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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교회 조이 청년부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7 มี.ค. 2020
조이 청년부 유튜브 채널입니다⛪⛪
예배 시간 : 매주 주일 16:45 ~ 18:00
장 소 : 2층 소예배실
담당교역자 : 박요섭 목사
조이 청년부는 왕성교회 연합청년부 소속으로 20~27세의 청년이 함께하는 공동체입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립보서 4장 4절]
예배 시간 : 매주 주일 16:45 ~ 18:00
장 소 : 2층 소예배실
담당교역자 : 박요섭 목사
조이 청년부는 왕성교회 연합청년부 소속으로 20~27세의 청년이 함께하는 공동체입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립보서 4장 4절]
전도사님 말씀 듣고 큰 은혜 받았습니다
영상 미쳣따...💗
ㅠㅠ흐 너무 귀하네요 하나님떠나지말규 이대로만 자라주세요♡ 조이를 위해 기도하겠슴돠
ㅊㅊ ㅜ ㅜㅊ. ㅊㅍㅊ츛. 😢. 🎉❤😮🎉🎉❤. 😮😢. C nn. Cc😂ㅜ. 🎉. ㅊ. ㅊㅊㅊ. ㅊㅊ . ㅊ. 루ㅜㅍ ㅋ. ❤ㅊ ❤ 😂 🎉. ❤🎉 춫ㅊㅊ. 🎉❤. ❤. 🎉. ,? ,,? 🎉
왜 일곱 교회 '사자'에게 편지 하는가?? th-cam.com/video/U8heD9R123Y/w-d-xo.html
신앙의참견 5행시 신이, 아니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그들에게. 앙앙ㅜㅠ 의롭지 않은 사람들이야ㅜㅠ 참.. 정말 왜 그를까..? 그래도 하나님은 견고하신 분이에요! ... 감사합니다
'주저함, 두려워함, 쉽게 결정하지 못함, 우유부단함, 주관이 없음.' 저를 잘 나타내는 말들입니다. 선택 앞에서 주저하고 두려워하며, 쉽게 결정하지 못해 우유부단해 보이고 주관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선택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지만, 그 조언조차도 마음에 부담이 될 때가 많습니다. 이런 제게 이번 영상은 위로가 되었다고 해야할까요? 편집을 하며, 영상을 보며 다시 한번 제 인생은 하나님이 주관하심을 깨닫습니다. 모든 것은 결국 하나님과 대화로 해결되었기 때문입니다. '직접 걸어가는 건 본인 몫이다.' '고민에 대해 조언을 구해도, 그에 대한 선택은 오로지 내 몫이다.' 영상의 책 내용입니다. 저는 이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이라면 어떤 길이든 걸어갈 것입니다. 선택을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항상 하나님과 일대일 대화를 하겠습니다. 최근 가지고 있었던 고민에 대해 선택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마지막으로 저의 인생말씀! <예레미야 33장 3절>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아멘!
*댓글 이벤트!! 영상을 보시고 느낀점이나 소감을 한줄평으로 (3줄 이하)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한 분께 선물을 드립니다~ :) 그리고! '신앙의 참견'으로 5행시를 지어주세요^^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으신 분께도 선물을 드립니다 =D (이번주 선물받는 지체는 두명~)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오늘의 추천 곡 : 주희 <Think of Him> th-cam.com/video/KpaMEAL9o88/w-d-xo.html
이벤트마감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원망과 절망에 빠지는것이 아닌 감사함을 찾고 기도하며 담대하게 승리하며 나아가야겠다
코로나시대를 살며 왜?가 아닌 무엇을? 이라는 질문을 하며 기도하고 예수님 닮아가는 삶을 소망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호수아 청년분들 뿐만이 아닌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로 힘든 상황 가운데에 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더 묵상하며 이 시기를 이겨내기 원합니다 :) 끝이 안 보이는 상황에서도 끝은 언젠가 올 거라고 믿어요! 그 끝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한줄평...과는 거리가 멀지만.. 한줄평: 짙은 새벽, 눈부신 아침햇살(먹고싶다)
*이벤트 안내부분 오타 수정 김성준 형제→ 김서준 형제 입니다!! *댓글 이벤트!! 영상을 보시고 느낀점이나 소감을 한줄평으로 (3줄 이하)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한 분께 선물을 드립니다~ :)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오늘의 추천 곡: 제이어스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th-cam.com/video/_YrZ6l_LZHI/w-d-xo.html
이벤트 마감입니다~!!!
죽음에 관하여
죽음에 관하여
매주 광고하는 책조아가 도대체 뭐길래하는 생각으로 가볍게 왔다가 깊은 묵상을 하고 돌아갑니다. 3가지 주제로 소개하는 내용을 제 삶에 적용하고, 나는 죽음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서, 혹 제 나눔이 어떤 이들에게는 위로가, 도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끄적여봅니다.. (굉장히 긴 글 주의.. 부탁..) (1)언젠가 맞이할 나의 죽음, 준비하고 있는가 네, 저는 12살 때부터 이미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누구고, 왜 이 땅에서 살아야 하는 지에 대한 깊은 고찰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이 그리 건강한 방법은 아니었습니다. 인생에 대한 실망감과 아픔으로 스스로 살기를 거부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겪은 아픔이 누군가에겐 아무렇지 않는 평범한 일일수도 있지만, 사람마다 견뎌낼 수 있고, 수용해낼 수 있는 정도는 다르기에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 생각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100일이 채 되기 전에 맞벌이를 하시는 부모님께서는 저를 친가 조부모님 댁에 맡기셨습니다. 4살이 되고 강화도로 오기 전까지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애착관계, 유대관계를 맺으며 지냈습니다. 물론 주말마다 저를 보러 부모님이 오셨지만, 부모님보다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제겐 더 진짜 부모님 같은 분이셨죠. 4살 때 강화도로 돌아오는 길이 제겐 인생의 첫 번째 이별이자, 고통의 시간이었을겁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 안에서 다른 어린아이들처럼 울었죠. 계속 울었습니다. 너무 아팠거든요.. 생이별하는 그 기분은 그 순간을 회상하는 지금도 제게 작은 불편함으로 남아있습니다. 당시 젊은 아버지는 그런 제게 화를 내시며 갓길에 차를 대시곤 내리라고 소리치셨습니다. 그때부터였을 겁니다. 저는 제게 주어진 부모님이 저를 지지해주시고 올바르게 성장하게 도와주시는 동역자보다는, 그 두 분의 손아귀에서 살아남아야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칭찬을 갈구하는 한 아이로, 어딜가든지 부모님이 자랑하시고 기뻐하실 아이가 되고자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착한아이 코스프레를 하며 살 수밖에 없었던 저는 제 안에있는 감정을 잘 드러내보이지 못했고, 그렇게 하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 순간 저는 버림받을 것 같은 두려움에 사로잡혔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또래에 비해 점잖다는 말을 자주 들었던 것도 여기서 비롯된 것이겠죠.. 이렇게 살아오던 저는 12살 기말고사를 통해 인생을 돌아보게 됐습니다. 네, 남들이 부러워하는 착한 아이로 지내려면 공부도 잘해야 했죠. 지난번 성적에서 4점이 떨어졌다는 이유로 꾸중을 들었던 저는 큰 실망감을 느끼게 됐습니다. 부모님은 공부를 하지 않았던 제 모습을 혼내셨지만, 저는 그 순간 제 인생의 목적을 상실해버렸습니다. 나는 왜 사는걸까?, 그저 부모님의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해 태어난 것인가? 나는 어른들의 노리개에 불과한 존재인가? 그것이 모태신앙이었고, 목회자의 꿈을 그리며 살았던 한 아이의 고민이었습니다. 골방에 들어가 불이 다 꺼진 어두운 공간 구석에 쪼그려 앉아서 자살을 생각할 때,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해방감을 느꼈습니다. 내가 죽으면 슬퍼하고 아파할 부모님을 생각하니 속이 후련했습니다. 네, 제겐 19살까지 죽음이라는 것이 제가 숨을 쉴 수 있는 하나의 쉼터이자, 감정 쓰레기통이었습니다. 그저 죽음을 생각할 때 느껴지는, 복수로부터 오는 그 희열감은 저를 새롭게 했고, 그런 위로를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뛰어내리기도 하고, 목을 매기도 하고, 자해를 하며 살아있음을, 숨쉬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근데 그런 제게 하나님은 진짜 죽음의 두려움을 알게 하셨습니다. 상세불명의 불안장애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게 하셨고, 그대로 야자를 하다가 응급실에 실려가, 산소 중독 증세를 겪을 때, 이러다 진짜 죽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셨고, 그 생각을 함과 동시에 진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느껴졌습니다. 당시 저와 비슷하게 응급실로 실려 오신 한 분은 그대로 세상을 떠나셨지만, 저는 어렵사리 안정을 찾았습니다. 이후에도 6년이란 시간동안 이 증세는 저를 괴롭혔지만, 저는 그 때, 처음 응급실에서 느낀 두려움 속에서 주님을 만났습니다. 나도 결국엔 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아닌 존재이지만, 그런 나를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던지신 예수님, 죽음도 이기신 예수님은 진짜구나.. 자살이라는 생각이 죄인 걸 알면서도 하나님 앞에서 무례하게 행동했던 나도 용서받을 수 있는 사람이구나.. 내 몸의 주인은 내가 아니구나.. 내가 교만했구나.. 등등.. 다양한 것들을 묵상하게 하시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나라에 대한 소망을 보게 하셨습니다. 지금 제게 죽음에 대해서 물어본다면, 저는 죽음이 또 하나의 축복의 통로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땅에서의 어떤 것으로도 인간의 공허함, 소망, 위로, 안정.. 채울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가능하십니다. 그리고 그 분의 우리를 향한 사랑은 절대 끊어지지도, 끊을수도 없습니다.. (2)사랑하는 이의 죽음, 어떻게 받아들이고 감당할 것인가 작년 9월, 외할아버지를 하나님 곁으로 보내드렸습니다. 평생을 하나님 모른다고 하시며 사시던 분이었지만, 가족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선 복음의 열매를 거두게 하셨습니다. 제가 입교할 때 옆에서 함께 세례를 받으시던 외할아버지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습니다. 과연 외할아버지가 진정으로 예수님을 받아들였을까? 외할아버지의 마음을 정확히 알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냥 우리 가족의 압박에 못이기셔서 나가신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은 저를 참 오래 괴롭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임종하시기 전 할아버지의 모습은 그렇게 평안할 수 없었습니다. 죽음을 받아들이시는 그 순간까지도 자신이 죄인이신 것을 회개하셨습니다. 그렇게 어린아이 같이 하나님 품으로 안기신 외할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여전히 마음 한 켠엔 그분을 향한 그리움과 아픔이 남아있지만, 할아버지가 우리 가족에게 보여주신 평안함과 소망의 모습은, 정말 천국이 있고, 그 천국을 갈망하시면서 우리에게 주신 도전은 잊지 못할 또 하나의 축복의 강물이 되었습니다. 참호 속의 무신론자는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누구나 죽음 앞에선 공평합니다. 그 누구도 두려움없이 죽음 앞에 설 수 없습니다. 다만, 예수님은 그 두려움을 소망으로, 기쁨으로, 기대로 바꾸십니다. 그런 의미에서 죽음은 어쩌면 축복의 통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3)하나님의 약속을 붙들다 당연하게 내일이 약속된 것처럼, 허락된 것처럼.. 그러한 헛된 소망에 휘둘려 살 때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내일은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셨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사람의 인생은 맑은 물 속처럼 훤히 내다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알 수 없음의 연속이고 신비함이라는 프레임 안에서 일어나는 불규칙한 것들 뿐입니다. 당장 내일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 인생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우리에게 소망을 주셨고, 소명을 통해 이 땅에서 이루실 것들 가운데 우리를 사용하셔 그분의 영광을 취하십니다. 우리가 기뻐하고 감사하는 모습을 통해서 그분은 영광을 받으십니다. 코로나 시기를 묵상해볼 때 분명 암울하고 뭔가 억눌린 것 같은 느낌에 우울함이 자주 느껴질 수는 있지만, 이러한 것들은 결코 하나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결국 우리가 살아있게 하는 원동력이자 전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일이라는 하루는 결국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증거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죽음이라는 운명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 희망이자 유일한 소망이 됩니다. 그리고 그 길로 갈 수 있게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유일하게 죽음도 초월하시는 분, 그 분이 바로 우리가 기도할 때 그렇게 찾는 예수님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절대 고난을, 두려움을, 아픔 따위의 것을 주시지 않으십니다. 다만, 우리가 하나님과의 교제 안에서 기뻐하시기를 바라십니다. 그리고 그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물론 저는 여전히 연약하고 넘어지고,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그 약속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을 겁니다.
긴 글 안에 그동안의 어려움들과 깨달음, 회복이 느껴져 눈물이 나네요... 나눔덕에 위로받고, 죽음에 대해 더 깊이 묵상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소중한 오늘도, 수고했어요 여호수아 모든 지체들🌙
죽음에 관하여
죽음에 관하여
죽음에 관하여
죽음에관하여!
죽음에 관하여
죽음에 관하여
*댓글 이벤트!! 제 5회 방영기념 "파격" 이벤트!! 영상을 보시고 댓글에 '책 제목'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세 분께 선물을 드립니다 오늘의 추천 곡 : 예람워십 <주님의 시선> th-cam.com/video/mcC-Dp1x-o4/w-d-xo.html
주님을 한 가정의 중심이 되며 주님을 사랑하듯 서로를 사랑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겠다고 생각합니다 :) 이번 영상을 통해 세상적인 기준의 결혼준비를 더 생각했었던 건 아닌가 되돌아보게 되었어요 ㅎㅎ 좋은 내용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D
지금까지 결혼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별로 없어서 결혼은 참 어렵게 느껴져요! 하지만 영상을 통해 결혼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정말 소중한 제도임을 알게 되었고, 결혼에 대한 바른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아직 결혼을 떠올릴 때는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언제든지 결혼을 묵상하며 미래의 배우자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믿음의 가정을 잘 세울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어요!! 그리고 하나님보다 교제하는 분 혹은 배우자를 더 사랑하지 않고 사람이 우상이 되지않도록 마음을 굳건히 세워야되겠네용! 좋은 내용 감사합니당😄
선착순인줄 알고 뛰어왔는데 추첨이네요?
추첨입니다~ :)
*댓글 이벤트!! 오늘 영상을 시청한 후,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 <결혼>에 대한 본인의 생각, 혹은 오늘 영상 요약 등등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오늘의 추천 곡 : 나얼 <바람기억> th-cam.com/video/f5ShDNOqq1E/w-d-xo.html
*댓글 이벤트!! 요한복음 3장에 등장하는 인물인 '이 사람'은 산헤드린 공회원이며 바리새인이었습니다. 예수님께 거듭남에 대해 들었던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힌트! <염평안- 네가 거듭나야 하겠다> 이 찬양도 들어주세요~! th-cam.com/video/6qKnjOTOXho/w-d-xo.html
니고데모
@@user-imajeongal 하 이번에도 뺏겼네
*댓글 이벤트!! 오늘 출연한 게스트의 이름과 연차, 거주지는? 선착순 한명~!! 빠르게 댓글달기!
😁97년차 박대오 형제 오이도 거주중🏝
와 늦었다
@@minwoo8282 ㅋㅋㅌㅋㅋㅎㅋㅋ 담번에는 꼭!
책 : 책을 완독한 적이 없어요 보 : 보다보면 어느샌가 잠들어요… 근데 유익하고 재밌 는 : 는 영상이 올라왔더라구요?? 책보는.. 여 : 여호수아였나??? 호 : 호호 이거 흥미로운 내용이네여!! 수 : 수없이 지나쳤던 책들이 떠오르면서 책읽고 싶어졌어요 아 : 아직은 부족하지만 이제 잘 읽으면서 성경도 묵상할래요 책보는 여호수아 감사해요❤️
책 : 책을 통해 보 : 보게 되 는 : 는 하나님! 앞으로 여 : 여호수아 청년부에서 하하 호 : 호호 즐겁게 수 : 수다 떨어요 아 : 아버지 :D
#댓글 이벤트!! '책 보는 여호수아' 혹은 '책조아'로 7행시/3행시를 지어주세요! 좋아요가 가장 많이 달린 분께 선물을 드립니다~ :)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책으로 가득한 가방, 조식도 먹지 않은 채 아침 수업가는 길 너무 힘들다.
책:을 읽는게 부담스러우시다구요? 조: 금만 시간을 내주실래요?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며 함께 책조아를 들어보아요~!!!
소그룹별로 나의 예배를 받아소서 들어주세요!
여호수아 공동체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Let incense arise with burning heart! 여호수아 공동체 화이팅🔥
할렐루야, 여호수아 청년부 사랑합니다.
해당 예배 실시간이 아닌가요? ㅠㅠ 다음부턴 목사님 음량 줄이지 말아주세요... 실내에선 어떻게 들리는 지 모르겠지만 일반 영상물에 비해 소리가 많이 작습니다...!
5:38 부터 시청하시면 됩니다!!
목사님 은혜받았습니다. 참감사합니다.목사님 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할렐루야
녹음 문제로 인해 오디오 송출이 원활하지 못한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오~ 이런거 조타조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