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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균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2 พ.ค. 2014
วีดีโอ
금강호 가창오리 240113, Клоктун зимой в Корее
มุมมอง 115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창오리는 지구에서 50여만 개체가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의 번식지는 시베리아 레나강, 아무르강 유역이고 이들의 90% 이상이 한반도 남쪽에서 월동을 합니다. 번식지에서는 가족단위로 살아가지만 월동지인 한국에 오면 야행성으로 바뀌고 큰 무리를 지어 단체생활을 합니다. 가창오리 군무는 한국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가창오리가 군무를 추는 이유 -- 하나 되기 위한 몸부림
มุมมอง 155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나 되기 위한 몸부림 (가창오리 군무) 시베리아 아무르강이나 레나강 유역에서 가족 단위로 흩어져 살 때 저들은 야행성이 아니었다. 그러나 온기와 먹이를 찾아 남으로 왔더니 수만년 동안 알곡을 차지하기 위해 다퉈온 호모 사피언스 사피언스들이 천지사방에 널려있어 낮에는 이들 눈에 띄지 않으려 호수 한가운데 모여 있다가 어둠이 대지에 내려앉은 후에야 먹이를 찾아 나서는 것이다. 30만마리 거대한 무리 한 모퉁이에서 일단의 무리가 수면을 박차고 일어선다. “가자 빈 들판으로” 이에 주변의 다른 무리들도 연이어 따라 일어선다. “그러자” “그러자” 그러나 어떤 무리는 수면에서 일어설 줄 모르고 그저 앉아만 있다. 두려움이 많은 놈들일까. 어제 밤에 포식을 한 놈들일까. 앞서 떠난 무리들이 되돌아온다. “뭉치면...
제3회복대리판교장터미군폭격희생자추모제
มุมมอง 112ปีที่แล้ว
1950년 9월 10일 추석을 앞두고 선 서천군 판교 오일장에 미군기 두대가 나타나 흰옷입은 장꾼들의 머리에 기관총을 퍼부어 100여명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원혼들을 추모하기 위한 추모제가 5일 판교장터에서 열렸습니다.
이현빈 트롬본 독주회 - 뉴스서천
มุมมอง 220ปีที่แล้ว
뉴스서천이 지역 영재 육성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련한 '이현빈 송년 트롬본 독주회' 2022년 12월 30일 서천 문예의전당 대강당
병아리 들이넘귀여워요
5년이나 지난영상이지만 지금보니 참 주인이 답답한 사람이 라고 생각듬ㅋㅋ 계단을 놔주지 구태여 날라올라가라고 하는건 뭐여 왜? 자연이라고 하실라고? 본능?ㅋㅋ어쨌튼 오래됐으니 삭제하시지 왜뜨지?
재래닭인가봐요. 이뿌네요. 암컷도 수컷도
이건 정말 놀라운 일이에요! 재미있는 영상과 유익한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문가의 촬영솜씨에 전율을 느끼며 잘 감상합니다. 느
우와 역시~~ 대단한 가창오리들
👍안녕하세요 첫방문입니다♡ 저는 우연한 경우로 닭을 키우게 된 초보 닭키우기 입니다 배워야할께 많아서 채널 방문 중입니다 유친 하고 응원드리며 또뵙길 바랍니다 👍
너무 아름다운 연주에요 ㅠ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멋지다 , 역시 우리의 아름다운 소리
👍🏻
so good
멋진 영상 잘 보았습니다.
멋진 영상 잘 감상 했습니다.
굉장한 비디오!
처음 장면은 고래가 움직이는것 같아요 ^^
멋진 노을경입니다....
아름다운 군무에 빠져봅니다...
아이구! 살아 숨 쉬는 생명!
사랑스러운 영상이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
beautiful
병아리들 너무 귀엽네요. 그리고 엄마의 역할이 정말 크네요. 아빠의 역할도 있지만, 적어도 아기 양육에 있어서는. 인간의 한마디 대사도 없지만, 동물의 드라마가 그것을 능가하네요. 인간이 하찮게 여기는 동물들이, 사실 인간과 거의 같다는 것을 느낍니다. 닭 가족들이 잘 지내기를(아니, 벌써 3년전 영상이군요!), 아니 잘 지냈기를 바랍니다.
6:00 똥 뽁~귀여워🐣🥰
정당이 균형있게 이루어져야 정상이고 국가가 발전할수있는데 다른정당을 견제할수가 없이 불균형하게 한 정당에만 치우쳐 지게되는 비정상적인 구조면 부패적으로 나라가 나빠지며 몰락하고 부실해지며 국민에게도 최순실같은 어마한 피해가 절대 생기기 마련이죠
보고싶어요
유승광할아버지 💕
직접 키운닭은 도저히 잡아먹질 못하겠더군요 그것도 직접 칼로 목을 치기가 웬만한 심장으론 절대 못합니다
청계 인가 봐요 병아리가 귀여워요 우리는 백봉을 기름니다.친구하고 갑니다.😀😀😀
참 경이롭다 암닭의 모정이
판자대기로 사다리하나 만들어 줫으면 닭장으로 쉽게 올라갈수 있엇는데 주인이 생각이 짧았네 미안하다 병아리들아 벌써 몇년전이네 이미 인간들 뱃속에서 분해됫겟지? 다음생에는 인간으로 태어나거라 ㅎㅎ
받침대로올라가게끔하시면될듯ᆢ ᆢ
유승광박사님
💚💜🖤🖤
🤎🖤💜💙💚💚🧡❤
아름답고 신비로운 영상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응원도 팍팍 하고갑니다 제집에도 놀러와 주실거죠
새들을 좋아하시는군요. 유부도에도 오시고... 우리 동네입니다.
값진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
어미닭의 병아리 훈육 잘 봤어요^^ ,병아리들이 너무 귀여워요~~~ 즐거운 날 되세요^^
분양 토종닭 병아리
병아리구여운건 아기양이도울고감,그만큼쌍벽임
숫닭이 화가 났네요 에메한 땅 바닦만 긁고 있으니.. ㅋㅋ
서천은 나에 고향인데 잘봤어요 응원합니다 꽃길되세요
잘 보았습니다 구독하였습니다 제 사이트도 방문해주세요
대단하네요. 장관입니다.
대단하네요. ㅎ
지금쯤은 다컸겠네요~ 우리는 다섯마리중 세마리가 물에 빠져 죽었어요 제가 관리를 잘못해서지요
웅장합니다
장관이네요^^ 촬영하신 지점이 어딘지 알수있을까요?
인연이 있는 사람들 따뜻한 차 향기처럼 하루 종일 행복 하시기를 희망합니다. 유튜버 한분 한분의 숨결을 되새기고자 아름다운 동행 두손 꼭잡고 시작합니다. 답방해주시면 아름다운 동행 손잡고 시작합니다.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있는 컨텐츠 하나하나는 한땀 한땀 숨결이 베인 역작이고, 목숨같은 산고의 작품으로 공들이 컨텐츠 한 편이면 영혼의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인연은 소중합니다. 옷깃만 스쳐가고, 떠올리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도 모두 이승에서의 소중한 추억이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사람과 사람의 인연들이 시간을 엮어 가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도 서로를 알아보는 마음의 눈이 존재하기에 유튜버 선생님께 아름다운 동행을 신청 해봅니다. 답방하여 주시면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
멋진 연주와 아름다운 영상의 조화가 참 좋습니다.
장관이네요. 직접 보고 싶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