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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민&손현희 선교TV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2 ก.ค. 2020
새벽 체나콜기도 월~금 새벽 6시
찬양 치유 기도회: 월,수,금 밤9시
상담문의: 010 -3661-5500
이메일: ksjm3217@gmail.com
35년간 찬양 사도로 살아온 고영민안드레아, 손현희소화데레사 부부가 미디어를 통한
거룩한 선교 사명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장르(사제,수도자,평신도 말씀과 찬양피정/기도회/음악회/메시지)로
복음을 전하는 종합 선교 방송입니다.
#찬양피정#음악피정#기도 #고영민#손현희#평화#방송#가톨릭 #말씀
찬양 치유 기도회: 월,수,금 밤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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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간 찬양 사도로 살아온 고영민안드레아, 손현희소화데레사 부부가 미디어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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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위령기도, 연도(조상들의 영혼,연옥영혼,나와 관련된 모든 영혼을 위한 기도)
มุมมอง 6673 ปีที่แล้ว
위령기도, 연도(조상들의 영혼,연옥영혼,나와 관련된 모든 영혼을 위한 기도)
하느님의 뜻에 완전히 맡기는 행위 하나만으로도 영혼이 모든 불완전에서 깨끗해지기에 넉넉하다
มุมมอง 2523 ปีที่แล้ว
하느님의 뜻에 완전히 맡기는 행위 하나만으로도 영혼이 모든 불완전에서 깨끗해지기에 넉넉하다
2021년 9월 29일 천상의 책 4권,6권 중+인생의 큰 슬픔에 절망은 독약, 하느님께 맡김은 가장 효과적인 약이다
มุมมอง 2403 ปีที่แล้ว
2021년 9월 29일 천상의 책 4권,6권 중 인생의 큰 슬픔에 절망은 독약, 하느님께 맡김은 가장 효과적인 약이다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제4권 98:많이 사랑하는 사람은 많이 용서 받는다. (마리아 막달레나에 대한 예수님 말씀)
มุมมอง 2893 ปีที่แล้ว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제4권 98:많이 사랑하는 사람은 많이 용서 받는다. (마리아 막달레나에 대한 예수님 말씀)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제4권 97.막달라 마리아가 바리사이파 사람 시몬의 집에)
มุมมอง 3093 ปีที่แล้ว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제4권 97.막달라 마리아가 바리사이파 사람 시몬의 집에)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제4권162:마리아와 마티아:자비를 베푸시오 그러면 자비를 입을 것입니다
มุมมอง 2033 ปีที่แล้ว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제4권162:마리아와 마티아:자비를 베푸시오 그러면 자비를 입을 것입니다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제1권 준비 72장) "모든 것이 없어지게 되더라도 예수님만 계시면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는 것이다"
มุมมอง 2093 ปีที่แล้ว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제1권 준비 72장) "모든 것이 없어지게 되더라도 예수님만 계시면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제1권 준비 52장: 요셉은 봉헌된 영혼들도 보호한다)
มุมมอง 2943 ปีที่แล้ว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제1권 준비 52장: 요셉은 봉헌된 영혼들도 보호한다)
마귀사탄악마 다 종교가 먹여살리다 왜 그들이굴머죽으면 사람들이교회를안오니까
안녕하세요^^ 고영민 안드레아 형제님의 찬양을 좋아하는 청년입니다^^ 형제님 찬양인도 하시거나 찬양피정하시는 일정 이나 시간 아시는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매번 주보지 확인하는데 ㅎ 찾기가 힘드네요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최고~~
주시형 세례자요한인데 혹시 기도회 언제부터 하나요?
천주교는 윤석열을 좋아하나요 요즘 대학교 시국선언을 하고 있는데 천주교만 생각하고 나라생각은 안하나요
우리 다같이 사제들을 위한 기도 해요.기도로 우리 사제들을 지킵시다!!
()()()
말씀이 너무 감사해서 눈물 나오려합니다.
신부님! 감곡 은총의 밤의 그 축복들에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이 강의도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언제까지나 오래도록 저희 곁에서 하느님 귀한 말씀 전해주세요. God bless you!!!🙏🌷🌼🌸💐☘️👍
김웅열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성경에 무지한 저희들에게 명강의로 성경에 친해지도록 이끌어 주시는 사랑하는 신부님 감사 드립니다 🙏❤️
강론 감사드립니다.
김 신부님! 한번도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강론을 들으면 그대로 따르게 되어 참 고맙다는 말씀 올림니다.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찬미 예수님~ 바리세인에게 권위있는가르침을주신 우리 주예수그리도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는 신부님이 군종 신부로 계실 때 목숨을 구해준 군인 이야기와 그 군인이 나중에 신부님이 되었다는 얘기, 학사님 시절에 소록도의 섬에서 한센병으로 팔다리 없이 열심히 묵주기도 드리며 성당 열심히 다니시던 신자분 얘기, 그 신자분이 돌아가실 때 신부님을 찾아서 다시 그 섬에 가셔서 신자분께 병자성사?를 해주시고 신부님 품에서 돌아가시고 꿈 속에 신부님께 찾아와서 팔다리는 물론, 훤칠하고 잘생긴 젊을 적 모습이었다는 그 신자분 얘기가 가장 인상적이고 감동 깊었습니다.
배티 야외 은총의 밤.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부르시던 추억이 그립습니다. 그 시기 10월 단풍이 들기 시작하니 배티의 그 상쾌한 공기가 떠오릅니다 😊 밤 12시에 마치면 한명한명ㅜ신부님의 침구.안수 마지막 단팥빵까지
아맨❤❤❤❤❤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강론이 쏙쏙 들어옵니다.감사합니다
김웅렬신부님은 천사입니다 천사 ~천사입니다 ❤❤❤🎉🎉🎉
김웅렬신부님 존경합니다 ❤❤❤🎉🎉🎉다시한번 저를 반성하고 살아갈께요 사랑합니다 😅😅😅😅
찬미예수님 반갑습니다
그분작아지그ㅡ거저자나는작아저아한다
감곡으로 이사 가야겠습니다.
구마기도
신부님 건강하십시요. 모든것이 불확신한 저의 삶안에서 주님의지하며 살아보겠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셔요🎉
선교사님 내외분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이보다 아를다운 찬양 ~♡♡♡
예수님 🙏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12사도 세상 모든 사람들의 12가지의 성격 인품을 다 다른 사도를 선택하셔서 그 본을 보여 주셨어요 지금도 가진자 부자 정치인 권력자 지식인 등 그들이 한.님께 가까이 오기보다 12사도 처럼 모두 죄인 세리 의심많은자 등 부족하기 그지 없네요 .. 하지만 하느님은 이들을 사랑하십니다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마리아 막달레나 처럼 입니다.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를 주님에 자녀가 되게 하소서 아멘 🙏
아멘~~♡ 신부님 한국 신부님들께서 영적 전쟁인 현 이시대를 한국 신부님들이 신부님을 본받아 널리 알렸으면 합니다.
찬~앙 ~~~그때 너무은총충만 언제나 떠오릅니다
아멘 아멘
찬미예수님 두분 너~~무 반가워요 어둠에공격 다시깨어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악마야 물러가라!!!!!
ㅂ1
김웅렬 신부님 좋은강론 듣게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문마리아도 주님과 늘 함께 하겠습니다.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세요. 아멘❤ ❤ ❤
신부님 잘계시나요 신부님 노래 듣고 있으니까 눈물 나요 신부님 건강하세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요즘 사제 분들의 내적 혼란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느낍니다 사제 분들을 위하여 예수성심 성모성심 모든 천사와 대천사님 함께 해주소서ㅠㅠㅠㅠ
신부님 잘계세요 신부님 보고싶어요 신부님 건강하셨되요 그래야 음악도 듣고 신부님 건강하세요 저도 신부님기도 하고있어요 신부님 잘계세요 신부님 사랑해요
저는 신부님의 강론말씀을 들을때마다 감동을받고 많은 깨우침을 받고 있습니다 전 옛전에 송림동성당에 김응렬신부님께서 성탄특강하러 오셨을때 그때 처음으로 신부님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때 많은 은총과 깨우침으로 회계를하면서 많이 눈물을 흘렸던 생각이납니다 김응렬신부님처럼 훌륭하신 신부님들이 많이 나와야되는데~ 그러질않는것 같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신부님 많이많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찬미예수님 평화를 빕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 너무 감사하옵나이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맨신분님갑사합니다..
아맨
마습니다
다햏다
신부님 무지하게 반갑습니다 신부님의 말씀 하느님께서 선택해주셔 감사합니다 모든 말씀 너무 감동입니다 신부님 밤 낮으로 신부님 강론말씀 하루종일 듣고 잠잘때도 듣고 듣고 또 듣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길 빕니다 신부님을위해 늘 기도와 묵주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강론말씀5분이면 모두냉담합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받으소서.
옥젓거호놉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