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2024년 듣고있어요 10주기 믿어지지않네요 음악만은 영원할듯

갑자기 낭독의 발견 영상 올려뒀던게 이 영상 빼고 다 짤려서 찾아보니, KBS에서 공식으로 풀영상을 올려주셨네요.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th-cam.com/video/2NXJMqtLAsk/w-d-xo.htmlsi=-xwQ0wKphldfgutu

정 아나운서가 신해철 바라보는 신선이 존경 스러운 눈빛

신해철

싣닷타 고따마 붇다 : 잠 못 이루는 자에게 밤은 길고 피곤한 자에게 길은 멀다. 올바른 가르침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에게 거듭되는 재생과 죽음은 아득하다. 담마파다(법구경).

그래

이게 1위다

2024년 11월 7일....개 십새기가 지배하네. 근데 넌 기다려 윤석열 김건희 ...그리고 도돌이표 이 국짐 자칭 개 버러지들. 니들은 종말이올거다 꼭

이런 사람이 예술가지 ... 다른 놈들으뉴다 딴따라다

진행자 해철이형한테 반했군 그럴만도 하지

안타깝네요 똑똑하신 분이긴 하신데 하나는 알고 둘을 모르시는…어찌 토기그릇 주제에 토기장이인 하나님을 판단할까요? 천국에 못가신건 아쉽지만 예수님의 대속을 종교나부랭이 운운하며 만든 사탄같은 책에 다른분들은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속죄제믈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셔서 아직까지 하늘보좌에 재림을 준비중이심을 믿는지마다 구원이 있습니다.

인간은 언젠가 죽습니다. 하나님 없는 인생은 풀과 같고, 삶과 죽음 앞에 자유로울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안에 있는 사람이죠.

죽으니까 더 빨아주는 독설가

이런 천재가 식욕을 절제못해서 위절제수술받고 잘못되어서 죽었다는게 아이러니

2004년 8월이군요. 그때가 정말 좋았었는데... 넥스트 5집 나오고 첫 콘서트도 8월 14일.

와우! 5집의 남태평양의 라이브 버전이 있다니 놀랍습니다. ㅎㅎㅎ

2006년에 5.5집을 내고 활동 많이 하셨군요. 3월 쇼케이스부터 5월에는 서울잠실체육관에서 로열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의 협연, 10월에는 서울뮤직페스티벌에도 참여하셨지요^^ 영상 매우 멋져요!

해철이형 많이 보고 싶을 때 이 영상을 항상 찾아 봅니다. 조각미남이 잔뜩 많이 나와서 정말 좋네요.

Je suis très fière d'avoir fait la connaissance de Sin haecheul, il est un grand intellectuel coréen qui connait bien tous les sujets sociaux, politique et économique etc ! Quel amour pour les mots et quel philosophe qui a tant humanité ! Tout ce qu'il a dit sur la société depuis plus 20ans , c'est toujours actualité et en débat en ce moment ici en Europe et dans le monde. Merci cette émission !

이땽을 인갼 스스로가 적합한 곳으로 만들기에 인간은 너무 악하다

어린시절부터.. 죽음을 막연히 두려워했다는 신해철.. 우리의 멋진 뮤지션✨️ 신의 품속에서 영원히 평안하길 🙏

배 나온 아저씨여도 마왕이 좋았어. 문신해도 좋았고 까불어도 좋고 다정할 땐 더 좋고 노래할 때 말할 때 어떤 모습이든 마왕이라서 좋았어. 참 다정하고 친절하고 열정적이고 다시 없을 나의 연예인, 같이 늙어가며 삑싸리 나는 것도 이해해주고 공연 보다 힘들면 쉬기도 하며........... 그렇게 그렇게 오랜 세월, 팬으로 살고 싶었을 뿐인데....... 어떤 공연을 가도 그저 담담한 마음뿐이고... 흥이 나질 않아....

이 영상을 보니 플라톤이 했던말이 생각이 납니다 "정치를 외면한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 다시말해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으면 나보다 못한 사람들에게 지배를 당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이 성경에 그리고 종교에 관심을 갖지 않으면 러셀이나 신해철같은 사람의 말에 박수치고 그들의 논리안에 갖혀버리고 맙니다. 러셀이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라는 책에서 주장한 내용중에는 크게 원인론과 자연법칙론이 있습니다. 원인론은 모든것에 원인이 있어야 존재할 수 있다는것이고 하나님(신)도 존재의 원인이 있어야한다. 하나님이 원인없이 존재할수있다면 이 세상도 원인없이 존재할수있어야한다는 주장입니다. 이 논리의 오류는 이미 피조물이 조물주와 동등한 지각과 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교만한 생각에서 비롯된 미숙한 논리라고 말할수있습니다. 지각이 부족한 어린자녀들이 부모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는것과 같은것이죠. 불순종하는 미숙한 자녀들은 그 순간 그들의 생각과 논리는 옳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부모의 뜻을 거스르게 되는 것입니다. 자연법칙론 또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창조주가 만들어놓은 수많은 신비한 법칙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들은 조금씩 발견해가며 창조주의 능력에 감탄하고 경외하게됩니다. 그러면서 겸손을 배우게 되는것이죠. 지구가 네모라고 시작해서 천동설과 지동설이후 수백년이 지난 지금 많은 과학이 발전을 이루었지만 현대 과학자들도 많은 과학적사실을 발견해가면서 창조주가 만들어놓은 자연앞에 갈수록 겸손해지는 입장입니다. 우리가 모르던것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교만과 겸손은 반복됩니다. 어설프게 알았을때는 쉽게 교만하여지고 많이 알게 될수록 겸손해집니다. 그 이유는 지식의 깨달음이란 끝이 없다는것을 알게되기 때문입니다. 러셀과 같은 새로운 논리의 발견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갈채를 받았을지라도 우물안에 개구리가 좀더 높이 올라 다른 우물벽을 발견했을지라도 결국 다같은 우물안에 개구리인것 처럼 우리는 창조주가 만들어놓은 이 세상이라는 우물을 대하는 태도가 좀더 겸손해야하지 않을까요?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기독교인도 문제지만 기독교인들이 모두 무비판적이라는 편견을 단정적으로. 일반화하는 사람들의 시각도 우물안 개구리같은 생각...

대필작가가 저런 프로 사회보니 아이러니하네.ㅋㅋ

“신이 있다고 가정하지 않는 한, 삶의 목적에 대한 질문은 무의미하다” - 버트란드 러셀, (Bertrand Russell) - 무신론자 몸소 무의미하게 삶을 마감.

요근래 신해철 다큐가 제작된걸 봤습니다 너무 감동이였구 예전 중딩시절부터 좋아했지만 음악적으로 더 존경하게되었습니다 마왕은 가셨지만 음악은 영원하리~~~

안경? 멋잇다

영국에 오아시스, dont look back in anger 가 있다면 한국엔 넥스트의, 그대에게 가 있습니다.. . 너무 그리운 나의 마왕…잘 지내고 있죠? 고마워요 이런거 우리에게 남겨주어서…

책 제목이 호기심을 갖게 하네요 신해철님의 영(Spirit)도 안녕하길..육신은 먼지가 되어도 우리의 영은 영원히 살죠..어디서 살지 아는게 인생의 가장 큰 지혜

참 영혼이 한결같은 분 멋지고 잘생김

해철아, 인간의 작은 머리로 무한대의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있네 없네 하는 타령을 하면 안된다. 너는 지금 어디 있고 네 아내는 어떤 상태에 있니? 너는 지금 행복하니? 겸손하게 생각하고 겸손하게 행동해야 된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존중해야 인간은 비로소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다.

기독교(천주교, 개신교)뿐만 아니라 이슬람과 유대교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책.

아니 어떻게 이 영상이? 유튜브세상 만만세

바른 신앙을 갖게 하는 데 오히려 도움이 되는 책이죠. 해철이형 그립네요

슬퍼요ㅠㅠㅠ

지금 기독교 완전히 망가졌는데…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지옥을 직시하고 통찰한 자가 어쩌면 진정한 구원의 천사란 생각을 마왕을 보면서 하게 되었다.

이 책 참 좋아해서, 학부 때 친한 선배한테 강추하고 빌려줬는데, 그 형 자취방 놀러갔더니 라면 받침으로 쓰고 있더라는... 그때는 물론 지금도 교회 안다니고 싫어하는데, 책 말미에 러셀과 공개 토론했던 스콜라 철학자가 의외로 논리적이서 놀랐던 기억이.

00:06 영원히 08:09 Friends 14:26 인형의 기사 (Feat 먼데이키즈) 19:58 The Dreamer 27:25 The Last Love song 39:55 그대에게

조금만 더 사셨다면 노벨상의 영광을 보셨을텐데

신해철은 진짜 자체가 매력. 너무 그립다... 이런 가수를 좋아할 수 있어서 그의 노래를 알아서 다행이다...

눈물난다~

한낱 인간을 우상화하는 조선놈들 천지네

진행자 수준이 신해철의 대화상대가 되지 못해 아쉽다.

개발도상국 시절이 더욱 더 세련된 한국이었네.

보고싶다.. 이분..

성경책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죠 , 너가 죄가 있는지 없는지 나(하나님)하고 변론 하자. 지식을 탐구하고 자 하는 만큼.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노래도 좋은데 연주가 미쳤네

퀸음악이랑 비슷해 기승전결 꽉차있는게

해철님은 생전에 매력적이지 않았던 순간이 한순간도 없으셨네요. 떠나신지 10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해철님께 매번 반하고 있어요. 함께 나이 들어갈 순 없지만 우리 기억 속에 영원히 살아 계실거에요. 아름다운 음악과 따뜻한 위로의 말들을 많이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곳에서는 일 너무 많이 하시지 말고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