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넘 맛있게 드셔서 당장 마트에 가야겠네요. ㅎㅎ

저스티스를 먼저 보라

커피는 맥심

이 책은 자본주의의 맹혹한 현실을 솔직하게 알려주는 책이기에 자녀에게 꼭 읽으라고 권하고 싶은 책임.

'카네기 인간관계론'과 '거인을 깨워라'는 읽었다는 기억만 있고 내용은 가물가물했는데, 요약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잘 들었습니다 :)

아앗. 이사님 유튜브 하시는지 이제 알았네요 ㅎㅎ 잘 보겠습니다~

뜬금포~ 재밌었어여. 댓글 쓰다가 생각났는데, 모 게시판에서 50대 이상은 문자할 때 '~' 물결표시나 '...' 말줄임표 등 이런 문자를 왜 많이 쓰냐고 물었던데, 문자에 담는 세대별 습관에 대한 의미 같은 주제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3권씩 샀던 책

채널 처음알았는데 퀄리티가 좋은같아요 저만알면 좋겠는데 또 응원도하고싶네요 ㅋㅋ 화이팅

살불살조

맞는 말도 있지만 착오적인 면도 적지 않고 저자가 오만한데다 대깨들이

일본을 스스로 망치는건 일본의 정치. 일본의 딜레마~

수십~수백만원 돈받는 유료 강의들 내용이 책 한페이지에~파트에 다 담겨버려있으니까. 가치관의 차이!

일본의 만화 그리고 애니메이션으로 이어지는 시장이 우리나라 경우 웹툰에서 드라마로 이어지는 것 같더라고요. 한국 웹툰과 드라마 vs 일본 만화와 애니메이션 흥미진진 하네요. 잊지 않으시고 비교 분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전 보고 있습니다 유튜브 광고좀 때리세요

아오 내 시간…

경험적으로 돈을 많이 벌려고 하면 돈은 많이 벌겠으나 일이 힘들고 마음 적으로도 괴로워져 병원비, 몸을 추스리는 시간이 필요해져 결과적으로 별로 좋은 것이 아니다는 50대 중반의 경험적 확신이 듭니다.

결국은 지금 사람들에게는 '돈문제'가 많다는게 핵심이네요. 씁쓸합니다. T.T

'메타버스 서울'의 실패는 콘텐츠를 잘 못 만들어서 그런 것임. 그냥 눈먼 돈 슈킹할려고 만드 것이 눈에 보인다. 기획부터가 잘 못 되었고 제작사가 만들 능력도 의지도 없음. 적당히 구색 갖추고 돌아만 가자식으로 만든 전형적인 정부과제형 쓰레기임. 이래놓고 메타버스 인기가 식어서 안 되었다는 구차한 변명만 하고 있음.

인사이드아웃2를 보고 불안이라는 감정에 대해 성찰?이란 걸 해봤습니다. 50대의 불안도 사춘기의 불안과 비슷한 것 같아요. 남은 30여년 어떻게 살까. 게다가 해 놓은 것도 없이 여기저기 아픈 몸을 이끌고.

내 경험의 진정성 들여다 보기. ㅡㅡ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이번주는 한주 쉼다요. ^^ (내부에서 정리할게 좀 많아서요. ^^;)

저자의 어린시절이 유복하진 않다고요??? 진짜 처절하게 힘들게 살아 온 내용이 적나라하게 쓰여 있는데... 책은 읽어 보셨나요???

일본여행, 산리오 캐릭터 같은 걸 우리나라 젊은 층이 좋아하고, 뉴진스를 일본 젊은 층이 좋아하는 거 보면 박사님 말씀대로 20대는 과거 누적된 부정적 인식에서 자유롭고 문화적 교류도 실시간으로 활발한 거 같아요.

더현대서울 가보고 싶은데 주차도 힘들고 사람이 너무 많다고 해서 겁나서 못가겠어요 ㅎㅎ

둘다 고고씽!^^/

게이머 입장에서는 메타버스가 결국은 게임세상이나 마찬가지인데 이걸 가지고 혁명이니 뭐니 하는거 보면 투자자 돈뜯어먹는것밖에 생각됨

더현대서울 한번 가봐야겠네요.

역시 국뽕과 반일 컨텐츠는 화수분 ㅎ 정치선동용 반일 웃겼지. 유니클로만 안 사면 애국하는 ㅂ ㅅ 천국. 입으로만 반일 하면서 법카로 일제 샴푸 사쓰는 전과4범, 스시 예찬하는 좌ㅇ림 ㅋ

이번 아이템은 시의적절 유효타 한 방입니다! ㅎ

일본 애니메이션 vs 한국 웹툰 시장을 비교한 조사가 있나요? 박사님 얘기 듣다보니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촬영장 경험이 일천하여, 정신없이 허둥댔던 그때를 삐져나온 셔츠 소매가 다 설명하네요. ㅜㅠ 앞으론 옷매무새에 더 신경쓰겠습니다.

영어약자 쓰면서 설명 안 해주면 말하는 이가 잘난 척하는 느낌이었는데, 신조어 쓰면서 설명 안 해주면 듣는 이가 무시당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왜 그럴까요? 나만 그런가...

정말 실용적이고 2030대는 꼭 읽어야 될듯 저도 여러 지인들에게 권함.

지금 읽고 있는 책.. 정신이 번쩍든다

그럴싸하지만 허영이다 돈의 노예 ㅉㅉ

저도 테무나 알리에서 종종사는데 애기용품은 잘생각해서 사야겠더라구요

1. 언론을 믿지 않는다. 2. 국내 판매 제품도 어차피 대부분 중국에서 만든다. 3. 2번에 더하여 국내에서 파는 제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제대로 한다고 믿지도 않는다. 4. 그래서 중국 상품이 안전하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파는 상품도 차이가 없을 것이다.

1등^^

몇 해 전 모처에서 메타버스 회의실를 경험하고 이 불편한 시스템을 왜? 줌이나 화상으로도 충분한데... 생각했던 기억이 스치네요. :)

너무 유익한 채널인데 구독자와 조회수가 아쉽네요~

음악때문에 듣기가 어렵네요..

돌과의 교감까지 가는군요^^*

ㅎㅎㅎ 이전세대들이 사용하는 용어에 익숙치 않다 는 거지 강요하지 말고 풀어서 알려주라

문해력 관련 문제점을 메타인지까지 확장시켜 설명해주셔서 아주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저도 공부하며 많이 사용하는데 전공분야 전문지식과 이놈의 빈틈을 아는만큼 잘 쓰는 것 같습니다

50대로서는 공감이 갑니다. 지금 50대가 역사상 가장 자산을 쌓기 쉬웠다는 건 팩트가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 70대와 80대가 고도성장기에 자산을 축적한 세대이고, 50세대는 그 끝물에 있습니다. 젊은 시절에 IMF를 겪었고, 2010년 정도에 집을 샀다가 폭망하기도 했구요.

액티브시니어는 그만 얘기하자.. 공감합니다^^;;

노출빈도에 따른 착시효과..😮😮 바로 수긍이 되었습니다^^;;;

주축 소비세대인 50대가 점점더 소비여력이 없어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