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40
- 1 368 425
오지미용사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9 ก.ย. 2022
오지로 여행하면서 미용봉사 해야겠다는건 오래전부터 계획했던 일입니다 만 생각보단 일찍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도시에서는 어르신들께서 무료 미용봉사를 쉽게 받을수 있지만 오지는 자가운전이 안되신분들은 교통이 참 불편한곳이 많더라고요 영상에 나오신분들은 다들 찬성하셔서 얼굴을 공개하는 것이고 모든 배경 동영상도 제가 직접 촬영한 것입니다 . 앞으로도 오지에 계시는 열악한 곳에 계시는 분들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제 나름대로 3대원칙(미용봉사 7080 음악 그리고 사계절의 풍경 )을 가지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재능기부로 조금이나마 사회에 봉사할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지에 계시거나 미용봉사 추천할곳
23년 4월 19일구독자 1.천
11월12일 구독자 2.천
12월8일 구독자 3.천
24년 1월24일 구독자 4.천
5월9일 5천
오지에 계시거나 미용봉사 추천할곳
23년 4월 19일구독자 1.천
11월12일 구독자 2.천
12월8일 구독자 3.천
24년 1월24일 구독자 4.천
5월9일 5천
วีดีโอ
174편 올 여름 힘들었던 모든분들 우리 잠시 자연속에서 쉬었다 가요^^
มุมมอง 20621 วันที่ผ่านมา
174편 올 여름 힘들었던 모든분들 우리 잠시 자연속에서 쉬었다 가요^^
158편 (398)함양 휴천면 계곡을 따라서 가다보면 앗 이런곳이 ㅎ
มุมมอง 174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8편 (398)함양 휴천면 계곡을 따라서 가다보면 앗 이런곳이 ㅎ
152편(389) 하동군 횡천면 금실좋으신 두분이 오늘도 싸우세요 ㅋㅋㅋ
มุมมอง 487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2편(389) 하동군 횡천면 금실좋으신 두분이 오늘도 싸우세요 ㅋㅋㅋ
150편 (386) 의령군에 103세 아버님이 일본 징용다녀오셨다는 ㅠㅠ
มุมมอง 481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0편 (386) 의령군에 103세 아버님이 일본 징용다녀오셨다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