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좋아하는 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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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켚반인 어워즈] 2024 KGA
서바이벌 시물레이터 1화는 컨셉은 셀렉을 했고 팀구상 중에 있습니다.
มุมมอง: 68

วีดีโอ

[걸그룹 서바이벌 시뮬레이터] 0화. BABYMONSTER의 DRIP을 서바이벌 참가자들이 커버한다면?
มุมมอง 29714 วันที่ผ่านมา
켚반인의 사심이 잔뜩 들어간 픽입니다. 너그러이 용서해주십시오. 혹시 본인이 더 좋은 팀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면 댓글에 자유롭게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zna 쇼케이스
มุมมอง 950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코쨩 사랑해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youthofk
    @youthofk 18 วันที่ผ่านมา

    케잘알 인정 개추 박고 갑니다. 윤아는 이 조합으로 다시 데뷔하도록.

    • @wannabe-kpopDr
      @wannabe-kpopDr 18 วันที่ผ่านมา

      ㅋㅋㅋㅋ 제 취향 가득 담은 구성인데 인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노력해서 케박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wannabe-kpopDr
    @wannabe-kpopDr 18 วันที่ผ่านมา

    오래 기다리셨죠? 죄송합니다. 요새 수시 추가합격기간이라 영상 만드는 데 집중을 못해서 너무 길게 끌었네요.😅 저는 팀을 꾸릴 때 제일 먼저 이 참가자가 이 컨셉을 표현했을 때 자연스럽게 나타낼 수 있는지 고려했습니다. 베이비몬스터의 드립의 경우 멋이 뚝뚝 흘러야 하는 포인트를 잘 살려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외에도 이 무대를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능력치를 가졌는지와 얼굴합과 키차이 정도를 꽤 많이 고려했던 것 같습니다. 다음 컨셉이나 "나는 이렇게 무대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은데?" 싶은 것들 모두 다 자유롭게 댓글로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 "프48 때 했던 루머 무대를 보고 싶어요!", "저는 ○○○, ○○○ 참가자가 들어갔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파트분배결과 윤아-16s 방지민-26s 윤수인-20.4s 영서-23.6s 코코-22.1s 남유주-35.2s 원지민-28.7s (초 단위가 아니라 동영상 파트 단위로 세느라 오차가 꽤 클 수도 있습니다.)

  • @んんんん-p6g
    @んんんん-p6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Want ME:I 🥹🥹

  • @kinoke_130
    @kinoke_13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4년에 보는 사람?😂😂🎉🎉

  • @jirungjirung0
    @jirungjirung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드립이나 페이크잇 무대 한번 더 볼 수 있으면 좋겠다ㅠㅠ

    • @wannabe-kpopDr
      @wannabe-kpopD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아직 아이랜드2 파이널 무대가 아른아른거리네요. ㅎㅎ 쇼케이스에서 드립은 보여줘서 좋았는데 페이크잇은 무대를 안 했어서 언젠가 정말 한 번 또 했으면 좋겠습니다. 😁

  • @wannabe-kpopDr
    @wannabe-kpopD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IZNA 8/10 : 코러스 부분이 처음엔 어색했는데 중독적이고 랩 부분이 너무 쫀득하네요. 또 1절과 2절의 프리코러스의 멜로디를 바꾼 게 너무 좋았습니다. 아쉬운 건 뭄바톤 느낌의 반주라 여름에 나왔으면 좋았을 듯 합니다. Time Bomb 9/10 : 이런 분위기의 노래는 항상 좋은 것 같더라고요. 적당히 신나면서 적당히 늘어지는 느낌이랄까요. IWALY 10/10 : 사실 이것만을 기다렸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아이랜드2 때부터 IWALY가 최애곡이였는데 파트가 바뀌면서 파트의 주인을 잘 찾아간 느낌이고 아웃트로 때 노이즈를 주면서 더 아련한 느낌으로 끝낸 게 너무 좋았습니다. Drip 8/10 : IZNA랑 비슷한 느낌으로 주르륵을 비롯한 코러스 파트가 어색했지만 중독적이고 랩 파트가 쫀득합니다. 7인 버전으로 보니 더 무대가 꽉 차 보이면서 완성감 있는 것 같습니다. Fake It 9/10 : 어색하지 않은 코러스 파트에 잔잔하면서도 아련한 분위기, 또 쫀득한 랩파트까지 상당히 좋았습니다.

  • @칸쵸냥
    @칸쵸냥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금 좀 아쉬운게 푸쉬가 중독성이 있어서 밀었으면 결과가 더좋지않았을까 싶어요..쉽게 흥얼거리기 좋은 멜로디가 푸쉬였는데...❤❤❤❤❤❤

  • @kinoke_130
    @kinoke_13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want Illit

  • @dakljdsadd
    @dakljdsad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trayy night 처음엔 그냥 그랬는데 가사 듣고 멜로디 계속 듣다보니 빠짐

  • @kinoke_130
    @kinoke_13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want KATSEYE

    • @wannabe-kpopDr
      @wannabe-kpopD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I'll do that when they release new album. 🫡

  • @보살-z7s7y
    @보살-z7s7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버릴곡이 없어요

  • @kinoke_130
    @kinoke_13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How many international fans who love QWER are here?😂😂

  • @wannabe-kpopDr
    @wannabe-kpopD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Push Your Love 8/10 : 코러스가 너무 중독적이고 반주도 몽환스러운 듯 하면서 신나서 잘 들었습니다. Starry Night 4/10, 5/10 : 기대가 컸던 만큼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코러스 멜로디가 약간 제 취향이 아니네요. 문샤넬과 아테나의 존재감때문에 영어 가사가 더 듣기 좋은 것 같습니다. SOS 6/10, 7/10 : 이번 앨범 모든 곡의 도입부를 아테나가 맡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되게 쫀득하게 부르네요. 코러스 멜로디가 트와이스의 사이언티스트 느낌이 나서 좋습니다. 이것 또한 영어 가사가 더 듣기 좋네요. Gravity 7/10 : 프리코러스를 예원에게 맡긴 게 정말 신의 한수같습니다. 또 2절 벌스에서 브릿지까지의 진행에서 서사가 완벽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kinoke_130
    @kinoke_13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래비티 좋더라구여ㅜㅜ

    • @wannabe-kpopDr
      @wannabe-kpopD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맞아요! 프리코러스 파트를 예원이 부른 게 신의 한수같고 2절 벌스에서 브릿지까지 넘어가는 부분도 되게 시원시원하니 중독성 있고 좋은 것 같아요. 😄

  • @wannabe-kpopDr
    @wannabe-kpopD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부모님 관람불가 6/10 : 처음 들었을 땐 이게 뭐지 싶었는데 계속 듣다 보니 중독되는 멜로디가 좋습니다. 돌멩이 9/10 : 밴드 느낌이 나는 게 제 취향입니다. 코러스 파트도 되게 벅차오르면서 신나서 좋네요. SKIT 5/10 : 노래? 맞나? 싶지만 앨범 컨셉에 맞으면서 신나는 대화로 다음 트랙인 Nice Guy를 소개하는 게 나쁘지 않네요. Nice Guy 8/10 : 내적 댄스를 유발하네요. 브라스 사운드도 경쾌하고 잔잔하면서도 신나는 게 딱 좋습니다. 아쉬운 건 전 타이틀만큼은 신나지 않다는 것 정도네요. 스물 8/10 : 현재 고3이라서 너무 이입이 되는 가사네요. 대학, 재수, 취업 얘기라든지 쌀알에서 달걀이라든지 제일 좋을 때라든지 너무 슬퍼서 9점 줄 거 8점 줬습니다. 😂 Call Me 9/10 : 재즈 분위기에 잔잔히 신나서 정말 좋네요. 가을에서 겨울 넘어갈 때쯤 나오면 정말 좋았을 것 같네요. Nice Guy (English Ver.) 8/10 : 보통 영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라임을 맞추려고 가사가 변질되거나 가사를 맞추려고 라임이 안 맞는 등 문제가 있는데 이 곡은 그런 거 하나없이 좋습니다.

  • @wannabe-kpopDr
    @wannabe-kpopD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FANATICISM 3/10 : 사실 이 트랙의 존재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루셈블의 우주선 사운드와 TTYL의 조화로운 합체라는데 그렇게 조화롭지도 않고 보컬 멜로디는 똑같이 가져가니 티저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TTYL 7/10 : 처음 들었을 때는 코러스 파트가 조금 어색했는데 다른 파트가 다 너무 좋기도 하고 여러 번 듣다 보니 나름 중독돼서 좋습니다. Cotton Candy 7/10 :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솜사탕이라는 소재로 끈적이고 몽환스러운 느낌을 낸 게 창의적인 것 같습니다. Confessions 6/10 : Cotton Candy랑 같은 멜로디같은데 개인적으로 Cotton Candy가 조금 더 제 취향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Hocus Pocus 8/10 : 노래가 경쾌하고 신나서 좋습니다. 반주와 루셈블의 톤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Secret Diary 6/10 : 바이올린 사운드에 혼미한 느낌의 노래인데 제 취향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노래 자체는 좋아서 가끔 찾아 들을 것 같습니다.

  • @wannabe-kpopDr
    @wannabe-kpopD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hasing Lightning 4/10 : 나레이션 파트가 르세라핌 컨셉에 맞아서 인트로로 괜찮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테크노가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CRAZY 5/10 : 역대 타이틀 중에 가장 임팩트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노래 자체는 괜찮은데 어째 가사가 다 비슷비슷하다라는 느낌이 드네요. Pierrot 6/10 : 도입부도 좋고 전반적으로 괜찮다고 느꼈는데 흥얼거리기엔 임팩트가 크지 않았습니다. 1-800-hot-n-fun 9/10 : 제일 좋았습니다. 하이틴 컨셉의 락이 잘 어울리네요. No Celestial 느낌도 나서 정말 좋았습니다. 미치지 못하는 이유 7/10 : 잔잔하고 가사가 좋아서 마음에 듭니다.

  • @wannabe-kpopDr
    @wannabe-kpopD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Lucky You 7/10 : 인트로곡으로 딱 좋은 노래네요. 리센느의 매력도 담았고 쨍한 사운드도 좋습니다. LOVE ATTACK 9/10 : 이번 앨범의 메인 향기가 용연향이라 하는데 단단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이 드는 게 리센느만의 컨셉과 특색이 잘 묻어난 노래인 것 같습니다. 리센느가 말아주는 여름 노래 참 좋네요. New World 8/10 : 레트로한 반주도 좋고 리센느의 음색도 잘 어울리고 가사도 귀엽고 잘 들었습니다. 리센느는 다 좋은데 자컨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물론 자컨으로 평가하지는 않았습니다. Pinball 7/10 : YoYo랑 비슷하게 마음을 핀볼에 비유했는데 주제랑 노래의 분위기가 잘 맞아서 좋습니다. 리센느가 더 잘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 @wannabe-kpopDr
    @wannabe-kpopD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첫 남돌 앨범리뷰☆ GOOD SO BAD 8/10 : 제로베이스원의 타이틀을 듣자마자 '와 이거 좋다'라고 생각한 첫 타이틀이였습니다. 너무 신나요. KILL THE ROMEO 8/10 : 속도감 있고 그루비한 게 너무 좋습니다. 또 코러스 파트에서 질러주는 게 시원시원합니다. 바다(ZB1 Remake) 7/10 : 솔직히 원곡이 워낙 유명하고 좋은 노래다 보니 이걸 과연 제로베이스원만의 특색으로 리메이크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는데 간드러지는 음색이 생각보다 어울려서 놀랐습니다. 짧은 게 조금 아쉽네요. Insomnia 5/10 : 노래는 좋습니다. 그런데 킬링파트라든가 확 꽂히는 파트가 없어서 무난무난의 정석인 것 같습니다. Road Movie 4/10 : 되게 감성적일 것 같던 인트로였는데 예상치도 못한 전개가 조금 어색했습니다. 근데 이런 시도는 취향차이이기 때문에 별로까지는 아니고 제겐 조금 애매하다 정도같습니다. Eternity 8/10 : 다들 본인에게 맞는 파트로 분배받아서 제로베이스원만의 특색이 묻어난 노래인 것 같습니다. 아쉬운 건 '꿈꿀 수 있게 됐어 그랬어' 파트에서 그랬어를 너무 급하게 부른 것 같습니다. YURA YURA(Korean Ver.) 7/10 : 노래도 신나고 좋은데 크게 끌리는 파트가 없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 @wannabe-kpopDr
    @wannabe-kpopD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lassified 6/10 : 예상에서 벗어난 진행도 좋고 전체적으로 듣기 좋은데 비밀정원, 불꽃놀이, 다섯번째 계절만큼의 임팩트는 아직도 나오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Start Up 7/10 : 그루비하고 속도감 있는 게 좋네요. Singing loud 파트가 계속 맴도네요. La La La La 4/10 : 도입부는 좋게 들었는데 La La La La 파트가 약간 취향이 아니네요. 그리고 드럼 사운드가 너무 커서 보컬이 묻히는 것 같습니다. Sway (You & I) 9/10 : 유빈과 아린의 목소리합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코러스 파트도 취향에 맞고 전체적으로 잔잔한 게 오래 듣기에 피로하지도 않고 좋습니다. Love Me Like You Do 9/10 : 코러스가 되게 벅차오르고 오마이걸다워서 정말 좋았습니다. 역시 효정과 유아의 목소리합도 잘 어울리고 좋았습니다. Heavenly 8/10 : 이 노래도 벅차오르는데 가사까지 좋다 보니 울컥합니다. 9년 넘게 달려와준 오마이걸이 참 고맙습니다.

  • @wannabe-kpopDr
    @wannabe-kpopD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RIZZ 7/10 : 생각없이 듣기 좋은 노래입니다. 잔잔하면서도 신나는 게 제 스타일입니다. 이번 곡 잘 뽑힌 것 같은데 소속사가 홍보 좀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PibizMan
      @PibizMa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I'm obsessed with Rizz 😂

    • @wannabe-kpopDr
      @wannabe-kpopD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PibizMan Me too! I was very surprised that they released super-addictive song. 😀

  • @wannabe-kpopDr
    @wannabe-kpopD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별별별 6/10 : 점점 난해함은 사라지고 세련됨이 묻어나며 정체성을 찾아가는 느낌입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노래가 별로이진 않지만 뭔가 설명할 수 없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SICKUHH 7/10 : 걸그룹 노래에 키드밀리 피쳐링이라 조금 의아했지만 엔믹스의 개성 있는 톤의 랩이 키드밀리의 랩과 잘 어울려 생각보다 좋아 많이 놀랐습니다. Red light sign, but we go 7/10 : 별별별이 랩과 리듬이 강조된다면 이 곡은 점점 고조되는 분위기가 특징인 것 같습니다. 더블 타이틀이여도 괜찮을 정도의 노래라 정말 신나게 들었습니다. BEAT BEAT 8/10 : 노래의 속도감이 빨라졌다가 느려졌다가 반복하는데 그게 난해하지 않고 하나의 개성과 장점으로 잘 뽑아낸 것 같아 좋습니다. 노동요로 딱입니다. Moving On 9/10 : 걸밴드 느낌의 노래라 상당히 제 취향이였습니다. 가사도 되게 예쁘고 보컬의 호소력이 인상적이라 10점을 주는 것도 고려해봤습니다. 이번 앨범 제 최애곡입니다. Love Is Lonely 9/10 : 보통 엔믹스 노래라 하면 난해하고 강렬한 노래를 생각할 테지만 이렇게 서정적이고 잔잔한 노래도 잘 해낸다는 걸 세상 사람들이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역시 수록곡 맛집 엔믹스답습니다.

  • @wannabe-kpopDr
    @wannabe-kpopD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upersonic 7/10 : 저음이 좋은 멤버와 고음이 좋은 멤버의 파트가 적절히 분배되어서 노래 자체는 좋았습니다. 그런데 1년 2개월의 공백을 채워 줄 수 있을 만큼의 명곡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프로미스나인 타이틀의 특유의 벅차오르는 느낌이 없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Beat The Heat 7/10 : 솔직히 말하자면 이 곡이 프로미스나인의 타이틀에 더 근접하다고 생각합니다. Be Be Beat the heat 파트만 멜로디 라인 손 보고 제목만 바꾼다면 9점급의 노래가 나올 것 같았는데 아쉽습니다. 8점에 약간 못 미치는 7점이라 생각합니다. Take A Chance 9/10 : 프로미스나인 수록곡에는 역시 위로, 격려 메세지를 담는 수록곡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만족감을 충족시켜주는 노래입니다. CLOVER, Fly High, Cheese, 눈맞춤의 계보를 잇는 노래라서 더 애착이 갑니다.

  • @wannabe-kpopDr
    @wannabe-kpopD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Nominated] 이뻐이뻐(프듀X)-취향차이 En Garde(보플)-세마넴을 더 찾게 됨 조작 논란의 수혜를 받은 여부와 관계 없이 참가자는 모두 피해를 입었으니 참가자에 대한 악플은 삼가 주셔서 더 건강하고 클린한 케이팝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wannabe-kpopDr
    @wannabe-kpopD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첫 여돌 앨범리뷰☆ 너만 몰라 4/10 : SUPERWOMAN에 비해 매력을 죽이는 멤버가 많았던 것 같고 일렉 기타 사운드가 조금 촌스럽게 들립니다. 반주와 보컬 멜로디가 조화롭지 못한 느낌이 듭니다. Datin' Myself 8/10 아동 애니메이션 OST 느낌이 납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키자니아로 가면서 탄 버스에서 봤던 이름 모를 애니메이션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미니멀한 반주에 유니스만의 독특한 음색이 잘 어우러져 듣기 편한 노래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Poppin' 9/10 개인적으로 대놓고 신나는 노래보다 잔잔하게 신나는 노래를 선호하는데 제 취향에 딱 맞는 곡입니다. 쇼케이스 무대도 봤는데 안무도 귀여워서 커플링곡으로 제격인 것 같습니다.

  • @wannabe-kpopDr
    @wannabe-kpopD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Nominated] Scrum(알유넥)-음원X Fake it(아랜2)-음원X Dopamine(유티켓)-꿈의 소녀가 너무 좋았음 서바이벌 탈락자가 볼 리는 없겠지만 탈락자분 모두 각자의 개성이 있고 능력도 있으니 너무 실망하지 않았으면 하는 위로를 전합니다. 단지 그 서바이벌 데뷔조의 컨셉과 방향성에 맞지 않았을 뿐이지 못나서 그런 건 절대 아니니 언젠가는 데뷔해 아티스트 대 팬으로 만나는 날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

  • @wannabe-kpopDr
    @wannabe-kpopD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RESCENE의 YoYo를 들으려면? 아래링크 참조! th-cam.com/video/_tADnkWlvnA/w-d-xo.html 감상평: 가사가 정말 센스있네요. 더뮤즈엔터테인먼트의 첫 걸그룹인데 이 정도 퀄리티의 곡이라면 리센느의 미래가 기대가 되네요. 무슨 악기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사운드가 독특해서 신선하네요.

  • @wannabe-kpopDr
    @wannabe-kpopD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NBLUE의 99%를 들으려면? 아래링크 참고! th-cam.com/video/502xHLfOlvc/w-d-xo.html 감상평: 자신감 있는 가사가 리드미컬한 반주에 잘 녹아들어 귀로도 즐기고 입으로도 즐길 수 있는 곡이네요. 후렴구 부분도 신나서 내적 댄스를 유발하네요. 믿고 듣는 씨엔블루네여 하하. 😁

  • @wannabe-kpopDr
    @wannabe-kpopD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ripleS의 Moto Princess 들으려면? 아래링크 참고! th-cam.com/video/hHchgRAHoVE/w-d-xo.html 감상평: 역시 트리플에스의 정체성은 La La La에 있다고 여길 만큼 Lalala 파트가 중독적이네요. 또 코러스 넘어가면서 점점 고조되다가 코러스 때 팡 터지는 게 정신이 혼미해지는 느낌이네요. 사실 드라이브곡으로 추천을 했지만 제가 Moto Princess를 들으면서 운전하다간 너무 신나서 위험할 수도 있겠네요. 하하😂

  • @wannabe-kpopDr
    @wannabe-kpopD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fromis_9의 Blind Letter 들으러가려면? 아래링크 참고! th-cam.com/video/S7xpvOVfclg/w-d-xo.html 감상평: 프리코러스 때 나오는 성가대(?) 사운드 덕분에 노래에 몰입하게 되는 것 같네요. 또 인트로 때 나오는 뚜두둥 소리가 프리코러스에서 코러스 넘어가는 부분에 다시 나오면서 더 아련한 느낌이 드네요. 아웃트로 때 기타 소리와 보컬만 나오는 것도 여운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