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감사합니다.

'오즈의 마법사' 원작 이야기도 흥미로워요. 예전에 심리학시간에 '오즈'는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고 설명해 주었던 기억이 나요. 모험, 지혜, 용기, 따뜻한 심장이 있어야 하고 구두는 '자신의 내면의 힘'이라 삶의 문제는 외부의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진정한 자신을 만날때 생기는 거라고 해 주셨어요

위키드 영화는 불륜으로 엘파파가 태어나고 네사도 그러면 소설에서 어떻게 그 여자가 아이를 낳았는지 잘 모르지만 아마 시를 미리 받던 순간에 결혼하여 부를 얻는 여자아이인대 할필이면 발이 마비된 장애인으로 태어난 게 영화 파트2 내용에 있겠네요. 반대로 결혼 했는데 남성은 무정자 라서 사실상 아이를 같는 것이 불가능한 남자 라면 둘다 다른 아빠지만 다른 뜻 보다 가족 친누나 관계는 유지되 파괴되는 비극이겠다. 싶고 엘파파가 마녀가 되는 개기가 되어 더욱더 충격적인 전개가 되어갔을 거라 생각하네요. 저만에 새벽애 듣고 판단은 엘파파가 위키드 2편에서 만큼은 오즈 에게 죽지 않고 모자가 그냥 떨어진 거고 물로 한 오즈 아이에게. 큰 악영향 보단 열린 결말로 끝낼거 같네요. 그래야 1편에 바린다? 들린다. 여튼 ㅋㅋ이캐가 네 네 그러면서 하는 내용에 모든 것이 멈춰 버린 것처럼 마치 움직인 것처럼 될 거 같네요.

14:39 네사로즈의 신발에 마법을 건건 엘파바가 아니라 글린다예요! 그리고 뒤에 보크에 대한 얘기, 글린다랑 엘파바가 화해한 얘기랑 엘파바가 살아있는 건 다 뮤지컬 내용이고 원작 소설과는 다릅니다!

엘파바 불쌍해 ㅜㅜ 원작 이야기 너무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올 겨울은 위키드 원작소설 읽어봐야겠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저의 고1 학창시절을 회상하게 되서 조금 힘들었어요 학교폭력을 심하게 당해서 기억하고 싶지 않은 시절입니당 만약 제게 마법의 힘이 있다면 절 괴롭힌 애들 저주하는 마법을 줬으면 해요

어제 더빙판 봤어요

사랑과전쟁 저리가라네,. 불륜이 기본 옵션,.;;;;

그럼 엘파바도 동생도 모두 친부자식이 아니라는 말인건가요?

우왕~ 위키드 원작 내용이 궁금했는데 바로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원작 소설도 흥미롭네요

원작 결말은 뭔가 마지막에 와씨.. 하고 바로 끝 이 영화 결말은 뭔가 마지막에 오우야.. 좀더 보여주지.. 하고 바로 끝 둘다 좀더 보여줘 시뎅...

한강에 빠졌어요? 근데 어떻게 차에서 깼어요? 빠졌으면 죽었을텐데

협박을 😢! 우와 😂처음으로 지금 시작 했는데 또 잘 들으면서 간다...♡mbc저녁 먹으러 ❤

말이 결혼정보 업체지 실상은 비싼 ,장기 ㅁ ㅊ 회사 아닌가!!! 계약하면 1년마다 다른 고객한테 간다는 컨셉이라는데 …

피예로는 왜 아기사자 구할때 마법에 걸리지않나요? 결계가 쳐져있나요?

여주가 볼때마다 너무 잘해요. 수아연기볼때마다 리얼같아요

95년도부터 뮤지컬덕후인저도 박수칠뻔함요

위키드 소설도 6권까지 리뷰 부탁드려요. 잘 봤습니다.

여주의연기력이 너무 미흡 ㅜㅜ 몰입이 안되네요. 뭔가 대단한게 있는거 같은데…2화 보고 절망했네요 ㅜㅜ

this dram awesome znd every time to watch this 2 episode wow chemistry super perfect excellent and also you feel true and more thrill

집중해서 보면 영화 중간 중간에 암시가 나옴 충분히 전개가 예상됨. 그냥 볼만하다 정도...

서로가 첫사랑인데 그걸 서로 그걸 모름 협박전화로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고 그 진심을 알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협박전화임 ㅋㅋㅋ

그래서 노아는 자살한건가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범인은 진짜 백사언

이게 12부작이라서 그런가 백사언과 홍인아의 거래가 이렇게 빨리 밝혀질줄은 몰랐는데 ㅋㅋㅋ

범인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아쉽네요 일단 지상우는 범인이 아니에요 저도 지상우가 범인 인줄 알았는데 납치범의 눈이 지상우가 아니라 다른사람이고요 전 지상우가 무언가를 목격해서 어린시절에 납치를 당한게 아닌가싶네요 ㅋㅋ

홍희주는 범인이 아닌 것 같습니다! 1화에서 범인의 정체가 홍희주라고 하기에는 너무 범인의 정체가 빨리 드러난 것 같아 보이네용! 홍희주가 사고를 당했는데 범인이라는 건 말이 되지가 않더라구용… 근데 이건 제 너무 나간 생각일 수도 있는 데, 홍희주가 2명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용! 범인은 가짜 홍희주로 분장한 남자일 것 같습니다…

원작이랑 결말 다른가요?😮

너무 잘 봤습니다. 드라마 다보고 보려고 원작을 먼저 읽어볼 생각 안했는데 차라리 원작을 미리읽고 드라마와 뭐가 다른지 보는것도 흥미롭겠다 싶습니다 어제 여주인공인 서현진씨 예능유튜브에 나온거보니 이 드라마는'관계'에 대한 이야기로 봤다더라고요 나와나의 관계, 나와 타인의관계. 이런 관계의 얼개들이 엮이면서 일어나는 사건들이랑 전개를 살펴보시라고요. 그 기간제결혼이란 쇼킹한전제에 매몰되지 말고 그 관계에 집중해 봐야하는 건가보다 싶었습니다 내용설명 감사합니다.

엠비씨 요즘 열일하네. 스토리 개재미남. 유연석연기 와. 잘하네. 그런데 채수빈 뭐냐 다된 스토리와 연기에 채수빈 뿌려 몰입도 확 떨어지고, 캐릭특징 잘 잡은거냐.에효 정말 왜이래. 나만 이런생개한건가

주인공의 이름에도 눈에 띄는 게... 성진...성공에 진입한다!! 또는 살필 성, 진짜 진 진실을 살핀다!! 수연과 미주.... 두 이름 뒷글자를 합치면 "연주" 즉 첼로를 연주하는! 그리고 앞에 글자를 합치면 수미....머리 수와 꼬리 미가 합친!! 즉...머리와 꼬리가 합친 한 몸이라는 것을!! 설마 감독님이 이걸 의도했나?? 전수경 음악 감독님이 슈베르트의 일생도 무척이나 경제적으로 암울했다는데... 어릴 때 형제가 죽고... 죽기 1년 전에 자기의 피아노가 생겼다고... 면접 보러 올 때 usb에 있던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지금은 박물관에 가야 볼 수 있는 악기!! 박물관에 가둔!!! 그리고 미주를 유혹하는 피아노 곡이 즉흥환상곡 3번!! 슬퍼!! 포스터가 상징적인 게! 가운데 금이 그어져있고... 왼쪽은 수연, 오른쪽에는 성진과 미주가 있는데!! 놀랍게 수연과 미주는 서로 쳐다보는데!!! 성진만 미주를 보고있어!! 이 영화를 이 포스터가 다 보여준다해도 손색없음!!

조여정 팬이라 봐야겠네요 첼리스트 스타일인 박지현

커넥션처럼 등장인물중에 범인이 있는듯 ㅋㅋㅋ 난 감이 온다 ㅋㅋㅋ

심규진하고 박도재가 범인하고 커넥션이 있죠. 전 하이라이트예고편 보고 지상우가 납치범이 아닐까 했는데 오늘 보니깐 틀렸네요.

희주 1인 2역 인가 본체 희주 부캐 협박범 희주

백사언 협박범 희주 자신 인질척 연기 대결 장르 로맨스릴러 제목 지금 거신 전화

납치범 아내 희주 납치 납치범 백사언 싸움 아닌건가

납치범 희주 납치 후 납치범 사언 돈 요구 했는데 사언 거절 납치범 포기 한다고

주말에 얼릉 가서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드라마로 못 보니깐 원작을 구입해서 볼까 ㅋㅋ

참 승헌이 횽은 일관돼~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연기가 늘어나질 않어~ 얼굴은 참 잘생겼는데~

이거 일본드라마 리메이크한건가?일본드라마에 이런 류~의드라마가 많던데!

혹시 무섭나요?제가 무서운건 못봐서..ㅜㅜ

밀실은 보고싶지 않은 cctv야!! 이 밀실(비밀의 방, 창고)가 아주 영화에서 큰 역할인 게 밀실 보면서...그 피의자 신분인들이 검사가 조사하는 방 건너편에.... 다른 검사들이 지켜보는데!!가 떠오르네요... 이번 영화 <히든페이스>에서 근데.... 조여정이 갇힌 밀실은 집 안을 볼 수 있고 목소리도 들을 수 있는데....어떤 상황인지 못나가!! 반대로 밀실 밖은 자유롭고, 누가 자기를 감시하는 지도 몰라!! 밀실에 누가 갇혀도 있는지도 모르고 어떤 상황인지 모르는.... 빛과 어둠, 두 공간이 주는 대비가 워낙 강렬하고....진짜로 미술감독님과 조명팀 역할이!! <히든페이스>이면서 숨겨진 공간 <히든 스페이스>!! 반전의 공간 그리고 세 캐릭터에 이성과 본능의 충돌, 숨겨진 욕망을 노출하기!!

보면서 생각한 결말이 있었는데 진짜 예상못한 마무리라 진짜 놀랐네요..그 결말씬의 박지현 배우의 표정 연기가 지금도 기억에 남네요

혹시 초반에 못봐도 내용 이해에 상관없나요?

조여정은 못알아봤음

솔직히 송승헌님 인간중독 봤거든요 어우~~임지연하고 둘이 ㅅㅅ하는데 진짜 몸으로 하는 연기는 잘하는거 같아요 액션이든 ㅅ관계 연기든 ㅋㅋㅋ 토요일에 보러 갈까 생각 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