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하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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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하늘교회 윤보경목사] 2025년01월19일 소망의 등대를 바라보자 (롬 5장1-5)
오늘 여러분들이 어떤 형태의 고통을 겪는다고 할지라도 절대로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고난은 인내와 연단과 소망을 이루는 것이기 때문에 고난을 잘 통과하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고난은 다 의미가 있는 고난이요 하나님의 은총 안에서 이루어지는 고난입니다. 주님께서 환란가운데서도 항상 지키시고 도와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보시기에 우리의 믿음과 인격이 충분히 연단되었다고 생각하실 때 그 고난은 끝이 날 것입니다.
소망의 등대를 바라보자 (롬 5장1-5)
우리는 살아가면서 해결할 수 없는 급박한 위기를 당할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마음속에 있는 소망의 등대 빛을 보고 가야 하는데 그 빛을 가리는 비바람과 검은 구름 때문에 앞으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처한 현실을 보면 너무 절망적이고 위태롭고 앞이 안보입니다. 앞으로 우리 국민과 후손들이 평안하게 잘살 수 있는 세상이 될 수 있을지? 근심 걱정에 잠이 오지 않습니다. 이 치열한 정쟁과 목숨을 걸고 벌이고 있는 국민들의 이 체제 싸움의 승리는 어디에 있을까요?
1. 소망을 가리는 비바람과 검은 구름이 있습니다.
소망이란 것은 밝고 맑고 활기찬 것이고 소망은 우리를 살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음속에 소망을 가로 막는 그 비바람과 검은 구름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우리의 마음속에 일어나는 크고 작은 분노와 미움입니다. 마음에 분노와 미움이 들어오면 이성을 잃어버리게 되고 마음에 파도가 치기 시작합니다. 분노와 미움은 현실적인 감정이므로 미래를 바라보는 소망을 빼앗아 버립니다. 올바른 판단을 내리지 못하게 하고 인내하는 능력도 사라지게 합니다. 잠언서 15장 18절에 보면 “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켜도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게 하느니라”고 했습니다. 분노는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2. 마음속에 있는 슬픔은 소망을 빼앗아 갑니다.
슬픈 마음이 있으면 삶이 부정적이 되어 희망이 사라져 버립니다. 슬픔은 소낙비처럼 계속 사람의 가슴속에 흘러내리는 것입니다. 어떤 슬픈 일을 당하면 마음에 상처를 받고 괴로움을 당하며 어두워 집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인생의 큰 슬픔과 고난을 당했어도 좌절하지 않고 극복하고 일어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소망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은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절대주권자이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수시로 변하는 환경을 따라 매일 웃고, 울고, 화내고 난리를 치면 홍수 때 흐르는 흙탕물 같이 흘러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내 운명을 내가 변화시킬 수 없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과 운명을 바꾸시는 분이십니다. 막 11:23절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고 했습니다. 슬프고 병든 내 마음을 치유해 주실 분은 우리의 소망되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3. 소망의 등대를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세상의 등대를 따라가면 실패합니다. 세상의 등대는 사막의 신기루 같은 것입니다. 잠시 보였다가 사라집니다. 우리는 소망의 등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을 따라, 말씀을 따라, 의를 따라, 생명과 영생을 따라가야 합니다. 바울은 고전 13: 13에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사랑은 하나님이 좋으신 분이라는 사실을 말해 주지만 소망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나님의 의지를 실행에 옮기실 것이라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소망이 제일이라는 것입니다. 환난은 인내를 낳습니다. 인내는 연단을 낳습니다. 그리고 연단은 소망을 이릅니다. 여러분 환난가운데서도 즐거워하시기 바랍니다. 소망의 등대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심으로 매일 매일 승리하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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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하늘교회 윤보경목사] 2025년01월12일 지혜 있는 신앙인으로 삽시다 (엡 5장15-18)
มุมมอง 83วันที่ผ่านมา
성령의 충만은 우리를 무감각에서 벗어나게 해줌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분별력을 가지고 깨어 있게 해주고 세월을 아끼게 만들어 줍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충만함으로, 우리의 생활과 인격이 성령의 지배를 받아야 하고 우리의 생각이 성령에 의해 움직여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으로 지혜있는 자에게 나타나는 열매요, 증거입니다. 지혜 있는 신앙인으로 삽시다 (엡 5장15-18) 우리는 흔히 지혜라고 하면 머리가 좋거나 계산이 빠르고 꾀가 있는 것 혹은 순발력이 있어 무슨 일에 대처를 빨리 잘하는 것 등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도 일부 포함될 수 도 있겠지만 성경이 말씀하는 지혜는 땅에 속한 지혜가 아닙니다. 약 3:17-18절에 보면“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성결하고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
[분당하늘교회 윤보경목사] 2025년01월05일 하늘 문이 열린 교회 (계 3장7-13)
มุมมอง 5014 วันที่ผ่านมา
예수님을 믿어 여러분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될 뿐 아니라,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처럼 꼭 필요한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있으나 마나한 유명무실한 사람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기둥 같은 인물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025년 올해에는 빌라델비아 교인들처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고 진리의 말씀을 굳게 지킬 수 있기를 원합니다. 빌라델비아 교회는 적은 능력을 가졌지만 큰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 비결은 바로 말씀을 지키고 믿음으로 인내했기 때문입니다. 하늘 문이 열린 교회 (계 3장7-13) 새해 첫 주일예배를 드리는 이 시간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과 자녀위에 충만히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우리는 꿈과 비전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그 꿈이 ...
250103신년특별성회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사 43장1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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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2 신년 축복 성회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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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2 신년 축복 성회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라(요 7장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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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1 송구 나라와 교회와 성도들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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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하늘교회 윤보경목사] 2024년12월31일 앞으로 달려가는 신앙 (히 10장35-39)
มุมมอง 3221 วันที่ผ่านมา
무슨 일이든지 시작이 어렵습니다. 부정적인 사람은 시작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일단 시작한 사람은 완전한 실패는 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은 이미 두려움을 이기고 시작했기 때문에 끝까지 달려가는 용기가 있는 것입니다. 아직도 우리에게 믿음이라는 위대한 유산이 있습니다. 낙심하지 말고 실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늘까지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믿음으로 도약하는 새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앞으로 달려가는 신앙 (히 10장35-39) 다사다난했던 2024년 한 해의 마지막 날, 마지막 시간입니다. 우리는 잠시 후에 새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올해 한 해 동안 함께 하시고 눈동자 같이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는 다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지난 1년동안의 자신의 삶을 돌아볼 때 잘한 것도 있지만 “좀 더 잘...
[분당하늘교회 윤보경목사] 2024년12월29일 잃은 것을 통하여 얻은 것 (창 32장24-32)
มุมมอง 5921 วันที่ผ่านมา
어려움을 통해서 의지할 분은 하나님밖에 없음을 깨닫고 우리가 당하는 고통이 하나님의 목적과 뜻이 있어 겪는 것임을 발견했다면 우리의 잃어버림은 잃어버림이 아니고 얻음이요 축복인 것입니다. 우리 삶에 잃어버린 것이 있어도 그것을 통하여 주님을 만났다면 우리의 슬픔은 감사의 제목입니다. 올 한해 동안 많은 고난을 겪는 가운데 잃은 것이 많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고난 때문에 육적이고 세상적이고 정욕적이었던 우리가 진리의 눈이 떠지고 거듭나고 하나님을 찾게 되고 발견하게 되었다면 우리는 잃었지만 얻은 것으로 인해 더욱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잃은 것을 통하여 얻은 것 (창 32장24-32) 우리는 오늘 2024년 마지막 주일 예배를 드리고...
[분당하늘교회 윤보경목사] 2024년 12월 22일 기다리는 마음 (눅 2장22-28, 36-38)
มุมมอง 49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님을 만난 사람들은 모두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에 대해 증언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구원받을 자격이 없는 나, 아무도 돌보지 않는 나를 찾아오신 주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셔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던 그 사랑의 하나님을 만났다면 우리도 경배 드리며 다른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증거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 성탄의 계절에 구원의 기쁜 소식을 증거하는 것이 우리들에게서 발견되어야 할 모습일 것입니다. 기다리는 마음 (눅 2장22-28, 36-38) 오늘은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을 감사하여 예배드리는 성탄주일입니다. 성탄주일 아침 탄생하신 아기 예수님 앞에 경배하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위에 먼저 하나님의 크신 은총과 평강이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예수 ...
[분당하늘교회 윤보경목사] 2024년12월15일 예수님과 천국을 전파하는 사람 (마 3장1-6,11-12)
มุมมอง 48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가 이 땅에서 우리가 원하는 것들이 주어지지 않고, 삶이 윤택하지 않고, 형통하지 않고, 고난의 뿌리가 뽑히지 않는다 할지라도 나를 구원하시고 나를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그 주님 한 분으로 인하여 기뻐하고, 감사 할 수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큰 기적을 원하지만 사실 나 같은 죄인이. 내가 구원받았다고 하는 사실 하나가 가장 큰 기적입니다. 이 은혜속에 살아가는 사람은 세상의 조그만 것 하나로 염려하거나, 상처받지 않습니다. 낮아지거나 높아지거나에 많이 좌우되지 않습니다. 승리를 확신하기 때문에 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으로 인하여 늘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천국을 전파하는 사람 (마 3장1-6,11-12) 우리 한국 사람들은 처음 만나기만 하면 서열 정하기를...
[분당하늘교회 윤보경목사] 2024년12월08일 동일하신 좋은 친구 (히 13장6-8)
มุมมอง 58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십자가 사랑이 있기 때문에 예수님의 나의 친구라는 사실은 변치 않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나를 위해, 그것도 아직 죄인이었을 때 나를 위해 죽어주신 분이며 나의 친구라는 사실을 보증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도 예수님께 좋은 친구가 되어 드리는 것이 마땅한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나도 예수님의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친구로서의 충성입니다. 충성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도 기뻐하시고 나도 복된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동일하신 좋은 친구 (히 13장6-8) 성경은 오늘 우리에게 가장 좋은 친구는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좋은 친구가 있다 해도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는 그들과 비교할 수 없는 좋은 친구입니다. 우리는 모두 뭔가 모르...
분당하늘교회 윤보경목사 2024년12월01일 새 힘을 얻으리로다 (사 40장27-31)
มุมมอง 145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람은 모두 어떤 형태로든지 힘을 갖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잘살기 위해서 돈을 많이 벌어 물질의 힘을 가지든지, 지식을 많이 쌓아서 높은 명예를 소유하든지, 정치적인 권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목숨을 걸고 양심까지 버리며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연예인들도 최고의 인기정상에 오르기 위해 라이벌 간에 경쟁이 치열합니다. 힘이 펄펄 넘치는 한창 때라도 인간의 힘은 제한적이라는 것입니다. 정신력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실의 문제가 조금만 커져도 인간은 금방 낙심하고 좌절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간 자신의‘힘’과 전혀 다른 차원의 힘, 즉 하나님이 주시는‘새 힘’을 받아야 합니다. 새 힘을 얻으리로다 (사 40장27-31) 한 국가나 사회나 개인이나 성공할 때와 번영할 때가 있으면 실패할 때도 있습니다....
[분당하늘교회 윤보경목사] 2024년 11월 24일 눈물이 변하여 기쁨이 됩니다 (시 126편1-6)
มุมมอง 102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는 나 자신과 가족, 자녀를 위해서도 눈물을 흘려야 되지만, 더 나아가 예수 이름으로 이웃을 위해, 교회를 위해, 민족과 세계를 위해 눈물을 흘릴 줄 알아야 합니다. 이런 헌신의 눈물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이뤄집니다. 오늘 우리가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하면서 이만큼 살고 있는 것이 다 주님과 믿음의 선진들이 흘린 헌신의 눈물 덕분입니다. 눈물이 변하여 기쁨이 됩니다 (시 126편1-6) 빌 4:4절에 보면“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엄청난 고난 가운데서 도 항상 기뻐하면서 살았습니다. 기독교의 기쁨은 그냥 기쁨이 아니고, 눈물을 통과한 값비싼 기쁨입니다. 우리가 주님안에서 느끼는 이 기쁨과 감격은 수고와 인내의 결과로 하나님이 허락하신 큰 축복입니다...
[분당하늘교회 윤보경목사] 2024년 11월17일추수감사 감사하는 참 신앙인 (신 16장10-17)
มุมมอง 48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참된 신앙인과 아님의 차이는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느냐 아니냐 입니다. 불신자는 하나님께 감사하거나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을 뿐더러 자신이나 우상에게 영광을 돌립니다. 그러나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하며 좋은 일 궂은일에 모두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절기와 주일은 그 날 자체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에게 복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정하신 것입니다. 출 34:24절에 보면 오늘 하나님의 명령대로 주일과 절기를 지키는 자에게는 복의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감사하는 참 신앙인 (신 16장10-17)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받은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1620년 ...
[분당하늘교회 윤보경목사] 2024년11월10일 행복의 비결을 배우는 사람(빌 4장10-13)
มุมมอง 59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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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하늘교회 윤보경목사] 2024년11월03일 가뭄에도 결실하는 나무 (렘 17장5-11)
มุมมอง 78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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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하늘교회 윤보경목사] 2024년10월27일 하나님은 내 편이십니다.(시 118장6-13)
มุมมอง 53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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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하늘교회 윤보경목사] 2024년10월20일 건강한 손 건강한 신앙인마 12장9 13
มุมมอง 52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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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하늘교회 윤보경목사] 2024년10월13일 인생의 승부(잠 21장30-31)
มุมมอง 70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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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하늘교회 윤보경목사] 2024년10월06일 영적 패배를 가져오는 요인 (창 25장27-34)
มุมมอง 52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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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하늘교회 윤보경목사] 2024년09월29일 순종함으로 받는 축복 (잠 3장1-10)
มุมมอง 55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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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하늘교회 윤보경목사] 2024년 09월22일 성숙한 신앙인으로 (롬 10장13-17)
มุมมอง 59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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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하늘교회 윤보경목사] 2024년09월15일 제단이 있는 가정이 받는 복 (창 12장1-9)
มุมมอง 51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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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하늘교회 윤보경목사] 2024년09월08일 나 외에 다른 신을 두지말라 (출 20장3-6)
มุมมอง 151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분당하늘교회 윤보경목사] 2024년09월08일 나 외에 다른 신을 두지말라 (출 20장3-6)
[분당하늘교회 윤보경목사] 2024년09월01일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 (시 18장1-6)
มุมมอง 113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분당하늘교회 윤보경목사] 2024년09월01일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 (시 18장1-6)
[분당하늘교회 윤보경목사] 2024년08월025일 주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교회 (행 2장42-47)
มุมมอง 97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분당하늘교회 윤보경목사] 2024년08월025일 주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교회 (행 2장42-47)
[분당하늘교회 윤보경목사] 2024년08월11일 하나님의 벗이 되는 사람(약 2장17-24)
มุมมอง 79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분당하늘교회 윤보경목사] 2024년08월11일 하나님의 벗이 되는 사람(약 2장17-24)
[분당하늘교회 윤보경목사] 2024년08월04일 생수가 흐르는 교회 (겔 47장1-8)
มุมมอง 93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분당하늘교회 윤보경목사] 2024년08월04일 생수가 흐르는 교회 (겔 47장1-8)
[분당하늘교회 윤보경목사] 2024년07월28일 두려움으로부터 자유 (딤후 1장6-8)
มุมมอง 70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분당하늘교회 윤보경목사] 2024년07월28일 두려움으로부터 자유 (딤후 1장6-8)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다윗의물맷돌-x1v
    @다윗의물맷돌-x1v 20 วันที่ผ่านมา

    4.15총선 수도권 전지역구에서 ㅡ 사전투표 셋팅값ㅡ 민주당 63% 대 국민의힘 36% 😊😊😊 (부정선거 )

  • @다윗의물맷돌-x1v
    @다윗의물맷돌-x1v 20 วันที่ผ่านมา

    4.15총선 수도권 전지역구에서 ㅡ 사전투표 셋팅값ㅡ 민주당 63% 대 국민의힘 36% 😊😊😊

  • @곽은경-z5n
    @곽은경-z5n 20 วันที่ผ่านมา

    윤보경목사님❤ 목사님의 기도와 설교 그리고 주님의 마음을 우리에게 항상 깨우쳐 주시는 가르침으로 저의 심령에 감사의 눈물이 흐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주님께서 지켜주시며 목회를 이끌어가실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

  • @이철호-s8w
    @이철호-s8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칠성사은총 관해서 ♡♡ 구약울법을 신약에 완성한 사랑과 자비를 칠성사를 통해서 펼쳐보이신 인류구원사를 관통한 계시 종교에 모습을 잘 들어낸다.예수님께서 목숨받쳐 세우신 칠성사를 사도들이 말씀계시.구원계획을 쉽게 알아듣게 실천하도록 신앙생활 중심이였다.이천년 넘어 계승된 가톨릭교회 정체성을 지켜왔다.큰사건에 위기에 떨어져나간 무리들과 끝까지 하느님과 맺은 계약과 언약은 무변한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준 열쇄는 땅에서 풀수있는 칠성사 은총을 베풀도록 권한받다고 또한 다락방에성령의짝이신 성마리아와맺은 가톨릭교회는 알아듣고 모시며 겸손히 순명하였다. 베드로가 믿는 가톨릭교회에 바오로는 개종했고 헌신하섰다.이와무관한 분열로 생긴 오직 주님말씀 믿고 신앙생활하며 하나님과 직접만나 해결하고 구원.천구 간 다는 목사들에 말씀지식과 믿음이 허울과 독백일수가 있다.왜? 칠성사가 부실한체 성직사제가 부재한 상태이다.!!! ♡♡ 레지오 사베리오 ♡♡

  • @이혜경방송
    @이혜경방송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은혜많이받았습니다.구독하고갑니다

  • @이승아-k1l
    @이승아-k1l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원장님 유트브로 뵈니 반갑습니다.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 @すずきおくよん
    @すずきおくよん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같은 사람인데 어떤사람은 양이되나 그냥돈이나 받치는 인간들이 웃기지만

  • @박은영-b9o
    @박은영-b9o ปีที่แล้ว

    야베스를아는가 가식적이지말라

  • @경숙채-g3j
    @경숙채-g3j ปีที่แล้ว

    오늘아침에 은혜받았습니다 변함없으시군요 저를전도해주신분입니다

  • @marialee3119
    @marialee3119 ปีที่แล้ว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야훼 하나님의 말씀 명령을 아담 은 개무시 하고 꿀꺽 날름 먹는다. 여성은 죄룰 끌어드린 까닭에 순복과 절제로 구원 을 이뤄가야 하니 목사 될수 없다는 야훼 하나님의 말쑴 명령을 교만이 하눌을 찌르 는 여성들은 개무시 하고 목사가 되어 나와 함께 지옥 갈 사람은 다 모여라 하며 주접을 떤다

  • @선견식
    @선견식 ปีที่แล้ว

    와 목사님 보고싶었는데 늘 저의 마음에 계신 반갑습니다

  •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ปีที่แล้ว

    🍃🌻 주기도문은 🌻🍃 주님께서 직접 가르쳐 주신 기도이며, 👍예수님 그 자체입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 처음과 나중이라 (계 21:6) 👉 현재 진행형 기도입니다 👈 😰형식적인 기도가 아니라😰 🍃🌻 살아 있는🌻🍃 💞 원동력이 있는 👍위력의 기도 였습니다 . 제가 약 40년 전 ... 주기 도문 40일 작정 기도로 👉주님과 인격적인 만남을 가졌고,👈 또 수~많은 영혼들을 위해 🍃🌻주기 도문으로 기도하면서🌻 체험한 기도입니다. 지금은 💖하나님께💖 👍 일당백 기드온 용사👍로 👉보배롭고 존귀한 사랑을 받으며 (사43:4) 귀하게 쓰임을 받고 있답니다. 주께 영광//

  •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ปีที่แล้ว

    아멘아멘 할렐루야 ♡♡♡

  • @최종엽-t1n
    @최종엽-t1n 2 ปีที่แล้ว

    한문문장,한시 구독방법 을알고자합니다

  • @poleooleysan5704
    @poleooleysan5704 4 ปีที่แล้ว

    Good. I wait for love from you 💝💖

  • @hyewon5832
    @hyewon5832 4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hyewon5832
    @hyewon5832 4 ปีที่แล้ว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hyewon5832
    @hyewon5832 4 ปีที่แล้ว

    3가지 선물을 기억하면서 하루 하루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후이린-h3u
    @후이린-h3u 4 ปีที่แล้ว

    은혜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