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말을 해도 듣기싫게 하네

기가차네~~고모 간섭 마이소 오지도 말고 무슨간섭 지가 하던가 나도 산소 남편두아들설 추석 명절에만가고 기제사는 안간다 산소오려는 시누이 못오게했당 알아서 찾아보라고 했다 8남매둘채며느리인 제가 하고있슴당

저런 고모들 꼭 있어요 우리 자근 엄마.주변 가족들 다 뒤에서 욕함.

그냥 파혼해

ㅋㅋㅋㅋ 다른건 모르겠고 딩크족은 ㅅㅂ ㅋㅋㅋㅋ 애낳아라 결혼했으면 딩크같은소리하네

잔소리 그만

내가 왜 하면서 쏴 붙쳤으면 더 좋을뻔

와....우리 큰고모랑 똑같다 진짜 소름......

참! 대책없는 할마실세~~

이건 부모가 잘못키웟네요~~저런아들 필요없어~~자식이나 며느리나 옘병~둘이 똑같네~~돈줄필요없어 저런놈들한테는 그래서 잇는돈 쓰고 가시길~~저런것도 세끼라고 잘키우고햇는데 아무신세대라고 하지만~~소용없다

명절은 외식이징

고모님이 아주 염병하고 계십니다.

제사음식 얼마나 힘든데 한창 제사 지내면서 엄마 도와드리고 했었는데 고모들 와서 좀 도와주기는 했었네 그러고 보니 ㅋㅋㅋ

ㅋㅋㅋ 큰어머니가 총대매고 제사들 줄이고 없앰. 큰어머니 돌아가시고나서 내 시고모도 지 부모가 제삿밥 못얻어 먹는다고 펑펑 울더라. 웃긴건 지 시댁엔 가지도 않고 명절에 지 친정에 옴. 그리 안타까움 지가 지내던가

볼륨 좀 올려주세요

골치아픈 고모네!

지 손으로 제기 한 번 닦아본 적도 없는 것들이 꼭 제사 없앤다고 하면 염병 떨더라 제사 그렇게 잘 지내고 싶으면 본인이 가져다 모셔라

꼭 지손으로 음식안하는것들이 원하는건 열라많더라💢💢시모는 며느리봐서도 본인시누이한테 아직도 시집살이당하며 찍소리못하고 살다니 답답그자체🤬🤬그나마 시조부와 시부가 그런고모를 혼냈으니 저정도선에서 끝났지 아무도 막는사람없었다면 더 기고만장했겠군 늘그막에는 망할시집살이에서 벗어나서 편안한 노후보내길바람😤😤

고모가 직접하세요.

30분이라도 안되더라구요 인생살이가 뭔지

저희집이 아니라 엄마집이라고 해야지 자슥아 나는 시모 돌아가시고 형님내랑 발딱끊었는데 형님 시집살이 하기싫어서 미췬년이 은근히 갈궈 다른사람 모르게 19년을 안다니니까 속이다편해

조카며느리 될 사람한테 반말은?

시가가 드럽고 시모가 게으른 대가를 왜 멀쩡한 사돈댁 (처가댁)에서 대신 치르래?? 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뻔쩐하고 어이없네 🤣🤣🤣

그냥 니네 엄마랑 사세요~~~

이혼은 안 당하신건가? 청소도 코드가 안 맞으면 진짜 같이 살기 힘든 부분인데.. 잘 못해서 더러운거면 그나마 이해하겠는데 게으른게 정도가 심각하네

첨엔 친구새끼 이쁜누나들 많아서 좋았는데, 나중엔 물릴까봐 ㅋㅋ 다들 피했던 기억이

내 친구가 저래서 결혼을 못하고 있음 ㅠㅠ 근데 엄마랑 누나들은 아직도 그걸 모르는건지 모른척 하는건지..

시어머니 지아들자식 지딸들이 키운걸 왜 가방을사주라는거지 ~~~ 이해 불가

아이구 지겨워

친정이든 시가든 딸이있으면 아프면 딸 찾고 죽기전 재산은 아들에게

님아....그 지옥을 가지마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이런 시어머니 무슨수로 감당할까요?? 숨이 막히고 화가나서 듣기조차 끔찍하네요???

냉동실에 음식 주고 넁동음식 떡국떡 곰팡이 생긴것도 받았음 진짜 그이후 명졀에서 떡국 안먹음. .

드러워 죽겠네 진짜~~ 청소는 하기 싫은데 먹기는 하나봐? 치매 좀 검사해봐라

식사하려고 준비하다 밥맛 뚝 떨어져서 ㆍ지금 커피만 마신다 ㅠ 으 더러워요

노인네가 미쳤나 ㅋㅋ 장가간 자식이 뭘 먹던말던 직접 해줄거 아니면 참견마라

미친 며느리 바보 엄마

우리 시어머니랑 똑같네요~ 친정에 못가게는 안하시는데요 살림에는 젠병입니다. 집이 너무 더러워요. 드러운것도 모르는거 같고 창피한것도 모르는거 같애요 시골이라 집이 좀 허름하기는 한데 그것도 20년전에 고친거라고 하더라구요 허름한건 둘째치고 치우고라도 살아야되는 안치워요 먼지천지고 곰팡이에 벌래에 아주 드러워 죽겠습니다. 집에있는건 다갔다 버려야됩니다. 아들들한테는 그렇다치지만 며느리들 한테는 창피해야 되는데 전혀 없어요 방도 정리정돈이 안되있고 이불은 빨아 덮는건지 먼지 드러워서 손도대기싢고 방은 개판오분전이고 그방에서 어떻게 자는지 신기할따름입니다. 오죽하면 형님네 애들이 할머니집 드럽다고 오기싫어하고 어쩔수 없이 와도 자기싫어해요 빨리집에 가자고 합니다. 저도 아이가 기어다니고 물건을 입에 가져가기 시작하면서 드러워서 못가겠더라구요 근데 저희 시어머니는 그걸 몰라요 치워도 줘봤는데 다음날되면 다시 지저분해져있고 버렸다고 싫어 하세요 신랑한테 물어봤어요 원래도 저랬냐고 그랬더니 시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부터 저렇게 됐다네요 시아버지 살아계실때는 머라고 하니까 치우고 살았는지몰라도 돌아가시고 나니 머라고 하는 사람도 없고 내세상이니 맘대로 하고 사는거 같더라구요 아들들이 머라고 해봤자 소용없고 아무치 치워줘도 며칠을 못가고 다시 돌아옵니다. 마당이니 집안이니 버릴꺼 천지고 쓰레기 천지입니다. 아무튼 저희 시댁도 드러워 죽겠어요

이내용이 실화지 의심스럽다.

시엄니 목소리~엄청 얄밉다ㅎㅎㅎ

시댁 자체가 거지근성인 듯? 그냥이혼!!!

소름 진짜 울시댁이랑 완전 똑같아여 저도 청소업체 부르고 내가 갈때마다 신랑이랑 청소하고ㅠ이젠 16년 되었는대 시댁 안간지 6년?되었어여 애들 둘 낳고나서 신랑이 아예 가지 말자고 해서요 대신 이젠 저희 집에서 명절을 보낸다는😅

딱 우리 시어머니 입니다 지금은 명절날 시댁근처 모텔에서 자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기겁하고 안자겠다고 하니 어쩝니까 저도이제 연 끊고 살려고요 지칩니다

할머니가 되서 손녀가 개미나 벌레에 물려도 집위생에 전혀 위생신경야쓰고 청소할생각이 없나 노이해 기본위생개념없는 집구석에 애기데려다놨다 큰병생길테니 부득이하게 시가에 방문해야할시에 애기는 친정에 맡기고 뭣보다 청소핑계로 며느리 친정안보내려는거 뻔히보이니 더이상 호구짓 멈추고 편하게사셈💢💢

우리동서는 이해 못한다고 새벽에 퍼특 가버렸다

우리 씨댁도 청소하면 4시간 항상 그랬다

저런 똘아이가 있나봐여~~

며느리나.. 시어머니나... 아들이나.. 똑같은데 누가 잘못했다고 하고자하는 얘기??

시어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