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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좋아하는 일반인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6 ก.ค. 2024
영상에 나오는 모든 발언은 전문성 없는 그저 케이팝을 좋아하는 일반인의 발언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All the comments in videos are unprofessional. Just the ordinary 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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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걸그룹 서바이벌 시뮬레이터] 0화. BABYMONSTER의 DRIP을 서바이벌 참가자들이 커버한다면?
มุมมอง 29714 วันที่ผ่านมา
켚반인의 사심이 잔뜩 들어간 픽입니다. 너그러이 용서해주십시오. 혹시 본인이 더 좋은 팀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면 댓글에 자유롭게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케잘알 인정 개추 박고 갑니다. 윤아는 이 조합으로 다시 데뷔하도록.
ㅋㅋㅋㅋ 제 취향 가득 담은 구성인데 인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노력해서 케박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오래 기다리셨죠? 죄송합니다. 요새 수시 추가합격기간이라 영상 만드는 데 집중을 못해서 너무 길게 끌었네요.😅 저는 팀을 꾸릴 때 제일 먼저 이 참가자가 이 컨셉을 표현했을 때 자연스럽게 나타낼 수 있는지 고려했습니다. 베이비몬스터의 드립의 경우 멋이 뚝뚝 흘러야 하는 포인트를 잘 살려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외에도 이 무대를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능력치를 가졌는지와 얼굴합과 키차이 정도를 꽤 많이 고려했던 것 같습니다. 다음 컨셉이나 "나는 이렇게 무대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은데?" 싶은 것들 모두 다 자유롭게 댓글로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 "프48 때 했던 루머 무대를 보고 싶어요!", "저는 ○○○, ○○○ 참가자가 들어갔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파트분배결과 윤아-16s 방지민-26s 윤수인-20.4s 영서-23.6s 코코-22.1s 남유주-35.2s 원지민-28.7s (초 단위가 아니라 동영상 파트 단위로 세느라 오차가 꽤 클 수도 있습니다.)
Want ME:I 🥹🥹
2024년에 보는 사람?😂😂🎉🎉
드립이나 페이크잇 무대 한번 더 볼 수 있으면 좋겠다ㅠㅠ
저도 아직 아이랜드2 파이널 무대가 아른아른거리네요. ㅎㅎ 쇼케이스에서 드립은 보여줘서 좋았는데 페이크잇은 무대를 안 했어서 언젠가 정말 한 번 또 했으면 좋겠습니다. 😁
IZNA 8/10 : 코러스 부분이 처음엔 어색했는데 중독적이고 랩 부분이 너무 쫀득하네요. 또 1절과 2절의 프리코러스의 멜로디를 바꾼 게 너무 좋았습니다. 아쉬운 건 뭄바톤 느낌의 반주라 여름에 나왔으면 좋았을 듯 합니다. Time Bomb 9/10 : 이런 분위기의 노래는 항상 좋은 것 같더라고요. 적당히 신나면서 적당히 늘어지는 느낌이랄까요. IWALY 10/10 : 사실 이것만을 기다렸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아이랜드2 때부터 IWALY가 최애곡이였는데 파트가 바뀌면서 파트의 주인을 잘 찾아간 느낌이고 아웃트로 때 노이즈를 주면서 더 아련한 느낌으로 끝낸 게 너무 좋았습니다. Drip 8/10 : IZNA랑 비슷한 느낌으로 주르륵을 비롯한 코러스 파트가 어색했지만 중독적이고 랩 파트가 쫀득합니다. 7인 버전으로 보니 더 무대가 꽉 차 보이면서 완성감 있는 것 같습니다. Fake It 9/10 : 어색하지 않은 코러스 파트에 잔잔하면서도 아련한 분위기, 또 쫀득한 랩파트까지 상당히 좋았습니다.
지금 좀 아쉬운게 푸쉬가 중독성이 있어서 밀었으면 결과가 더좋지않았을까 싶어요..쉽게 흥얼거리기 좋은 멜로디가 푸쉬였는데...❤❤❤❤❤❤
want Illit
Strayy night 처음엔 그냥 그랬는데 가사 듣고 멜로디 계속 듣다보니 빠짐
want KATSEYE
I'll do that when they release new album. 🫡
버릴곡이 없어요
How many international fans who love QWER are here?😂😂
Push Your Love 8/10 : 코러스가 너무 중독적이고 반주도 몽환스러운 듯 하면서 신나서 잘 들었습니다. Starry Night 4/10, 5/10 : 기대가 컸던 만큼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코러스 멜로디가 약간 제 취향이 아니네요. 문샤넬과 아테나의 존재감때문에 영어 가사가 더 듣기 좋은 것 같습니다. SOS 6/10, 7/10 : 이번 앨범 모든 곡의 도입부를 아테나가 맡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되게 쫀득하게 부르네요. 코러스 멜로디가 트와이스의 사이언티스트 느낌이 나서 좋습니다. 이것 또한 영어 가사가 더 듣기 좋네요. Gravity 7/10 : 프리코러스를 예원에게 맡긴 게 정말 신의 한수같습니다. 또 2절 벌스에서 브릿지까지의 진행에서 서사가 완벽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비티 좋더라구여ㅜㅜ
맞아요! 프리코러스 파트를 예원이 부른 게 신의 한수같고 2절 벌스에서 브릿지까지 넘어가는 부분도 되게 시원시원하니 중독성 있고 좋은 것 같아요. 😄
부모님 관람불가 6/10 : 처음 들었을 땐 이게 뭐지 싶었는데 계속 듣다 보니 중독되는 멜로디가 좋습니다. 돌멩이 9/10 : 밴드 느낌이 나는 게 제 취향입니다. 코러스 파트도 되게 벅차오르면서 신나서 좋네요. SKIT 5/10 : 노래? 맞나? 싶지만 앨범 컨셉에 맞으면서 신나는 대화로 다음 트랙인 Nice Guy를 소개하는 게 나쁘지 않네요. Nice Guy 8/10 : 내적 댄스를 유발하네요. 브라스 사운드도 경쾌하고 잔잔하면서도 신나는 게 딱 좋습니다. 아쉬운 건 전 타이틀만큼은 신나지 않다는 것 정도네요. 스물 8/10 : 현재 고3이라서 너무 이입이 되는 가사네요. 대학, 재수, 취업 얘기라든지 쌀알에서 달걀이라든지 제일 좋을 때라든지 너무 슬퍼서 9점 줄 거 8점 줬습니다. 😂 Call Me 9/10 : 재즈 분위기에 잔잔히 신나서 정말 좋네요. 가을에서 겨울 넘어갈 때쯤 나오면 정말 좋았을 것 같네요. Nice Guy (English Ver.) 8/10 : 보통 영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라임을 맞추려고 가사가 변질되거나 가사를 맞추려고 라임이 안 맞는 등 문제가 있는데 이 곡은 그런 거 하나없이 좋습니다.
FANATICISM 3/10 : 사실 이 트랙의 존재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루셈블의 우주선 사운드와 TTYL의 조화로운 합체라는데 그렇게 조화롭지도 않고 보컬 멜로디는 똑같이 가져가니 티저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TTYL 7/10 : 처음 들었을 때는 코러스 파트가 조금 어색했는데 다른 파트가 다 너무 좋기도 하고 여러 번 듣다 보니 나름 중독돼서 좋습니다. Cotton Candy 7/10 :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솜사탕이라는 소재로 끈적이고 몽환스러운 느낌을 낸 게 창의적인 것 같습니다. Confessions 6/10 : Cotton Candy랑 같은 멜로디같은데 개인적으로 Cotton Candy가 조금 더 제 취향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Hocus Pocus 8/10 : 노래가 경쾌하고 신나서 좋습니다. 반주와 루셈블의 톤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Secret Diary 6/10 : 바이올린 사운드에 혼미한 느낌의 노래인데 제 취향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노래 자체는 좋아서 가끔 찾아 들을 것 같습니다.
Chasing Lightning 4/10 : 나레이션 파트가 르세라핌 컨셉에 맞아서 인트로로 괜찮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테크노가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CRAZY 5/10 : 역대 타이틀 중에 가장 임팩트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노래 자체는 괜찮은데 어째 가사가 다 비슷비슷하다라는 느낌이 드네요. Pierrot 6/10 : 도입부도 좋고 전반적으로 괜찮다고 느꼈는데 흥얼거리기엔 임팩트가 크지 않았습니다. 1-800-hot-n-fun 9/10 : 제일 좋았습니다. 하이틴 컨셉의 락이 잘 어울리네요. No Celestial 느낌도 나서 정말 좋았습니다. 미치지 못하는 이유 7/10 : 잔잔하고 가사가 좋아서 마음에 듭니다.
Lucky You 7/10 : 인트로곡으로 딱 좋은 노래네요. 리센느의 매력도 담았고 쨍한 사운드도 좋습니다. LOVE ATTACK 9/10 : 이번 앨범의 메인 향기가 용연향이라 하는데 단단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이 드는 게 리센느만의 컨셉과 특색이 잘 묻어난 노래인 것 같습니다. 리센느가 말아주는 여름 노래 참 좋네요. New World 8/10 : 레트로한 반주도 좋고 리센느의 음색도 잘 어울리고 가사도 귀엽고 잘 들었습니다. 리센느는 다 좋은데 자컨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물론 자컨으로 평가하지는 않았습니다. Pinball 7/10 : YoYo랑 비슷하게 마음을 핀볼에 비유했는데 주제랑 노래의 분위기가 잘 맞아서 좋습니다. 리센느가 더 잘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첫 남돌 앨범리뷰☆ GOOD SO BAD 8/10 : 제로베이스원의 타이틀을 듣자마자 '와 이거 좋다'라고 생각한 첫 타이틀이였습니다. 너무 신나요. KILL THE ROMEO 8/10 : 속도감 있고 그루비한 게 너무 좋습니다. 또 코러스 파트에서 질러주는 게 시원시원합니다. 바다(ZB1 Remake) 7/10 : 솔직히 원곡이 워낙 유명하고 좋은 노래다 보니 이걸 과연 제로베이스원만의 특색으로 리메이크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는데 간드러지는 음색이 생각보다 어울려서 놀랐습니다. 짧은 게 조금 아쉽네요. Insomnia 5/10 : 노래는 좋습니다. 그런데 킬링파트라든가 확 꽂히는 파트가 없어서 무난무난의 정석인 것 같습니다. Road Movie 4/10 : 되게 감성적일 것 같던 인트로였는데 예상치도 못한 전개가 조금 어색했습니다. 근데 이런 시도는 취향차이이기 때문에 별로까지는 아니고 제겐 조금 애매하다 정도같습니다. Eternity 8/10 : 다들 본인에게 맞는 파트로 분배받아서 제로베이스원만의 특색이 묻어난 노래인 것 같습니다. 아쉬운 건 '꿈꿀 수 있게 됐어 그랬어' 파트에서 그랬어를 너무 급하게 부른 것 같습니다. YURA YURA(Korean Ver.) 7/10 : 노래도 신나고 좋은데 크게 끌리는 파트가 없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Classified 6/10 : 예상에서 벗어난 진행도 좋고 전체적으로 듣기 좋은데 비밀정원, 불꽃놀이, 다섯번째 계절만큼의 임팩트는 아직도 나오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Start Up 7/10 : 그루비하고 속도감 있는 게 좋네요. Singing loud 파트가 계속 맴도네요. La La La La 4/10 : 도입부는 좋게 들었는데 La La La La 파트가 약간 취향이 아니네요. 그리고 드럼 사운드가 너무 커서 보컬이 묻히는 것 같습니다. Sway (You & I) 9/10 : 유빈과 아린의 목소리합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코러스 파트도 취향에 맞고 전체적으로 잔잔한 게 오래 듣기에 피로하지도 않고 좋습니다. Love Me Like You Do 9/10 : 코러스가 되게 벅차오르고 오마이걸다워서 정말 좋았습니다. 역시 효정과 유아의 목소리합도 잘 어울리고 좋았습니다. Heavenly 8/10 : 이 노래도 벅차오르는데 가사까지 좋다 보니 울컥합니다. 9년 넘게 달려와준 오마이걸이 참 고맙습니다.
RIZZ 7/10 : 생각없이 듣기 좋은 노래입니다. 잔잔하면서도 신나는 게 제 스타일입니다. 이번 곡 잘 뽑힌 것 같은데 소속사가 홍보 좀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I'm obsessed with Rizz 😂
@@PibizMan Me too! I was very surprised that they released super-addictive song. 😀
별별별 6/10 : 점점 난해함은 사라지고 세련됨이 묻어나며 정체성을 찾아가는 느낌입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노래가 별로이진 않지만 뭔가 설명할 수 없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SICKUHH 7/10 : 걸그룹 노래에 키드밀리 피쳐링이라 조금 의아했지만 엔믹스의 개성 있는 톤의 랩이 키드밀리의 랩과 잘 어울려 생각보다 좋아 많이 놀랐습니다. Red light sign, but we go 7/10 : 별별별이 랩과 리듬이 강조된다면 이 곡은 점점 고조되는 분위기가 특징인 것 같습니다. 더블 타이틀이여도 괜찮을 정도의 노래라 정말 신나게 들었습니다. BEAT BEAT 8/10 : 노래의 속도감이 빨라졌다가 느려졌다가 반복하는데 그게 난해하지 않고 하나의 개성과 장점으로 잘 뽑아낸 것 같아 좋습니다. 노동요로 딱입니다. Moving On 9/10 : 걸밴드 느낌의 노래라 상당히 제 취향이였습니다. 가사도 되게 예쁘고 보컬의 호소력이 인상적이라 10점을 주는 것도 고려해봤습니다. 이번 앨범 제 최애곡입니다. Love Is Lonely 9/10 : 보통 엔믹스 노래라 하면 난해하고 강렬한 노래를 생각할 테지만 이렇게 서정적이고 잔잔한 노래도 잘 해낸다는 걸 세상 사람들이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역시 수록곡 맛집 엔믹스답습니다.
Supersonic 7/10 : 저음이 좋은 멤버와 고음이 좋은 멤버의 파트가 적절히 분배되어서 노래 자체는 좋았습니다. 그런데 1년 2개월의 공백을 채워 줄 수 있을 만큼의 명곡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프로미스나인 타이틀의 특유의 벅차오르는 느낌이 없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Beat The Heat 7/10 : 솔직히 말하자면 이 곡이 프로미스나인의 타이틀에 더 근접하다고 생각합니다. Be Be Beat the heat 파트만 멜로디 라인 손 보고 제목만 바꾼다면 9점급의 노래가 나올 것 같았는데 아쉽습니다. 8점에 약간 못 미치는 7점이라 생각합니다. Take A Chance 9/10 : 프로미스나인 수록곡에는 역시 위로, 격려 메세지를 담는 수록곡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만족감을 충족시켜주는 노래입니다. CLOVER, Fly High, Cheese, 눈맞춤의 계보를 잇는 노래라서 더 애착이 갑니다.
[Nominated] 이뻐이뻐(프듀X)-취향차이 En Garde(보플)-세마넴을 더 찾게 됨 조작 논란의 수혜를 받은 여부와 관계 없이 참가자는 모두 피해를 입었으니 참가자에 대한 악플은 삼가 주셔서 더 건강하고 클린한 케이팝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첫 여돌 앨범리뷰☆ 너만 몰라 4/10 : SUPERWOMAN에 비해 매력을 죽이는 멤버가 많았던 것 같고 일렉 기타 사운드가 조금 촌스럽게 들립니다. 반주와 보컬 멜로디가 조화롭지 못한 느낌이 듭니다. Datin' Myself 8/10 아동 애니메이션 OST 느낌이 납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키자니아로 가면서 탄 버스에서 봤던 이름 모를 애니메이션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미니멀한 반주에 유니스만의 독특한 음색이 잘 어우러져 듣기 편한 노래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Poppin' 9/10 개인적으로 대놓고 신나는 노래보다 잔잔하게 신나는 노래를 선호하는데 제 취향에 딱 맞는 곡입니다. 쇼케이스 무대도 봤는데 안무도 귀여워서 커플링곡으로 제격인 것 같습니다.
[Nominated] Scrum(알유넥)-음원X Fake it(아랜2)-음원X Dopamine(유티켓)-꿈의 소녀가 너무 좋았음 서바이벌 탈락자가 볼 리는 없겠지만 탈락자분 모두 각자의 개성이 있고 능력도 있으니 너무 실망하지 않았으면 하는 위로를 전합니다. 단지 그 서바이벌 데뷔조의 컨셉과 방향성에 맞지 않았을 뿐이지 못나서 그런 건 절대 아니니 언젠가는 데뷔해 아티스트 대 팬으로 만나는 날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
RESCENE의 YoYo를 들으려면? 아래링크 참조! th-cam.com/video/_tADnkWlvnA/w-d-xo.html 감상평: 가사가 정말 센스있네요. 더뮤즈엔터테인먼트의 첫 걸그룹인데 이 정도 퀄리티의 곡이라면 리센느의 미래가 기대가 되네요. 무슨 악기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사운드가 독특해서 신선하네요.
CNBLUE의 99%를 들으려면? 아래링크 참고! th-cam.com/video/502xHLfOlvc/w-d-xo.html 감상평: 자신감 있는 가사가 리드미컬한 반주에 잘 녹아들어 귀로도 즐기고 입으로도 즐길 수 있는 곡이네요. 후렴구 부분도 신나서 내적 댄스를 유발하네요. 믿고 듣는 씨엔블루네여 하하. 😁
tripleS의 Moto Princess 들으려면? 아래링크 참고! th-cam.com/video/hHchgRAHoVE/w-d-xo.html 감상평: 역시 트리플에스의 정체성은 La La La에 있다고 여길 만큼 Lalala 파트가 중독적이네요. 또 코러스 넘어가면서 점점 고조되다가 코러스 때 팡 터지는 게 정신이 혼미해지는 느낌이네요. 사실 드라이브곡으로 추천을 했지만 제가 Moto Princess를 들으면서 운전하다간 너무 신나서 위험할 수도 있겠네요. 하하😂
fromis_9의 Blind Letter 들으러가려면? 아래링크 참고! th-cam.com/video/S7xpvOVfclg/w-d-xo.html 감상평: 프리코러스 때 나오는 성가대(?) 사운드 덕분에 노래에 몰입하게 되는 것 같네요. 또 인트로 때 나오는 뚜두둥 소리가 프리코러스에서 코러스 넘어가는 부분에 다시 나오면서 더 아련한 느낌이 드네요. 아웃트로 때 기타 소리와 보컬만 나오는 것도 여운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