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이노래가 제일 기억에남네ㅋㅋ

후

오리지날 텔마 + 스파이더 멀샷 플래툰 d 파 였나 가난할때 이걸로 오버땡기고 텔왓남기고 삼각지 가서 텔 갈기고 바로 미리 홀마 타이밍 맞춰서 동료 홀 받고 연사 공업 스킬 박는순간 기지날리 는 쾌감굿 저마 만나면 빠른 퇴장으로 30초 전에 미리 나가기

난 게임중엔 이브금이 제일 레전드라 생각한다 전세계가 망하고 마지막 최후의 방어선에서 긴장감있게 전투준비하는 느낌이야

진짜... 지금들어도 안짜치는데? 그냥 전율지림

사극 op로 쓰면 좋을듯

가장많이본 장면 그래프 지리네 한번들으면 끝까지들게 되는ㅅㅂㅋㅋ

농담아니고 진짜 ㅈㄴ 잘 만들었다;

가사 스토리를 알고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ㅅㅂ 나 시부야에 출근하는데 지옥철 탈 때 마다 듣고있다

진짜 옛날 생각난다

졷망겜 좀 놔줘라

초딩때 아무 유닛에나 타워링 박아서 놀던거 생각나네

와 갓BGM !!

명령을 내려주십시오 사령관님 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 에너지가 부족합니다 삑삑삑삑 슈웅 "무슨일이야 대장?"

노래 ㄹㅇ개좋음

홀리, 뎃, 베니쉬 구함 잡덱사절

피사, 쉽스틱, 플넴, 떱바, 떱디 귓이요

5분버티기 1. 에맥 뽑아서 돌리기 2.와트 몰빵 머신건 하나씩 뽑아 핑 찍어 버티기 3. 4분대부터 기지방어, 피 회복으로 버티기

ㄹㅇ 디지몬 어드벤처 butter fly 다음으로 소름돋는 노래다

레전드 ㄹㅇ

돈 제일 많이주던 모드였고 쪼렙들은 타워링으로 버티고 고렙들은 킹핀2끼우면 어차피 안죽어서 해머쇼크 데빌클로 취향따라 깻던기억이 나중엔 d파오닉스 끼워서 럭노가다 보스격파만 했는댕

임우찬. 잘 지내나..

내 인생 최고의 게임.....

캬

명.곡

끝없는 전철속에~

내 학창시절을 책임져준 몇 안되는 겜ㅋㅋㅋ. 스1, 겟앰, 메플, 놉1492

와 알고리즘님 이게 얼마만이야

도입부부터 미쳐날뛰는 딸피의 냄새 아몰랑 무지성 좀비투척

포에랑 오닉스 테러가 그립네 ㅋㅋㅋ

뜬금없이 뜨네

노바ar은 초반 아모건이나 머신건 몰려오는 놈들 급이랑 공격타이밍 보면 이미 반은 판가름 남 ㅋㅋㅋㅋ

아 유치원때 많이들었던 노래다 형이 하던거 본기억이

와 미친 시대를 너무 앞서간 노래네

와 비트 머고

이거 진짜 너무 좋아요... 자꾸 생각나서 꾸준히 들으러옵니다 😆

진짜 지린닼ㅋㅋㅋㅋㅋㅋㅋㅋ

[My Way] 흔해빠진 그 시절 사랑노래 같지만, 노바 세계관이 녹아있는 노래이다. 아르테미스-노바의 동맹협상(자유연합) 때 프린세스 아르테미스가 노바에게 한 회신이다. 프린세스 아르테미스답게 보컬도 여성. 정리하면 S-gate 13를 타고 오면 모쉬를 이길 방법을 알려주겠다는 것. Way는 아르테미스와 연결된 웜홀 S-gate 13이며, 아르테미스가 알려주는 '방법'의 중의적인 표현. * 워프의 Way 아르테미스는 S-gate 13을 타고 와서 직접 모쉬를 물리친다. * 방법의 Way 모쉬종족인 아르테미스는 모쉬의 기술을 노바에게 알려준다.(아르테미스는 방랑중인 모쉬족) 이 기술을 바탕으로 시작된 발전이 A.R.(Arms Revolution)이다. "기나긴 방황 속에 너무 지쳐버렸어, 이제는 더 이상 기다림은 없어, 내 사랑하는 마음 널 향하고 있어, 어떤 어려움 있어도 너와 함께해" "나의 모든 것을 널 위해 줄 거야, 우리의 마음 속의 신비한 세계, 이제 너와 나의 꿈은 이루어질 거야, 세상에 평화가 다시 올 거야" (영어가사) "얘기 들었어", "Hey there, 난 할 수있어 My way에서", "Way로 가면 알 수 있어", "멀리 떨어진 곳에서 할 수 있어" "My way. 내가 좋아하는 방식"

[Red Zone] 모쉬를 섬멸한 후 노바공화국의 내전이 한창일 때 재건세력이 모쉬와의 전쟁에서 활약했던 용사들의 정신을 기리는 노래 "끝없는 전쟁 속에 잊혀진 모든 것들 이제는 찾아야 해 우리 꿈을 꾸던 세상 자유와 평화 위해" "잊혀진 전설 Red Zone 그들의 희생을 기억해봐"

[세계관 순서와 관련된 게임 컨텐츠] 모쉬종족에 메두칸과 아르테미스가 있는데, 메두칸이 인간과 싸우는 메탈리언 주축의 모쉬이고, 아르테미스는 우주를 방랑하다가 인간과 자유연합을 맺는 모쉬이다. 따라서 여기서 싸우는 모쉬는 모두 메두칸. 0. 3차 세계대전 이후 지구를 지배한 모쉬. 인간은 메이코스모스호를 타고 웜홀 S-gate 13를 통과하여 아르테미스와 동맹을 맺고 자유연합을 만든다. 아르테미스는 인간에게 모쉬의 기술을 전수하는데 이것으로 인해 시작되는 발전이 A.R.이다(Arms Revolution). A.R로 인해 인간은 모쉬와 점점 비비기 시작한다. * 오리지날버전에서 A.R. 버전으로 게임패치 1. 자유연합이 힘을 모아 지구에서 마지막 하나 남은 모쉬의 기지를 격파하자. -> 퀘스트: 적기지격파1 2. 지구를 먹은 자유연합. 모쉬는 도망을 갔지만. 낙오된 메탈리언이 발견되고 있다. -> 퀘스트: 적 섬멸 3. 모쉬가 아틀라스 행성에 총공세를 펼친다. 노바의 최정예부대 헤파이언이 5분 뒤에 도착한다. -> 퀘스트: 5분 버티기 * 여기서 나온 노래가 5 Minute Rap 4. 아틀라스에 헤파이언을 투입시킨 사이 지구에 있던 카티우스 박사가 납치되었다. -> 퀘스트: 메딕 구하기 5. 모쉬가 메탈리언을 개량해서 돌아왔다. 이름은 아이언가드이다. 파괴는 불가능하다. 방법은 하나, 기지를 파괴해서 원격조종을 끊는 것이다. -> 퀘스트: 적기지격파-아이언가드 6. 아이언가드의 약점을 파악한 노바공화국. 다시 아틀라스로 진격. 하지만 메두칸은 계속 근거지를 옮겨서 이번에도 놓쳤다. -> 퀘스트: 적대장격파 * 적대장인 메갈로가 피가 줄면 계속 텔포타는 것은 메두칸이 근거지를 옮기는 것을 표현. 7. 모쉬 최후의 저항 -> 퀘스트: 적기지격파2 * 적기지격파2는 메갈로(적대장)가 나온다 8. 모쉬제국 멸망 후 노바공화국에서 내전발전 -> PVP컨텐츠 8. 모쉬제국 멸망 후 노바공화국에서 내전발전 -> PVP컨텐츠

[Soprano] 가사가 없는 다른 BGM들은 전투나 기계스러운 분위기인데 이 노래만큼은 내내 들려오는 스산한 바람소리와 중반부 외롭고 슬퍼보이는 구간, 마지막까지 애절한 마무리가 특징이다. 이 것은 세계관에서 내전 분위기를 표현한 노래이다. [Red zone] 가사에 "모두 불타버린~, 폐허가 돼버린~, 싸늘한 바람이 대지에 가득하네"라는 부분이 있다. 그 싸늘한 바람과 Soprano의 바람소리를 매칭시키면 이 노래는 내전으로 인해 피폐해진 노바의 분위기라는 결론이 나온다.

[Revolution] 모쉬의 아르테미스에게 기술을 전수 받고 A.R.(Arms Revolution) 중인 노래 이 기술을 바탕으로 메탈리언과 대등한 전투를 펼치게 되고 결국은 승리한다 +실제로 오지리날버전에서 A.R.버전으로 넘어가는 패치를 세계관과 엮어서 노래로 표현한 낭만 넘치는 부분이다. "Revoulution. Arms Revolution. 새롭게 시작하는 거야" "이젠 기다릴 수 없어 이제 다시 시작인 거야"

음악 시간 매번 최하점 받아도 유일하게 가사를 외운 노래였다

나한텐 이거 처형곡이었어. 5분을 버텨야 하는데 3분만에 매번 죽었거든...

2024 손

유닛 만드는 RAP 들어가면 이 브금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5분 맵에서 킹핀II+탱커+해머 조합은 고수의 상징이며, 진리였다.

킹핀+탱커+해머는 진리다.

끝없는 점심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