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유튜브뮤직 생기기도 훨씬 전에 학창시절에 자주 듣던 채널인데 거의 10년만에 알고리즘에 다시 뜨네... 노래의 마지막 가사가 제일 슬프고 제일 좋아하는 파트인데 썸네일로 정해주셨네요 저 같은 사랑 시작한 사람 혹 있다면 도망쳐요.. 슬픈 가사인데 폰트는 명랑한 폰트를 써서 더 슬퍼요
교회에서 함께한 지 어느덧 약 3년 정도. 그 많은 시간을 함께하다 보니 남자친구 있는 동생자매을 좋아하게 되고 사랑하게 돼 버렸다.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이루어 져서는 안 되는 사랑. 이 노래의 가사와 멜로디가 너무나도 나의 마음을 강타한다. 단념은 더욱 집착을 만들고 단념은 더욱 나를 아프게 하고... 참...이젠 거리를 두려 한다. 그저 너와의 첫인사만 내 마음 그대로 환한 미소와 마음을 전하고 이후엔 의식적으로 너와 가까이 하려 하지 않아야겠다. 그것이 내 최선이자 너와 나를 위한 마지막 배려니까
2025년도 듣고있는분~~!
내가 아니죠 너무 좋아♡
손
미안해요.. 지켜주질못해서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 행복해요..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29 항공 사고로 고인이되신분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평안하시고 아름다운꽃 피우시기를..
오늘 하루를 무사히보냄에 감사하는 하루가 되길
삼풍백화점. 대구지하철참사 헷갈리시네 김현철 본인이 애기했는데 삼풍백화점. 사연 쓴노래라고
삼풍백화점 500명이상 사망 ....
방금 뉴스보고 가장 먼저 생각난 노래...
2024 12 29일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무안항공 사고 보고 왔습니다...명복을 빕니다
ㅋㅋ븅신 무슨감성정쉰병자냐 와소ㆍ늠
사랑했어진심으로
응 일본노래 원곡
댓글 염병하네 ㅋ
이수가 내 기억으론 최정상에서 시궁창까지 최단기간에 떨어진 사람인 듯 실수는 했지만 버텨낸 그 정신력도 이제는 존경스럽다
오랜만이다
❤❤❤❤🎉
대구동성로에서 첫사랑과 헤어지던날 침울하게것고있는데 이노래가 거리에서 들리던때 괜스레 눈물흐르던게 내기억속 슬픈노래
12월 9일 월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그새키느 알까.지방서 신협 지점장으로..,
지긍은 요
12월 9일
12월 9일에 카톡 프로필 선정 하겠습니다
버즈 사랑해❤❤❤❤
계엄에도 듣는다
2024년이다 벌써.. 시간 금방이다
이젠 닿을 수 없을 정도로 멀어진 그가 내게 남긴 노래
2024년12월1일 들으러 왔습니다 친구야 거기선 행복하나?훈이는 만났나?둘이 잘 지내고 있어라 내 좀 있다 가께
곧 2024년 12월9일 이 다가오네요..
옛날 안두용이 좋아아했던 노래😂 잘 지내니? 어디에있든 잘 지내길 바래
너에게 날개를 줄게 멀리 날아서 가렴
요즘은 왜 안트냐 랄로 근본곡인데
하지만~ 없죠~
내가아니죠 가난한사랑 잊을만할때 계속 생각나는 버즈스러운노래
엄마 돌아가셨을때 머릿속에 계속 맴돌았던 노랜데 막연하게 슬펐던 노래에 이제 눈물이 실리네요 엄마 그곳에선 아프지마 나 열심히 잘 살게
겨울, 창가에 서게 만드는
24 11/17 적화서버 삼시새끼 라면만먹으니까 살자마렵다 진짜 지난날의 업보를 고스란히 돌려받는중
광철이 목소리는 진짜 노력도 했지만 이 타고난 감성을 누가 따라갈수 있을까?
이거 유튜브뮤직 생기기도 훨씬 전에 학창시절에 자주 듣던 채널인데 거의 10년만에 알고리즘에 다시 뜨네... 노래의 마지막 가사가 제일 슬프고 제일 좋아하는 파트인데 썸네일로 정해주셨네요 저 같은 사랑 시작한 사람 혹 있다면 도망쳐요.. 슬픈 가사인데 폰트는 명랑한 폰트를 써서 더 슬퍼요
자다가 드라마 한장면처럼 꿈을 꿨는데 딱 깨니 이노래가 이어폰으로 나오던
삼풍 잊을수가 없네 표절이라도 노래는 좋네
표절 아닙니다
교회에서 함께한 지 어느덧 약 3년 정도. 그 많은 시간을 함께하다 보니 남자친구 있는 동생자매을 좋아하게 되고 사랑하게 돼 버렸다.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이루어 져서는 안 되는 사랑. 이 노래의 가사와 멜로디가 너무나도 나의 마음을 강타한다. 단념은 더욱 집착을 만들고 단념은 더욱 나를 아프게 하고... 참...이젠 거리를 두려 한다. 그저 너와의 첫인사만 내 마음 그대로 환한 미소와 마음을 전하고 이후엔 의식적으로 너와 가까이 하려 하지 않아야겠다. 그것이 내 최선이자 너와 나를 위한 마지막 배려니까
아니.. 버즌데... 8090처럼.. 아닙니다..
아....... 이게 맞아?
2024년 11월2일
2024년 오늘도 이노래 듣고있습니다
아버지보고싶네요임종때지키지도못나아드이도엇네요 2:47 못한
자책하지마세요 토닥토닥 병원에서 있는 사람으로써 위로드립니다
내가 한심하고 가잖아?
참 슬픈데 자꾸 듣게되는 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