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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행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8 ธ.ค. 2022
하필 탈아시아급 최강 특수요원과 사랑에 빠져버린 프랑스 미녀의 최후 ㅠㅠ (feat. 돌아버린 액션)
하필 탈아시아급 최강 특수요원과 사랑에 빠져버린 프랑스 미녀의 최후 ㅠㅠ (feat. 돌아버린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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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북한이 정전협정을 철회하고 멋대로 미국방부소속 정예요원을 총살하면 벌어지는일ㄷㄷ
มุมมอง 104K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북한이 정전협정을 철회하고 멋대로 미국방부소속 정예요원을 총살하면 벌어지는일ㄷㄷ
테러단체에 2년동안 피랍당해 개고생하고 돌아왔는데 남친이 결혼해있으면 벌어지는 일ㄷㄷ
มุมมอง 59K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테러단체에 2년동안 피랍당해 개고생하고 돌아왔는데 남친이 결혼해있으면 벌어지는 일ㄷㄷ
대규모 국제 테러단체가 천조국 최정예 요원을 건들면 진짜 ㅈ되는 이유 ㅜㅜ
มุมมอง 65K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대규모 국제 테러단체가 천조국 최정예 요원을 건들면 진짜 ㅈ되는 이유 ㅜㅜ
하필 CIA핵심 요원인지 모르고 전기고문을 해버린 동유럽 매드닥터의 최후 ㅠㅠ
มุมมอง 34K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필 CIA핵심 요원인지 모르고 전기고문을 해버린 동유럽 매드닥터의 최후 ㅠㅠ
하필 환락이 가득한 휴양지에서 암살전문 최정예 요원을 만나버린 러시아 대부의 최후 ㅠㅠ
มุมมอง 7K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필 환락이 가득한 휴양지에서 암살전문 최정예 요원을 만나버린 러시아 대부의 최후 ㅠㅠ
진짜 재밌었어ㅋ
왕찌찌통 올슨 눈나 개이뻐
수상할정도로 전직이 많은 별댐형
사실 험멜 장군의 반란은 그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었는데 알려질 수 없는 특수작전 중 전사를 한 대원들에 대해서 적어도 그들에게 군인으로서 나라를 위해 싸우다 죽었다는 것만이라도 인정해달라고 정치권에 합법적인 방법으로 여러 차례 항의도 하고 부탁도 했지만 정치가들이 그것을 생까버렸기 때문에 결국 저런 반란을 저지르게 된 겁니다. 오죽하면 폭격을 명령하는 대통령조차도 '자신이 이번에 내린 결정이야말로 생애 처음으로 후회되는 결정이었다.' 라고 독백을 하면서 정치권에서 진작에 그런 군인들에 대해서 인정을 해 줬더라면 이런 참상이 벌어지지 않았을텐데 하면서 자책하는 모습은 진짜......
저 목욕탕 씬 때문에 밀덕들이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네이비 실이 센거냐? 포스리컨이 센거냐?'
데카드 쇼
😊😊
책으로 찾을시간에 촉이왔음 가족부터 이동시켰어야지
순식간에 영화한편봤네요 ㅎ구독누르고가용
퍼니셔를 죽이다니 인디언들 대단하네
심형래가 떠오르네요.
아들 이름이 상당히 촌스럽네 덕이가 뭐냐 덕이가
진짜 너무 쉽게 죽이네
조쉬 하트넷... 왕년에 톱스타였는데 언급조차 못되다니 ㅠㅠ
슬프고도 ....슬픈 아버지들
포말??와우
여기서 오늘에 교훈 대장말 안들으면 끝장난다
지난 2024년 MGM 100주년특집으로 다시 감상했습니다. 완전핵사이다입니다!!!!
꿀잼영화다!!
킬링타임용이라니 ㅡㅡ? 개쩌는 믿고보는 스타뎀형님 영화인데 암튼 개쥐림
호크아이가 완다를 구해줬네
그나저나 미국에서 현금수송차 모는 거는 진짜 목숨 걸고 해야겠…
도대체 기숙사는 왜 간 거지요? 집에서 다니면 되지 써로게이트로 ㅋㅋㅋ
놀라운 것은 조쉬 하트넷과 앤디 가르시아가 조연으로 나옴!
민주주의의 단점을 적나라게 보여주는 영화.. 그냥 아무 이유없이 투표해서 죄도 아닌데도 군중심리로 사람 처단.
지려버렷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주신 국군 조상님들 감사합니다😢
솔작히 빌런 좀더 잔인하게 복수했어야댐... 손톱 빼고 발톱 빼고..
ㅋㅋㅋㅋ 아니 포스트 말론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22 수류탄 핀뽑고 던지는데 서든어택 소리가 나고 ㅋㅋㅋㅋㅋㅋㅋ 태그에는 제이슨 스타뎀이 아니라 드웨인 존슨이 올라가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작이였어 요새 영화들 이런 갬성이 없어서 볼게 없음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며 봤어요. 전 갈라치가가 고조되고 살기위해 서로 죽이는 시점에서 한번의 더 나은 선택으로 제가 먼저 떠나는 결정을 했을거 같네요. 그렇게까지 사는것보다 어떻게 기억될지가 중요하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죽음 자체가 무서운게 아니라, 죽음에 이르는 고통과, 죽음보다 못한 삶이 무섭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최후의 생존자에 대한 평이 안좋을수밖에 없고, 그중 큰 비중을 마지막에 죽은 태아가 가져갈텐데, 태아까지 죽여야 게임이 끝난다는 것은 몰랐겠으나, 그 남자 입장에서 그 찰나의 순간에 '어차피 죽잖아' 란 생각을 했을거 같긴 하네요. 도그빌, 맨프롬어스 같이 저비용으로 제한된 공간에서 흥미롭게 풀어가는 이야기들 좋아하는데, 이 영화 한번 볼만 하겠네요. 감사합니다, 평온한 하루 되세요 ^^
가이리치 영화
참 처음부터 끝까지 고구마만 멕이네
20년전쯤 현금수송 해봤는데 총만없을뿐 영화랑 비슷함...급여는 짜고 하는일은 딱히없음 사고치는거 보면 거의 내부자 출신들이엿음
3:15 배우 누구징 우리 포말이형 닮았는데
싱겁다
넷플에 있음?
조현영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해설도 간결하고 재밋으시네요 ㅎㅎ
언제적 영화야. 브루스 윌리스 젊다.
아 왜 젊나 했더니 브루스윌리스도 써로게이트 이용중이란 설정이였구나
오 이런 미래 궁금하긴 하네
상당히 잘 만든 수작임.
미국인 대머리는 함부로 건드는거 아님
포스트말론왜자꾸 이런거시켜!!!!!!ㅋㅋ
제일 건드리면 안되는 것은 1.레옹의 여자애 2.리암니슨의 가족 3.제임스스타뎀의 가족 4.존윅의 개 5.이퀼리스리엄의 감정
더,록... 명작이죠!!! 😎😎😎
이 영화는 진짜 도입부부터 봐야 함 눈바람을 뚫고 사랑하는 사람을 기억하며 처절하게 맨발로 도망치며 애틋하면서도 사랑을 잃은 절망감에 시를 읊듯 눈물을 눈폭풍속에 흘낱리며 사랑하는 사람과의 행복한 미래를 꿈꿨던 약속을 죽어가면서도 오로지 그 기억만으로 버티며 계속 달리고 또 달렸음 지금까지도 가슴시리게 슬펐던 엔딩
네이비씰 아님 델타로 봐야함
네이비 실 맞습니다. 작전팀장이 해군 제복으로 나오니까요. 그 마이클 빈이 네이비 실로 나오는 영화였던 특전대 네이비 실 생각이 났었습니다.
저 연세에 저렇게 멋있을수 잇다니...
어딜가나 재난때멍청한인간들이잇지.저런것들은 죽어라고놔두고 가야한다는 교훈을다시금 얻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