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범죄사실과 관계없이 야구선수로써의 낭만으로 선수들을 평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야구를 보는 사람의 입장으로 이런 상황에서까지 인성이란 요소가 선수의 실력의 일부로 평가되는 것은 역효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1980년대초에 스포츠선수중에 유일하게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1명이 있었는데.. 바로 박철순

만수형 최고

이만수는 최고중에 최고임

통산 방어율이 1.2지만 일본가기전 4년동안 마무리로 뛰었으니까 선발만 계속 했다면 1.5나1.6정도 아닐까?

성질만 좀 죽였으면 프로야구 감독 진작에 되었을건디

타격으로는 👍 너무 빨리

솔직히 박철순의 그 당시 잘 빠진 몸매ㆍ 매력적인 투구폼과 세련된 OB 베어스 유니폼등이 한국프로야구초창기 붐을 일구는데 엄청난 일조를 한건 사실이죠ㆍ 당시 후질근한 청룡ㆍ삼섬유니폼 보면 실소가 먼저 나오죠

이만수는 실력도 최고, 인품도 최고. 약속의 싸나이

장효조는 대단한 타격기계였다.

아드님과 두실 선경3차 선경골프 연습장에서 공 연습모습 본지가 ㅠㅠ 생생하군요 차는 피아트 판다4/4 ~~~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

시대를 잘못 만나, 재능에 비해 대접을 못 받은 분~

박철순,장호연그때 야구가 그립네요,

이만수 선수와 양준혁 선수 아무리 봐도 스타일이 비슷한 느낌이 드는듯!! 최고중의 최고

대구상고시절엔 더 잘 했던것 같은데...

내마음속의 한국 야구 역사상 최고의 타자

삼성, 롯데의 구단 횡포 처벌은 그룹을 해체해도 모자르다

보고십네요~장효조님

만수히야 결혼식때도 구경갔었는데 대구 궁전예식장...

영구결번을 안해주는 삼성 참 쭈굴하네 와? 못해주노 말해바라 더러번 구단아

안타제조기 타격의달인 역시장효조 수많은 수식어가 있는 장효조 .... 야구하면 장효조 최동원

선수들의 권리를 조금이나마 지키려고 선수협의회를 만드려는 고참선수들이 있었다. 그들은 프로야구 레전드들이었다. 삼성 장효조ㆍ김시진, 롯데 최동원ㆍ김용철 등이 그들이다. 대기업들은 그들을 트레이드 시키면서 프로야구발전ㆍ국민스포츠 발전이라는 구호는 그룹 홍보용 캐치프레이즈임을 자인했다. 그결과 장효조ㆍ최동원은 홧병으로 너무나 일찍 이세상을 떠났다. 그뒤 양준혁 등이 같은 이유로 트레이드 되었다.

장효조님 부산동래 럭키아파트 살때 울집 밑에 408호사셨는데 차는 피아트였고 이사오시는날 같이 엘베탔었는데

장효조는 전성기가 지나서 프로야구에 온거지..70ㅡ80년대는 30이면 은퇴하든시대..최동원도 마찬가지.

언젠가는 이런 그림을 보고싶네요... 이만수 감독 양준혁수석코치 이승엽타격교치 오승환 투수코치...

난 전라도 지 만 잊을 수 없는 이름 들 , 최 동원 이 만 수 .특히 최 동원 어릴 때 고교 야구 최 동 원 보면 ,그가 세계 최고 인 줄 알았고 넘치는 카리스마에 정말 싸가지도 바가지 인 줄, 그래도 좋았다. 그러나 그는 정말 싸나이 중에 싸나이 였 고 인성도 훌 륭 하신 분이었다. 후배 인 줄 알았는데 동창 이었던 선 동 렬 보단 몇 배 더 좋아하고 존경 했었다. 헐크 이 만 수 ㅋㅋ 어휴~ 대구 사람 들 그 당시 해태 버스를 불 지르고 그 눔 의 지역 감정 조성한 정치 하는 것 들 다 뒈져야 는 데 아직도 눈 크게 뜨고 지역 감정 부추긴다. 자손 대대로 저주 받을정 이 하는 것들.

...😊

장효조, 김재박, 김봉연, 박종훈, 김일권....한국 야구계의 레전드들

한시즌도 힘든데 통산타율이 .331 ㄷㄷㄷ

양준혁에게 영구결번 해줬다가 나중에 장효조 이름도 슬쩍 얹어줬던걸로 아는데... 감히 양준혁따위를 장효조보다 위에 놓았다고? 양준혁은 장효조에 비하면 그냥 평범한 선수였다. 정말 위대한 선수 장효조! 그에 비견할만한 선수는 선동열 최동원 이종범 정도다. 이승엽은 바로 그 다음이고.

안타제조기 장효조 선수 많이 보고 싶네요 왜 일찌기 저 세상으로 가셨는지 이만수도 아직 건재 한데...

한국프로야구 해체하라

한국판 이치로

당시 별명은 안타제조기였죠...

누가뭐라도 장효조!

실력에 비해 인기가 덜 했었던 기억... 실력은 그냥 타격의 신...

전설의짱구,,

삼성이 버린 이만수 지금쯤 감독하고 있어야하는데

땅후루 선배 이정후 컷

일본 출신 장명부가 등장하면서 한 때 철저히 농락 당했음.

장효조 ! 누가 뭐래도 불세출의 스타였습니다 그때는 고교야구의 인기는 대단했었지요 그런때 장효조 선수는 최고의 스타였습니다 같은 동급학년으로써 그 시절 그때가 그립습니다 부디 하늘에서 편히 영면 하소서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만수는 한양대 시절 한미대학 친선야구때 첨 봤습니다. 아마츄어 때도 나오면 항상 홈런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하는 타자였죠.

폭격기맞지..근데 최고의 투수는 최동원이지...

압권은 95년 윤동균 감독에 대한 항명사건. 다른 후배들 쫓겨날때 자기만 살아남은 진정한 불사조

방망이를 짧게 잡고 치네요 방망이 길게 잡는 이할삼푼대 선수들~ 대가리 박아~

예전 부친을 납골당에 모셨는데 같은곳에 계시더군요 팬이였여서 반갑기도 안타깝기도 했네여

야구인으로도 존경하지만 한 인간으로서도 진정 존경스러운 인물이다.

90년대 초중반즘이었나, 4:0으로 지고있었는데 8회인가 9회인가 타석에 이만수감독님이 들어서심. 관중석에서 "만수 바보~ 만수 바보~" 연신 외쳤는데, 그날 2점짜리 홈런치심 ㅋㅋㅋㅋ 결국 4:2로 졌던거 같은데 그날의 이만수 감독님 표정과 퍼포먼스 평생 잊을 수가 없다!

야구계강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