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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맛집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4 ส.ค. 2012
컨텐츠 제작 유튜브입니다. 컨텐츠 소비의 시대를 맞이하여 제작 가능한 모든 종류의 콘텐츠를 다룰 예정입니다. 지금은 영화 리뷰로 컨텐츠 제작 중입니다.
겨울이면 생각나는 그 사람~. 영화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2021)
출연 : 아리무라 카스미(키누), 스다 마사키(무기)
일본 멜로물을 대표하는 아리무라 카스미와 고마츠 나나를 채간 남자 배우 스다 마사키의 겨울 용 멜로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입니다.
출연 : 아리무라 카스미(키누), 스다 마사키(무기)
일본 멜로물을 대표하는 아리무라 카스미와 고마츠 나나를 채간 남자 배우 스다 마사키의 겨울 용 멜로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입니다.
มุมมอง: 25 213
วีดีโอ
의붓남매간의 사랑을 담은 영화 일본 대표 8등신 미녀 나가사와 마사미 주연 '눈물이 주룩주룩' 리뷰
มุมมอง 313K3 ปีที่แล้ว
눈물이 주룩주룩(2007) 감독 : 도이 노부히로(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 출연 : 츠부마키 사토시(요타로), 나가사와 마사미(카오루), 아소 쿠미코(케이코), 요타로와 카오루는 세상에 둘 뿐인 가족입니다. 그런 이유로 요타로는 자신보다 어린 카오루를 위해 바쁜 삶을 살아갑니다. 카오루가 고등학생이 되면서 두 사람의 동거는 시작됩니다. 자신을 아껴주고 헌신해주는 오빠를 좋아하는 카오루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카오루는 오빠에게 미안해 합니다. 두 사람은 사실 친남매가 아닙니다. 어린 시절 요타로의 어머니와 카오루의 아버지가 새출발을 하며 가족이 된 사이입니다. 그러나 둘은 다른 남매들과 다름없이 서로에게 의지하며 살이갑니다. 그렇지만 세상을 두 사람만으로 살아간다는 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 둘에겐 끊임...
둔탁하게 무서운 공포영화. 곽도원의 'CCTV(2021)'
มุมมอง 3.2K3 ปีที่แล้ว
CCTV(2021) 곽도원 배우가 출연한 공포영화 'CCTV'는 한눈에 보기에도 열악한 환경에서 제작된 영화입니다. 그래서 최근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용되는 CG는 찾기 힘듭니다. 영화는 관객들에게 공포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다소 구식의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세련된 복수를 하는 법. 영화 '도굴' 리뷰(하)
มุมมอง 27K3 ปีที่แล้ว
도굴(2020) 감독 : 박정배 출연 : 이재훈(강동구),윤선희(신혜선),조우진(존스 박사),혜리(박세완), 임원희(삽다리), 진상길 회장(송영창), 주광철(이상욱), 오반장(박진우), 민기(주진모) 어린 시절 도굴꾼 아버지를 따라다니던 강동구는 한 범죄자의 손에 아버지를 잃게 됩니다. 그 범죄자는 강동구와 그의 아버지 시신을 묻고 자리를 뜹니다. 땅 속에서 맨손으로 파고 나온 강동구는 자신에게 비극을 안겨 준 범죄자를 응징하려 합니다. 아무래도 범죄 영화의 주인공에게 범죄를 저지를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어야겠지요. 그렇기에 강동구에겐 부모님의 복수란 이유가 있었습니다. 썩 나쁘지 않은 인물인 강동구는 자신의 계획대로 복수의 기회를 잡지만 그는 그를 내버려둔 채 돌아섭니다. 영화를 본 후 많이 이 부분...
고물이 보물되는 세상을 기다리는 사람들. 영화 '도굴' 리뷰(상)
มุมมอง 34K3 ปีที่แล้ว
도굴(2020) 감독 : 박정배 출연 : 이제훈(강동구), 조우진(존스 박사), 신혜선(유선희), 임원희(삽다리) 2020년 11월에 개봉한 영화 '도굴'입니다. 개봉 첫 주 100만 관객을 동원하여 흥행을 예상했으나 갑자기 확산된 코로나로 인해 흐지부지해버렸습니다. 손익 분기점 250만에 최종 관객수 150만을 기록한 영화는 코로나의 피해자라 할 수 있습니다. 범죄 오락 영화이기에 평론가들의 평을 좋지 않습니다. 평론가들의 평이 좋지 않은 건 도굴이란 영화가 오락 영화인 까닭도 있지만 영화가 대체로 장르의 클리셰를 고스란히 따른 이유도 있습니다. 등장하는 인물들도 상당히 개성 있지만 이미 많이 사용된 인물 유형입니다. 그럼에도 영화는 그럭저럭 재미 있습니다. 클리셰를 따라 간다는 건 평타는 한다는 말...
창술의 귀신 조자룡의 일화를 담은 영화 '상산 조자룡' 리뷰
มุมมอง 36K3 ปีที่แล้ว
삼국지연의는 인의를 중시하는 유비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입니다. 그 소설에는 다양한 영웅들이 각자의 일대기로 고대 중국의 역사를 수 놓지요. 그 많은 인물들 중 삼국지의 팬들이 좋아하는 이가 '조자룡'입니다. 영화는 삼국지연의와 삼국지 정사에서 조운에 관한 일화들을 끌어 왔습니다. 그런 이유로 기존의 삼국지 팬들에게 익숙치 않은 인물들이 주요 인물로 등장합니다. 이 부분은 다소 심하다 싶은 수준이기에 삼국지 팬 분들의 호불호가 갈릴 듯합니다. 잘 다루어지지 않다가 이 영화에서 등장하는 대표적 인물이 조조의 참모로 나오는 '누규'입니다. 그는 유능한 참모였으나 단 한 번의 말실수로 조조의 손에 참수당했었습니다. 그의 일화는 소설 삼국지 연의에는 맞지 않기에 소설에선 신선으로 묘사됩니다. 그리고 조조가 일생...
저주 받은 집의 기원은 누구인가? 무서움 주의, 역겨움 주의. (1 무서움, 1 역겨움) '주온 오리진 : 저주 받은 짐(하)'
มุมมอง 7K4 ปีที่แล้ว
이래저래 힘들었던 주온입니다. 4화부터 6화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다소 난해할 수도 있는 스토리이기에 부연 설명이 필요할 듯 합니다. 매화 마지막에 나오는 기분 나쁜 돌림 노래는 일본 전통 놀이에서 부르는 노래입니다. 물론 드라마에 맞게 묘한 느낌이 들도록 수정하기는 했습니다. 그 내용에 바탕한다면, 주온의 저주는 '누구로부터'가 아닌 '그곳에서부터'일 수도 있다는 추측도 가능합니다. 물론 주온의 매니아는 아니기에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입니다. 그나저나 드라마에는 어쩔 수 없이 잔인함을 넘어 엽기적인 수준의 표현이 나옵니다. 그래서 편집하기 상당히 힘들었네요. 정말 힘든게 이 잔인한 부분을 그냥 넘길 수도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주온 리부트(2020). '주온 오리진 : 저주 받은 집' 리뷰(상).
มุมมอง 16K4 ปีที่แล้ว
여러 분들 감기 조심하세요. 상당히 오래 갑니다. 주온 오리진(넷플릭스 드라마) 우리가 매우 잘 알고 있는 J호러 시리즈 주온입니다. 여기저기서 한번 씩 건들여 봤던 그 공포 시리즈를 넷플릭스도 피해가지 않았네요. '주온 오리진'이란 이름으로 제작된 시리즈는 기존과는 달리 '가야코'와 '토시오'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물론 오리진이라서 아직 등장하지 않은 건지도 모르지요. 드라마는 총 여섯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각 에피소드는 20분 가량으로 매우 짧은 편입니다. 넷플릭스 드라마판이란 이름에 걸맞세 각 편은 무섭진 않습니다. 그보단 각 인물 간의 얽히고 섥힌 이야기들이 주 내용입니다. 리뷰한 내용은 1-3편까지의 내용입니다. 굳이 이렇게 나눈 이유는 4편부터는 상당히 표현 수위가 높...
명장면 위주로 만든 리뷰.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리뷰 (하)
มุมมอง 102K4 ปีที่แล้ว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날씨가 춥습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2020) 감독 : 홍원찬 출연 : 이정재(레이), 황정민(인남), 박정민(유이), 최희서(영주), 송영창(춘성) 레이와의 첫번째 결전 이후 인남은 레이를 협박합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인남은 여전히 레이를 한수 아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레이의 무서움은 상식을 벗어나는 막가파식 행동에 있었습니다. 자신이 한 행동이 불러 올 사고들은 생각치 않고 오로지 인남을 자신의 손으로 죽이기 위해 행동합니다. 결국 레이의 손에 붙잡힌 인남은 레이에게 구걸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레이의 진짜 목적을 듣게 되지요. 스토리 전개는 진부한 전개입니다. 그렇지만 이정재라는 배우가 연기하니 신선한 느낌은 납니다. 늘상 인간적인 면을 갖춘 역활들을...
선혈 낭자 액션 영화. 신세계는 없다.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리뷰(상).
มุมมอง 78K4 ปีที่แล้ว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2020) 감독 : 홍원찬 출연 : 이정재(레이), 황정민(인남), 박정민(유이), 최희서(영주), 송영창(춘성) 코로나라는 최악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손익분기점 350만을 가뿐히 넘긴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 배우 중 최고의 캐미를 자랑하는 두 사람이 등장한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그렇죠. 영화는 한마디로 '역시'였습니다. 빠른 전개와 훌륭한 액션신은 러닝타임 내내 관객들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올해 시상식에서 온갓 상을 휩쓸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영화 리뷰는 상,하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즐감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본을 걸고 도박을 하는 남자 '카이지 더 파이널 게임'
มุมมอง 24K4 ปีที่แล้ว
카이지 더 파이널 게임(2020) 감독 : 사토 토야 주연 : 후지와라 타츠야(이토 카이지), 후쿠시 소타(타카쿠라 코스케), 세키미즈 나기사(키리노 카나코), 마켄유(히로세 미나토), 요시다 코타로(쿠로사키 요히시로) 만화 역경무뢰 카이지를 원작으로 한 시리즈물 도박 영화입니다. '카이지 더 파이널 게임'은 시리즈 중 3편에 해당합니다. 만화를 원작으로 했지만 스토리는 오리지날 스토리입니다. 시리즈의 앞선 두 편이 모두 원작의 스토리를 고스란히 따라 간 것과는 대조적이지요. 주인공 이토 카이지는 경제가 붕괴한 일본에서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런 그에게 특이한 제안이 들어 옵니다. 그 제안은 스폰서를 해줄 테니 도박 게임에 참가하라는 것입니다. 승부사 기질이 있는 카이지는 이 제안...
여고괴담 리부트 성공 기원. 이쁘 지효 '송지효' 데뷔작 여고괴담 3편 '여우계단' 영화 리뷰.
มุมมอง 11K4 ปีที่แล้ว
한국의 공포 영화 시리즈인 '여고 괴담'의 3편 '여우 계단' 영화 리뷰입니다. 신세태 하이틴 스타들이 거쳐 가던 이 시리즈는 3편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엄청난 활약을 하는 '송지효'씨도 이 영화로 데뷔합니다. 공포 영화인 까닭에 특히 무서운 장면 위주로 편집하였습니다. 여고 괴담은 15세 관람가입니다. 그래서 방심하고 만들었는데, 다시 보니 수위 높은 장면이 종종 보이네요.(편집의 위력이 엄청나네요) 수위 높은 장면에 거부감이 없으시면 좋겠지만, 혹시라도 거부감이 있다면 주의 바랍니다.
보물이 고물이고,고물이 보물이다.음식이 똥이고,똥이 음식이다.도굴, 이 영화는 아주 잘 만든 영화인데 속편 제작은 안하나 ?.할 법도 한데.
목소리가엿같아서못듣겠다
3년전 영상이지만 잘못된 상식 하나 바로 잡아드립니다. 조조의 원래 성씨는 하후입니다. 실제로는 하후조인거죠. 그러다가 연의에서도 나오지만 조조의 아버지가 환관인 조등의 양자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 이후 하후조에서 조조가 된거죠. 연의에서 하후돈이나 하후연에게 사촌지간이라 나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츠마부키 사토시 미소는 반칙
개이쁘네…머리 청순히고 잘어울려….
벌써 20년이 흘렀네요. 영화도 좋았고, 나나소우소우 주제가 너무 좋아요...
?혀깨뭄
관우 왜소하네....
남자 죽는거 보고 어이상실 머야 사람 안죽이면 눈물 안나옴? 이건머 억지로 쥐어짜는 한국보다 더 심하네? 라면서 엄청 낮게 평가 했던 영화임 제목부터 ㅋㅋㅋㅋㅋ 능력없는 작가가 케스팅빨믿고 찍은 영화 그럼에도 케스팅이 좋아서 작화는 최고죠..알면서 느껴지는 그 슬픔도 좋고..
나다 소우소우라는 오키나와 유명한 노래제목이 있음 거기에 맞춘거라 그 문화모르면 제목부터 이해못하실듯
와 도저히못보겟다 토할거같음
카이지 이섹긴 개꿀이야 노동하러 가도 다시 지ㅅ상으로 나오고 지 운빨에 맡기는놈
아 입좀 제발
영상 존나 못만드네
잘 보고 갑니다
이거 영화 15세인가요?
Allen Edward Lewis Deborah Allen Sandra
하후은 원큐에 보낸 개쎈 조운을 개 약하게 만들었네
단신으로 기마병 5천 뚫은 조운을 개 약하게 만들었네
누규는 누구인가?
초코파이 좋아하니?
웃길려는 의도인가? 줌미돠아~
내용이 난잡해
무슨 내용인지
이채널 차단우에함?
유다이, 데쓰야… 남자 등장인물들 이름 상태가….😂😂😂
목소리개빡치네 집어쳐라
사마다가 아니라 시미다 아닌가
이세끼 목소리 왜이래?
관우 장비 배우 섭외 좀 제대로하지;;깜짝놀랐네 ㅋㅋㅋㅋ 편의점에서 술마시는 아저씨들인줄
울고싶을때 보는 영화 😢😢😢 Well made nippon movie 👍👍👍
이거 곽도원 음주후에 찍은건가ㅋㅋㅋ
목소리 극혐이라 보다 나갑니다 수고
다-다- 길게 빼는 이유가 뭐신지? 영화에 이렇게 집중 안된적은 처음임
해설을 좀 줄이고 대사가 좀 더 노출되게 하세요
주온 처음 나왔을때 2000년초반 극장가서 보았는데요 여기저기 비명소리
삼국지연의 소설의 역사 왜곡이 무척 심함, 조운의 무공이 삼국지 정사에는 있는가?
혀가 짧은건지...발음이 안좋은건지...
Gay로 나온분 참 좋아하는 배우인데 시대의 흐름상 게이역을 맡으셨네요.. 굳이 게이가 필요했나 싶어서 아쉬웠네요.. 디즈니 사장님이 연출하신것도 아니고..
만화책으로 참 재밌게 본 만화인데. 영화도 재미나네요.
마사미 일본배우중에서는 최고로 조아하는데 역시 ㅎㅎㅎ
체조 선수들보다 공중제비를 더 잘하네.
설명이 너무 듣기싫음. 그냥 영화만 보여주면 안됨?
나레이션이 무슨 인생극장? 그거 듣는거같음 ㅇㅇ씨는 오늘도 외출을 한다~뭐 이런
어휴 ㅆ
Beautiful Masami
말이 너무 많아서 집중이 안됨... 이렇게 리뷰 할려면 때리치우시는게
나레이션 뭣같네 진짜
삼국지연의에서 제일 큰 버프를 받은건 관우도 유비도 장비도 아닌 바로 조자룡 (조운 자룡) 이라고 생각하네요.
나관중과 코에이의 양아들이라 하죠 ㅎㅎ 그래도 연의 외 정사와 조운별전을 봐도 충분히 매력있는 조자룡
영화판 처럼 카야코 토시오 귀신들이 놀래키고 무서운건 아니지만 폭력의 수위가 너무 쎈 것도 그렇고 답안나오는 현실, 기괴한 상황 , 참혹한 죽음등 영화판과 비교안되게 기분 찝찝해지더라구요. 드라마판 주온은 원초적인 공포심보다도 부정적인 감정의 여운을 남기는 걸 목표로 한것 같네요
둘이 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