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맹온님 무고로 억울하게 처벌받는 남자들을 위한 운동에도 같이 동참해주세요!!

맹온님 동덕여대 재학생입니다 죄송하지만 혹시 동덕여대 공학전환 사건 관련해서 다뤄주실수 있나요....작년에 교내에서 학우 한분이 쓰레기 운반 트럭에 치여 사망하신 사건이 났을때도 총장의 미숙한 대처와 계속된 회피는 정말 실망스러웠으며, 이번에 터진 공학전환 사건을 보고, 윗대가리가 바뀌지 않는이상 이 대학의 평화는 없다고 느꼈습니다. 한 번만 공론화에 참여해주실수 있으실까요😢 물론 강요는 당연히 아니고 그냥 관심만 가져주셔도 너무 감사할것 같습니다ㅜㅜ

카카페 추천작! 나를 죽일 아이를 키운다 황제궁 옆 마로니에 농장 구원자의 요리법 랭킹 1위를 영혼까지 털어버림 계모인데 딸이 너무 귀여워 변경백 서자는 황제였다 펜들턴 혁명 여왕 쎄시아의 반바지 면사포를 쓰고싶은 남자 답장하지마세요! 카산드라 금복이 이야기 크리스탈 아가씨는 남자다 전령새 왕녀님 악녀를 죽여줘 구해주세요, 공주님! 적기사는 눈먼 돈을 좆지 않는다 에보니 발밑에 클로버 양아치의 스피치 내 아버지의 아들을 찾아서 오! 록주 렐름 오브 퀸 -여왕의 영역- 주인공의 여동생이다 남남 그녀와 야수 남편이 미모를 숨김 여혜 왕관 없는 여왕 크리스마스는 쨈과 함께 유리의 성 참한 남자

저는 원래 웹툰 잘 안보고 웹소 주력이라 시리즈나 카카페 쓰면서 소소하게 2-3만원정도 충전하고 쇼핑하고 이벤트 캐시/쿠키 받아서 썼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불매 터지고 정 떨어져서 카카페 리디로 갈아타야지 하고 30만원 충전했어요 ㅋㅋㅋ 약간 홧김에 질렀던건데 시리즈에 모아놨던거 싹 다 새로 사려면 몇십씩은 더 써야겠더라구요 독점은 그냥 묻어둬야겠지만ㅠ 독점 아닌건 그냥 새로 사서 읽게요 겸사겸사 논란 있었던 작품도 다 거르고 적당히 흐린눈 하고 읽었던것도 다 버리고...ㅎㅎ... 이제 돈 써놓고 현타오고 피곤해지는거 싫어서 완결난거나 여성서사 작품이나 아님 몇번 봤던 작가님 위주로 구매할것같아요 아님 여기저기 추천글 꼼꼼히 읽어보고.. 재밌게 보다 이게 뭐야 하게되는것도 싫어서 조금만 쎄하면 바로 하차하게요 더이상 흐린눈 하기도 싫네요 ㅋㅋㅋ...

트온맹님 정말 응원합니다. 하나둘씩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면 세상은 변화할 것입니다. 용기를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니 너무 귀여워요...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여학생입니다. 저는 윤리 과목을 유독 좋아하는데요, 여성의 인권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았던 시대의 철학가들의 말을 운운하며 여혐을 합리화시키는 분이 있길래 적어 봅니다. 19세기 밀은 ‘자유론‘에서 여성의 사회적 참여가 원활하게 이루어진다면 이보다 더 좋은 세상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현재 여성들의 사회적 참여는 예전에 비해 자유로워졌고, 사회는 더더욱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성의 참여가 원활해진 것이 여성들이 몇십 년 동안 차별과 맞서싸우며 스스로 일어난 데에서 야기했다는 것은 반론할 수 없으실 겁니다. 또한 오늘날의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의 원천기술인 무선통신을 헤디 라마라는 여성 과학자가 발명했다는 것은 아실지요. 그녀의 발명이 없었다면 현재의 삼성, 애플, 구글 등이 발명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구글이 직접 밝힌 바이죠. 본론으로 돌아오자면, 대한민국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는 당신의 댓글에서 언급된 철학가들의 말을 배우지 않습니다. 오히려 페미니즘 성향을 가진 보부아르, 길리건, 나딩스 등의 사상가들을 가르칩니다. 여혐의 소지가 있는 철학가들의 말보다 이러한 사상가들을 공부하는 것이 훨씬 의미있는 교육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맹온님 동덕여대에 대해서 다뤄주실수 있나요 진짜 미친것같아요 욕 나와요..

th-cam.com/video/Uu4NaSqPcas/w-d-xo.htmlsi=n30y-P4JklBvK6xm 페미가 정병인 이유.

정신나간 페미 하나 잡았다!!

요즘 여자들 문제는 좀 고분 고분 하지 않고 기가 너무 세다는 것이 문제다.

❤👍

채식주의자 리뷰 보다가 왔는데 공감하고 갑니다. 모두 4B를 합시다^^

몽고반점 파트에서 애매하게 이해하고 있던 부분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됐네요. 잘 보고 갑니다.

유부녀 킬러 추천하려 왔는데 첫번째 부터 나오다니 생각이 통했네요! ㅋㅋㅋ다른 분이 말씀해 주셨는데 에이리언 아이돌 진짜 추천하고 여왕 쎄시아의 반바지도 페미니즘 요소가 있는데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중세 로판 잘 안 보는데 유일하게 끝까지 본 작품이에요. 의상 디자이너인 여자 주인공이 코르셋이 있는 불편한 옷들을 없애고 편한 의복들을 제작하는 내용입니다.

꽃은 나무나 식물의 생식기 입니다. 생식기는 모든 생명이 태어나는 가장 원초적이고 신성한 근원적인 공간이죠. 그 점에 착안해서 이해를 해야 저질스러운 해석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진짜 흐름 끊기니까 손이 안가더라구요... 이젠 진짜 걍 생각도 안나고...그리고 대체재가 너무 많아요 ㅋㅋㅋ

진짜 가뭄의 단비같은 웹툰이있믄데, 완결작이고 네웹에서 <주부육성중> 추천드립니다,,, 차별과 고정관념을 비틀어준 만화에요,,울림이있달까요,,

남자 여자 태어나 유전자 형태가 다릅니다 .. 차별이 아니라 다른점이 있으니 우리 서로 이해 하며 살죠 ? 남자는 타고난 본능이 뿌려야 하는 본능 여자는 그 씨앗을 지켜야 하는 본능 뭐 그런 유전적 인부분 으로 오랜 시간 지나왔으니. 서로 좀 이해 하죠 ?

한국 남자들은 아무리 댓글을 달아도 논리가 없네...

고등학생인데요. 학년 초부터 예쁘다 섹시하다라며 제가 싫어하는 걸 아면서도 성희롱을 합니다. 저와 다른 남자애를 엮으며 그 남자애가 아깝다며 절 비웃고, 제 말투를 따라합니다. 제가 체육 시간에 시험을 볼 때마다 비웃음이 섞인 응원을 날립니다. 겉모습만 응원이지 사실상 놀리는 거예요. 딱 보면 보입니다. 자기보다 나를 더 낮은 계급의 존재로 인식하고 있구나. 그런데도 내가 나설 수 없구나. 사실 제 부모님은 이럴 알아도 걍 장난아니냐며 넘어갈 것 같아 얘기를 못하겠어요. 제 친구들은 그래도 절 이해하고 그 남자앨을 욕하지만 학교가 달라 절 도와주지 뫃해요. 응원의 댓글 한 번만 남겨주세요. 제가 당하는 일이 그저 장난이 아니고 심각한 일이라는 걸 알아주세요. 정말 그새끼 불알 잡아뜯어버리고 싶어요. 고통스럽게 뒤져버렸으면 좋겠어요. 제 인생에서 사라져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전 다짐합니다. 제가 그리고 다른 여자아이들이 저와 같은 일을 겪지 않도록, 겪어도 주변 사람들이 나서서 그 남자애를 욕하도록 사회를 바꿀 것이라고요. 전 페미니스트로서 더더욱 한발짝 나아갈 것입니다.

하렘생존기 흥미로워서 다 봤는데 여운이 찐하게 남네요… 개인적으로 아샤의 선택이 너무 안타까워요 정년 두 명이 공존하면서 살아남을 방법이 없었을까 생각하게 되는… 명작 추천 감사해요!😊😊

동덕여대가 공학 전환 된다면 다른 인서울 여대들도 시간 문제겠죠 1020 여학생들을 더이상 보호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여요 😅

카산드라 라는 웹툰도추천드립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각색했고 신의 예언을 전하는 신관이지만 그 누구도 믿지 않는 내용을 말하는 카산드라라는 캐릭터를 진취적이고 아주 멋진 캐릭터로 풀어낸 웹툰입니다. 뿐만 아니라 헬레네를 단순히 아름다운 여자로서만 활용하는게 아닌, 정치적이고 자기만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자신을 이용하는 아주 계략적인 캐릭터로 해석하였습니다. 161화로 완결났고 중간에 매우 답답할테지만 꼭 끝까지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의휴 페미시키들 모여가 좋다고 옳소옳소 이러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들이하는건 운동이 아닌 혐오행동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점은 니들이 남혐을 한게 팩트지 이제와서 피해자 코스프레하고있네 살이나뺴여

왜 여혐한다고 생각하는거지 ? 페혐하는건데 페미랑 여자랑 왜 동급으로 취급하는거임? 여성분들에게 피해주지마세요 페미들은 동물수준의 지능인데 비교하는 자체가 범죄입니다

제발 이 영상을 남성들이 봐야할텐데 진짜 너무 공감이에요 아이를 너무 사랑해서 못낳겠어요 우리나라 성범죄 형량만 봐도 왜 안낳는지 뻔히 보이는데도 법은 바뀔 기미도 안보이고 혐오 시대 이고 엄청난 외모지상주의에 생각만해도 내 미래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제발 지금 태어난 아이들이나 잘 지킬궁리 하세요 말만 저출산거리지말고 청소년 자살율1위인데

세상을 자신의 관점으로밖에 못 바라보니 이런 불상사가 발생하는거지 ㅋ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웹툰 다있어여!!!

확실한건 페미는 정신병입니다

제 댓글 풀어주세요 네이버 불매하고 카웹 입문하는 뉴비분들도 나랑 같은 광명 맛봐야함

얼굴 공개하고 이런 발언 하시는 게 정말 멋있어요... 응원합니다

맹온 님 덕분에 용기 내서 페미책 북튜브... 절대 안 할 것 같았는데 시작하게 됐네요 늘 감사해요

한동안 볼 게 넘 없었는데~~ 추천 감사합니다 재밌게 볼게요!

해당 주제에 얼굴을 비추면서 의견을 밝히는 게 얼마나 많은 용기가 필요한 일인지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목소리 내주시는 분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인셀들의 목소리가 점차 작아지겠죠... 말도 안 되는 억지로 박박 우기면서 "통계" 갖고 와서 얘기하라는 사람들에게 좋은 영상이네요 객관적인 통계와 "사실"에 대해서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하고 연대합니다

허허 다 아는 얼굴이구만 취향이 너무 겹쳐서 소름돋았어요 어쩜 이렇게 좋은 작품만 쏙쏙 추천해주시다니 dddd

요즘 남자들 진짜 무서움

노 자궁 노 발언 😂

네웹 다 똑같음 썸네일부터가 ㅋㅋㅋㅋㅋㅋ

헉 이렇게 잘 말씀하시는 분 첨봐요 이런 주제는 말하다보면 한쪽으로 치우쳐저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항상 피하기만했는데 이렇게 시원하게 잘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현 고1여고 다니는 사람으로서 이런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저희반 한,두명이 그런말을 쓰고 하는게 정말 쓰지도 않는 저까지 부끄러워지더라고요 (그 용어를 그 목적으로요...) 때문에 그런 페미 관련을 제 객관적 생각인가? 주관적인건 아닐까? 생각했는데 정말 잘 정리해주신 것같아요 ㅠ 응원하겠습니다

충분히 대체가되는 플랫폼에서 기싸움하는네웹! ㅋㅋㅋㅋ 유부녀킬러제발봐주세요진짜개존잼

카카오 생각보다 ㄱㅊ은 거 많음 감사합니당

맹온님 이백만원 넘게 썼다니 ㅠㅠㅠㅠ 네웹 이놈들 대체 이런 독자들을 얼마나 잃었나 모르겠어요 그놈의 퐁퐁에 여혐 못 잃어서 여기까지 온 게 웃겨요

오늘 이 체널을 처음 알게된 20대 여자입니다.저희 집안은 성차별 남아선호가 정말 심합니다. 남동생인 제 동생은 20살이 되도록 설거지 청소를 해본적이 없어요. 제 부모님이 남자는 그런거 못해도 돼~라는 이유로 시킨적도 없고 무언가를 잘못해도 늘 남자니까, 동생이니까 어리니까의 이유로 크게 혼난적이 없습니다. 반면 여자이고 누나인 저는 초딩때부터 집안일을 하고 조금이라도 대들면 정말 크게 혼났어요 9살때는 부모한테 소리질렀다는 이유로 맞은적도 있고요. 동생에게 작년에 밥먹은거 안치웠다고 동생에게 화냈다 들은 소리가 '때려봐 내가 이제 힘도 더 쌔고 너 안봐줄거다' 였습니다..그때 진짜 나는 우리 집안에서 서열이 젤 아래구나 내가 제일 약자구나를 뼈버리게 느꼈어요 이걸 엄마에게 말했더니 '동생도 이제 남자야, 무서워서 나도 못 혼내~' 라는 소리를 듣고 진짜 이 집안은 정말 답이 없구나 내가 동생에게 화내고 욕했다가 나는 정말로 맞을 수도 있다는거고 그럼에도 내 부모님은 내 잘못이니까, 동생이니까 라는 이유로 방관하겠구나 라고 느꼈죠 하루하루 숨막히는 집안에서 독립할 날만 기다립니다 이런영상덕에 위로 얻어가요 감사합니다

왜 애낳기 싫냐던 전남친에게 기후위기 얘기했다가 진지하게 정신병자 취급당한 여자로서 나랑 같은 생각을 하는 여자가 있다니 너무 공감이 되고 반갑습니다!! 여혐과 폭력이 용인되는 세상에서 애 낳는단 거 자체가 벌써 아이한테 죄스럽고 미안한데 지금은 기후위기가 이미 진행 중이잖아요..? 날씨는 안 좋아지고 먹거리는 비싸지고 더 좋아질 가능성은 없고 천천히 멸망할 것만이 확실한 세상에 나 좋자고 누군갈 태어나게 하는 건 기본적으로 죄 같아요. 그렇게 깊이 파고들지 않더라도 여자가 당하는 범죄는 나몰라라 방치하면서 저출산은 여자 탓으로 돌려 어떻게든 착취할 생각뿐인 한국 사회에서 내가 출산을 함으로써 장단 맞추거나 기여해주고 싶지도 않구요. 아! 거기까지 생각하기도 전에 아이를 만들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사랑할 만한 남자가 한국엔 존재하지 않는단 것부터가 관문이네요ㅠㅠ 왜 애를 안 낳냐고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 이 모든 이유를 설명해봤자 돌아오는 건 예민한 정신병자 취급일테니 그냥❤이라고 말할수밖에. 애초에 그 이유를 진짜 몰라서 물어본다는 것 자체만으로 난 너를 거른답니다ㅎ

아 정말 막막해요 고등학생인데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ㅠㅠ 요즘 끊임없이 일어나는 여성혐오 범죄를 보면서 무력감을 느껴요 저는 여고에 다니는데 최근 딥페이크 범죄가 터졌잖아요 제 친구가 공학에 다녀서 하는 말이 1학년 남자애가 스토리에 너는 안당하니까 걱정마라? 이런식으로 올렸다고 하더라고요 참 저렇게 개쌉소리를 부끄러운 줄 모르고 내뱉는다는게 화가 나고 정작 피해 대상인 여자애들은 인스타에 사진 다 내리면서 조심할 수 밖에 없다는 현실이 암담했습니다... 저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어떻게하면 도움이 될까요ㅠㅠ

그냥 이제부터 페미라고 떳떳하게 말하고 다니련다~ 즈그가 알아서 걸러지니까 편하고, 페미 친구도 만나면 나이스고~~

진짜 요즘 유튜브나 인스타 같은 나름 양지 커뮤니티에서도 디시발 허위정보를 진짜라고 믿고 혼자 발끈해서 여성 혐오, 비하 하시는 분들 많이 보이는데 이렇게 팩트로 정리해주시는 영상 보니까 속이 시원하네요ㅋㅋ 화이팅입니다!!

왜 안낳냐고 강요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삶이 불행해서 그래요... 비록 주제가 임신이 아니더라도, 어떤 주제에 대해 본인이 맞고 남은 틀리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한테는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그 말에 굳이 반응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 그들의 불행에 반응하여 스스로 엮여 들어가려고 하시나요. 그들에게는 이 영상이 '내가 옳고 당신은 틀렸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들릴테니, 안그래도 본인 주장밖에 모르는 입장에서는 얼마나 이 영상이 얼마나 분개할 일이겠어요. 굳이 그들과 싸우지 마세요. 그냥 그들은 자기 생각이 100% 맞다고 생각하며 사는 인간들입니다. 그게 임신이 됐든, 뭐가 됐던지간에 아마 다른 주제에 관해서 전부 자기 주장이 맞다고 생각하며 살아갈 인간들입니다. 그 본질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것들을 상대해서 스스로 엮여 들어가는 것은 본인을 불행하게 만드는 시작입니다. 댓글이 보기 싫으면 막으면 되고, 막지 않겠다는 것은 어떤 의견이든 자유롭게 허용하겠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댓글을 허용할 것이라면 어떤 의견이 달리던지 나와 달라도 그냥 사람들 생각은 다양하구나 하고 너무 의미 부여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지나가다 우연히 영상 보는데 현명하신 분 같아 스스로를 불행과 부정적인 에너지로 몰아넣지 않기 바라며 조금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