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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เข้าร่วมเมื่อ 8 มี.ค. 2015
신해철(마왕) BEST 노래모음 15곡
그대에게 (0:00)
슬픈표정하지말아요 (04:27)
안녕 (08:38)
민물장어의 꿈 (12:09)
일상으로의 초대 (15:38)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21:01)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때 (25:49)
힘겨워하는 연인들을 위하여 (30:49)
나에게 쓰는 편지 (37:16)
비를 맞은 천사처럼 (42:03)
날아라 병아리 (47:01)
길위에서 (52:09)
껍질의 파괴 (58:11)
Lazenca, Save Us (1:08:05)
세계의문 Part 2 (1:15:34)
슬픈표정하지말아요 (04:27)
안녕 (08:38)
민물장어의 꿈 (12:09)
일상으로의 초대 (15:38)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21:01)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때 (25:49)
힘겨워하는 연인들을 위하여 (30:49)
나에게 쓰는 편지 (37:16)
비를 맞은 천사처럼 (42:03)
날아라 병아리 (47:01)
길위에서 (52:09)
껍질의 파괴 (58:11)
Lazenca, Save Us (1:08:05)
세계의문 Part 2 (1: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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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전집샀지만..다잃어버림..ㅠ.ㅠ 여기 노래는 없지만..좋아한 노래는 the dreamer 와 the hero 임..노래방도 금영에서만 있어서..거기만 감ㅋㅋㅋ
형님 이제 마흔다섯된 소년팬이에요 형한테 많이 기대고 싶은 요즘입니다... 남은 인생 저 앞으로 잘 걸어나갈 수 있겠죠?
보고싶어요...마왕..
갑자기 신해철 오빠그리워요.❤
아 도시인. 재즈카페가 없네~~
검찰독재국가 시절이다 보니 마왕이 더 보고싶네 존나 독하게 씹어줄텐데 시바
해철이형 노래에 어디 정치색을
아 넘 감동
보고싶어요 ~
잘가 내친구. 마왕의 노래를 들으며 나는 오늘도 출근길위에 서있다 보고 싶을꺼야.
진짜 좋다~~~~ 너무 아까운 사람~~~
날아라 병아리 이곡은 소름
철학자가 음악까지 잘하면 신해철이 됩니다
다음달 27일 9주년 ㅠㅠ 항상 보고싶어요.......
형님의 시간은 멈췄지만 형님의 꿈의 시간은 아직도 천천히 흐르고 있습니다 영원히 멈추지않길 바랍니다 민물장어의 꿈도 이루시고 친구 얄리도 만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곳에 있는 형님의 벗들은 덕분에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깨인 사람이었는데
혀~엉~!!!
왜 좋은사람들은 하나님은 빨리 데려가는지 슬프네요.
내 청춘과 같이 보낸 신 해철님 노래 항상 영혼이 깃든 노래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 목소리가 그리워 집니다 노래를 듣노라니 가슴이 찡해집니다
고마워요.들으며 한잔해요.ㅠ 형사랑히ㅡㄱ❤❤
보고싶다
영원한 우상 해철오빠와 같이 늙어갈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않았는데ㅜㅜ트위터계정까지 영구정지먹어 오빠계정 들어가는것도 여의치않네요ㅜㅜ 영원히 사랑해요ㅜㅜ❤❤❤❤
너무 보고 싶다...
??:마왕님 어디계신가요
이분 노래를 들음 왜 눈물이 자꾸나냐~ㅜㅜ
생각할수록 허술한 의료계...우리 해철님이 희생당한게 오늘따라 화나네요
만냐적 없으니 어딘가에서 나는자연인이다,.이러시면서 세상 허허 거리며 아님 쯔쯪 거리시며 잘 지내고계시리라..믿고싶다
정말.. 아직 도 에너지가 나한테 빡 와닿네요
야만의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이 말도 안되는 현실에 굴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형이 위독하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설마 설마 걱정하면서도 다시 멋지게 일어날 줄 알았는데... 형이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을 땐 나의 청소년기를 모두 빼앗긴 기분에 눈물만 흐르더군요. 어느덧 제 나이도 40대가 꺽이고 50을 향해갑니다. 어린시절 나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삶의 의미와 소중함을 가르쳐 준 노래하는 철학자 해철형! 당신을 더 열정적으로 사랑하지 못한 것이 후회됩니다. 내 생에 최고의 스승이자 딴따라. 편히 쉬세요.
해에게서 소년에게도 넣어주시징...😢😢
어릴적부터 내삶의 한조각이었다
나는 78년생이다. 왜때문인지 1번 곡 부터 계속 눈물이 난다.
그죠... 저도 그러네요
마왕! 어디 있으시나요? 보고싶어요. 항상 위로받는 노래 감사합니다.
히어라이스탠포유가 읍네
홧팅
진심 .. 북괴 핵보유를 축하한당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년대에 안녕이란 곡을 통통튀게 썼다는게... 그대에게 같은 쌈박한 곡 더 쓸수있었을까 .... 음악가이전에 아이디어의 천재라고 부르고 싶다.
뫙이 계셨더라면 윤 멍청이 시원하게 까주셨을텐데..............ㅠㅠ 미친 닭이 우리 뫙님을... ㅠㅠ
해철이 형이 필요한 시대인데
껍질의 파괴 노래 너무 좋네요
마왕 신해철님이 더욱 생각나고 그리운 시대이다.
내 젊은 시절을 함께 했던 노래들. 오십이 되서 들으니 가사가 더 와닿아서 눈물이 납니다.
형님! 비오는 아침입니다. 전주만 들어도 위로가되고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
음악을 다루는 철학자
형님의 노래 들으면서 눈물이 나는것을 보니...저도 이제 늙었나 봅니다. 형님은 이제 여기에 안계시지만, 형님의 노래를 들으며 잠시나마 피끓던 과거로 돌아가 형님과 같이 있을 수 있었다는 것에 큰 위안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위로가 있었던 시절...
내나이 37 신해철을 찾게된다...
내인생을 관통하는 단 하나의 가수를 꼽으라면 단연코 신해철!
초등학교..아니 국민학교 5학년때 처음본 순간부터 당신이 너무 좋았어요..이제 어는덧 시간이 흘러 40대 중반이 되었네요..인생, 사랑, 존재의이유, 깨달음..당신을 통해 참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곳에선 부디 아프지 말아요.. 🙏
77년생 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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