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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속 하면 딱 좋네

의약대 전문 입시 컨설팅 닥터스투비의 수업 보러가기 doctobe.oopy.io/

홍보 영상 찍어 주는 학생들 입장에서 평생 박제 될 지도 모르는 영상 남긴다는 게 여간 부담스러운 게 아닙니다. 그렇기에 되도록이면 아이들 이쁘게 찍어주세요. 특히 여학생은 더 더욱이요. 아이들 입시 끝낸지 얼마 안되서 열공하느라 가꾸지 못해 여러모로 외모 측면에서 위축되는 시기 일 수 있습니다. 촬영시 각도나 (저렇게 측면 아래에서 위로 올려 찍으면 얼굴 빵떡처럼 나옵니다. 잘 아시면서 왜...) 피부 보정 등 그리고 밝은 렌즈로 사용 하셔서 좀 더 돋보이게 올려주신다면 다음 번에 영상을 찍게 될 학생들 입장에서도 부담이 덜하고 업체 측에서 부탁을 할때도 좀 더 수월 하실 겁니다. 외모에 민감한 나이이기 때문에 이거 생각보다 정말 중요한 문제인데 쉽게 생각하시는 거 같습니다. 내가 찍어 올리는 게 아니기에 내 손으로 삭제를 할 수 없는 특수성을 감안하시어 추후 두고두고 남을 영상 이쁘게 부탁드립니다.

명문대 합격 축하드립니다!!

‼️뻔한 공부방법 X‼️. 1. 이미지 심상화 1. 단순히 공부잘하고 생기부 채우는 것으로 메이저 의대 입시에서 경쟁력은 당연히 떨어진다. 큰 그림에 대한 고민 없이 기계적인 학습은 NO. 현실적으로 나의 역량에서 갈 수 있는 대학을 평가한 후 누구보다 간절히 상상하고 그리면서 이미지 심상화하기. 눈감고 합격장을 받는 것, 그 학교를 거니는 내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회가 된다면 캠퍼스 투어, 병원 투어를 해보고, 집이 멀어서 가기 어렵다면 의대생 브이로그를 통해 가능한 vivid한 꿈을 꾸어야한다. 2. 객관적인 피드백 (모의고사 하루하루 전체복기 + 하루 성찰 ) 1. 단순히 공부만 하는 것은 노동일 뿐이다. 잠들기 전 하루 나의 공부에 대해서 복기해본다. 과목별로 어떤 공부를 했는지가 아닌, 오전 나의 집중력과 공부 방법, 부족했던 점에 대해서 성찰해본다. 고3 모의고사를 풀기 시작하면 어떤 플로우로 시험에 응시했는지 가볍게 기록하고 부족했던 부분을 고쳐나간다.

안녕하세요, 닥터스투비 입니다. 2024년 새해가 시작되었지만, 새학년이 시작되기 전인만큼 이번 예비 고1들은 앞으로의 3년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어려움 느낄 겁니다. 이번에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될 08년생들은 ‘2025년에 시행될 고교학점제 제도가 적용되지 않는 마지막 학년’ 즉 **현 교육과정의 마지막 학년**이 됩니다. **그러나 2022 교육과정이 이미 발표된 만큼 변화된 내용에 맞추어 생기부를 작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1] 선택과목 고민하기** 우선 고등학교에 입학하면 2학년부터 수강과목을 선택하게 되는데, 이 과목이 대입에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서울대학교에서 발표한 ‘**핵심 권장과목**’ 은 각 전공에 맞게 어떤 과목을 필수적으로 이수하면 좋은지 명시해두었기 때문에, 나의 진로에 맞는 선택과목을 이수해 생기부에 나의 적성과 흥미를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겠죠. 그러나 **특정 과목을 반드시 꼭 이수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진로를 정하지 못한 학생들도 많으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성적이기 때문에 반드시 진로와 관련된 과목을 고를 필요는 없습니다. 수강인원이 많은 일반선택과목을 선택해 내신을 챙기고, 진로선택과목은 절대평가(A,B,C 3단계로 성취도 평가) 이므로 이를 활용하여 본인의 진로를 드러내는 방법도 좋겠습니다. [2]주요교과 몰입 학습 **중3 마지막 겨울방학**은 고등학교 입시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 중 하나입니다. 이때 어떻게 공부해서 첫 스타트를 끊느냐에 따라 3년 고등학교 입시전략이 달라지고, 입시 결과까지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상대평가 (9등급제) 적용 학년이니만큼, 주요교과(수학, 국어)에 대한 **심도 있는 학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3] 첫 모의고사, 첫 중간고사 전력 준비** 고등학교에 입학한 3월에 처음으로 모의고사를 응시하게 됩니다. 첫 모의고사가 대입에 미치는 영향력은 매우 적으나, 모의고사 대비를 한번 해봄으로서 나의 단계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학습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울 수 있다는 점에서 첫 모의고사 준비는 중요합니다. 또한 첫 중간고사를 통해 나의 위치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3년 입시전략을 설계하는 것이기 때문에 , 첫 중간고사 준비에 전력을 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비고1 #입학 #고등학생 #고1

📌 예비 고3이 겨울방학에 해야 하는 3가지 안녕하세요, 닥터스투비입니다. 이제 겨울방학이 시작된 고등학교들이 많을 텐데요, 이번 겨울만 지나면 고3이 된다는 생각에 많은 압박감과 부담감을 느끼고 계시는 학생분들이 많을 것이라 감히 예상합니다. 이러한 부담감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이번 겨울방학에 예비 고3이라면 꼭 해 두어야 하는 3가지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 원하는 대학, 학과의 입시요강 살펴보기>**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에 따라 자연스레 2025학년도 입시도 시작되었는데요, 해가 바뀌면서 입시에 여러 변화가 생겼습니다. 입시의 전반적인 변화만큼 혹은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 및 학과의 입시 요강의 변화입니다. 그렇기에 본인의 진로나 관심분야가 정해졌다면 그와 관련된 대학과 학과의 입시 요강을 정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입시 요강을 살펴봄에 따라, 해당 대학의 학과에 진학하려면 필수적으로 어떤 과목을 이수해야 하며 수능 최저를 맞춰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 알아보아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겨울방학부터 수능, 그 이후의 면접 등까지 아우르는 전반적인 공부 및 입시에 대한 계획을 어느 정도 구축할 수 있습니다. **<2. 본인의 1,2학년 생활기록부 되돌아보기>** 고3이 되어 3월에 개학하고 나서 본인이 가고 싶은 대학, 학과를 정하고 그를 위한 생기부를 만들기에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입시 원서를 작성하기 전에 생활기록부가 마무리 되어야 하기에, 3학년 1학기까지 본인의 능력과 학업성취도를 잘 나타낼 수 있는 탐구활동을 진행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1,2학년에 자신이 했던 활동들이 무엇이 있고, 원하는 대학 및 학과에 진학하기 위해 어떠한 활동이 더 필요할지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이 무조건적으로 필요합니다. 특히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더욱 심화해서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그 연결고리를 찾아보고 어떠한 활동으로 그 연결고리를 더욱 공고히 할지에 대해서 고민해봐야 합니다. 겨울방학에 이에 대해 미리 고민하고 계획을 세워 둔다면, 활동들을 학기 중에 수행하기도 수월하고 내신 시험 기간에 탐구 활동 걱정을 하면서 집중을 하지 못하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3. 국영수 공부하기>** 사실 겨울방학에 예비고3들이 공부를 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이야기라 굳이 왜 이야기하는 거지? 싶은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국영수를 미리 공부해 두어야 하는 이유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첫번째 이유는 최저 등급을 맞추기 위한 이유 입니다. 최저학력기준 혹은 최저는 대학에서 수시 합격자를 변별하기 위해 지원자에게 요구하는 최저한의 수능 등급을 의미합니다. 최저 등급을 요구하는 대학이 점차 많아지고 있는 만큼, 본인이 원하는 대학이나 학과에 진학하기 위해서 필요한 최저 요건에 대해서 알아두고 그를 맞추기 위해 국어, 영어, 수학 등의 기본을 탄탄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번째 이유는 내신 기간에 암기를 주로 요구하는 탐구활동을 대비하기 수월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이 되면 이전에 공부를 하지 않았던 학생들도 한 과목에서라도 1등급을 받기 위해 굉장히 열심히 공부를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그만큼 1,2학년 때보다 등급을 올리기는 커녕 등급을 유지하기도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내신 시험 기간에 탐구 활동 대비에 보다 시간을 쏟으려면 방학에 미리 공부를 해 두는 편이 더욱 좋을 것입니다. 겨울방학에 위의 3가지를 해 둔다면 대학 입시를 치르는 고등학교 3학년을 효율적이고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닥터스투비였습니다.

📌 **2024년 1월, 의약학 입시 관련 뉴스 3가지** **<1.** **생체 리듬에 맞춘 약물 치료, 크로노테라피>** 최근, 몸 속 생체시계를 활용해 생체 리듬에 맞춰 최적의 약물 치료 시간을 찾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낮과 밤에 따른 하루 24시간 동안의 주기적 변화인 '일주기 리듬(Circadian rhythm)'이라고 하며, 이는 빛이나 기온과 같은 외부 요인에 동기화 됩니다. 이 주기에 맞춰 호르몬 분비와 억제가 반복되며 체온이나 혈압, 식욕이나 수면욕 등이 조절되는 것이죠. 치료 효과를 높이거나 약물 부작용을 낮추기 위해 이 리듬을 질병 치료에 이용하는 것을 크로노테라피(Chronotherapy)라고 합니다. 독감 백신의 경우, 오전 9시~11시 사이 접종한 군에서 오후 3시~5시 사이에 접종한 군에 비해 더 높은 항체 형성률을 보였다고 합니다. 여성 혈액암 항암치료를 오후에 받는 경우 사망 확률이 12.5배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밝혀내는 등 일주기 리듬을 이용한 의학 연구가 국내외로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2. 스마트폰과 청소년 우울증>** 국내 청소년 약 5만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 시간과 정신·신체 건강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스마트폰 하루 사용 시간이 4시간이 넘는 청소년 중 우울증을 호소하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한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시간 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그룹에서 우울증, 스트레스, 담배·알코올 사용 및 극단적 선택에 대한 충동을 느낀다고 응답한 비율을 4시간 이하 사용 그룹과 비교한 교차비는 약 1.22~2.41이었고, 극단적 선택을 생각하거나 실행했다고 응답한 청소년의 교차비는 1.35~1.42로 비교군에 비해 더 높았습니다. 이때, 교차비가 1 이상이면 비교 집단에 비해 위험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높을수록 청소년의 신체 및 정신 건강에 끼치는 악영향이 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생활기록부, '진로' 힘 빼기?>** 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학생부 종합전형 평가 요소에서 '진로' 영역이 사라지는 추세입니다. 서류평가 시 전공적합성보다는 기본적 학업 소양, 탐구 역량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겠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과목별 세부능력특기사항에 진로 관련 내용이 과도하여 해당 과목에서 성취해야 하는 역량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데에 있습니다. 과목별 세특은 교육과정에 맞게 진행된 수업 과정에서 지원자 개인이 보인 성취수준과 구체적 모습을 기재하는 것이 바람직하기에 진로와 연계된 활동 위주로 작성하는 것은 세특 평가 취지와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2024년 1월에 알아두면 의약학 입시 관련 뉴스 3가지였습니다.

**변화하는 2025학년도 입시, 핵심 3가지 살펴보기** 안녕하세요, 닥터스투비입니다. 2023년이 어느새 지나가고, 2024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모두 몸 건강히 원하는 바를 모두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해가 바뀜에 따라 대학교 입시에서는 2025학년도 입시가 시작되었는데요, 이번 콘텐츠에서는 2025학년도 달라지는 입시 사항 3가지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첫째, 수시 선발 최대 비율 증가** 2025학년도 입시에서는 전체 모집 인원이 2024학년도 대비 3,362명 감소하였습니다. 이에 비해 **수시 모집 비율은 상승**하여 **수시 모집이 전체 선발 인원의 약 79.6%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수시 선발 비중의 심화는 대체적으로 비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데요, 수도권 대학의 정시 모집 비율이 약 30~40%인 것에 비해 비수도권 대학의 정시 모집 비율은 대략 20%로, 수도권-비수도권 사이 정시 모집 비율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둘째, 진로 선택 과목 반영 대학 확대** **'진로 선택 과목'**에 대한 평가를 반영하는 대학이 증가했습니다. 대략적으로 A 1등급, B 2등급, C를 3~5등급 정도로 반영할 것이라고 하며, 이는 **학생부 교과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경우 특히 주목해야 할 변화**입니다. 절대평가로 평가되고 있는 진로 선택 과목을 성취도별 환산 등급으로 책정해 점수에 반영하는 대학이 늘어나는 만큼, 2025 입시에서는 진로선택과목의 이수 및 성취도가 수시 준비에 미칠 영향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셋째, 고려대 논술 전형 부활** 2024학년도 입시까지 논술 전형을 진행하지 않던 **고려대학교에서 논술 전형이 다시 도입**됩니다. 약 340명의 학생을 논술 전형으로 선발할 예정이며, '**논술 100+수능 최저학력기준**(4개 과목 합 8 이내)'으로 선발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대학별 입시 요강 변화가 존재하니, 희망하는 대학 및 학과의 입시 요강 변화를 면밀히 살펴 꼼꼼한 대비를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닥터스투비입니다. 의대 입시 열품이 거세지며, 의대 경쟁률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심지어 학원가에서는 초등생을 대상으로 ‘초등생 의대반’이 특수반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기사가 보도되기도 했죠. 이러한 의대 입시 열풍 속에서, 경쟁률을 뚫고 의대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더욱 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의대를 꿈꾸는 중고등학생을 위해 의대를 가기 위한 필승 전략 3가지를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1. 학생부종합전형을 노려라. 의대를 가기 위한 방법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 정시, 둘째는 학생부교과전형, 셋째는 학생부종합전형입니다. 재학생은 수능공부에 집중하기에는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n수생에 비해 정시 공부시간이 밀릴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n수생은 실전 경험이 있음을 고려하면, 현역에게 정시는 불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역은 수능은 최저등급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공부하고, 내신과 비교과를 잘 챙겨 학종으로 의대를 진학하는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학생부교과전형과 정시는 보험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1.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해서 학생부종합전형을 전략적으로 준비하라.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학생부종합전형을 평가하는 교수님들과 입학사정관의 관점에서 ‘좋은 생기부’란 무엇인지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낭비 없이 시간을 아껴 효율적으로 좋은 생기부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더 구체적 내용은 댓글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1. 매력적인 진로 설정과 탐구활동을 통해 탐구 역량을 보여줘라. 의대의 높은 경쟁률을 뚫기 위해서는 매력적인 생기부를 만들어야 합니다. 매력적인 생기부는 매력적인 진로 방향성 설정과 이를 뒷받침하는 탐구를 통해 완성됩니다. 현재 연구자들도 관심을 가질 만한 진로와 탐구 방향을 제시해 교수님들의 흥미를 끌어보세요. 의대 입시 컨설팅 전문 그룹 닥터스투비는 최근 2년 메이저 의대 포함 70명의 합격생을 배출했으며, 현직 의사를 비롯해 의약대 출신 최고 수준의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높아지는 의대 경쟁률을 뚫고 의대 합격, 닥터스투비가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의치약대 면접 명심해야할 3가지 면접에서는 해당 학문에 많은 관심이 있고, 교수님들의 수업을 따라갈 수 있으며, 교우관계가 원만하여 뛰어난 인성을 갖추고 있고, 끊임없이 노력하여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겠다는 것을 확실히 어필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의료인이 되기 위한 면접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3가지는 무엇일까요? **1. 요란한 빈수레가 되지 말자** 의치약대에 지원한 학생들은 모두 뛰어난 내신 성적을 가지고 있기에 그 자체만으로는 큰 변별력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진학할 대학의 공부에 관심이 많음을 3년간 만들어 온 생기부를 통해 보이고, 면접관님들의 질문에 논리적으로 답변함으로써 자신의 발전 가능성을 입증해야 합니다. 그를 위해서는 생기부에 적힌 모든 활동 및 지식에 대해서는 진실성을 갖고, 확실히 자신의 것으로 소화시켜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단순 진위 검증에 대한 질문이 아닌 꼬리 질문에 대해서도 두괄식으로 본인의 생각을 명료하게 밝힐 줄 알아야 합니다. 특히, 꼬리 질문에서는 학생 본인이 논리적으로 지식을 확장하여 좋은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2. 면접관들이 싫어하는 답변은 절대 금물!** 각 집단의 성향에 따라서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이 있습니다. 의료인의 경우,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고 숭고한 직업의식을 갖춰야 하며, 면접관으로 들어오실 교수님들은 그러한 자긍심의 최전선에 있으신 분들입니다. 그렇기에 면접 시에 의사가 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거나, 이성에게 인기가 많을 것이라는 식의 불순한 의도가 포함된 답변을 하면 안됩니다. 물론, 이러한 실수를 하는 학생들은 많지 않겠지만 이외에도 생명과 관련된 연구 윤리, 생명을 대하는 태도 등 많은 영역에서 면접관들이 선호하지 않는 답변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면접관들이 선호하지 않는 답변을 파악하고, 자신이 잘못 알았거나 이전에 형성했던 가치관에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깊이 고민하고 답변을 준비해야 합니다. **3. 철저한 실전 연습으로 어떠한 상황에도 당황하지 말자.** 의치약대 면접과 일반대학의 면접 중 가장 큰 차별점은 MMI(Multiple Mini Interview)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면접 방식의 경우 누가 과학적 지식을 더욱 많이 알고 그를 입증할 수 있는지가 아닌, “의사에 걸맞는 인성과 적성을 가졌는지”를 가리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됩니다. 그렇기에, MMI를 통해 평가하고자 하는 것은 갈등 상황에서의 의사결정 능력, 주변인들과의 의사 소통 능력입니다. 의료인들은 급박하고, 돌발 상황이 많으며, 의료 지식이 없는 환자나 보호자들을 상대해야 하는 환경에 놓입니다. 따라서, 빠른 시간 내에 상황을 파악하고 우선순위를 정한 뒤에 동료 의료인 및 환자 보호자와 소통하여 갈등 상황을 돌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능력을 키워 MMI 면접에서 적절한 답변을 하기 위해서는 독서, 신문, 뉴스, MMI 기출 문제 등을 통해 의학적 이슈와 시사/사회/윤리 문제에 대해 폭넓게 탐구 및 고민해야 합니다. 또한, 그에 대해 토론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고 반박하며 자신만의 정의와 가치관을 구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뒷받침하는 연습을 꾸준히 진행하면 실전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당당한 태도로 면접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 닥터스투비 블로그에서는 이외에도 다양한 학종 관련 컨텐츠 및 의학/시사 이슈에 관련된 칼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두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응원합니다. 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doctobe&logNo=223255355734

지방 일반고 기준 일반고 내신 1.2~1.4 의대 합격하는 방법 3가지 의대의 경우 지방 일반고 기준 최소 내신 1.2 이내로 들어와야 교과 및 학종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신 성적이 1.2~1.4보다 낮은 학생들 중에서도 의대를 합격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전략은 무엇일까요? 📍학생부 종합 전형 준비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학생들은 선발하는 의대 중 전공형 생기부를 선호하는 학교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학교들의 경우에는 내신 성적이 낮더라도 비교과가 매력적이라면 합격할 수 있습니다. (중앙대 종합 CAU 탐구형 인재 전형 _ 지방 일반고 내신 성적 1.5 중반대 합격자 有 , 가천대 종합 가천 의약학 전형 _ 지방 일반고 내신 성적 1.8 중반대 합격자 有) 📍안정적으로 최저 등급을 만족시키기 위한 전략 가천대의 경우 지방 일반고 기준으로 내신 성적 1.9까지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최저 등급이 3합 3으로 매우 만족시키가 어려운데, 그만큼 경쟁자를 제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정시와 함께 준비하는 경우,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으니 우선적으로 고려해보세요. 📍일괄 학종 전형 노리기 이미 2,3학년이 되어 이전까지 생기부가 매력적이지 않다면 일괄 학종 (이대, 경북대 등)을 노리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일괄 학종의 경우 단계 별 전형이 아니므로, 최저 등급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자동으로 불합격처리 됩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내신 성적이 낮고 비교과가 매력적이지 않더라도 최저등급만 만족시킬 수 있다면 안정적으로 의대에 입학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왜 이 채널이 안 떴지..

재밌ㄴ

문과가 봐도 너무 유익하고 배울 점이 많은데 더 활동 안하시나요 ㅠ 아쉽네요..

과학쪽 진로를 꿈꾸는 데 세특주제를 어떻게 정할지가 매번 고민입니다. 너무 어려운 주제도 그렇도 너무 쉬워도 그렇고 정말 답답합니다. 그래도 이런 영상을 보면서 감을 잡기도 하고 대략의 줄거리를 잡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항상 좋은 자료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기부내용에 대해 너무 고민이 많았는데 영상을 보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반고라 실험을 직접하기에 쉽지 않은 상황인데 몇가지 팁을 얻을수있었어요. 생기부가 너무 중구난방으로 주제가 없는데 하나의 스토리를 엮어가면서 잘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펜벤다졸에 대한 실제 의학계에서의 내용은 어디서 어떻게 알게 되시는건가요?? 저도 찾아보고싶은데 어디서 알 수 있는지를 잘 모르겠어서요 ㅜㅜ

진짜 이렇게 유용한 영상은 처음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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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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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요 ><

다음편도 기대되네요~^^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라 자꾸 보게되네여ㅠㅠ

참가 신청 👇 forms.gle/613qovCZziRQwy5T6

자소서 설명회 신청 링크 👇forms.gle/613qovCZziRQwy5T6

아우 ~ 영상 잘 봤습니다 ~ 고등학생 자녀는 없지만 ! 고등학생은 없지만! 폰학부모, 폰고등학생과 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보았습니다! 긴 영상이었다면 지루했을텐데, 짧은 영상에 한 주제만 담아서 이야기해주셔서 정말 유익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줌의 웃음 포인트까지! 정말 재미있네요 ㅎㅎ! 모든 분들이 이 영상 참고하셔서 도움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좋은 영상 고마워요

잘봤습니다!

자소서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캐릭터가 귀여워요 ㅎㅁㅎ

우와 정말 도움되네요

발음도 내용도 너무 좋네요!

안녕하세요! 약대 희망하는 고3학생인데 제가 작년 정법 토론에세 백신의무접종 찬성 입장으로 '백신을 통해 집단면역을 형성할 수 있어 찬성함' 이라고 하였는데 최근 정보들을 찾아보니 가능성이 없다고 하더라고요ㅠㅠ이런 경우도 과학적 오류로 해당하여 감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업로드 기다렸어요~~~~ 유익한 영상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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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자기소개서 쓰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도 오류 조심해야겠네요

자소서 꿀팁 정보 감사합니다~~ 블로그에는 더 많은 정보가 가득하네요 ~~👍👍👍

자소서 쓸 때 놓치기 쉬운 점이랑 어떻게 잘 써야할지 자세하게 알려주시네요!!ㅎㅎㅎ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 앞으로 업로드가 정말 기대돼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닥터스투비 선생님은 여자선생님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