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중국배경 한글자막 일본어음성 ㅋㅋㅋㅋㅋ

옛날엔 여포는 쳐맞아도 경직이 안 돼서 웬만한 컨으로는 잡을 수가 없었는데

나이거 아직도 못깸

플스인가여?

사쿠나히메 겜 재밌긴한데 저 ㅈ같은 가시벽이 아주 치명적인 하자임 아주 개 ㅈ병 ㅅ같음

그래픽은 뭔가 클레이 피규어같은 질감이 너무 좋네요

1:00 저 라이자라는 아가씨는 왜 돌이되었대요..? 나중에 풀리나요?

melancholy 1000% 🥲

성검전설 시리즈를 슈퍼패미콤으로 했던 게이머 입장으로는 향수를 불러 올만한 IP긴 하지만.. 그 당시(30년전)에도 불편하게 느꼇던 부분을 고치지 않은 점이 리뷰에서도 엿보이네요. 게임 하시는 내내 불편하고 답답하셧을텐데 장단점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 유저들에게 정말 공감 안되는 이야기들만 모아둔듯한 느낌 뭐 얼마전 올라온 개발자이야기 차치하고서라도 영상 올라온날 패치된내용도 반영 1도 안됨 거기에 잠입미션의 경우 잠입 사라지면 샤렌 캐릭터 존재이유가 없음 결국 자기 편하자고 캐릭터 하나 삭제해주세요 일뿐임 거기에 과도한 노가다? 루트슈터라고 해서 착각하는거 같은데 그냥총쏘는 rpg임 rpg에서 템하나 먹으려고 레이드 수십 수백번 도는건 괜찮지만 루트슈터라서 안된다?? 이게 대체 무슨 ㅋㅋㅋ 재화관련은 뭐 게임 해본사람은 알거라 생각함 어느정도 이상가면 쓸데없이 남아돈다는거 결론 불편한거 다제거하고 나 편하게 게임하게 해줘 정도의 영상으로 밖에 안보임

오..1등 노가다 군요..

런앤건 게임이지만 편한 퀘스트나 초소 무한스폰 없애거나 너프 하는쪽으로 패치하는거보고 돈슨이 그럼 그렇지하며 바로 지웠습니다. 얼티밋 파밍하려고 샤렌 엔조 만들때 그럭저럭 나오던 재료들이 마지막 재료 파밍할때만 스무판 서른판 이상 하게 될때 확정확률 20% 10% 가 아니구나 느꼈습니다. 수집욕이 있어서 플탐 녹일만한 게임 나왔나 싶어서 진득하게 하려고 했더니 말만 그럴싸하게 유저친화적으로 보이게끔 포장한거지 유저들은 절대 알수 없는 확률놀음으로 과금유도하는게 느껴지니 짜게 식으며 다시는 하고싶지 않게되었어요. 절대로 유저가 바라는쪽으론 패치가 되지 않을것 같고요. 천장없는 개승자파밍은 계속 될거 같네요.

이대로면 섭종이다 ㅋㅋ

지극히 주관적인 게임머😂

일반유닛과 얼티밋유닛 구분해 놓은게 워프레임에서 일반유닛과 프라임유닛 구분한거 착용한듯 워프레임 프라임무기처럼 얼티밋무기도 나올려나

전 에젝으루 얼글 따고그다음 얼버 땃습니다 전 공감을 못하겠네요 이런장르게임 원래 개노다인데 참고로 플탐 500시간

10퍼 짜르 45트 할때는 그럴수 있지 했는대 32퍼 짜리를 30트하고(결국 안나옴) 현타 와서 안하는중임

뭐 나오면 하루이틀만에 다맞추고 뭐없냐 이럴꺼면서 멀얼마나 빨리나와야 하나요 천천히들 즐기세요

잇다가바뀔거같으면해봐야징

많은 공감이 되네요.. 추가적으로 저는 몹들이 특수 옵션 달고 나올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방벽을 두른 몹이라던지, 방패를 들고 있는 몹들을 잡는 게 굉장히 어렵다고 느껴져요 대부분 그런 몹들은 광역기를 가진 계승자가 잡기 쉽다고 생각하지만, 총기를 주로쓰는 계승자인 경우엔 뚫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방패를 뚫을수 있는 총기나 모듈이 나왔으면 하네요.. (근접으로 밀쳐내고 때리는 시간에 맞고 죽는 경우가 대부분...)

4:03 이후에 얘기는 그냥 얼버니 하나로 달리기로 순삭시키고 파밍도 다른 케릭터 없이 다 할수있게 해달라 이거아닌가요??ㅋㅋ 욕심이 과하시네요..

퍼디랑 원스휴먼중에 원스휴먼으로 갔음.. 퍼디 결국 파밍만 할거같아서 지루할거같음

말씀하신내용 전부 공감합니다. 저도 지금도 쭉 재밌게 즐기는 입장에서 앞으로 10년이상 길게 서비스하길 바라는맘에서 위 내용들은 꼭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진화스킨이 모에여? 있는지도 몰랐네...아 요격전에서 경험치랑 골드좀 많이 줬으면

추가해줬으면하는것: 자동회복, 원부분만 댐지들어가는거 없애기, 총알 드랍률 늘리기, 넥슨이니까 추후 엔드게임도 만들어줬으면 워프레임은 엔드게임이 결국 파밍해서 캐릭터 완성하는게 끝이거든요.

몬가 서든2 소스 가져다 쓰는 느낌 캐릭 자체가 움직임이 너무 뻣뻣함.. 그리고 걍 필드 퀘스트 자체가 노잼이라 1시간 하면 지겹더라구요.. 진짜 딱 1시간 하고 삭제함 ㅜㅜ

결제 오류 해결 안된것도 아니고 누가보면 먹튀 한줄 알겠네?

일단 까고보는게 패션인가

헐글레이였어

썸넬 벨비인가요? 존예인데 완전 럭키비키잖아

루트슈터 게임을 해본게 옛날에 헬게이트런던? 말고는 해본적이 없어서. 저는 너무 신선하고 재밌습니다. 몇년만에 휴무날 밤새면서 게임 했네요.^^ 평가에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거 같은데. 저는 호 입니다.ㅎ오죽하면 몇년 동안 휴가 안쓰고 연가보상 받다가 이 게임 때문에 여름휴가 계획했네요.ㅎ휴가 내내 달릴려구요

엔야...

흐름따라가는거지 스토리 개연성 언제부터 따졋다고 ㅡㅡ 어차피 영화랑 애니랑 소설이랑 전부 봐야 이해가능. 파판시리즈는 원래 맛집

플랜까지 240시간 미니게임이 좀지치고 플랜따는 난이도가 너무 힘들긴 했습니다 하지만 성취감과 플레이하는 시간동안 푹빠져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네이티브만 제거 하고, 인간(이브)은 제거할 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비밀은 많이 알아도...

이게 웃긴게 1회차를 진엔딩으로 끝낸후의 느낌과 2회차를 메인만 밀고 엔당 본 느낌이 틀림 1회차때는 확실히 스토리가 괜찮았는데 2회차 부터는 사이드 서브퀘 몇개 안하고 그냥 메인퀘만 밀고 쭉쭉 나가니까 심심한 느낌이 들었음

종합 선물세트임! 이렇게 왕창 때려박아 놓고 이정도 벨런스면 잘만든거임. 과연 부대찌게의 민족다움.

Es un robot o que?

역시.....레이븐이 예절바른 아이였어....하아...아담이 선택을 잘못했넹

No Promises to Keep (Loveless Ver) - Final Fantasy VII: Rebirth 00:04 - Intro (1/4) 00:10 - Intro (2/4) 00:13 - Intro (3/4) 00:20 - Intro (4/4) 00:27 - Verse (1/4) Walking city streets With worn cobblestones 00:34 - Verse (2/4) Listening to people rushing past To rhythms all their own 00:41 - Verse (3/4) Life passing me by, not thinking how The years have flown 00:47 - Verse (4/4) Until I met you 00:54 - Pre-Chorus (1/4) I won't say that it was fate 01:01 - Pre-Chorus (2/4) I won't say that it was destiny 01:08 - Pre-Chorus (3/4) But if not, what could it be that Drew you towards me? 01:17 - Pre-Chorus (4/4) Could it be chance? 01:21 - Chorus 1 (1/4) Till the day That we meet again 01:28 - Chorus 1 (2/4) Where or when? I wish I could say 01:35 - Chorus 1 (3/4) But believe- Know that you'll find me 01:43 - Chorus 1 (4/4) Promises to keep We won't ever need 01:48 - Instrumental 01:52 - Chorus 2 (1/4) Till the day That we meet again 01:59 - Chorus 2 (2/4) At our place Just let me believe 02:06 - Chorus 2 (3/4) In the chance- That you'll come 02:12 - Chorus 2 (4/4) Take my hand and Never let me go 02:23 - Post-Chorus (1/2) Take my hand And believe 02:29 - Post-Chorus (2/2) We can be Together evermore 02:38 - Instrumental (1/4) 02:44 - Instrumental (2/4) 02:51 - Instrumental (3/4) 02:58 - Instrumental (4/4) 03:05 - Outro (1/4) 03:12 - Outro (2/4) 03:18 - Outro (3/4) 03:24 - Outro (4/4) #clerith

개비싼데 진짜 올해 가장 재밌게 한 게임 처음부터 게임 끝날 때 까지 재밌게했음.. 2회차는 성격상 안했지만 100시간 가까이 즐겁게 게임함.

다른건 모르겠지만 용내림은 개똥 고집이 맞습니다. 할거면 확실하게 스토리를 짜던가 차라리 유저를 패던가 할것이지

진짜 왜 힘들게해!

재미있게 150시간했음

9만원 값어치는 못하나 너무 재밌음 ㅜㅜ

어떤 느낌을 만들려고 했는지는 알겠는데... 기술력이 딸려 잘만들지 못한 느낌이였음 빠른이동 제한같은건 방향성은 좋음... 하지만 그걸 하려면 탈것이 있는게 맞는데 맵의 비율이나 규모 때문에 못한것 같음 폰의 ai도 아쉽고 가장 아쉬운 부분은 게임의 규모임 작다고 느껴졌음

한마디로 개똥 철학 게임

저 지금 280시간 돌파했습니다ㅎ 하드 공략 하고 시뮬하면 이렇게 되네요ㅎ 넘 잼있어요~!

티파충들 ㄹㅇ 느그 티파가 할매로 늙어죽을때 우리 에어리스는 19살에 세상을 구하고 죽었다.... 이점 명심해라

모든 부분에서 저랑 똑같이 생각하시네요 추천! 솔직히 4만원이면 괜찮았겠지만 이건 그냥 똥겜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