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최근에 알게되었습니다 플리가 다 좋아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

ㅠㅠ유토 새로운 플리 있었구나

이렇게까지 힘들어하며 입시를 해야 하나 싶어서 다 그만두고 싶어졌어요 마지막으로 플리 한 번 찾아본건데 너무 스스로에게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매일 저장해놓고 들을게요

나 대신 망가져 줘서 고마워.

오히려 평화로운때가 전쟁때 보다 자살률이 낮다네요 마음으로 치환해도 같지 않을까요 힘든일 생겼을때 보다 별일 없을때기 더 죽고 싶은게..

덤앤영 파트2 듣고 미치도록 좋다 생각했는데,,, 다른 노래들도 너무 좋아서 좋아하게 된 가수,,,,,,

자살시도 두 번이나 했는데 명줄이 쓸데없이 길어서 아직도 살아있어 하루 종일 무기력하고 왜 살아야 하는지 아직도 모르겠지만 이렇게 산 것도 기회라고 생각하고 살아볼게 병재야 사랑해..🌀

❤❤❤

노래방 가도 노래 없어서 못부름 ㅠㅠㅠ 그래서 노래 추가 신청 넣음ㅋㅋㅋㅋ

들으면 이상하게 편안해지는..우울로 우울을 달래주는 노래들. 만타 너무 사랑해

ㅋㅋㅋㅋㅋㅋ제목에서도 안떠서 빡친게 느껴지네ㅋㅋㅋㅋㅋ

힘들때마다 올게요 플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애플리❤

이 이후도 연결해서 나오면 좋겠다.. 벤쿠버2부터 이젠 여자친구의 노래인데

좋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

0:00 끝이라고 말하지 마 3:38 Everything all i have 7:25 !!! 10:51 Love paradox 13:59 Brand 16:38 널만나러가는길이야 20:15 버스야 돌고 돌아 다시 내게 오라 24:04 Telepathy 27:45 I don't care 30:53 Galaxy S2 34:26 One night (래원 파트 35:41)

몇년째우울증이냐대체언제쯤고쳐질래제발좀고쳐졌으면좋겠다시발죽고싶다

💙

너무 힘들때 빈첸 노래를 들으면 묘하게 안정되는게 느껴져서 힘들때마다 들으러 와요..

오 미춋..

유토 노래를 아는 사람은 노래 지식 좀 치는 분들이라던데 맞는거같네요 ㅋㅋ 좋은 플리 감사합니다~

뻔한발라드 제 최애 곡인데 넣어주셔서 참 좋네요

이게 로맨스가 없네

끝이라고 말하지마 Everything all i have !!! Love paradox Brand 널 만나러 가는 길이야 The bus Telepathy I don't care Galaxy s2 One night

저 이제 잠신중 감요 ㅋㅋ

삶은 왜 고통스러울까 왜 나는 사랑받고 싶을까 나는 계속 살아갈 수 있을까

29:00 처음 마주쳤을 때처럼 - TOIL, Gist 아니고 PUZZLE (Feat. CHEEZE) - TOIL, Gist 에요~

이젠 행복해질 방법을 찾는것 조차 지겨워 그냥 이대로 죽고싶을 뿐이야 내 주변에 있어주고 위로해줬던 친구들에겐 정말 미안해 하지만 이젠 내가 버티기 힘들어 팔에 상처를 내는것도 이젠 지겨워 이젠 그만 끝이길 희망따윈 그만 심어주길 그냥 나따위는 이세상에 태어나지 말았길 이딴삶을 살게해놓고 행복하라는 말을 하는 당신은 절대 구원받지말길

와 유토플리가 또 생기다니 너무 행복하자나..😍

으아아아아아악

근데 그게 너야.

17:57 그냥 너무 나같아서 공감되고 존나 힘들고 아프고…ㅋㅋ

좋은 노래 감사해요

너무 말이 예쁘잖아

😢

이 채널은 곧 떡상할 채널이었으면 좋겠당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어느순간 유튜브 뮤직 알고리즘에 걸려 한 번 들은 다음 요즘 이 분 노래밖에 못듣겠습니다 TMI) 오랜만입니다, 영상이 많이 늦었죠? 고등학생 생활이 호락호락하지 않네요 어쩔 수 없습니다. 아무 영상을 올리지 않은지 두달이 되어가는데도 오히려 영상 조회수들이 늘어가는 통계를 보며 이런 별거 없는 플리 영상을 들어주시는 여러분에게 감사인사를 보냅니다.

기분 좆같으면 댓글 쓰고, 기분 나아지면 또 쪽팔리다고 지우고 어느 순간 부터는 기분은 좆같은데 글써재끼고 또 지우는것도 귀찮아져서 그냥 닥치고 노래나 듣네...

내가 우울한 건지 아니면 모두가 그런 건지 모르겠다. 모두 우울의 정도는 비슷한데 내가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걸까? 난 사실 좋은 삶을 살고 있는 게 아닐까? 근데 왜 난 이렇게 우울할까? 내가 너무 약한건가? 난 다른 사람들보다 못한 사람인 거겠지. 그래서 같은 우울도 더 심하게받아들이고 감정 기복도 심하고 신경질적인 거겠지. 그래도 정상이 될 수 있게 노력해야지. 입꼬리는 올리고 눈도 웃으면서 모든 잘못은 내탓이니까 다른사람을 탓할 필요도 없지. 누가 날 괴롭혀도 그건 내가 잘못해서 그런 거니까 이해해야지. 누가 날 깔봐도 난 그 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이니까 감수해야지. 그런데 난 왜이렇게 우울하다고 느끼는 거지?

올해 9월 Vancouvr 2 발매 며칠 전, 제목 "빠삐용." 이 "빠삐용," (쉼표!)로 바뀌었어요!

"Vancouver 2" 이 서사의 다음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꼭 들어주세요!

다 아는노래 취향 미쳣고

0:00 Peder Elias - Loving You Girl ft. Hkeem 2:52 Peder Elias - Paper Plane 5:03 Peder Elias - Row Your Boat 8:00 Henry Moodie - pick up the phone 10:26 Henry Moodie - drunk text 13:35 Charlie Puth - One Call Away 16:47 Lauv - Steal The Show 20:00 Anne-Marie & James Arthur - Rewrite The Stars 23:40 Lauv - Never Not

잘듣고갑니다 :D

아프기만한정도가아니고정신병에걸린것처럼괴롭고부모조차내겐가장큰괴로움이자고통이고살고싶지가않아서제발

너무 발버둥만 처서 이젠 더이상 힘이안니요..

빈첸은 내게 기적이야 요즘 보면.

친구가 여기로 끌고온 이유가 있네용 ㅎㅎ

3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