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녀석들이 귀한 양식을 귀하게 발라먹는 귀한 장면 ㅋㅋㅋㅋ
새를 찾아주고 기다려줘서 고맙습니다. ㅋㅋ
Good🎉🎉🎉
Thank you! I'm glad you liked it.
저 가느다란 억새가지에 매달릴 수 있는 무게라..ㅎㅎ
억새가지는 두마리로도 꺾이지 않음. ㅋㅋ
까투리가 수수한 매력이 있어요.^^ 전 장끼보다 까투리가 더 예뻐보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장끼는 화려하긴 한데 자세히 보면 좀 무서운데 까투리는 친근한 매력을 지녔죠. ^^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영상 올리는데 힘이 되네요. ~
오! 그럴듯한데?? ㅎ
자연의 야생 장끼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넹~ 맞어요. 감사합니다.
디른 오리들이랑 물을 헤쳐나가는 법이 굉장히 다르네요~~~ 감사합니다.
저렇게 빨리 헤엄쳐도 겨우 물고기 한마리 잡을 정도밖에 안 되더라구. 하여튼 신기한 구경이었어요.
저 정도 늠름함과 꼿꼿함은 있어야 가리선생이지! ㅋ
가리가리 왜가리 선생~
최고의 귀염둥이는 단연 뱁새지 ㅎ 대체 어떤놈이 황새랑 비교하는 속담을 만들어서 이미지를 망가뜨려놓고 말여 ㅎ
ㅋㅋ 너무 시끄러워서?? 아닐까 싶네.
물살을 자유자재로 가르는 저 날렵함~~ 역시 뭐든지 먹고사는게 걸려야 잘하는법!! ㅋㅋ
물살을 헤쳐나가는 모습이 진짜 놀라워~
눈빛이 애달프다 ㅋㅋㅋㅋㅋ
누가 오나 불안증을 품고 사는겨~
말똥가리는 독수리만큼 큰 새입니다 . 아마도 수리 부어미와 같은 크기입니다.
말똥가리 맞습니다. 날개 안쪽 그러니까 사람들 아래에서 새를 쳐다보면 보이는 곳에 색이 찐한 말발굽모양 있어 확인하기 쉽습니다.
그게 집박구리 울음소리 아닐까요~~
직박구리도 날카로운 소리를 내죠.
넘귀엽읍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S라인
청개구리 형제가 많이 놀랐는지 눈을 크게 뜨고 있네요.
도망치고 놓치고 반복해서 겨우 비닐봉지에 넣었으니까 서로 놀랐죠.
귀여워❤❤❤❤
실제로 보면 더 귀엽습니다.
저걸 왜 굳이 땅에 묻냐고.... 맛나게 까먹고 또 찾고,,얼마나 좋아!! ㅋㅋㅋㅋ
지금이야 널려있으니까 선택이라고 가능하지. 긴 겨울에는 우짜겠어. 까먹을 것을 봤으면 좀 더 뿌듯했을텐데.
짜슥 겁나 이쁘네 ㅎ
꼬리가 원래 저리 긴가? 길어보이는겨?
매끈하니 자알~~생겼다이~~
잘생긴 녀석이 나를 빼곰이 쳐다보는데 두려움 반 설레임 반으로 찍었지.
올해는 제비풍년!!!! 내년에도 꼭 이런 행운이 계속되길~
그러게. 제비덕분에 여름탐조 만족스럽게 했지
오 멋집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Great work, thanks for sharing! 👍💜💜💜💜👍
부부가 식사중이시네 ㅋㅋㅋㅋ
도망 안치는 부부랑 엄청 반갑지 ~
ㅋㅋ 가만보니 은하철도999 차장같이 생긴 제비아가들 ㅋㅋ
ㅋㅋ 모자쓴 그 차장닮긴 했네. 이젠 더 이상 못 보니 무진장 아쉽네~
와 이런건 어떻게 발견하시는건지… 🤔🤔
소리 잘 듣는 사람이 방울새 소리도 들리고 은행나무 사이로 들어가서 안 나온다고 위치 알려줘서 덕분에 발견했죠.
등골이~등골이 설마~아무리 대 식가라 해도 꿩까지 넘볼까..
저곳고 물고기도 많은데 설마요. 그렇지만 등치로 보면 밀리지 않는데 난간에 있다가 왜가리가 오니 내려오고 왜가리가 떠나니 다시 올라가는 것보고 놀랐습니다. 우연일수도 있겠지만 여튼 희아하네라고 생각했습니다.
꿩 17마리 부화해서 키우다보니 자연스레 자연방사 되었네요 다 잘 살고 있겄죠?😅
좋은 일 하셨네요. 제가 꿩을 보는 곳도 도시공원인데 작년보다 올해 더 많이 보이더라구요. 나름 환경에 잘 적응같아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소리라도 들으면 ‘응 잘 살고 있구나’ 하면서 반갑더라구요. 아마 방사하신 꿩도 잘 살고 있을겁니다.
@@miseonbaek 꿩~~~ 어디를 가더라도 날 잊지말아주길ᆢ
결국 개개비였던게야~ ㅎ
녹음된 소리에 개개비가 맞다 아니다를 반복했더만. 역광에 썬글라스때문에 착각했던거지. 소리는 개개비 ㅋㅋ
휠링하고 항상 응원하고 갑니다
응원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아름다운 녀석! 계속 날아오길~
그랬으면 좋겠네. ~
저도 며칠전에 동박새가 둥지재료 모으는 영상을 촬영했어요 동박새 육추 촬영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둥지 확인은 못했네요. 육추 촬영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와 근거리에 있는데 도망가지도 않고 사람을 무서워하지도 않고 이장소에서 사람들과 오랜시간 대면하면서 살고있는 꿩 같아요.^^
장끼들이 요새 자주 나타납니다. 보통은 사람이 가까이가면 숨기라도 하는데. 보행로에 나와 있는 장끼는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이 놀래서 쳐다보고 정작 장끼는 시큰둥하길래 달려가서 영상으로 남겼습니다. 제가 가까이 가고, 다른 운동하는 사람이 지나가도 한참을 거기에 있더라구요. 신기한 녀석이더라구요.
구독과 좋아요하고 다녀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꿩이 인식이 그래서그렇지 가장 아름다운것같아요
꿩 만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공원에서 계속 사람들한테 보호받으면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록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꿔 꿩! 푸드덕
소리만 듣다가 직접 봐서 신기하더라구요. 그걸 글로 표시하셨네요.
영상 잘보고 응원하고갑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어따~~ 평화롭고 아름다운 봄이로다 ㅎ
그치?
이야~~절묘하게 숨었다이~~ ㅋㅋㅋ
그러게. ㅋㅋ
중간에 뱀인줄
많이 놀라셨겠네요? 뱀은 무서와서 못 찍습니다.
ㅋㅋㅋ 카메라가 얼마나 아쉬웠을꼬~
말해 뭐해~ 당연히 아쉽지. ㅋㅋ
아 인생 뭐~~!! ㅋㅋ
까치의 공격에도~ 아파트 꼭대기에서 여유롭게~
처음 보는 새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 발견한 새였어요. 영상 좋아해줘서 감사합니다.
총총걸음으로 잘달리네요.^^
ㅋㅋ 뛰다싶은 걸음을 보면. 차라리 날지 왜 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리 조리 잘돌아다니네요. 귀여운놈😊
보통 쌍으로 돌아다니는데 한 놈만 보여서 아쉽지만 요리조리 돌아다니면서 저랑 밀당하더라구요.
어렸을때는 이름을 몰라 작고 귀여워서 방울새라고 불렀는데 영상으로 보니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새보다 작은 새를 발견하고 얼마나 행복하고 기뻐했는지. 그래서 만날 때마다 반갑고 행복해집니다. ~
어쩜 이리 귀엽지 눈은 땡그랗고 부리는 작고 커엽고 ㅋㅋ
혼자 다니지 않아서 만나면 정말 기분전환됩니다.
귀한 녀석들이 귀한 양식을 귀하게 발라먹는 귀한 장면 ㅋㅋㅋㅋ
새를 찾아주고 기다려줘서 고맙습니다. ㅋㅋ
Good🎉🎉🎉
Thank you! I'm glad you liked it.
저 가느다란 억새가지에 매달릴 수 있는 무게라..ㅎㅎ
억새가지는 두마리로도 꺾이지 않음. ㅋㅋ
까투리가 수수한 매력이 있어요.^^ 전 장끼보다 까투리가 더 예뻐보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장끼는 화려하긴 한데 자세히 보면 좀 무서운데 까투리는 친근한 매력을 지녔죠. ^^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영상 올리는데 힘이 되네요. ~
오! 그럴듯한데?? ㅎ
자연의 야생 장끼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넹~ 맞어요. 감사합니다.
디른 오리들이랑 물을 헤쳐나가는 법이 굉장히 다르네요~~~ 감사합니다.
저렇게 빨리 헤엄쳐도 겨우 물고기 한마리 잡을 정도밖에 안 되더라구. 하여튼 신기한 구경이었어요.
저 정도 늠름함과 꼿꼿함은 있어야 가리선생이지! ㅋ
가리가리 왜가리 선생~
최고의 귀염둥이는 단연 뱁새지 ㅎ 대체 어떤놈이 황새랑 비교하는 속담을 만들어서 이미지를 망가뜨려놓고 말여 ㅎ
ㅋㅋ 너무 시끄러워서?? 아닐까 싶네.
물살을 자유자재로 가르는 저 날렵함~~ 역시 뭐든지 먹고사는게 걸려야 잘하는법!! ㅋㅋ
물살을 헤쳐나가는 모습이 진짜 놀라워~
눈빛이 애달프다 ㅋㅋㅋㅋㅋ
누가 오나 불안증을 품고 사는겨~
말똥가리는 독수리만큼 큰 새입니다 . 아마도 수리 부어미와 같은 크기입니다.
말똥가리 맞습니다. 날개 안쪽 그러니까 사람들 아래에서 새를 쳐다보면 보이는 곳에 색이 찐한 말발굽모양 있어 확인하기 쉽습니다.
그게 집박구리 울음소리 아닐까요~~
직박구리도 날카로운 소리를 내죠.
넘귀엽읍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S라인
청개구리 형제가 많이 놀랐는지 눈을 크게 뜨고 있네요.
도망치고 놓치고 반복해서 겨우 비닐봉지에 넣었으니까 서로 놀랐죠.
귀여워❤❤❤❤
실제로 보면 더 귀엽습니다.
저걸 왜 굳이 땅에 묻냐고.... 맛나게 까먹고 또 찾고,,얼마나 좋아!! ㅋㅋㅋㅋ
지금이야 널려있으니까 선택이라고 가능하지. 긴 겨울에는 우짜겠어. 까먹을 것을 봤으면 좀 더 뿌듯했을텐데.
짜슥 겁나 이쁘네 ㅎ
꼬리가 원래 저리 긴가? 길어보이는겨?
매끈하니 자알~~생겼다이~~
잘생긴 녀석이 나를 빼곰이 쳐다보는데 두려움 반 설레임 반으로 찍었지.
올해는 제비풍년!!!! 내년에도 꼭 이런 행운이 계속되길~
그러게. 제비덕분에 여름탐조 만족스럽게 했지
오 멋집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Great work, thanks for sharing! 👍💜💜💜💜👍
부부가 식사중이시네 ㅋㅋㅋㅋ
도망 안치는 부부랑 엄청 반갑지 ~
ㅋㅋ 가만보니 은하철도999 차장같이 생긴 제비아가들 ㅋㅋ
ㅋㅋ 모자쓴 그 차장닮긴 했네. 이젠 더 이상 못 보니 무진장 아쉽네~
와 이런건 어떻게 발견하시는건지… 🤔🤔
소리 잘 듣는 사람이 방울새 소리도 들리고 은행나무 사이로 들어가서 안 나온다고 위치 알려줘서 덕분에 발견했죠.
등골이~등골이 설마~아무리 대 식가라 해도 꿩까지 넘볼까..
저곳고 물고기도 많은데 설마요. 그렇지만 등치로 보면 밀리지 않는데 난간에 있다가 왜가리가 오니 내려오고 왜가리가 떠나니 다시 올라가는 것보고 놀랐습니다. 우연일수도 있겠지만 여튼 희아하네라고 생각했습니다.
꿩 17마리 부화해서 키우다보니 자연스레 자연방사 되었네요 다 잘 살고 있겄죠?😅
좋은 일 하셨네요. 제가 꿩을 보는 곳도 도시공원인데 작년보다 올해 더 많이 보이더라구요. 나름 환경에 잘 적응같아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소리라도 들으면 ‘응 잘 살고 있구나’ 하면서 반갑더라구요. 아마 방사하신 꿩도 잘 살고 있을겁니다.
@@miseonbaek 꿩~~~ 어디를 가더라도 날 잊지말아주길ᆢ
결국 개개비였던게야~ ㅎ
녹음된 소리에 개개비가 맞다 아니다를 반복했더만. 역광에 썬글라스때문에 착각했던거지. 소리는 개개비 ㅋㅋ
휠링하고 항상 응원하고 갑니다
응원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아름다운 녀석! 계속 날아오길~
그랬으면 좋겠네. ~
저도 며칠전에 동박새가 둥지재료 모으는 영상을 촬영했어요 동박새 육추 촬영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둥지 확인은 못했네요. 육추 촬영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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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끼들이 요새 자주 나타납니다. 보통은 사람이 가까이가면 숨기라도 하는데. 보행로에 나와 있는 장끼는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이 놀래서 쳐다보고 정작 장끼는 시큰둥하길래 달려가서 영상으로 남겼습니다. 제가 가까이 가고, 다른 운동하는 사람이 지나가도 한참을 거기에 있더라구요. 신기한 녀석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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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따~~ 평화롭고 아름다운 봄이로다 ㅎ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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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ㅋㅋ
중간에 뱀인줄
많이 놀라셨겠네요? 뱀은 무서와서 못 찍습니다.
ㅋㅋㅋ 카메라가 얼마나 아쉬웠을꼬~
말해 뭐해~ 당연히 아쉽지. ㅋㅋ
아 인생 뭐~~!! ㅋㅋ
까치의 공격에도~ 아파트 꼭대기에서 여유롭게~
처음 보는 새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 발견한 새였어요. 영상 좋아해줘서 감사합니다.
총총걸음으로 잘달리네요.^^
ㅋㅋ 뛰다싶은 걸음을 보면. 차라리 날지 왜 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리 조리 잘돌아다니네요. 귀여운놈😊
보통 쌍으로 돌아다니는데 한 놈만 보여서 아쉽지만 요리조리 돌아다니면서 저랑 밀당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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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리 귀엽지 눈은 땡그랗고 부리는 작고 커엽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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