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다들 너무 행복해보여 나도 미소짓게되는 이 영상 넘 좋아. 아껴보는중❤❤❤❤❤❤

수많은 사람들 셀수없는 군중이 내가 만든 노래 내 노래를 다같이 목놓아 불러주는 그 중간에 서있으면 어떤기분일까 나같은 평범한 사람은 아마 일평생 느껴볼수 없겠지만 궁금하다 정말 부럽다

와인잔 진짜 폼 미쳤네

위켄드 광팬으로서.. 일주일 전에 채널 발견하고 재생목록 매일 무한 재생 중이에요 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ㅠ🫢

어머나..이거 직캠인가요? 콘서트 가신거예요?

스자 솔로가 좋아서 계속듣다가 스캇있는버전 다시 듣고 가사보니 스캇있는버전이 더 좋네요 이젠..

미쳤다

제발 1시간 버전 만들어주세요!!! ㅠㅠㅠ

위켄드 콘서트 가고싶다😢🖤

벨링엄 폼 미쳤다

내한 해주세요

형아 인스타도 해줘 ㅠㅠㅠㅠ 릴스 존나 찍어줘 ㅠㅠㅠ

가사 까먹어서 흑인 와인으로 검색했더니 나왔다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찾았다

이지라... 아니 하드라이프 좋아하는 거 어찌아시고 준비해주셨개.. 감사합니둥!

예전라이브보몀 진짜 심각했는데 라이브도 존나 늘었구나 대단하다

천번은 들은듯 너무조아아앙❤

존나 간지나네

감사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

번역 한국 1등같습니다 !!

00:28 🤣🤣 Easy Life가 영국의 저가항공사를 운영하는 easyGroup에게 상표권 침해에 대한 소송을 받았다고 합니다. Easy Life는 어쩌구 영국법에 의해서 이름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수 없다고 하며, 거대 자본인 easyGroup의 말을 들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easyGroup은 심지어 “브랜드 도둑”으로 Easy Life를 소개했습니다😤 Easy Life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이 모든 상황이 어이가 없지만 저희는 easyGroup이라는 대형 자본에 무력감을 느낍니다. 위협받은 느낌이고 무섭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이름이 그렇게 방해가 된다면, 물러나겠습니다. 그럴만한(법적 공방을 벌일만한) 가치가 없어요. 이름으로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름은 아티스트로써 저희가 어떤 사람들인지 바꾸지 못하죠.” “새로운 이름은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평범한 중산층 가정 출신으로써 딱히 힘든 삶을 살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최근 발생한 일을 볼 때, Hard Life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멋진 이름이고, 아주 마음에 들어요. 이 챕터는 뒤로 하고 앞으로 나아가, 다시 한번 음악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출처: www.bbc.com/news/articles/ce44z7pgn29o 2017 - Easy Life 첫 번째 싱글 ‘pockets’ 발매 2018 - Easy Life island records와 계약 2021 - Easy Life 첫 정규앨범 life’s a beach 발매 2022 - easyGroup ‘easyLife’에게 상표권 침해 소송

이지라이프가 돌아왔습니다

이게바로 시대역행이란건가

해석 모를땐 빵뎅이 흔들면서 들었는데 대박 슬프잖슴....

이 공연영상 보고 기브온에 완전 빠졌어요 ❤ 너무 멋져요

다윗과 골리앗

체인스모커스 ipad 해석 올려주세요!!

우왕 새벽에 드라이브하면서 들으면 진짜 좋겠다

이 노래를 쓴 Matty Healy(노래 부르는 사람)는 사실 파리에 가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의 전 여자친구와 함께 파리에 가고 싶었지만, 파리에는 결국 가지 못했죠. “얼마나 파리에 다시 가고 싶은지 몰라”라는 가사는 그의 전 여자친구와 행복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것을 비유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파리는 모든 게 괜찮았고 행복했던 시절을 상징하는 것이죠. 꼭 전 연인과의 시간이 아니더라도, 파리에 가본 적이 없더라도, 돌아가고 싶은 시절이나 행복했던 시간, 혹은 여행지 등을 떠올리며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가사가 웃긴가?? .. 이해 가 안되네;; 저걸 부르면서 웃고 있어;; ㅁㅇ 이라도 한것 같은데;;;

Juliet to your Romeo 나의 로미오가 아니고 너의 로미오 아닌가요?

만약 또 내한오면 미성년자는 못가게 해놓겠죠??ㅠ

🇰🇷🇰🇷🇰🇷🇰🇷

와.....우리 주말이 라이브 진짜 끝내준다 👍

남친의 전 여친이 카톡 프뮤 바꿀때마다 질척거리는 장르 노래길래 이번에도 어떤 곡일까 한번 와봤습니다. 가사가 역시나 네요... 맬로디나 느낌은 몹시 제스타일이네요 😂

그리고 라이브 영상에서 쓰이는 연출효과는 정말 너무 멋있네요.. 릴 야티의 이런 연출을 보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를 즐겨 듣지않았는데 이 앨범은 대단하더군요..

3:30 머라구하는거에여?

라이브 버전이 훨씬더 좋네요!! 음악적으로 더욱더 완성되어있네요 앨범속에 담긴것보다

분위기 좋다....

AI가 대체할수 없는 음악의 힘이다 이게..

나도 콘서트 언제 볼수있을까?

난 왜 이렇게 좋은 노래를 이제서야 듣고 있는거지? 흑인들은 성량부터 한국가수랑은 다른거 같다

out of time~~~

진짜 와~우 ❤❤❤❤❤❤❤

나만알고싶은 곡

와 노래 진짜 좋네요

마지막 피아노가 진짜 지림

낭만 진짜 치인다

이영상 다시보고 싶어서 ‘팝 떼창 햇살’치니까 바로 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