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
- 3 955
그럭저럭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2 ส.ค. 2022
적당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วีดีโอ
프리랜서 브이로그 | 집순이의 외출이란 볼일만 보고 곧장 집으로 돌아오는 것 | 2월 일상
มุมมอง 18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프리랜서 브이로그 | 집순이의 외출이란 볼일만 보고 곧장 집으로 돌아오는 것 | 2월 일상
백수 일상 브이로그 | 이 나이에 취준생 기분을 다시 느끼게 될 줄은 몰랐지 | 소소한 외출들 | 그리고 남들처럼 휴가
มุมมอง 23ปีที่แล้ว
백수 일상 브이로그 | 이 나이에 취준생 기분을 다시 느끼게 될 줄은 몰랐지 | 소소한 외출들 | 그리고 남들처럼 휴가
백수 일상 브이로그 | 이제 진짜 취업하고 싶습니다! | 병원 그리고 병원
มุมมอง 73ปีที่แล้ว
백수 일상 브이로그 | 이제 진짜 취업하고 싶습니다! | 병원 그리고 병원
백수 일상 브이로그 | 매일 똑같은 일상 | 병원 한꼬집 | 스타필드 한꼬집
มุมมอง 48ปีที่แล้ว
백수 일상 브이로그 | 매일 똑같은 일상 | 병원 한꼬집 | 스타필드 한꼬집
백수 일상 브이로그 | 일부러 더 많이 움직인 날들 | 덕분에 무기력하진 않았던 평일
มุมมอง 16ปีที่แล้ว
백수 일상 브이로그 | 일부러 더 많이 움직인 날들 | 덕분에 무기력하진 않았던 평일
프리랜서 그만두고 이제 백수 일상 브이로그 | 여전히 비슷한 하루 | 새 청소기 | 일 좀 하고 싶다
มุมมอง 35ปีที่แล้ว
프리랜서 그만두고 이제 백수 일상 브이로그 | 여전히 비슷한 하루 | 새 청소기 | 일 좀 하고 싶다
프리랜서 일상 | 날 풀리니 슬금슬금 움직이기 시작 | 그래도 여전한 하루들
มุมมอง 7ปีที่แล้ว
프리랜서 일상 | 날 풀리니 슬금슬금 움직이기 시작 | 그래도 여전한 하루들
프리랜서 브이로그 | 이건 일을 하는 것도, 쉬는 것도 아니여 | 휴식, 일, 건강검진까지 패키지 일상
มุมมอง 192 ปีที่แล้ว
프리랜서 브이로그 | 이건 일을 하는 것도, 쉬는 것도 아니여 | 휴식, 일, 건강검진까지 패키지 일상
일상 브이로그 | 블랙베리 클래식으로 찍어본 일주일 | 화질주의 | 초점주의
มุมมอง 3612 ปีที่แล้ว
일상 브이로그 | 블랙베리 클래식으로 찍어본 일주일 | 화질주의 | 초점주의
일상 브이로그 | 블랙베리병의 무서운 점은... | 블랙베리 클래식 | 그리고 베짱이 프리랜서의 최후
มุมมอง 2.5K2 ปีที่แล้ว
일상 브이로그 | 블랙베리병의 무서운 점은... | 블랙베리 클래식 | 그리고 베짱이 프리랜서의 최후
일상 브이로그 | 부산 여행 | 다이어리 다 채운 듯 꽉꽉 채운 일주일 영상
มุมมอง 162 ปีที่แล้ว
일상 브이로그 | 부산 여행 | 다이어리 다 채운 듯 꽉꽉 채운 일주일 영상
일상 브이로그 | 듬성듬성, 일상이 비었어요 | 블랙베리 키원 | 제발 돌아와요, 블랙베리
มุมมอง 4122 ปีที่แล้ว
일상 브이로그 | 듬성듬성, 일상이 비었어요 | 블랙베리 키원 | 제발 돌아와요, 블랙베리
일상 브이로그 | 심플한 시간 관리 | 잘 되는 듯하다가 역시나 주말에 와르르 무너짐
มุมมอง 82 ปีที่แล้ว
일상 브이로그 | 심플한 시간 관리 | 잘 되는 듯하다가 역시나 주말에 와르르 무너짐
일상 브이로그 | 프리랜서의 삶이란 | 내내 일하는 것 같은데 내내 노는 것 같기도 함
มุมมอง 172 ปีที่แล้ว
일상 브이로그 | 프리랜서의 삶이란 | 내내 일하는 것 같은데 내내 노는 것 같기도 함
일상 브이로그 | 다이어트 물 건너감 | 다이어트보다 정신 찾는 게 급선무 | 무기력한 와중에 비행기 타기 | 여전히 만사 귀찮음
มุมมอง 112 ปีที่แล้ว
일상 브이로그 | 다이어트 물 건너감 | 다이어트보다 정신 찾는 게 급선무 | 무기력한 와중에 비행기 타기 | 여전히 만사 귀찮음
9월 셋째주 | 일상 브이로그 | 만사 귀찮음의 주 | 그런데 전화 영어 시작 | 다이어트 시작
มุมมอง 52 ปีที่แล้ว
9월 셋째주 | 일상 브이로그 | 만사 귀찮음의 주 | 그런데 전화 영어 시작 | 다이어트 시작
9월 둘째주 | 일상 브이로그 | 아무것도 없다지만 조회수 없음으로 충격 | 이번주도 별일 없음 | 어쩌다보니 심리 상담 주간
มุมมอง 52 ปีที่แล้ว
9월 둘째주 | 일상 브이로그 | 아무것도 없다지만 조회수 없음으로 충격 | 이번주도 별일 없음 | 어쩌다보니 심리 상담 주간
9월 첫째주 | 일상 브이로그 | 좋게 말해 여유로운, 달리 말하면 아무것도 없는 일주일
มุมมอง 62 ปีที่แล้ว
9월 첫째주 | 일상 브이로그 | 좋게 말해 여유로운, 달리 말하면 아무것도 없는 일주일
백세주 오랜만이네요. 예전에 참 인기있었는데 요즘에는 보기 참 힘들어요 ㅇㅅㅇ
블랙베리 넘 귀엽고 이뻐요 그럼 블랙베리 9900은 세컨폰으로 사용하세요? 기계 블랙베리만 사용하세요?
답이 너무 늦었네요ㅠㅠ 전 세컨폰으로 블베 쓰고 있어요 거의 메모장 느낌?
음 뭔가 구독자가 너무 적은데 영상이랑 채널 태그부분 한번 점검해보세요. 노출이 잘 안되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한번 체크해 볼게요~ 감사해요!
짧네요 ㅎ
마당수영장 정말 좋네용❤
전 경력 10년차인데 8번째 회사라서 뭐...이게 인생을 어떻게 산건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다만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다보니 1. 5인미만 사업장인가?! 2. 연차는 있는가 3. 연봉에 퇴직금이 포함된건가 이런 정말 말도 안되는 것까지 신경써야하니 어질어질하더군요.
오늘도 마실왔다 갑니당~
키보드는 역시 텐키리스죠 ㅇㅅㅇ
그쵸? 담번엔 꼭 텐키리스로 사려고요
키보드 넘나 예뻐요.구입처 알 수 있을까용?
키보드가 아니라 키캡이에요~ 쿠팡에서 샀고요 핑크 블루 써커스 XDA 키캡으로 검색하면 나올거예요
치과는 진짜 너무 무서워요 ㅠㅠ
치과는 검진만 가도 무서워요ㅠㅠ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하루는 좋은 하루 보내세용^^
뭐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다보면 좀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그런 생각가지고 살고 있는데, 갑자기 안하던 짓을 하려다보니 몸이 많이 피곤하네요
밖에 풍경이 너무 좋은데요? 모기 조심하세요
그렇지 않아도 해지면 문 다 닫아야 해요ㅠ
저도 요즘 치과 다니는데 마취가 너무 무섭고 아파서 마취 전 가글 마취 도포 마취 꼭 해달라고 해요
영어로 어떻게 치시는 지 아시나요? 한글로 설정 했더니 영어 자막이 안쳐지길래🤣🤣저도 오늘 도착했습니당 홓
너무 늦게 발견했네요ㅠㅠ 이제는 어떻게 하는지 아시겠지만 혹시나해서 댓 남겨요 alt랑 엔터 동시에 누르면 됩니다~
혹시 클래식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저는 그냥 쿠팡에 검색해서 일반 판매자한테서 샀어요. 중국발입니다.
블베병 무서운데.. 전 아직 버티고 있네요. 근데 키투가 아닌 키원으로 선택하신 이유가 있으실까요?
가격때문이었어요. 키투가 키원보다 두배정도 비쌌거든요. 저는 키원보다 먼저 클래식을 사기도 했고, 그때는 키원이든 키투든 메인폰으로 쓸 수 있을 거란 확신이 없었어요. 그래서 저렴한 쪽을 선택했답니다.
냥님들 자는 모습 세상 귀여워요,,🤣 가죽 다이어리 넘 예뻐서 탐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