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Thanks!

ㅎㅎ 네 직접찍지는 않았어요 ㅋ ㅋ 감사합니다 ^^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적극적으로 고려하겠습니다!!!

이렇게 빨리 회답을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박사님의 모음 발음 강의를 진심으로 꼭 듣고 싶습니다. 구정 명절에 저에게 아주 좋은 선물인 것 같습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덕분에 마음을 잡고 영상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뭐 별로 준비랄것도 없지만... 하여간 감사드립니다~^^😊

Thanks a lot!

Thanks for visiting!

네~ㅋㅋ Consonant는 자음을 의미하고, vowel은 모음을 말합니다. 그리고 각각의 말소리를 크게 자음이나 모음으로 분류할 수 있죠. 초성, 중서, 종성은 한 음절안에서 첫번째로 나오는 말소리를 초성, 중간의 말소리를 중성, 마지막에 나오는 말소리는 종성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자면, "캔(can)" 이라는 음절에서 초성은 자음인 ㅋ, 중성은 모음인 ㅐ, 종성은 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답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영상을 다시 만들 동기부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AmericanLinguist-f4s 물론 consnants와 vowels을 자모음으로 번역하기는 하나, 한글의 초ㆍ중ㆍ종성 3분법에서 중성과 영어의 vowels과는 달라. 비슷하면서 다른 것을 동일시 하면서 겪는 혼돈이 있으니, 설명부탁드린다는 부탁이었습니다.

단순히 번역 한다는 것이 아니고 consonant가 자음이고 vowel 이 모음이예요. 초, 중, 종성은 소리가 모음이건 자음이건 음절속에서 그 소리가 어디에 위치하는가에 따른 말이고요. 모음은 초성, 중성, 종성 모든 위치에 올 수 있답니다. 자음은 초성과 종성에는 올 수 있어도 중성위치에는 올 수 없고요. 조금 깊이 말씀 드리면, 자음 중에 반자음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활음은 중성의 일부가 될수도 있어요. 분석하는 언어학자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요. 이해가 되셨을까요? 초, 중, 종성은 자모음과는 동일시하지 않고 한 음절(syllable)안에서 각 소리의 위치만 따지는 개념입니다. 그 소리가 자음이건 모음이건 말이죠.

봐 주시고, 또 댓글도 많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모음 영상 말씀 하신것도 감사드려요. 준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

저야말로 감사드리며 더 열심히 할것을 다짐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감사합니다. (1) 번: he의 모음은 high front tense이고 is의 모음은 high front lax로 다른 모음인데요, 같은 모음이라해도 두 단어는 한단어처럼 발을되고 글라이드 [j]의 삽입은 없는 것으로 봅니다.

2번: [s]도 무성음 이고 우리말의 ㅅ나 ㅆ과 같은소리입니다. [s]다음에 모음이 따라 올때는 ㅆ과 같은소리로 보심 되고, ㅅ은 [s]보다는 relax한 마찰음으로 보고요. 근데 어쨌건 s, ㅅ, ㅆ 모두 무성음이고, [t]같은 다른 무성음에 의해 [s] 바뀌는 것같지는 않아요.

그렇군요.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궁금한 사항 있으면 문의드리겠읍니다. 수고하세요.

네~~감사합니다. 준비해볼께요. 응원 감사합니다. 열공해서 좋은결과 받기 바랍니다~!

네 저도 감사드려요~~^^♡♡♡

ㅋㅋ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집에 제가 보면서 낙서한 책은 한권 있는데요, 또 있나 볼께요. 관심 감사드립니다~^^

@@AmericanLinguist-f4s 네, 찾으시면 연락주세요.감사합니다.

안녕하셨어요? 지금은 제가가진 한권밖에 없는데요, 지금 2nd edition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다른일 때문에 자꾸 미루지고 있긴 합니다만^^ 머쟎아 출판사 몇군데 보내질테고 출판도 되지 않을까 싶고요. 혹시 계신곳이 어디세요?

@@AmericanLinguist-f4s 제가 답글 달고 제 메일주소도 남겼는데, 글이 삭제가 되었네요. 메일주소 확인하신후에 제 댓글을 삭제하신건지요? 그리고 지역은 경남입니다.

@@park-kr3tp 제가 삭제를 했을리는 없습니다. 근데 혹시 실수로 그런일이 생길수는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쨌건 남기신 글이 없어졌다면 죄송합니다. 1) 제가 어디서 한권 찾거나, 아님 2) 2nd이 나오거나, 하면 한권 선물로 드리도록 약속드립니다. 진심입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PA 자동변환 프로그램은 첨들어봐요~! ^^

IPA 변환은 우리말 각철자의 IPA기호를 알면되는 쉬운 일 아닌가 싶어요. 물론 phonemic 변환이라면 말이죠.^^

여기에다 질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댓글갯수 늘릴려구요~ㅋㅋㅋ 근데 어떤 질문 열과성을 다해 답 드리겠습니다~^^

앜ㅋㅋ . 질문 받아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제가 현재 프랑스어 발음에는 없는 한국어 단어 총 18개를 찾아서 발음을 비교하는 과제를 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두개의 발음 법칙을 비교하고 있고요. H + /o,u,w/ -> [ɸ] 양순 마찰음 ‘ㅜ,’ㅟ’ 앞 iPa 로 발음 전환을 해야해서 pronunciation.cs.pusan.ac.kr/ 여기를 통해서 전환을 해보니 국제 음성기호 IPA랑은 다른 모양으로 나오더라고요 ㅠㅠ 제가 사진을 원래 첨부해서 질문하려고 했었는데, 글로 설명하려니까 쉽지 않네요 ^^::: 그래서.. 그 한국어에 맞춰서 나온 IPA를 어떻게 국제 음성기호 ipa 기호로 전환에서 적을 수 있는지 여쭤보려고 했습니다. 예를 들어 이 사이트를 이용하면 단어 "된소리" 는 -> twensʰori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국제 음성기호 IPA에는 나오지 않는 모양입니다

@@_whitenight1360 발음 전환기는 첨봤어요~^^ "된소리"를 저렇게 IPA로 전환한다면 그리 나쁘지는 않네요. 맨 끝의 "리"의 'ㄹ'을 [r]로 하는 것만 빼고는 큰 문제 없다고 보여요. 근데 윗부분에 쓴 'h' 소리(ㅎ)가 o, u, w 앞에서 양순마찰음으로 변하는 것은 convention한 생각과 달라 보입니다. 물론 입술이 원순형으로 되면서 공기의 흐름이 다소 저해를 받기는 하지만 그렇다 해도 원래 h의 조음장소인 glottis에서의 마찰을 죽이고 양순의 마찰로 전환되는 것 같지는 않거든요. 그와같이 입술이모여지면서 공이의 통로가 작아지면서 생기는 약간의 양순 마찰은 비교적 경미하여 음운법칙으로까지 정리하는 것은 무의미해 보이고요. "하, 허, 호, 후, 흐, 히 휘"를 해 보시면 glottis의 마찰이 main이라는 것을 저는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떠세요?

루마니아는 꼭 가봐야할 나라입니다~^^

히히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자꾸 본업에 충실하지 못해 죄송한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건승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우리말에도 주로 VCV환경 즉 모음-자음-모음 인 환경에서 자음이 유성음화 되서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폐쇄음들중에는 평음인 ㄱ,ㄷ,ㅂ이 그렇게 유성음화 되고요. 반면 경음 ㄲ,ㄸ,ㅃ과 격음 ㅋ,ㅌ,ㅍ은 같은 환경에서 유성음화 되지 않고요. 말씀하신대로 "고기"의 두번째 ㄱ은 평음이고 두 모음아 ㅗ와 ㅣ사이에서 유성음화하여 g와 같아진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 현상을 제 영상의 어디선가 언급을 한적이 있긴 합니다. 지금 이 영상이 아니면 다음 영상에서 언급한것 같아요. 우리말의 기본 "음소"가 어떤것이 있는지 보자면 그중에는 폐쇄음, 마찰음, 폐찰음은 유성음이 없는데요, 그 음소들이 실제 발음시에는 전후에 나오는 소리들의 영향을 받아 음운론적 변화를 일으키게 되고, 많은 음운론적 변화들중 하나가 무성음 ㄱ,ㄷ,ㅂ 가 두 모음의 사이에 위치할때 유성음인 g, d, b로 구현되는 것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어두에 오는 소리는 주로 그 자신의 character을 매우 잘 드러내는데 "어두"라는 위치가 다른 소리들의 영향으로부터 매우 자유로운 곳이라 그런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중간이나 끝소리는 다른 소리들의 영향이 많고요. 관심 감사드립니다. 한번 뵙고 대화나누는것도 흥미로울것으로 생각됩니다. 아, 그리고 성대를 떠는 것을 의도적으로 어느정도는 할 수있는데 100컨트롤은 할수 없는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girl, glass desk 등 첫소리가 유성음인 경우에는 맨앞을 짧은 "으"모음으로 시작한다고 생각하고 연습하면 차차 잘되는 것을 개인적으로 경험한바 있어 영상에서도 그렇게 추천을 했습니다.

그리고 기식 aspiration얘기도 하신것 같은데 맞습니다. 그것도 어디선가 제가 얘기를 했습니다. 주로 우리말에서는 무성음만 많은데 그것들을 기식의 정도로 차이를 두는 것이 보퉁이어서요.. 감사합니다. 혹시 언어학 하셨어요?

언강학목공은 뭔가요>

ㅋㅋㅋ 그냥 요즘 목공 취미를 하면서 영상으로 만들어본 겁니다. 언어학이 쫌 안 팔려서요~^^ㅋㅋㅋ

@@AmericanLinguist-f4s 앗...아앗..

😃😄😄😄

😅

안녕하세요? 우리말의 [k]시리즈는 ㄱ, ㄲ, ㅋ인데 ㄱ이 폐쇄가 강하지 못하여 마찰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ㅂ, ㅃ, ㅍ과 ㄷ,ㄸ,ㅌ 씨리즈에서도 ㅂ과 ㄷ이 파열이 약하고요. 영어의 h는 유리에 입김불때 목구멍에서 나는 마찰입니다. "하~"하고 불어보시면 그때 구강이 아닌 더 안쪽에서 공기 지나가는 소리가 나요. 공기가 목구멍 벽을 지나며 나는 그 소리가 h입니다. 반면 우리의 h라 할수있는 ㅎ 소리는 ㄱ의 자리나 ㅅ의 자리에서 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후자의 예로, "힘이 좋다"가 "심이좋다" 라 들리곤 하죠.

좋은 질문 감사드립니다. 모음은 혀가 구강 어딘가에 닿는 것으로 정의하지는 않는데요, 어딘가에 닿으며 발을을 하더라도 그 접촉이 발음중 공기의 자유로운 흐름에 전혀 영향을 주지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금 느껴보니 아랫니에 닿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그러나 그보다는 치과에서 "이~~~" 하는 소리와 같은 [i]에 비해서 대문자 I는 입이 살짝 더 벌어지고 (즉,혀가 조금 내려가고) 입술을 양쪽으로 쫙 찢는것도 덜합니다.^^♡♡♡

넵 😁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넵 감사합니다~!^^ 답이 좀 늦어 죄송합니다^^

와 감사합니다~~~^^ 계속 보시면서 피드백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네 맞습니다^^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기운내서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

제가 더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넵 제가 감사드립니다~

넵 감사합니다~!

아 그래요~~~ 감사합니다. 발표 잘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AmericanLinguist-f4s 기존에 추상적으로 알고 있던 IPA인데 오늘 조사해보면서 제대로 깨닫게 되어 참 기뻤습니다 이 영상을 기반으로 특히 자음의 조음 위치와 방법에 대해서 제대로 깨닫게 되었고요 ㅎㅎ 저는 언어에 관심이 많은 한 고3입니다 나중에 필요할 때 다른 영상도 보고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김기현-k9e3i 오~~~~ 고마워요~~~ 화이팅하세요~!!!

@@AmericanLinguist-f4s 네 ㅎㅎ

ㅎ

ㅎ

😄 감사용~~!

좋은말씀 주시니 큰 감사 드립니다. 좀더 분발하여 착실히 영상 준비해 보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요즘 통 못하고 있는데 힘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답글 감사합니다~! 요목조목 세세한 설명도 감사드리고요. 조만간 질문좀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중모음이란 중성모음을 말씅하시는지, 이중모음을 말씀하시는지... 두 경우다 다른 모음들보다 발음하기 매우 수월합니다.

조만간 다른 모음들 영상도 올리겠스니다.

@@AmericanLinguist-f4s a,e, i, o 이 들어간 발음이 우리말 ‘아’ ‘에’ ‘오’ 보다는 아에, 오어 처럼 발음되는걸 중모음이라고 하지 않나요?? 그래서 Boss 발음도 보스가 아니고 보어스 처럼 하듯이요

@@이오니언-y5v 음.. 영어 철자로 a, e, i, o 는 각각 두어개씩의 소리로 발음 될수 있습니다. 간단한 예로 o는 woman에서는 '어' 처럼 women에서는 '이'처럼 들리고, hot에서는 '아'처럼, 그리고 hotel에서는 '오우'처럼 발음 되죠. '중'모음이면 혀의 중간적 위치때문에 '중'이거나, 이중성때문에 중모을 이라 부르는 중모음들이 있긴합니다. a, e, i, o 가 철자가 아닌 발음기호라면 e는 중모음으로 볼 수 있습니다. 철자들 이라면 사전의 발음기호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넵 감사합니다 ~

넵 감사합니다. 조만간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