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츠유님이 커버하는 괴물이 피는 숲이라니! 너무 좋아요!!

제가 여태 들은 괴물이 피는 숲 커버 중에 가히 탑티어라 생각되네요 👍👍

역시 주인장이야....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존식 야무지게 먹겠습니다

이번 커버도 좋네요 👍👍👍

냥!~`)/

커버유튜버중 음색깡패중 한분 (나만알고싶 ..)

와....목소리하고 노래하고 너무 어울려요!!!!😮

😊😊

너무 맑다 못해 투명하기까지 하네요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노래인데 커버라뇨.. 언제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곡이랑 목소리가 너무 맛있어요....냠냠

피곤함이 싹 날아가는 기분... 츠유님 항상 감사합니다....ㅠㅠ

햐ㅠㅠㅠㅠ❤❤❤❤

됴잉..혹시..혹시 녹음 장치가 바뀌셨을까요??? 높은 부분에서 음이 사알짝..아주아주 사알짝 깨지는거 같은... 혹시 감기 드신건 아니죠 ㅠㅠ????우리 츠유님 언제나 건강하셔야...ㅠㅠㅠㅠㅠ 제 이어폰이 구려터진거라서 그런가봅니다ㅠㅠ내가 지갑을 털던가 해야지... 그나저나 괴물숲이라니!! 요즘 이 노래에 다시 빠져서 또 미친듯이 듣고있는거 어떻게 아시고!!! ㅠㅠ 오늘도 힐링 하고 갑니다....언제나 좋은 노래들 잘 듣고 있어요!!

와 이거 뭐야 진짜 자주 듣던 곡인데 고맙습니다....

노래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끄아악!! 츠유님의 괴물이 피는 숲이라니!!! 개인적으로 커버해주시길 바랬던 곡이라 너무너무 기쁘네요! 잘 들었습니다~!👍

츠유님 목소리 들을때마다 너무 예쁜 바이올린 소리 같아요..!! 잘 듣고 갑니다💜

모의고사라는 망나니로인해 갈기갈기 찢겨 죽은 이 마음을 부디 아름다운 목소리로 구원해주시옵소서ㅓ...ㅜ

원곡도 좋은데…와…목소리 천사같네요….

이야 요즘 푹 빠져서 엄청 많이 듣는 곡 이였는데! 뭔가더 애달프면서 간절한게 너무 좋네요 ㅠㅠㅠ 오늘도 좋은곡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노래를 정말 좋아하는 목소리로 들으니까 너무좋네요 항상감사합니다~

특유의 목소리 느낌이 너무 잘어울려요...!

와 너무 좋아요

원곡이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 감사합니다

허 사랑해요 진짜 언니 아니 선생님 진짜 사랑해요 노예 필요 없으세요.?ㅠㅠㅠ 이건 사기야ㅠㅠ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좋아하는 유튜버가 부르면 이건 간쓸개 다 뺄수 있지ㅠㅠ 이건 사기야ㅠㅠ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오... 첫 댓글인가

この曲好きな人のお陰で知ったんだよなぁ…めっちゃ歌声素敵です！！

. 월하의그대에게, 당신에게 메롱 커버도 좋은데 이것도 좋네요......

알고리즘에 떠서 우연히 보게 됐는데...ㄷㄷ 목소리랑 그그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감정선이랑 공기섞인 소리가 너무 좋아요..!

진짜 너무 잘 부르신다

목소리가 굉장히 좋으시네 ㅎㄷㄷ 방송하셔도 성공 하실 듯

압생트 암만 찾아봐도 "개인적으로는" 여기가 제일 좋은거 같아요. 라이브 노래 방송도 해주시면 좋겠다...

めっちゃ声が綺麗！ この曲にすごい似合ってる🥰🥰

아와… 세상에 마루노우치 새디스틱 느낌 넘 좋아요 🥹🥹🥹💗

진짜 누나 사랑해 좋아요 딱대

진짜 목소리가 너무 달아요..

와 너무 좋아요....

구독 박았습니다. 목소리 너무 예뻐요!!

노래 잘 듣고 가요! 오늘도 대박적인 목소리에 감탄하고 갑니다...혹시 가능하다면 시유 alone. 츠유님 목소리로 들어보고싶어요🥺

드디어 나왔네요!!!! 한번은 꼭 불러주셨으면 좋겠다 하고 기대하던 노래였어요!!

와 ㄹㅇ 좋네 머임

저런 게 진짜 재능이라는 거겠지, 싫어도 시야에 들이는 순간, 준비한 모든 말을 잃고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그런. 발버둥 쳐도 이길 수는 없는 거겠지, 싫어도 이해해 버렸던 순간, 살아온 모든 날을 안고 진흙탕에라도 던져진 것 같았어. 머리가 어질 아찔해. 심장이 크게 두근대는 탓에 터질 것 같아. 추악한 감정들로 가득 찬 속, 괴로워서 게워버리고 싶어. 마음 같이 되지 않는걸. 압생트 빛을 담아낸 녹색 눈의 괴물이 나를 부르네, 분한 채로 있을 거냐고. 알코올 기운에 기대 기도를 적셔 태우고 뇌를 녹이네. 그것만은 말하지 말아 달라고……. ……너 같은 사람이 나는 되고 싶었어. 저런 놈을 천재라고 하는 거겠지, 지금껏 나는 무얼 위해 노력했는지, 생각해 본들 최저, 최하, 최악, 쓰레기 이하, 비참한 기분. 발버둥 쳐도 이 이상은 없는 거겠지. 싫어도 이해 해버렸던 순간, 사랑해 마지않던 일들이 날 놀리기 위한 나쁜 농담처럼 보였어. 머리가 어질 아찔해. 심장이 크게 두근대는 탓에 터질 것 같아. 추악한 감정들로 가득 찬 속, 괴로워서 게워버리고 싶어. ……마음 같이는 되지 않는걸. 압생트 빛을 담아낸 녹색 눈의 괴물이 나를 꾀어내, 지는 채로 괜찮겠냐고. 알코올 기운에 기대 울고 싶은 기분의 나를 속이네. 그것만은 말하게 하지 말라고……. ……나 같은 어른만은 되기 싫었어.

저음.... 할 말을 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원한 밤공기를 맡으며 커피를 마시고 있었는데 커피가 압생트가 됐습니다.

저음 미쳤다

잘 듣고 갑니다

목소리 너무 좋다… 소름 돋았잖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