วีดีโอ

안녕하세요,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님의 진로 선택에 있어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1. 국중 8급과 지방직 9급의 자격 요건 차이가 있습니다. 국중 8급의 경우, 정사서 자격증을 필요로 합니다. (소요기간은 둘다 1년까지 단축할 수 있으나, 정사서 2급이 더 타이트할 것 같습니다) 2. 두 시험의 과목이 다릅니다. 국중의 경우, 공통과목 없이 전공과목 3개이기 때문에, 하나만 선택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9급 필합 후에 시험을 더 볼까 생각했었는데, 의지력이 부족하여 실패했습니다ㅜㅜ 만약 제가 선택을 해야한다면, 1) 사서공무원이면 된다 = 지방직 2) 꼭 국중에서 근무해야 한다 = 국중 으로 선택할 것 같습니다. 3) 지방직 갔다가 국중간다는 고르지 않을 것 같아요. (물론!! 지방직/교육청에 근무하시다가 국중 가신 분 있습니다)

@@HobinChoi 혹시 지방직 먼저 하다가 시험쳐서 국중으로 가는 건 추천하지 않는 이유가 있을까요?

일단 제 기대보다 현 직장의 만족도가 높아서, 굳이 또 시험을? 이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결국, 현업도 제대로 못하고, 공부도 흐지부지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현업에 최선을 다하자는 결론을 냈구요.

@@HobinChoi 그렇군요👍만족도가 높다니 저도 꼭 합격하고 싶네요! 혹시 연차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분위기인가요?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네!! 정말 기본적인 거(사무실 모두 연차 쓰는 경우?)만 지켜지면 자유롭게 쓸 수 있으세요

슈퍼챗의 경우는 아예 겸직 신청도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품 협찬도 마찬가지구요. 겸직신청이 가능한 부분은, 영상 조회수 라고 말씀해주신 부분 뿐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중독서 있는 영상이라니... 칭찬 감사합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선 좋은 결과가 있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면접에서는 업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 여쭤보십니다. 집과 직장의 거리가 멀다면 괜찮은지, 민원인 응대 혹은 유사한 직종 경험이 있는지, 근로 시간이 전일제인 경우에는 체력에 대해서 여쭤볼 수도 있구요, 도서관을 이용해보셨는지, 젊은 직원들과 근무를 하시는 경우에 의사소통이 괜찮으신지 등이 보편적으로 나오는 질문일 것 같습니다! 도서관을 한번 경험해보시고, 독자님께서 느끼셨던 불편함 혹은 좋았던 점 들에 대해서 말씀하신다면 열정과 애정을 보여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HobinChoi 와 완전 도움됩니다.진짜 디테일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덕분에 최종 합격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제가 도움을 드렸다기보다는 열심히 준비하신걸 잘 해내신거죠!!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HobinChoi 선생님 덕분이 큽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업무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나이에 따라 결정되는 문제가 아니라, 근무 시간동안에 활동적인 업무를 수행하실 수 있으신지가 결정적일거 같습니다. 체력도 좋으시고, 이용자 응대도 능숙하신 분은 연세가 있는 분이셨는데도 잘 근무하셨어요!

@HobinChoi 오 감사합니다.

제가 알기로 거의 모든 대학원이 대학 졸업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복수전공을 하시는게 가능하시면 그걸 추천드리구요!

혹은 사서교육원이나 평생교육원과 같은 교육기관이 시간을 아끼는 측면에서 더 나을거 같습니다

영상에서는 사서교육원과 평생교육원을 혼용해서 썼네요. 확인해보니 서울 소재의 ㅅ평생교육원을 말하고자 했다고 합니다. 다음부터는 단어 사용에 주의하겠습니다

@HobinChoi 감사합니다

항상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사진보고 깜짝 놀랐어요 ㅎ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업로드하겠습니다

와~!!!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풍성하게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런 내용은 들어보지 못했어요~

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085879 최근 시행해 운영하고 있다고 뉴스가 나왔습니다~

아이고... 제가 어떻게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네요ㅠㅠ

단기 합격을 위해서라면 그게 좋습니다!!!

아직까지는 불편한 점이 없었어요~! 앞으로도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누나가 있어서 그랬을지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이미 졸업을 하셨다면, 정교사 자격증이 사서교사 자격증 취득에 주는 이점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말씀드린 방법 중 하나를 택하셔야 합니다.

@@HobinChoi 답변감사합니다! 추가 질문이있어요. 교육공무직 초등학교 전담사서에 관심이있는데요. 자격을 보니 정사서 1~2급정사서 또는 준사서 자격증 소지자라는공지를 봤습니다. 1. 준사서 자격등을 따려면 위에 언급한 4가지 방향으로 가면 될까요? 2. 혹시 학점은행제로만 자격증을 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자격증은 말 그대로 자격증일 뿐이고, 사서직 공무원은 직업의 한 종류입니다. 다만, 사서직 공무원이 되려면, 사서 자격증이 필요합니다.

소속과 직렬에 따라서 다르지만, 호봉을 이미 채우고 시작하시는 경우엔, 급수 산정도 다시 이뤄질 확률이 있습니다! 너무 걱정마셔요! 또한 합격한 것만으로 하한가(?)를 높였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더 나아질 일만 있을거에요

@@HobinChoi 교육청 소속이고 사기업 경력이라서... 호봉만 반영될거 같아요! 돈 하나 안모으고 세월 보낸게 후회됩니다 ㅜㅜ

@@일상을빗다 그러셨군요ㅠㅠ 그래도 변화하시기로 마음을 먹으셨으니까 분명히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실거에요!

제한 대상이 취업심사대상에 속하신다면, 기존에 하시던 일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일부 기관에 취업이 제한됩니다. 업무관련성에 대한 정의라던가, 취업심사 대상기관은 아래에 첨부해드리는 인사혁신처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www.mpm.go.kr/mpm/info/infoEthics/BizEthics04/

범죄를 저지르거나 하지 않는 이상 정년이 보장된다는 점에서, 인생의 최저점이 높아진 느낌이 들었구요. 나름 괜찮은 직업이 생겼다는 점도 마음에 만족스러웠습니다. 일하는 도중에 이용자분들이 고마움을 표현해주실 때도 뿌듯함이 있었구요~ (물론 매번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HobinChoi 답글 감사합니다!! 영상도 잘 보고 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Kim-rt5ji 감사해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셔요!

댓글 다 읽다보니 차이 없다고 답변 해주셨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25년에 도전해보려구요..! 서울이라 성균관대로 가야하는데 젤 비싸네요🥹

네~ 큰 차이는 없습니다. 도전하신다니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물가가 그동안에 많이 올랐다고 하더라구요...)

이론상으로는 말씀하신것처럼 서울 전지역 배정을 받습니다만! 통근 거리 1시간 반 이상(편도) 걸리면 인사고충을 쓸 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지간하면 1.5시간 이내로 발령을 내주시려고 노력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보 주기는 최소2년- 최장 3년입니다. 본청은 최대 7년(정도)으로 알고 있습니다.

@@HobinChoi 오오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전보를 쓴다는게 정기 인사 시즌에 맞춰서 한 기관에서 오래 근무한 전보 대상자들한테 희망 근무지를 1지망 2지망 이런식으로 지원받고, 중앙에서 전체 전보희망 내역을 보고 조정해서 발령을 내는 식인걸까요? 아니면 개개인의 희망은 무관하게 중앙에서 거주지나 상황보고 적당히 발령내는 식일까요? 전자라면 혹시 2년 단위로 거주지 근처에 있는 2~3곳으로만 반복해서 왔다갔다 할 수도 있을까요?

전자가 맞으세요! 다만 동일 직급에서 근무했던 기관은 다시 갈 수 없기 때문에 튕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맞습니다. 영상에 나와있다시피, 이번에 바뀐 건 최저 소요 연한이라서, 실제로 걸리는 시간은 소속과 시기 등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법과 규칙이 아무리 바뀌어도 현실은 다른 법이네요ㅠㅠ 그래도 끝까지 버티시면 분명 좋은 날이 율거라 믿습니다!

공무원 공기업 사기업 자영업 모든 분들이 다 잘되셨으면 좋겠네요~!

너무 어려운 질문이라 제가 함부로 답변을 드리기가 어려운데, 큰 방향성은 도서관의 역할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생각해요. 책을 빌리는 공간 이라는 이미지에서 나아가기 위한 노력들을 하고 있다고 보고,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많은 공무원분들이 퇴사를 하고 있고, 각 기관에서도 우려가 많죠

규정상 문제되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제가 부산여대의 강의나 교육과정 등을 몰라서 현업에 어떤 영향을 줄지, 현실적인 문제들은 답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도서관협회와 문체부에서 조정안을 인사혁신처에 제출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후 소식은 접하는 대로 업데이트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할 거 없고 본인이 능력없으면 가는 게 맞는데 본인 능력 좋고 스펙 좋고 학벌 좋으면 무조건 사기업 가야함..

일이 편한가 no 워라벨이 보장되는가 no 연금메리트가 있는가? no 급여가 괜찮은가? no 같이 근무하는 상사 공무원들이 정상인가? no 게다가 국민들은 공무원을 개ㅈ밥으로 보고있음 커뮤에서 공무원들이 징징거리면 누칼협 거리면서 공무원 욕만 하고 예전에야 공무원들에 대한 존경이라도 있었지 지금은 국민들이 공무원을 무시함 즉 명예 자체도 사라졌음 철밥통 하나말고는 장점을 모르겠음 근데 그 철밥통도 버텼을 때 이야기지 근무강도 순환근무 인수인계 같은 거 생각하면 버티다가 골병듬

@@2246-v5h 공무원보다 좋은거 할 여력 되면 그거야 당연하지요. 근데 보통은 다들 고만고만하니까요. 공무원은 하방 보장 마인드로 가야지 뭐 인생 편다고 기대하고 들어가는 곳이 애초에 아니기도 하고요

어딜 가던 허가, 지도점검을 하는 부처로 가라. 일이 빡센만큼 우월감을 얻으리라

제가 잘못 말씀드렸네요, 7급에서 6급 1년이고, 6급에서 5급이 2년이에요! 죄송합니다.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전북 전남은 선발 인원이 매우 적습니다(23년도 기준). 전북의 경우 전주가 7명으로 가장 많지만, 응시경쟁률도 11:1로 가장 높습니다. 다른 시의 경우(전남 포함) 1~2명 선발이라 실질 응시율이 크게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반면 합격 커트라인을 살펴보면 (2022년) 전북에서 2명을 뽑았는데, 82점이었기 때문에 해볼만한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대학교 중에서는 전남대에 문헌정보학과가 있는 것으로 나오는데, 그 외에 사설 교육원은 없는 것 같습니다(정확치 않음)

일단, 공무원(지방직)의 경우는 준사서로도 취업이 가능하시고, 공무원시험을 보셔야 합니다. 그 외, 문화재단 등의 소속된 사서의 경우는 서류와 면접을 거쳐서 취업을 하시게 되구요. 다만, 말씀드린 공무원 외의 경우에는 경우에 따라 정사서2급에 가점을 주거나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블로그 기자단에서 어떤 댓가나 보상을 받는다면 그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하네요~! 다만, 소속하신 총무과의 의견이 다를 수 있어서, 확인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맞습니다~ 개인의 노력을 비롯한 것들에 의해 평가를 받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정해진 답같은게 없다고 생각해요! 제 영상의 취지는 재미삼아 평균을 구해보려는 의도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