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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말씀'의 차이 흔히 '말'은 '말씀'의 높임말로만 알고 있으나 낮춤말이기도 하다. '말'과 '말씀'의 차이를 알아본다. '말씀이 계시겠습니다'라는 말은 잘못된 표현. '말씀'은 계시는 것이 아니라 하시는 것이다. '말씀 하시겠습니다' #말#말씀#존대법#경어법#높임말#우리말 이메일 : hkjang9@naver.com

코로나로 인해 부부가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코비드 이혼이라는 말도 생겼습니다. 그런데 이혼의 원인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성격차이가 아니라 대부분 싸움의 방식 때문이라고 합니다. 말로 인한 것이죠. 그래서 오늘은 부부 대화법에 대해 팁을 드리고자 합니다. 1. 자신의 말로 표현하라. 2. 막연한 이야기를 하지 말고 실제로 일어났던 상황과 사건에 대해 말하라. #부부대화법 #말하는_기술 #부부싸움 #코비드이혼 #성격차이 #부부싸움의_원인 이메일 : hkjang9@naver.com 참고서적 : 가족대화법(최규련) 미용 : 토니황

우리가 관념적으로만 여겼던 스트레스와 심근경색이 연관성이 있다는 것이 최근 구로병원 연구팀에 의해 세계최초로 3D 입체분석영상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감정조절을 잘 해야 하는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관리할까요? 제 자신이 직장생활하면서, 부당인사 및 구조조정 압박에 따른 스트레스를 극복했던 경험과 심리학자들이 제시한 스트레스 극복 방안을 소개합니다. #스트레스 #심근경색 #낙관주의 #낙관성 #사회적지지 #구조조정 #압박 #화

결혼 적령기를 맞은 남자는 대체로 예쁜 여자를 여자는 키크고 능력있는 남자를 신랑감, 신부감으로 원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어떤 며느리를 원할까요? 요즘시대에 시어머니에게 얼마나 권한이 주어질지 모르겠지만 저라면 일단 성격을 볼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성격은 신생아때부터 생후 6개월 전까지 엄마로부터 얼마나 배려와 관심과 사랑을 받았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이 때 잘못 케어를 받은 아이에게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이메일 : hkjang9@naver.com 미 용 : 토니황 #며느리감 #신부감 #신랑감 #성격 #안사돈 #눈치 #자존감

안녕하세요. 2021년 새해 첫날에 올리는 동영상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말이나 행동이 진정한 나의 참자기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메일 :hkjang9@naver.com 참고 : 경기신문 미용 : 토니황 #참자기 #거짓자기 #박원순 #박재동화백 #사랑합니다 #진정한_자아

포항 효자 영일대 호수에 가면 오리 두마리가 아주 사이좋게 살고 있어요. 갈 때마다 새우깡을 주며 부르면 어김없이 달려옵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영상으로 올려봅니다 이메일 : hkjang9@naver.com #오리 #효자영일대 #오리숲 #오리야놀자.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의 소소한 일들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박완서 님의 일상의 기적이 우리에게도 기적같은 일이 되었네요.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일상의 기적 | 박완서 덜컥 탈이 났다. 유쾌하게 저녁식사를 마치고 귀가했는데 갑자기 허리가 뻐근했다. 자고 일어나면 낫겠거니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웬걸, 아침에는 침대에서 일어나기조차 힘들었다. 그러자 하룻밤 사이에 사소한 일들이 굉장한 일로 바뀌어 버렸다. 세면대에서 허리를 굽혀 세수하기,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줍거나 양말을 신는 일, 기침을 하는 일, 앉았다가 일어나는 일이 내게는 더 이상 쉬운 일이 아니었다. 별수 없이 병원에 다녀와서 하루를 빈둥거리며 보냈다. 비로소 몸의 소리가 들려왔다. 실은 그동안 목도 결리고, 손목도 ...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말 가운데 잘 못 사용하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 있지만 듣는 상대는 기분이 안좋을 수 있습니다. '잘 지내시죠', '수고하세요', '000의 말씀이 계시겠습니다' 등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장 혜 경 : 포항MBC (1983~2019) 아나운서, 광고부장, 경주지사장, 광고사업국장 이 메일 : hkjang9@naver.com 미 용. : 토니황 참고서적 : 말이 인격이다 | 조항범 #말 #잘못사용하는말 #인격 #인사 #사회자 #문자

나는 왜 말하는 게 힘들까 - 제니퍼 앨리슨 대화의 두려움 때문에 사람 만나기를 꺼려하거나 말문을 닫고 사는 분들이 의사소통을 위해 고려해야할 점을 제시해본다. #대화의기술#두려움#공포#낮은자존감#대화의장벽#의사소통#불안장애 장 혜 경 : 포항MBC (1983~2019) 아나운서, 광고부장, 경주지사장, 광고사업국장 이 메일 : hkjang9@naver.com 미 용. : 토니황 참고서적 : 나는 왜 말하는 게 힘들까 - 제니퍼 앨리슨

다변화된 사회 환경에서 호칭에도 유연한 변화가 필요합니다. 그동안은 전통적인 가족관계를 중심으로 형성된 호칭이 대체로 남성 중심적인 비대칭적 표현이 많았습니다. 따라서 국립국어연구원에서 발간된 언어예절연구서에서도 남편의 동생을 부를 때 도련님이나 서방님 아가씨 대신 각자의 판단에 따라 이름을 불러도 되고, 자녀가 있다면 '00삼촌', '00고모'라는 호칭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복잡한 가족간의 호칭에 대한 개선안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가족호칭#갈등#전통#양성평등#소통#존중#관습#성차별#아가씨#도련님 이메일 : hkjang9@naver.com 미용 : 토니황

직장에서의 호칭이 동료들 사이에 갈등요인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남들보다 늦게 취직 하였더니 같은 부서 대리가 대학 같은과 후배일 경우 승진으로 인해 입사 선후배의 직위가 역전 되었을 경우 나이 많은 후배나 동료를 부를 때 등 자칫 마음과는 달리 불편한 상화이 발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적당한 호칭을 알려드립니다. * 직장에서는 직급이나 나이의 차이가 있더라도 서로 존중하는 언어예절이 필요합니다. 참고서적 : 국립국어원 '우리, 뭐라고 부를까요' 이메일 : hkjang9@naver.com #직장#호칭#배려#소통#지칭#언어예절#행복

잘못된 호칭이나 지칭으로 기분 상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짧은 한마디 호칭으로 당신의 인격과 품격이 나타납니다. 오늘은 국립국어연구원에서 발간한 예절언어안내서 '우리, 뭐라고 부를까요?'를 중심으로 직장과 가정이 아닌 일반 사회에서 쓰는 호칭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호칭#지칭#존중#배려#예절언어#행복#소통 e-mail: hkjang9@naver.com 미용: 토니황 참고서적 : 국립국어연구원 발간 '우리, 뭐라고 부를까요?'

까칠한 사춘기 일생에 있어 가장 불확실한 시기 20~30대의 민감한 반응 청년실업 최대의 경제불황 그래서 갈 수록 소통하기 어려워지고 멀어지는 자녀와의 대화 몇 가지만 주의하면 됩니다. 1. 가르치려 하지 말고 주의를 기울여서 잘 들어줄 것 2.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것 3. 말하는 도중에 끼어들거나 방해하지 말 것 4. 자녀들의 말에 판단하지 말 것, 5. 칭찬과 격려만 할 것 내용이나 목적이 있는 대화가 아닌, 시시콜콜한 일상 이야기가 자녀와의 대화를 이끌어줍니다 #자녀와의대화 #자녀와의소통 #사춘기 #n포세대 #청년실업 #y세대 #z세대 #칭찬 #격려 e-mail : hkjang9@naver.com 미용 : 토니황

저는 제가 근무한 방송사의 입사동기와 사내결혼을 했습니다. 말이 많은 말공장 사람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늘 나의 말을 잘 들어주는 남자를 신뢰하게 되고 결혼까지 했는데요. 즉 이남자에게는 듣는 능력과 듣는 지혜가 있었던 겁니다. 오프라 윈프리나 래리 킹처럼 말을 잘하는 사람들의 비결은 깊이 듣기 즉 경청의 힘이 있습니다. 후쿠다 다케시의 '듣는 기술, 말하는 기술'을 참조해서 여러분의 듣기 능력을 테스트 해보세요. 질문에 5개 이상 '예'가 나오면 여러분은 듣기에 좀 더 노력을 해야합니다. 말을 잘하는 비결은 바로 듣는 능력입니다. 또한 가장 좋은 대화법도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입니다. #듣는지혜 #듣는기술 #말을잘하는사람들의비결#경청의힘 #듣기능력테스트 #사내결혼 #연인 #친구 #가족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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