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in Los Angeles
Buddhism in Los Angeles
  • 378
  • 45 149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반야심경 강의 1강 4부 | 색은 물질이 아니다!!!
ZOOM 온라인 강의 안내:
- 시간: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오후 3시(LA 기준)
- 줌미팅 ID: 837 548 8670 Pass Code: 123456
- 장소: 금강불자회(지도법사: 무아, 운영위원: 법량, 자성)
มุมมอง: 253

วีดีโอ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반야심경 강의 1강 3부 | 관자재보살과 관세음보살의 차이
มุมมอง 26914 วันที่ผ่านมา
ZOOM 온라인 강의 안내: - 시간: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오후 3시(LA 기준) - 줌미팅 ID: 837 548 8670 Pass Code: 123456 - 장소: 금강불자회(지도법사: 무아, 운영위원: 법량, 자성)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반야심경 강의 1강 2부 | 내 선입견이 세상을 만든다
มุมมอง 26414 วันที่ผ่านมา
ZOOM 온라인 강의 안내: - 시간: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오후 3시(LA 기준) - 줌미팅 ID: 837 548 8670 Pass Code: 123456 - 장소: 금강불자회(지도법사: 무아, 운영위원: 법량, 자성)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반야심경 강의 1강 1부 | 마야부인이 거기서 왜 나와?
มุมมอง 16914 วันที่ผ่านมา
ZOOM 온라인 강의 안내: - 시간: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오후 3시(LA 기준) - 줌미팅 ID: 837 548 8670 Pass Code: 123456 - 장소: 금강불자회(지도법사: 무아, 운영위원: 법량, 자성)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금강경 강의 종강 Q&A | 제21 비설소설분(非說所說分 ~ 제32 응화비진분(應化非眞分) 모든 믿음을 관념과 편견이라고 인정하면 다툼이 없다
มุมมอง 58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ZOOM 온라인 강의 안내: - 시간: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오후 3시(LA 기준) - 줌미팅 ID: 837 548 8670 Pass Code: 123456 - 장소: 금강불자회(지도법사: 무아, 운영위원: 법량, 자성)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금강경 강의 종강 3부 | 제21 비설소설분(非說所說分 ~ 제32 응화비진분(應化非眞分) 간화선은 금강반야 지혜를 바로 펼쳐보이는 행위이다
มุมมอง 64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ZOOM 온라인 강의 안내: - 시간: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오후 3시(LA 기준) - 줌미팅 ID: 837 548 8670 Pass Code: 123456 - 장소: 금강불자회(지도법사: 무아, 운영위원: 법량, 자성)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금강경 강의 종강 2부 | 제21 비설소설분(非說所說分 ~ 제32 응화비진분(應化非眞分) 티끌도 세계도 모두 생각이고 이름일 뿐 실체는 없다
มุมมอง 53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ZOOM 온라인 강의 안내: - 시간: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오후 3시(LA 기준) - 줌미팅 ID: 837 548 8670 Pass Code: 123456 - 장소: 금강불자회(지도법사: 무아, 운영위원: 법량, 자성)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금강경 강의 종강 1부 | 제21 비설소설분(非說所說分 ~ 제32 응화비진분(應化非眞分) 사상을 버려야 가장 높고 바름 깨달음에 도달할 수 있다
มุมมอง 80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ZOOM 온라인 강의 안내: - 시간: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오후 3시(LA 기준) - 줌미팅 ID: 837 548 8670 Pass Code: 123456 - 장소: 금강불자회(지도법사: 무아, 운영위원: 법량, 자성)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금강경 강의 6강 3부 | 구경무아분(究竟無我分)/일체동관분(一切同觀分)/법계통화분(法界通化分)/이색이상분(離色離相分) 자신의 아상을 몰라 문제다
มุมมอง 179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ZOOM 온라인 강의 안내: - 시간: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오후 3시(LA 기준) - 줌미팅 ID: 837 548 8670 Pass Code: 123456 - 장소: 금강불자회(지도법사: 무아, 운영위원: 법량, 자성)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금강경 강의 6강 2부 | 구경무아분(究竟無我分)/일체동관분(一切同觀分)/법계통화분(法界通化分)/이색이상분(離色離相分) 과거 현재 미래의 마음은?
มุมมอง 120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ZOOM 온라인 강의 안내: - 시간: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오후 3시(LA 기준) - 줌미팅 ID: 837 548 8670 Pass Code: 123456 - 장소: 금강불자회(지도법사: 무아, 운영위원: 법량, 자성)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금강경 강의 6강 1부 | 구경무아분(究竟無我分)/일체동관분(一切同觀分)/법계통화분(法界通化分)/이색이상분(離色離相分) '여래'의 유래와 의미
มุมมอง 144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ZOOM 온라인 강의 안내: - 시간: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오후 3시(LA 기준) - 줌미팅 ID: 837 548 8670 Pass Code: 123456 - 장소: 금강불자회(지도법사: 무아, 운영위원: 법량, 자성)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금강경 강의 5강 1부 | 이상적멸분(離相寂滅分)/지경공덕분(持經功德分)/능정업장분(能淨業障分) 금강경을 제대로 이해한면 그 자리가 열반의 자리다
มุมมอง 94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ZOOM 온라인 강의 안내: - 시간: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오후 3시(LA 기준) - 줌미팅 ID: 837 548 8670 Pass Code: 123456 - 장소: 금강불자회(지도법사: 무아, 운영위원: 법량, 자성)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금강경 강의 5강 2부 | 이상적멸분(離相寂滅分)/지경공덕분(持經功德分)/능정업장분(能淨業障分) 모든 관념에 머물지말고 열반에 머물러라!
มุมมอง 148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ZOOM 온라인 강의 안내: - 시간: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오후 3시(LA 기준) - 줌미팅 ID: 837 548 8670 Pass Code: 123456 - 장소: 금강불자회(지도법사: 무아, 운영위원: 법량, 자성)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금강경 강의 5강 1부 | 이상적멸분(離相寂滅分)/지경공덕분(持經功德分)/능정업장분(能淨業障分) 대승보살이 착각하기 쉬운 중생구제까지 깨버려라!
มุมมอง 102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ZOOM 온라인 강의 안내: - 시간: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오후 3시(LA 기준) - 줌미팅 ID: 837 548 8670 Pass Code: 123456 - 장소: 금강불자회(지도법사: 무아, 운영위원: 법량, 자성)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금강경 강의 4강 3부 | 존중정교분(尊重正敎分), 여법수지분(如法受持分) 여래의 삶을 살게하는 금강경
มุมมอง 150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ZOOM 온라인 강의 안내: - 시간: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오후 3시(LA 기준) - 줌미팅 ID: 837 548 8670 Pass Code: 123456 - 장소: 금강불자회(지도법사: 무아, 운영위원: 법량, 자성)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금강경 강의 4강 2부 | 장엄정토분(莊嚴淨土分), 무위복승분(無爲福勝分) 아비달마 불교에서 벗어나자
มุมมอง 71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금강경 강의 4강 2부 | 장엄정토분(莊嚴淨土分), 무위복승분(無爲福勝分) 아비달마 불교에서 벗어나자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금강경 강의 4강 1부 | 의법출생분(依法出生分), 일상무상분(一相無相分) 금강경의 논증방식을 살펴보자
มุมมอง 161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금강경 강의 4강 1부 | 의법출생분(依法出生分), 일상무상분(一相無相分) 금강경의 논증방식을 살펴보자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금강경 강의 3강 Q&A | 코끼리를 생각하지마!
มุมมอง 76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금강경 강의 3강 Q&A | 코끼리를 생각하지마!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금강경 강의 3강 3부 | 불교공부는 세상을 떠나는 공부가 아니라 경계를 허무는 공부이다
มุมมอง 162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금강경 강의 3강 3부 | 불교공부는 세상을 떠나는 공부가 아니라 경계를 허무는 공부이다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금강경 강의 3강 2부 | 여래는 일체의 상도 없이 그대로 드러낼 뿐이다
มุมมอง 126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금강경 강의 3강 2부 | 여래는 일체의 상도 없이 그대로 드러낼 뿐이다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금강경 강의 3강 1부 | 보살은 삶 속에서 머뭄 없이 실천 할 수 있어야 한다
มุมมอง 133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금강경 강의 3강 1부 | 보살은 삶 속에서 머뭄 없이 실천 할 수 있어야 한다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금강경 강의 2강 Q&A | 상(산즈냐)을 버리면 반야(프라즈냐)를 얻는다
มุมมอง 94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금강경 강의 2강 Q&A | 상(산즈냐)을 버리면 반야(프라즈냐)를 얻는다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금강경 강의 2강 4부 | 개념을 실체시 하는 일체의 행위가 상이다! 그러므로 상은 허망한 것이다!
มุมมอง 111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금강경 강의 2강 4부 | 개념을 실체시 하는 일체의 행위가 상이다! 그러므로 상은 허망한 것이다!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금강경 강의 2강 5부 | 상으로 덪칠된 삶을 바로 그만두면 그게 열반이다!
มุมมอง 126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금강경 강의 2강 5부 | 상으로 덪칠된 삶을 바로 그만두면 그게 열반이다!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금강경 강의 2강 3부 | 한자를 풀이한 사상을 버려야 사상을 버릴 수 있다!
มุมมอง 103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금강경 강의 2강 3부 | 한자를 풀이한 사상을 버려야 사상을 버릴 수 있다!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금강경 강의 2강 2부 | 무주는 사고방식이 고정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사상이 있으면 보살이 아니다!
มุมมอง 96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금강경 강의 2강 2부 | 무주는 사고방식이 고정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사상이 있으면 보살이 아니다!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금강경 강의 2강 1부 | 다툼없는 삶을 살아라
มุมมอง 115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금강경 강의 2강 1부 | 다툼없는 삶을 살아라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금강경 강의 1강 5부 | 화두 하나 깨쳤다고 일 다 마친 것처럼 하지마라
มุมมอง 164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금강경 강의 1강 5부 | 화두 하나 깨쳤다고 일 다 마친 것처럼 하지마라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금강경 강의 1강 4부 | 여여한 것은 매순간 그대로 받아 들이는 것이다
มุมมอง 118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금강경 강의 1강 4부 | 여여한 것은 매순간 그대로 받아 들이는 것이다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금강경 강의 1강 3부 | 불경을 현재진행형으로 읽을때 일어나는 놀라운 일!
มุมมอง 148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금강경 강의 1강 3부 | 불경을 현재진행형으로 읽을때 일어나는 놀라운 일!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user-kq6kv7cx2n
    @user-kq6kv7cx2n 15 วันที่ผ่านมา

    반야심경 강의 속속 잘 들어 오네요잘듣고 재미 있게 듣고 갑니다

  • @user-nb9dm6kq2k
    @user-nb9dm6kq2k 18 วันที่ผ่านมา

    반야바라밀이 인간이면 누구나 先天的으로 본래부터 갖추고 있는 성품들 중 하나 입니까? 아니면, 後天적으로 노력해서 성취하는 것입니까? ★ 반야바라밀은 누구나 선천적으로 본래부터 갖추고 있는 성품(=佛性)으로 풀이해야 만이 석가모니의 가르침인 불법의 핵심대의에 符合됩니다^^ ★그리고, 반야바라밀은 오온에 속하는 것이 아니고, 오온을 짓는 주체인 불생불멸의 항상한 참나인 영혼(=인체 속에 깃들어 윤회하는 當體=영가)에 속합니다. ★ 제겁무아는 오온에는 我가 없다는 뜻이지, 인간들 개개인의 몸뚱이 속에는 항상한 我아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개개인의 항상한 我를 부정하면 불교교리는 성립될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 저의 상기와 같은 견해에 반론 하실 분들은 이곳 댓글 난에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

  • @icc8474
    @icc847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 법문 감사드립니다.

  • @user-ox6ef8ww9d
    @user-ox6ef8ww9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econd to none! 대단한 명강의 입니다.

  • @user-nb9dm6kq2k
    @user-nb9dm6kq2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 @user-nb9dm6kq2k
    @user-nb9dm6kq2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凡所有¹相 皆是虛妄 若見諸²相非³相 卽見如來// ♠︎ '무틀풀이법'으로 뜻풀이는 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 무릇 (★상을 짓는 主체인 당신이) 소유하고 있는 ¹相 (★대상을 접하고 주관적으로 인식한, 객관적인 대상에 대한 이미지, samjna相)들은 모두 허망하다 (★실물 호랑이를 촬영한 '사진'이나, 그린 '그림'처럼, 실물 호랑이와는 전혀 다르다) 만약에 (★당신이 소유하고 또는 認識하고 있는 모든 相, 모든 samjna想) ²相이 (★당신이 接한 相=對相=外境의 相=객관적으로 있는 實在nimitta相들) ³相들과 똑같이 않다는 것을 깨달으면 (★불을 보듯이 확연하게 알면 또는 보면), 곧 여래(=★당신의 몸뚱이 속에 깃들어서 6根을 통해 6境을 접하고 온갖 nimitta相과 samjna想을 짓는, 당신의 개체적인 참나=아트만=영혼, 갓태어난 아기 몸속에 들어간 영혼=作家=如來= 주인공=畵家=自性佛. 일체유심조의 心字, 오온개공의 空字. ......등등들이 전부 同義語 명칭들임)를 보리라(★自覺할 것이다) 🍒 ★표로 표기한 괄호 속의 글들은 四句偈의 뜻을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義譯한 보충 설명입니다. 💐 괄호 속의 ★표 글들을 제외한 순수 풀이글>>> "무릇 소유하고 있는 samjna ¹相들은 모두 허망하다. 만약에 모든 samjna²相들이 實相들과 다르다는 걸 확연하게 알면, 곧 여래(=너의 참나)를 自覺할 것이다" ●오온(색수상행식)은 인체에 깃든 개개인의 참나가 지은 産物(=작품, 피조물) 또는 假我에 해당하고, ★인체는 참나가 인간으로 살아가는 데 필수적으로 필요한, 대자연(육체적인 父母및 조상들 포함)이 주신 선물같은 것이자, 참나가 일생 동안 사용하는 도구 또는 연장에 해당합니다^^ ●인체는 또한 참나(=영혼)가 함부로 날뛰지 못하게 하는 足鎖와 같은 역할이 되기도 합니다. 살다가 심신의 病이 발생하는 것은 대자연의 이치, 섭리를 어긴데 대한 결과적인 과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 @user-co7ty7jd9u
    @user-co7ty7jd9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래요 선생님 경게를 허물다 그렇지요 한생각 더나아가면 견해가 아닐련지요

  • @user-yv7ko8sd1c
    @user-yv7ko8sd1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리에는 진리만 있다는게 불이법문이요.. 당연히 ㅇㆍㄹ옳고 그름은. 따지는거지 .. 유마는 이 사람. 화통한 사람이고 좋고 싫음을. 따지지 않앗던사람이다. 대승 소승도 따지면 안되는데도. 유마경에는 그런 분별심을. 보임 그런데 성문은 옳지 않다는거 옳고. 그름은. 따지는거다라고 보임

  • @user-yv7ko8sd1c
    @user-yv7ko8sd1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윤회가 없다라고 말하는 스님들. 윤회가 없으먼 죽으면. 끝이다 그건 무신론이에요. 죽음이후의 세계를 설명하는게 종굔 그게 없다면 종교가 아니에요.. 그러면 윤회가 없으으면 지옥 천당은 있어요 어떻게 대답할지 궁금하네..

  • @user-yv7ko8sd1c
    @user-yv7ko8sd1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불교의 법은 공성이니. 당연히. 즉고남이 없죠..그걸 가지고. 불교는. 윤회가 없다고. 그걸. 불교의법이라고. 아는게 아닌지..경전 해석을. 모싸는거죠..불교는윤회가 바탕이되고. 거기에 해탈이라는. 정을 찍은게 불교에오ㅡ

  • @user-yv7ko8sd1c
    @user-yv7ko8sd1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분도. 이렇게 말하시네요 윤회가 없다고 불교경전 어디에도 윤회가 없다는. 말이 없어요. 그건 경전을해석 못하시는거예요.. 중생을 윤회를하고. 거기서 벗어나게가르치는게. 불교에요, 윤회가 없다는게 불교라니..왜. 그렇게 하시는거요. 이유좀 들어보고 싶다..

  • @user-yv7ko8sd1c
    @user-yv7ko8sd1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대박. 유마경 불교의 종결. 이거아. 금강경하고. 육조단경이면 불교가. 끝남

  • @user-yv7ko8sd1c
    @user-yv7ko8sd1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게 아니라 대승은 무조건. 베푸는 보살정신이 혼자수행하는. 수행자틀에게. 들어간게 대승이요. 팔정도에는 보시가 없었요.. 육바리밀에는 보시바라밀이. 있어요. 이게 결정정인 차이요. 성문 연각은 소승이라하고 여기에 보살이 대승이라고 하게 된거요..내가 보기엔 이런 분별을 내는게 벌써 깨달음하고 멀고. 대승이 없는거지 소승이 없는게 아님..유마경에서도 소승이 ㅇ 있지 대승자체가. 없어요..대승이 없으면 소승도. 없는거요..

  • @user-yv7ko8sd1c
    @user-yv7ko8sd1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게 아니라 대승은 무조건. 베푸는 보살정신이 혼자수행하는. 수행자틀에게. 들어간게 대승이요. 팔정도에는 보시가 없었요.. 육바리밀에는 보시바라밀이. 있어요. 이게 결정정인 차이요. 성문 연각은 소승이라하고 여기에 보살이 대승이라고 하게 된거요..내가 보기엔 이런 분별을 내는게 벌써 깨달음하고 멀고. 대승이 없는거지 소승이 없는게 아님..유마경에서도 소승이 ㅇ 있지 대승자체가. 없어요..대승이 없으면 소승도. 없는거요..

  • @user-yv7ko8sd1c
    @user-yv7ko8sd1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형식과 틀에 매이는건 대승이. 훨씬 심한데 유마겅은. 지금의 법화경같은 대승경전이. 아니라. 의 소승의 계승발전의 경전으로 보는게 더 맞지요

  • @TV-wg8zf
    @TV-wg8z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맙습니다.

  • @user-yv7ko8sd1c
    @user-yv7ko8sd1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부처님 월래 가르침뭔데요... 그건 석가모니불 말하는거 아니요. 이분도 뭘 모르네 우리나라 조계종도 보면 무슨 법화경을 최고로 보거 법따리들 키우는 곳이던데..뭐 금강경이요.. 그리고 석가모니는 불상을 만들지도 않고 신격화도 하는거 반대햇어요.. 그게 석가의 월래 가르침이요.왜 당시 인도에서는 각종 흰두신을 믿고 있었는데 그걸 깟던거요. 석가모니는... 그러닌깐 그것뿐만 아니라 그당시에 이슬람교 유대교 기독교의 인간을 종속적으로 보는모든 신들 하나님신까지 석가모니가 다 깟던거요. 이걸 주목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인간을 신에 종속시켜야 부려먹기 좋고 통치자들의 민중들의 지배수단으로 이 종교를 이용하기 좋은데. 석가모니 그딴식으로 나오니.. 받아들이지못하고 석가는 잊혀진거에요. 이후에 경전들이 중국으로 가서 불상을 만들고 대승불교형태로 발전한거고... 라 133명의 구독자들과 아수라같은 디씨호구들과 아트만존재같은 유튜븍 관리가 보고있는데서.. .. 황개리존자가 말하였다..

  • @user-yq6pm1ff5f
    @user-yq6pm1ff5f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MoRyu-eg6ml
    @MoRyu-eg6ml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교재는 무엇인가요?

  • @user-yq6pm1ff5f
    @user-yq6pm1ff5f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atmanchoro6810
    @atmanchoro681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명확히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yq6pm1ff5f
    @user-yq6pm1ff5f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yq6pm1ff5f
    @user-yq6pm1ff5f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법사님 감사합니다.

  • @user-qy2rd4vm1n
    @user-qy2rd4vm1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불교계가 미개함을 벗어나려면 윤회의 신화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 @pamasam2088
    @pamasam2088 ปีที่แล้ว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어떤 책으로 강의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 @cmyk074
      @cmyk074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책의 정보는 아래 기입해놓겠습니다. 다보셨다면 다음으로 인문학의로 보는 불교를 보시면 불교를 통사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저런 이설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공부하기 좋은 나침반같은 내용입니다. 임제어록 (출판사 침묵의 향기) 김태완 역주 ISBN 978-89-89590-49-1

  • @user-zv4sj7lx2l
    @user-zv4sj7lx2l ปีที่แล้ว

    공부가 어느정도된것 인데 아직도 언어문자만 가득차잇음을 스스로만 모를뿐 돌고돌면서 이것도 인연인가 법륜보다는 조금나으네 그러해도 부끄러운줄 알련가

  • @user-xu4jm3zh6b
    @user-xu4jm3zh6b ปีที่แล้ว

    글쎄요???

  • @user-du5hv4cg3l
    @user-du5hv4cg3l ปีที่แล้ว

    th-cam.com/video/kHt_FbnHzAI/w-d-xo.html 스님의 강의속에 깨달음에 대한 묘사가 박사님의 강의속 언득언득 비추는 그 무엇과 일맥상통 하는 느낌이들어서 약간 놀라서 올려봅니다

  • @user-du5hv4cg3l
    @user-du5hv4cg3l ปีที่แล้ว

    스스로 깨닫기 전에는 증명할 방법이 없으니, 믿지 않는 사람은 깨달을 길이 없는 것 같아요 난 아무래도 정교하게 진화한 뇌의 작용으로만 생각되니...

    • @hojinlee9503
      @hojinlee9503 ปีที่แล้ว

      라고 하면서 자굴심 내지 자만심을 갖고 계시진 않으신지요. 그에 대한 강의가 3강에 이어집니다.

    • @user-du5hv4cg3l
      @user-du5hv4cg3l ปีที่แล้ว

      @@hojinlee9503 그러네요,저도 깨닫고 싶은데 자꾸 의심이 나서, 영상 열심히보겠습니다

  • @user-gc1hy1od1c
    @user-gc1hy1od1c ปีที่แล้ว

    무아무취분하거라 나누지않는것이불이니라 도 이고 나누면 이치로서 드러나는구나

  • @user-du5hv4cg3l
    @user-du5hv4cg3l ปีที่แล้ว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om_WHAT
    @om_WHAT ปีที่แล้ว

    중간에 영상이 끊겨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om_WHAT
    @om_WHAT ปีที่แล้ว

    말씀 감사합니다. -보림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깨달았다고 하는 한생각을 일으키면,눈병 걸린 것처럼 흐려진다. -부처가 새벽별을 보고 깨달았다고 하는데,무엇을 깨달았는가? 새벽별을 보는 그놈을 깨달았다. -매 순간 알아차리는 그놈을 깨달아라~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 @om_WHAT
    @om_WHAT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user-zl7rp9yb8v
    @user-zl7rp9yb8v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멀리 미국이군요.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 @user-uv3ee3to6x
    @user-uv3ee3to6x ปีที่แล้ว

    금강경이 원형에 가깝다는 것은 인정하기 어렵네요... 일단 8정도를 수행하는 자세부터 견지하고 말씀을 푸시지요... 조계종의 가장 큰 폐단은 계율을 개무시 한다는것... 또한 금강경의 내용은 계율과 청정에 대한 것은 약함 이게 무슨 초기 불교 형태라 하시는지 이해가 어렵네요...

    • @cmyk074
      @cmyk074 ปีที่แล้ว

      알고 계신 것과 다르게 느껴지셨나봅니다. 놓치신 부분이 있으신 것 같아 다시 정리해 말씀드립니다. 초기불교의 '무아'사상을 가장 잘 이어받고 있는 것이 '금강경을 소의 경전으로 하는 조계종'이라는 칼루파하나 교수의 의견을 이야기 드렸습니다. 거론한 이유가 부파불교시대를 지나면서 '무아'사상에 위배되는 다수의 교리들이 성립이 되었는데 그 것을 정면에서 비판하고 부정하는 논리를 편 것이 금강경이라는 것입니다. 그 예를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에 대한 이야기도 든 것입니다. 그런데 중국을 거쳐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그 의미가 신비화 되거나 오용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경계하고 금강경을 바르게 이해하자는 취지입니다. 역사적 맥락에서 부처님의 전법시대인 초기불교를 지나 몇 백년 후 부파불교의 시대가 도래합니다. 거기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자이나교나 기존 종교 등과 교류하면서 부처님의 가르침인 '무아'사상을 부정하는 교리가 발생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예가 설일체유부 입니다. 그것에 반대해서 일어난 '회복운동' '복고운동'이 대승사상입니다. 대승사상의 가장 핵심인 반야(공)사상과 유식사상이 교리로 성립됩니다. 그 반야사상의 여러 경 중 '금강경'이 있었습니다. 그 맥락에서 보면 금강경안에서 자이나교와 설일체유부의 학설을 이야기해서 부정 할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그 맥락을 이해하면 금강경을 해석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조계종 대한 이야기는 부처님의 '무아'사상이 '철저히 구현되는 법맥'을 잇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구성원의 막행막식하는 부류의 행태와는 별계의 이야기입니다. 다시 한번 들어보신다면 그 의미를 이해하시기 쉬우실 겁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pamasam2088
    @pamasam2088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pamasam2088
    @pamasam2088 ปีที่แล้ว

    정말 감사합니다

  • @user-oceann
    @user-oceann ปีที่แล้ว

    견성하면 부처 아닙니다 견성하고 부터가 수행의 시작이고 그때부터가 닦음이 있는겁니다

  • @vviva14
    @vviva14 ปีที่แล้ว

    견성한 사람도 없고 견성하지 않은 사람도 없다 깨달은 사람도 없고 깨닫지 않은 사람도 없다 뭘 그리 구분하는가

  • @user-gv9bi4xh5o
    @user-gv9bi4xh5o ปีที่แล้ว

    법화경과 무량의경에 다 결론이 나와 있어요

  • @user-gv9bi4xh5o
    @user-gv9bi4xh5o ปีที่แล้ว

    왜 행복하지 못한가 올바른 성불의 법을 말하는 지도자도 드물고 올바른 법이 무엇 인지도 모름 자신이 부처의 생명이 있다고 확신도 못하고 무엇을 해야 확실한 불성 절대적 행복으로 가는지를 모르는게 말법의 세계 범부의 세계가 아닐까요?

  • @user-nb9dm6kq2k
    @user-nb9dm6kq2k ปีที่แล้ว

    석가모니가 無我임을 밝히셨다고 주장하는 분들은 4법인의 諸法無我의 뜻을 誤解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제법무아와 無我는 전혀 다른 뜻입니다. 제법은 5蘊 6識들만 지칭하지. 6境과 6根과 아트만(영혼)은 諸法이란 말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석가모니는 제법무아라고 하셨지, 그냥 無我라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개개인들에게 고정된 실체가 없으면, 8만대장경의 뜻풀이를 일관성있게 할 수가 없어요^^ 영혼의 존재를 부정하면 불교교리 자체가 성립될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4법인을 비롯한 불경 전반을 보면, 석가모니께서는 영혼(=아트만 ㆍ여래 ㆍ心 ㆍ空 ...등등의 명칭들은 異名同義語들임)존재를 너무나 당연시 한 바탕에서 법문을 하셨다는 걸 알 수 있어요

  • @user-gv9bi4xh5o
    @user-gv9bi4xh5o ปีที่แล้ว

    남묘호렌게쿄

  • @user-gv9bi4xh5o
    @user-gv9bi4xh5o ปีที่แล้ว

    선생님 죄송하지만 부처의 최고의 진실인 무량의경과 법화열반경을 깊게 공부하시고 그것을 기준으로 강의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어쩌면 현대 불교의 문제점들과 깨달은 자들이 나오지 않고 중생의 성불을 막고 돈벌이화되는 종파들이 그것들을 벗어나서 방편의 경들 즉 권대승이나 소승교등에 빠져 실대승교의. 진실을 외면하는 죄를 짓고 있는 현 불교계가 걱정입니다 경에는 무간지옥에 빠지는 죄업이 된다고 하는데 부디 석존의 진실을 외쳐 주시기 바랍니다. 나무묘법연화경ㆍ제법실상ㆍ정직사방편ㆍ십여사ㆍ부원실성

  • @user-vw4nj5om8p
    @user-vw4nj5om8p ปีที่แล้ว

    무량의경에 42년동안의 경들에게는 진실이 없다 현대 종교에. 큰 문제점들이다 석존의 진실의 말을 듣지 않고 방편의 법문들을 훔쳐서 자신의 아견과 자기들의 종교에 대입하여 변명을 늘어 놓는다 석존이 살아계시면 무어라 말을 할까? 그러니 종교계가 더욱 혼탁해지고 깨닫는 자는 없고 중생을 돈벌이 수단으로 종단을 키우고 기업화ㆍ정치화 되어간다 경전에서는 이러한 이들을 마로 판단한다 이 마성을 가진 성직자들이 바다의 모래보다 많은 시대가 오탁악세 현 시대 그대로다 진실의 경인 법화경을 같은 대승으로 보거나 자신들의 종파에 소의경전을 위에두고 부처의 진실의경ㆍ경중의왕 법화경을 젖혀둔다 나무묘법연화경의 부처를 말법의 부처로 모시고 제목도 부르지 않는다 참으로 비참하다 그 죄를 어찌할꼬 선종천마ㆍ율종 국적ㆍ염불무간지옥등등 으로 빠진다 경계하고 경계할지어다 어찌 방편의경 권대승교에 집착하여 성불을. 원한단 말인가

  • @user-gv9bi4xh5o
    @user-gv9bi4xh5o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법화경과 선종은 하늘과 땅차이로 다릅니다 무량의경과 법화경에 그렇다고 나와 있는것이지 제가 만들어낸 것은 아님을 알아주시고요 생명론상의 8식의 개념은 업장 즉 7식의 습관들 삼세의 업인들이 쌓인 일명 팔자라고 하듯이 모든 자신의 선ㆍ악이 쌓여 있는 곳이고 연에 따라 과보를 받는 것입니다 인간이 어찌할수 없는 8식이죠 워낙 거대하고 장대하게 쌓인 업보창고 입니다 그 위에 구식심왕 진여의 도 라고 9식이 있어요 9식은 불계의 생명 9식이 나머지 8식을 정화시키고 숙명을 전환할수 있는 힘과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묘호렌게쿄라고 합니다 법화경의 힘이죠 생명론을 완벽히 설하기는 어렵습니다 먼저 불계의 생명을 용현한 경험속에 사의 일념삼천 즉 법화경을 문저의 깊은 곳까지 해석할수있는 실력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경문의 해석은 문상과 문저가 있습니다 잘들었습니다

  • @user-gv9bi4xh5o
    @user-gv9bi4xh5o 2 ปีที่แล้ว

    제법실상이라고 법화경에는 상이 없는것이 아니고 상자체가 실상이다 인데 금강경이나 소승경ㆍ이전경에는 중생의 집착이 과도해서 방편으로 없다라는 표현을. 자주 쓴 거지요 금강경도 방편일뿐입니다 금강경을 포함한 42년동안 설한 경은 진실이 없다 라고 무량의경에 나와 있는데 왜 그런경에 집착하는지 모르겠네요 사회에서 어떤 사물을 보고 이것은 없는 것입니다 이러면 정신이상자 취급받지 않을까요? 불법은 극히 상식적이고 실질적인 과학적인 법입니다 단지. 언젠가는 변해간다.너무 집착하지 말자 그러나 법화경에서는 집착도 욕심도 버리지 않고 올바로 법화경을 실천하고 남묘호렌게쿄라고 봉창하면 자연히 불계에 이르고 즉신성불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많은 종교인들 중에 현제 성불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다 부처이고 거울을 닦듯이 자신의 생명을 닦으면 모두 부처입니다

    • @cmyk074
      @cmyk074 2 ปีที่แล้ว

      LA불교 유튜브 관리자입니다. 보내주신 의견 감사합니다. 역사적 배경과 함께 불교가 어떻게 성장했는지 공부한다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래에 링크는 <인문학으로 본 불교 이야기>입니다. 불교의 발생부터 선불교까지 통사로 공부하는 수업을 유튜브로 담았습니다. 시간이 나실때 한번 들어보시는건 어떨까요? th-cam.com/play/PLskiNty4F9sTCdHd2FxxFpJzjE9RTEHvG.html

    • @user-gv9bi4xh5o
      @user-gv9bi4xh5o 2 ปีที่แล้ว

      @@cmyk074 네 관리자님 이해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사이트 오랫동안 거의 다 보았습니다 좋은 말씀 단어의 좋은 개념들도 많았어요 김박사님의 예리하신 설명도요 늘 건강하시고 불자들의 폭 넓은 의견을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김박사님께 유마경강의 하시듯이 무량의경과 법화경을 경문 그대로 좀더 보완해서 자신의 견해나 확인되지않은 역사성보단 본문에 충실한 논문 강의를 부탁드린다고 전해주세요 모르는 사람들은 대충의 강의가 최고의 경인 법화경을 낮게 평가하는ㅈ강의처럼 들리거던요 늘 건강ㆍ다복을 기원드립니다

  • @roylong2995
    @roylong2995 2 ปีที่แล้ว

    𝙥𝙧𝙤𝙢𝙤𝙨𝙢 😠

  • @user-to6tp4jq8r
    @user-to6tp4jq8r 2 ปีที่แล้ว

    좋은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