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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블랙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0 ก.พ. 2019
이야기하는
storytelling
생각이없는
thought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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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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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i 1박2일 시즌1 / 후기
มุมมอง 745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여행의 시작 복불복 까나리,야외취침,입수 야생 여행 끝 해산 아 안녕하세요 1박2일 시즌 1을 다 보았습니다 무한도전과 역시 양대산맥이었던만큼 재밌고 웃겼어요 그리고 이제보니 변화들도 계속된 시도들이 있었습니다 결과도 정말많이 만들어 냈구요 어릴적에는 잘 몰랐었는데요 그리고 이 변화에 따른 후의 프로그램들도 연상되어 떠올랐구요 발전? 변화? 의 과정들이 보인것 같았어요 아 저는 아직도 아마 평생 과거에 사는 사람일텐데요 이번에도 그냥 그 시절이 떠올라서 여러 감정,생각 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울기도 몇번 울었구요 좋아해요 무한도전도 1박2일도 어쩔 수 없는 변화에는 대응하기 어려웠던것 같네요 본질을 바꿔야하니 그럼 지금까지 예능 1박2일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w 그게 다라
มุมมอง 16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미래에서부터 도망쳐나왔어 과거에서부터 도피한나였어 희망을버리다 현실을살아라 하루하루를 그냥사는거 망쳐피한 나를 살게한것은 내려놓고 받아들고 살아있다는거말이야 날위한것이아니란 당연한말이야 나도 말이야 꿈도꾸지말란말이아니야 꿈을꾸지말란말 아니야 나도 말이야 사실 실은 말이야 아니야 이게 다야
i 랩퍼블릭 / 후기
มุมมอง 319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랩은 멋있다 오래간만에 온기가 돌다 아 안녕하세요 재미있었어요 쇼미더머니가 멈춰서고 오랜만에 그를이어 역시 새롭게 재미있었네요 라운드라운드가 너무 다 좋았네요 오디션 프로그램이라 무대가 기다려져 느껴지는 약간씩의 나머지부분들에대한 지루함은 있었지만 이것은 어느 오디션 프로그램에대한 이야기니까요 그래도 편집,진행의 약간씩의 변화? 시도? 를 보았어요 어떻게든 이 간격을 줄여보려한 실제로 줄었다라고 생각하구요 그럼 끝 재미있게보았습니다 그럼 안녕히 예능 랩퍼블릭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i 고랭순대님 / 후기
มุมมอง 161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아 안녕하세요 처음은 틱톡에서 였어요 불법 퍼나르기 였겠지만 그러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정주행을 했었습니다 그러다 가끔가서 새로운것이 있나 확인했었는데요 그러다 이번에 소식을 보았고 공지를 보았습니다 음 제가 드릴수있는말은 좋아했습니다 라고 보면서 눈물을 흘린적도 있었구요 저도 좋아하는 편들이 따로있지만 제가 말씀드리기보다 여러분들께서도 한번 찾아가셔서 정주행 해보신다면 어떠실까요? 많지않으니까요 그럼 감사했습니다
i 생각 몇가지
มุมมอง 255วันที่ผ่านมา
아 안녕하세요 생각 몇가지 하나는 아케인을 보다 과거의 생각이 다시 들었는데요 롤 을 유튜브에서 볼때 2배속으로 보곤하는데요 실제로 하면 어떤느낌일까 궁금했네요 그래서 만우절 모드 느낌으로 2배속 모드가 있다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구요 다른 하나는 그리고 유튜브에서 보통 광고에 거부감이 있는데요 광고만으로 영상을 만드는 채널이 있다면 어떨까? 라는 느낌 오히려 통할수도 있지않을까? 생각이 들었네요 또 하나 그리고 피아노의 음 누를때말고 땔때의 소리만으로 노래를 만든다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네요 하나 랜덤 단어 돌려서 떠오르는것으로 말하기 그 과정도 설명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 하나 레드데드 리뎀션2 그래픽도 풍경도 좋잖아요 그래서 기차타서 풍경틀어놓고 유튜브 영상으로 남긴다면 어떨까? 긴 시간으로 하나 물...
A 아케인s / 후기
มุมมอง 103วันที่ผ่านมา
빛의 불균형 고르지않아 움직임 사실 세상엔 없는 균형 예술적인 비대칭 밝은 어두운 빛의 노출 아 안녕하세요 시즌 2가 나와서 보았습니다 아 역시 다시보아도 시작의 노래부분이 사로잡아요 그리고 아 진짜 좋네요 대단해요 와 진짜 죽여주네요 연출이란 것들 보여주는것 같아요 스토리도 좋고 그냥 솔직히 다 좋아요 진짜로 대단한것 같아요 대단한 것을 보고있다 라는 생각이 계속해서 떠올랐네요 ㄹ 다양 ㄹ 끝판왕 같은 존중존경 할만한 그러다 보다가 솔직히 좀 뜬금없는 부분도 있었지만 어쩔수없었겠다 생각됐구요 그렇게 끝 와 진짜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총동원 하였는데 여유까지 빼놓지않은 끝나서 아쉬움에 여운까지 남아있네요 궁금해서 찾아보았는데요 아케인은 완결 인것 같네요 다음번에는 다른 이름으로 다른 주제로 롤 애니메...
w 빨래
มุมมอง 52814 วันที่ผ่านมา
안 할래 세탁 깨끗해지면 뭐해 다시 더러울텐데 뒤집어서까지 더러워진난데 하기야 빨리고나면 처음은 시작이겠네 안 할래 세탁 나도 참 깨끗한걸 좋아하네 나는 참 더러운걸 증오하네 나는 시달려야하니까 안 할래 세탁
A 동쪽의 에덴s / 후기
มุมมอง 1414 วันที่ผ่านมา
사회적 메시지 그럼에도 반복 한방 먹여주다 그럼에도 아 안녕하세요 어릴적 아마도 방학의 늦은밤 경찰관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장면을 보고서는 돌 아이인가? 하며 지나갔던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그 후에 몇년전 한번 정주행을 했었어요 매우 재미있었고 그래서 이번에도 생각이나 다시 보았습니다 사실 그땐 더 조심하느라 이야기하지않았었는데요 이번에 오징어 게임 2가 나온다하니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때 보면서 이 애니메이션이 생각이 났었어요 오징어 게임을 볼때요 그래서 아마 제작자 분께서도 보시지않으셨을까 생각이 들었구요 그랬고 스토리는 정말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구성도 흥미롭고 전개도 빠르고 무엇보다 재미가 있어요 약간씩 부족함과 의문이 보이기도 들기도 했지만 전혀 상관없었구요 이해 공감 되기도했고 어떤부분은 안되기...
모하세요
목소리가 너무좋아요
오늘도 굿~~
체인소맨 좋지 ㅇㅇ
전 님이 좋더라구요
이게 뭐임?
좋죠
오늘도 굿굿~
야이 애청자야
@@supra_vlrt 헤헤하이
목소리 좋아요
일시중지시 화면이 잠겨 재생이 안되어 불편한데 할태마다 잠금해제새야하니 불펀합니다.
발음 보소 ㅋㅋㅋㅋ
와 조회수 없음
이딴 개 짧은 대사에 3분이나 처 끌고 얘기하네 진짜 ㅋㅋㅋ 1분이면 끝나는걸
발음 다 웅얼웅얼하는게 진짜 ㅋㅋㅋㅋ 에휴
아 진짜 목소리 좋은척 나른한척 개좆같네
비염치료하고 다시 올리세요.
뭐임 여기 ㅋㅋ
웅얼웅얼 거리지마 안들려
나중.에볼동.영상지워진도명상복원해주세요
뭐야 무서워요
식음을 전패하다 맛본 죽음은 쓰디쓰고 맵고 짭짤하고 신 달달한 천하일미였다 ㄱㅏㅁ미로운 콧소리가 들리네 한철의 후회 한철의 왜 또한 철의 또한 철의 듣도 보다 못한 이름이라 돋보여도 남아있지 못해 글자 하나 마음에 새기지 못해 못난 이들이라 알아듣지 못해 똑바로 끝까지 박아줘 그럼 알아들을 거라 못난 마음에 자기 위로하네 넌 영원히 안 줄을 것 같다던 넌 내게 밝게도 인사를 건네 넌 안 죽을 것 같다던 넌 내게 밝게도 인사를 보네 안 죽을 것 같다던 넌 넌 내게 밝게도 인사를 건네 영원히 안 죽을 것 같다던 넌 넌 내게 밝게도 인사를 보네 네 네하고 낮춰서 네 넌 할 때 자동차 클랙슨 소리 같은 짧은 소리 고통 전쟁 고통 공주 2명이 있어 파랑과 주황 사람들은 자기 사람들하고 고통을 연결할 수 있고 둘이 서로 싸운다 그러다 화해한다 꿈 이야기 오른쪽 위 나 A 가 휴대폰과 힘적으로 있느 애가 있던 곳 왼쪽이 남자 두 명 가운데 왼쪽이 남자 한 명 오른쪽이 여자 한 명 위쪽에 네모가 카운터인데 카운터에 남자 한 명 여자 한 명 그 후에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나의 앞에 와서 앉아있던 여자아이는 금발이었던 것 같고 셔츠를 벗어 그 자리에서 갈아입을 정도로 무뚝뚝 혹은 무신경한 것 혹은 무데뽀 다른 여자아이는 장난스러운 흑발이었던 것 같고 다가와서 이름을 지우라고 이야기한 남자아이는 흑발에 짧은 머리에 성격이 괜히 좋아 보이는 그것에 구석에 있으면서 이 녀석들이 선을 넘을 정도로 나쁘지 않을 수도 있겠다라고도 생각해버린 것 같다 그리고 에이 구역에 있던 아이는 남색의 머리였던 것도 같고 나머지는 이미지만이 지금도 서서히 지워져간다 그러다 일이 터지니까 더 놀란 것도 같다 그리고 카드 소환술사인데 카드가 없으니 다 소환하여 원래의 목적을 이루는데 보냈으니 나도 교복을 입고 있었나 보다 다들 교복을 입고 있었는데 그래서 동년배 혹은 같은 학교 이었을 수도 있다 그런데 카드가 없으니 무기력하다 라는 것 도 같고 처음엔 그냥 어떻게 하는지 보자였는데 상황이 그렇게 되니 놀랐다 먹고 토하고 내 손엔 가득해 물 지ㅂㄴ 물 난 널 죽여야겠어 지금 그게 사랑이란 건 너무해 지껏도아닌데 샘을 내 이런 과정의 대물림 드림 콜미 이스 드림 텔미 잇 더 드림 테이크 미 아이 돈 노우 HOW TO TREAT YOU I DON KONW WHAT TO THINK OF YOU EVERYDAY DREAM IN NIGHT EVERYTING IN MY THINK EVERYEVER ALWAYS ONLY YOU 내가 쪼끔 쉽지 않지? 거짓 웃음 예의 바름 너무 티 나 속이려면 진심으로 티 내려면 알아채게 제대로 해 속이고 싶음 제대로 뒤는 안 캘 테니 앞에선 하려면 해야지 보여주고 싶은 너를 보여줘 가장 아름답게 멋지게 예쁘게 보여주려면 제대로 이도 저도 아닌 건 쓰레기인 걸 보여줬을 때보다는 아니지만 커다란 기분 나쁜 이상함을 남기기에 뭐든지 자신이 존재한다면 상관없어 꾸미는 것에 관심 없다면 상관없어 무엇을 보여주고 무엇을 생각할지 관심 없다면 상관없겠지 그러나 만들어 새로이 창조하려면 제대로 너ㄹ잊ㅈㅏ하니 살아남는 건 사실 나 관심 없고 FFF2 됐고 난 너를 뺐고 내가 된 너는 내 노랠 불러도 된다고 됐고 넌 나를 뺐고 네가 된 나는 내 노랠 불러도 좋다고 기다리는 사람만 많아 나아가는 사람은 만화 주인공들이 되는 거지 아마 주인공이 되지 못하는 거지 아마 아난 열아홉 스무 살 즈음에 처음 생긴 꿈 이라 긴 보다는 상상한 나의 미래는 조용한 시골에서 조용한 일을 하며 한 달 살 돈만 벌고 조용히 살아가는 거 근데 모든 게 다 달라졌어 다 달라지다 보니 상상을 시작했고 이제 내가 무언갈 원하고 있어 아마도 그 무언갈 얻길 원하지 않는지도 모르겠어 얻으면 달라질까 무엇이 달라질까 세상이 달라질까 나 또한 달라질까 기분 좋은 것과 기분 좋지 않은 건 한 끗 차이 귀여운 것과 귀엽지 않은 건 한 끗 차이 내가 좋아하는 것과 좋아하지 않는 것 한 끗 차이 우린 한 끗 차이 우리들은 한 끗 차이 내 눈물은 어느 보석도 아녀 값어치는 없고 다 날아가기만 해 DR ㄷㅗㄴ워리 마이 바리 어워이스 어 래리 죽은 사람에게 강한 감정이 있는 사람들은 다른에게 같이 힘들다 같이 견뎌내자라고 말하지만 사실 힘들지 않다 그냥 트라우마적인 한날 한 사건 한 장면이 추가된 것뿐이다 나의 상상을 없었던 셈 치면 그건 과거에 대한 배신 네이벌 얼얼 얼얼 얼얼 넌 나의 별이 될 수도 없고 넌 나의 달이 될 수도 없어 슬리핑 리빈 돌핀 FLY TO THE MOON 눈을 감아도 아무도 떠오르지 않길 초등학생 때 생각한 대학은 안 가야지라는 생각 내 인생 밑바닥 수준 모든 것들이 브론즈 진짜 노력을 해서 시간을 다해야 연마된 골드 내 인생이 그렇지 뭐 플래티넘으로 가볼까 노력해 보지만 되지 않는 일에 받는 내 머리 과열 이제 안 해 식혀 그러다 다시 생각나 칼바람 나락으로 떠나 재밌어 즐겨 그러다 시간이 지나 찾아오는 공허함 나 뭐하고 살고 있지 아마 나 자신 유지했으면 사람 없는 시골로 떠나 작은 일 하며 살고 있었겠지 그러나 지금 봐 진짜로 가능했겠어? 머리에 상상은 가득한데 뭐하나 이루어지긴 개뿔 도전하나 한 적이 없지나 도전했어도 남들은 시작이라 고 말 하는 단계도 못 가보고 포기했잖아 이곳에 나와 나 이제 말할 수 있는 첫 번째 도전이야 뜬뜬뜬뜬뜬뜬 (공공공) 뜬뜬뜬 (공) 뜬뜽 (공공) 뜬뜬뜬 (공) 뜬
💗💖💕💓💞항상건강하세요
떠올린 그 상황
이런건 신고를박아줘야돼
모야 무섭자나..
목소리 듣고 깜짝 놀랐네 ㅋㅋㅋ
어우 나른해.... 듣기좋아....
아 그런데 지금 검색해보다가 dlc가 있다라고 하더라구요 만약에 하게된다해도 나중에 해야될것 같아요 그럼 이만
다시 돌아오면 다음은 티빈터일까요 (라고 적어놨었는데 엔딩을보니까 맞는것 같더라구요 그곳은 또 어떤곳일까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저는 말이라는 시스템은 빠른이동이 다 있다보니까 다른게임에서는 모르겠는데 이번엔 잘 이용을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전시리즈랑 연결되는 부분들도 많더라구요 좋았던 부분들도있었고 진짜는 하늘보루에서부터 시작인것 같아요 아마 모든오픈월드가 그러하듯 퀘스트만을 향해서 플레이하다보면 재미가 떨어지는것 같아요 저도 어느새 주변도 안보고 그냥 퀘스트만 향해서 가고있더라구요 재미도 잘 못느끼고 대사는 스킵하고 그래서 일주일정도 며칠 게임을 일부로 안했어요 그러니까 다시 주변도 살피고 풍경도보고 하더라구요 대화도 읽게되고보게되고 게임에 집중 하게된것 같아요 시련은 큰보상위주로 3개정도 켜고 했어요 차이는 느껴지기는 했지만 그런데 보상은 잘 모르겠더라구요 제작을 잘 안해서요 (나중에 제작 몇개를 할때에도 도움이 됐었나 모르겠어요 아마 필요없었을지도) 그래도 그냥 켜고 했어요 초반에는 수집에 힘썼는데 나중가면 별거아니였구요 탈것도 안타다가 다 보고난 지역을 갈라서 갈때에는 좋더라구요 산도잘타고 아 그리고 저는 모든게임에 위쳐3식 저장방법이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플레이한지 오래돼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분단위저장 그리고 내가 저장한걸 기억할수있게 이름을 바꿀수있었나 기억이 안나네요 이름도 바꿀수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이번에도 대화나 잘못되었을때 그런데 그게 크지는 않더라구요 따라가는 형식이라 무엇을고르든 아무튼 되돌리고싶은데 잘 죽지를 않다보니까 도망치기도 쉬워져서 저장에 그리 신경을 안쓰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필요할때는 필요한것은 저멀리나 없고 그래서 그냥 그렇게 지나친 경우들이 있었어요 그리고 저는 게임에서 말이 안되던 사람과 갑자기 말이 된다거나 저는 동료캐릭터들의 스토리가 더 자세하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나아가면 그들의 고유 스킬이나 고유특수 장비들을 아니면 스텟이라도 얻게되고 탈것도 좋을것 같아요 동료들과 같이다니는데 탈것이 다르다거나 제가 생각한 자연스러운 방법중 하나인데요 동료들의 특성이나 직업적으로나 종족적으로 이동속도나 다니는 방법등에 차이를두면 어떨까 그래서 날아다니는 종족이 있어서 만약 장애물을 가로질러가서 일반적인 동료들은 돌아올때 날아서 빠르게 지원가능하다거나 이외에도 날개가 다쳤거나 봉인이거나 저주거나 걸려서 그동료의 고유스토리라인을 깨면 그동료가 날아다닐수 있다거나 이런식으로 스텟적으로도 힘이 높으면 많은 무게를 짐들을 지고다닐수있거나 그런 동료가있거나 많은 무게를 감당할수있는 특성의 아니면 캐릭터적으로 힘이 세지않더라도 가방크기와 자동줍기만의 특성을보이는 여러부분들에서도 뭔가 변화가 있으면 더 재미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모든게임에서 해봐요 단순히 드래곤 에이지에서만이 아니라요 동료들과 같이 다니는 게임에서도 혼자다니는 게임에서도 뭔가 재미있는 점들이 늘어난다는건 좋을것 같아요 그게 큰 불편함으로 다가온다면 바뀌어야 되겠지만요 그리고 이이야기도 게임의 최종탬 은 항상 쓸시간이 좀 부족한것 같아요 그자체가 좋으면 더 후반에 나오고 그럼 쓸시간이 더없고 업그레이드 방식이면 그전에는 쓸모가 없다거나 이런식으로 조금은 더 사용시간이 있어도 되지않을까 그런 최종탬이면 사용하고싶은 마음이 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니면 스토리나 던전이나 그에맞는 요구들을 수행하게 되면요 다하면 저는 성장무기도 좋아하는 편이라 성장형 최종무기를 주어도 좋을것 같아요 자신이나 동료들에게도요 다시 돌아오면 게임에서 모리건이 다시 나오는데요 모리건의 목소리가 세월이 지난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처음에는 가까운 시점으로 자동으로 잡아주는 시점으로 하다가 어느시점부터 약간 어지럽더라구요 그래서 줌아웃해서 플레이했어요 마치면서 그럼에도 대단한 게임이라는 것에는 당연히 여기게되는 스케일은 있어요 가끔씩보게되는 하늘풍경도 멋있구요 그리고 이 게임의 이름이 왜 드래곤에이지인지를 깨달았어요 초반에는 제가 비판적으로 말씀드린것 같아요 천천히 하고싶을때 하니까 오래 플레이한다라고 생각을 바꾸고 하니까 더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리고 전 넓은 맵들 텅빈 맵들도 좋더라구요 마음편하게 돌아다닐수 있었고 다른맵들도 물론 좋았지만 시아확보가 잘안되면 머리에 넣고 익혀야되는 느낌인데 다보이니까 별게 없으니까 아마 나중에 해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자연스럽게 머리에들어오는 그냥 편한 느낌 안들어와도 상관없는 느낌 그리고 제가 자면서도 생각이나는 났었던 게임들이 있었는데요 드래곤에이지도 그랬어요 자면서도 여러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럼 사실상 빠져들었다 라고 생각이 들어요 익숙해지며 이해가되니 점점더 재미있어졌고 갈수록 좋았어요 소름이 끼치기도했고 동료 ai가 적들과 비슷하게 안좋은것 같기도 버그로 진행이 안됐을때도 있었지만 자동 스킬배분이 생기고 스텟배분이 사라진것 전술이 사라진것도 처음 사용자를 위한것이라면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저도 하다보니까 거의 그냥 안건들고 편하더라구요 전에는 이것에만도 시간을 썼었는데 신경쓸것이 줄었다 라는 느낌 안건들여도 깨질껀 깨지더라구요 무기도 거의 후반가서야 몇개정도 만들어봤었고 플레이하는데 스킬이나 스텟은 중요한문제는 아니였다 나중에 가서야 주인공과 동료 2명정도 스킬초기화 해서 나아간것 같아요 자동이 있으니까 확실히 편해진것 같아요 그러나 좋은 정확하지는 않은것 같아요 확실히 주인공이랑 동료 2명의 스킬을 찍을때 보니까 필요없는것도 많이 찍혀있더라구요 필요한것은 안찍고 그럴거면 차라리 장비도 자동착용이 있었으면 더 편했겠다 라고도 생각 했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전통 가릴것없이 버릴것은 버리고 고칠것은 고치는것이 다음시리즈에 좋아보여요 처음 이시리즈를 접해도 좋게 받아들일수있게요 누구라도요 마친다라면서 길게 말했지만 드래곤에이지 뿐만이아니라 게임전반적으로도 많이 이야기를했지만 최종적으로 게임 드래곤에이지 인퀴지션 은 저에게는 재미있는 게임이었어요 엔딩을 보고나니까 더 기대되는 4편도 제작되고있고 너무나좋은 그럼 여기까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외에도 생각하게 하거나 재미있었거나 보고 느끼고 깨달은 것들은 더 있었지만 만약에 보신다면 직접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드라마에서 다른 사람으로 살아보고 싶다고 나를 아는 사람들은 한 명도 없는 데로 가서 과거는 하나도 없는 사람처럼 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생각해 보면 저한테는 그게 이곳인지도 모르겠어요 이곳에 저는 현실의 저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는 많이 다르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블루블랙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사람이 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랬던 것 같아요 드라마 W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웹툰에서 끝이면 끝인 것인지 아니면 우리는 모르지만 그들은 그들의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나의 아저씨의 캐릭터 사람들은 어딘가에서 계속 살아갈 느낌 그런 느낌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럼 이제 마지막에 포옹 악수 이름 그렇게 엔딩 재미있었어요 저는 사실 이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끝을 맞이하는 경우는 나왔던 사람들 모두의 그 이후의 시간대도 궁금한데 대부분이 전부를 비춰주시지는 않으시더라구요 어느곳에서나 이렇게 16부작 드라마 나의 아저씨 에대한 저의 이야기도 엔딩
흐흐흐
이 영상은 대머리가 좋아합니다. 왜냐면 제가 좋았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목소리 느끼헤요
저도 여러가지 더 느끼는 것들이 많은데 많다 보니까 무거워서 감당하기 힘들 때가 있어요 그래서 그냥 깔끔한 엔딩을 편하게 보는 게 좋기도 한 것 같아요 다시 괴물사변으로 돌아와서 제가 처음에 느꼈던 이미지가 완전히 바뀌어버린 그런데 일상적인 부분은 분명 일상적이여서 재미가 있었는데 스토리들이 하나같이 무언가 마음에 남는 그런 이야기들이에요 그랬던 것 같아요 저는 괴물사변이라는 제목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 봤었는데요 결과적으로 12화를 다 봤으니 재미가 있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재미가 실제로 웃기는 장면들도 물론 있었지만 다 보고 나서도 이 애니메이션이 재미있었다 라고는 생각을 안 한 것 같아요 재미 라는 것보다 더 강한 남은 것들 때문인 것 같아요 저는 어린아이분들과 애니메이션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리고 싶지 않아요 어쩌면 최소 성인 여러가지 충격적인 경험들이 이미 있으신 분들께서는 보시면 여러가지가 남으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지금까지 애니메이션 괴물사변 과 여러가지 이야기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여름을 안좋아하고 겨울파에요!전 봄도 싫고 가을은 보통수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