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와 진짜 오랜만인곡.. 들을때마다 벅참..

울랄라세션이 우리곁에온지 어느덧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그시절 승일씨 노래 들으면서 위로받고 고마웠는데^^ 앞으로도 울랄라세션은 감사함으로 내맘속에 머물러 있을꺼예요^^

이노래 유명하기전부터 ㅇ드림하이2에서 정진운이 불렀을때부터 안노래 ㅋㅋ

블랑티비가 뭐에요????? ㅇㅑ한거에요????

블랑티비???? ㅇㄷ사이트임? 구글치니까 나오던데

저 블랑티비 댓글보고 처음 들어가봤는데요 이거 돈 안 들어가는거 맞죠? 구글에다 치니까 그냥 다 보여주던데

아니 왜 여기저기서 블랑티비 거리는거지 그게 뭐임 구글에 치면됌?

블랑티비 유튜브는 봤는데 라이브가 더 쩔어요???

아~ 울부짖는 박승일님 2020년 사랑이 다시 왔는지요?

진심을 다해 불렀던 박승일님의 이별노래 리듬을 잘 타서 좋아했던 곡 노래가 자연스럽게 흘러 가면서 클라막스에서 내감정이 무너짐. 너무 멋지네요

좋은노래에요 영상감사합니다

샤랄랄랄랄라라라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 수 있다. 하지만 그 사랑을 극복해야 또 다른 행복을 찾을 수 있다. 이별 직후 쿨~하게 이별을 받아들일 순 없을지라도 그 이별에 너무 가슴아파하면 다음 사랑에게 너무 미안한 것 아닌가?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른다..

그런 식으로 고민하지 말아요. 내버려둬도 만사는 흘러갈 방향으로 흘러가고,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사람은 상처 입을 땐 어쩔 수 없이 상처를 입게 마련이지요. 인생이란 그런 거예요. 당신도 그런 인생살이를 슬슬 배워도 좋을 때라고 생각하세요.

상실의시대라는 책에 "인생은 비스킷통이다"라는 내용이 있지.. 비스킷통에는 비스킷이 가득 들어있고, 거기엔 좋아하는 것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것이 있어. 그래서 먼저 좋아하는 것을 자꾸 먹어버리면 그 다음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것만 남게 되죠. "난 괴로운 일이 생기면 언제나 그렇게 생각해요. 지금 이걸 겪어 두면 나중에 편해진다고."

지나간 추억의 따뜻함 위로

사랑하는 사람들 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