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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저도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6 พ.ย. 2018
진짜 여행은 '나라'가 아닌 '도시'를 여행 하는 것!! 도시의 역사와 미학으로 풀어가는 생생한 도시 이야기~~
글로벌 커뮤니케이터 브라이언 정과 떠나는 세계 도시여행 이도저도!!
글로벌 커뮤니케이터 브라이언 정과 떠나는 세계 도시여행 이도저도!!
태국 게이한테 당할 뻔한 썰
여행을 하다보면 여러 가지 에피소드가 생긴다.
지금은 태국 마니아가 된 브라이언이
첫 태국 여행에서 엄청난 트라우마에
실신 직전까지 갔던 이야기를 털어 놓는다.
문의: briantravelholic@naver.com
#태국 #태국동성애 #게이 #여행 #thailand #동성애 #트라우마 #태국여행 #사우나 #태국게이 #당할뻔한썰 #이도저도 #해외여행 #travel #gay
지금은 태국 마니아가 된 브라이언이
첫 태국 여행에서 엄청난 트라우마에
실신 직전까지 갔던 이야기를 털어 놓는다.
문의: briantravelhol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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มุมมอง: 590
วีดีโอ
[이도저도] 노벨의 꿈을 품은 Nobel Prize
มุมมอง 1.8K2 ปีที่แล้ว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문학, 경제학, 그리고 인류를 위한 평화. 노벨은 전 재산을 기부하여 노벨상을 왜 만들었을까. 다이너마이트로 희생된 사람들에 대한 미안함일까. 매년 10월 인류는 노벨의 꿈을 생각하고 노벨이 만든 숭고한 상을 수여 받는다. 이제 우리에게도 수상 가능성이 많아진 여러 분야의 노벨상에 대해 알아보자. 문의: briantravelholic@naver.com #nobelprize #노벨상 #노벨상수상 #노벨 #스웨덴 #노르웨이 #오슬로 #다이너마이트 #dynamite #10월 #인류 #평화 #노벨물리학상 #노벨화학상 #노벨생리의학상 #노벨문학상 #노벨경제학상 #노벨평화상
[이도저도] 스페인 지역감정의 숨겨진 이유
มุมมอง 3K2 ปีที่แล้ว
스페인의 지역감정은 악명이 높다. 마드리드가 있는 카스티야 지방과 바르셀로나가 있는 카탈루냐 지방은 탄압과 저항의 긴 역사를 가졌다. 축구경기를 할 때 이웃나라를 응원할 정도라고 하니 상상하기도 힘들다. 우리나라와는 그 정도과 깊이가 많이 다른 스페인 지역감정에 대해 알아보자. 문의: briantravelholic@naver.com #카탈루냐 #스페인지역감정 #스페인 #spain #지역감정 #갈등 #카스티야 #스페인왕국 #세계도시여행 #이도저도 #브라이언 #brian
[이도저도] 위대한 건축물을 품은 항구의 아름다움 시드니
มุมมอง 1.4K2 ปีที่แล้ว
천재 건축가 외른 웃손은 시드니를 세계 3대 미항으로 만들었다. 매년 200만 명이 방문하는 오페라 하우스는 이제 '세계문화유산'으로서의 자부심을 뽐낸다. 불굴의 의지로 위대한 건축물을 품은 항구도시 시드니는 창의성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언제나 큰 영감을 준다.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으로 가득 찬 시드니로 떠나보자. 문의: briantravelholic@naver.com #시드니오페라하우스 #시드니 #sydney #호주 #오페라하우스#세계문화유산 #미항 #외른웃손 #Australia #오스트레일리아 #operahouse #sydneyoperahouse
[Kor/Eng] 다양한 문화 속에서 피어오르는 공존의 미학, 콜롬보
มุมมอง 1.4K2 ปีที่แล้ว
다양한 것은 아름다운 것이다. 문화, 종교, 언어, 인종이 달라도 우리는 '아름다운 공존'을 선택했다. 공존을 위해서는 친절한 미소는 기본. 페타시장과 출퇴근 해안열차에서 해맑은 콜롬보 사람들을 만나고, 식민의 역사마저 포용하는 너그러움을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스리랑카의 콜롬보에서 느껴보자. 문의: briantravelholic@naver.com #스리랑카 #콜롬보 #페타시장 #공존 #애프터눈티 #통근기차 #이도저도 #방구석1열 #대리여행 #여행 #stayathome #travel #colombo #korea #srilanka #island #식민지 #통근열차 #해안열차 #train #인도양 #marcopolo
[Kor/Eng]땅고의 열정과 아사도의 감동, 부에노스아이레스
มุมมอง 1.3K2 ปีที่แล้ว
땅고가 좋은 공기와 버무려지는 곳, 축구가 인생, 인생이 축구인 별천지, 에비타의 영욕과 4대 경제부국의 추억, 남미의 파리, 유러피언 감성이 깊게 묻어나는 도시,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맛보는 예습편을 시작합니다. 문의: briantravelholic@naver.com #부에노스아이레스 #에비타 #탱고 #아사도 #아르헨티나 #에바 #이도저도 #방구석1열 #대리여행 #여행 #stayathome #travel #buenosaires #korea #레콜레타 #보카 #evita #argentina #maradona #gardel #마라도나 #가르델 #asado #tango
왕조의 품격 헤이그! feat. 진주귀걸이 소녀
มุมมอง 962 ปีที่แล้ว
네덜란드의 수도 옆의 작은 소도시 헤이그 그런데 알고 보면 절대 작지 않다. 네덜란드 행정수도이자 국제사법재판소가 설치되어 있는 곳. 또한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헤이그특사 파견의 역사적 무대이자 누구나 한번쯤 보았을 명작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까지. 작지만 큰 도시, 헤이그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문의: briantravelholic@naver.com #헤이그 #네덜란드 #hague #DenHaag #netherlands #이도저도
[Kor/Eng] 하노이 vs. 호치민, 같은 듯 다른 두 도시의 문화차이!!
มุมมอง 15K2 ปีที่แล้ว
남북의 길이가 무려 1650 Km에 달하는 베트남. 북쪽의 하노이와 남쪽의 호치민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문화차이가 크다. 정치의 하노이, 경제의 호치민이라고 표현하지만 두 도시는 완전히 다른 역사를 가졌다. 유교와 힌두교, 저축과 소비, 6성과 5성, 정치와 경제, 하노이와 호치민을 비교하는 수많은 기준들은 큰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베트남을 대표하는 두 도시, 하노이와 호치민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자. 문의: briantravelholic@naver.com #하노이 #호치민 #문화차이 #베트남 #동남아여행 #Culture #travel #세계도시여행 #이도저도 #브라이언 #brian
[Kor/Eng] 꼭 한 번 살고 싶은, 인도차이나반도의 보석같은 도시 TOP 5
มุมมอง 2.4K2 ปีที่แล้ว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살고 싶은 도시 Top 5! 여행을 하다 보면 이 도시에서는 꼭 한 번 살아 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길 때가 있다. 현대적이지 않아도, 좋은 학교가 없어도, 큰 병원이 없어도 그냥 느낌만으로 살고 싶어진다. 딱 한 번의 방문만으로도 '나만의 도시'로 마음 속에 새겨진다. 참 많이 다녔던 인도차이나 반도의 도시들. 그윽함과 힐링, 현대성과 편의성을 두루 갖춘 다섯 개의 보석같은 도시를 뽑았다. 문의: briantravelholic@naver.com #살고싶은아시아도시 #인도차이나반도 #인도차이나 #라오스 #루앙프라방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태국 #방콕 #치앙마이 #Singapore #Bangkok #KL #Thailand #city #세계도시여행 #이도저도
[Kor/Eng] 감동을 안겨준 독일 맥주 Best 5
มุมมอง 5K2 ปีที่แล้ว
맥주의 나라 독일에는 8천 가지의 맥주가 있다고 한다. 각기 다른 맛의 맥주가 8천 가지나 있다니 신비롭기까지 하다. 독일에서 진정한 '신의 물방울'은 맥주다. 독일을 여행하면서 맛보았던 맥주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맥주 베스트 5를 선정했다. 코로나 시대에 독일 여행을 못할 지라도 우리에게는 독일을 대리만족할 수 있는 마트의 '독일 맥주'가 있다. 우울함 속의 행복이다. 문의: briantravelholic@naver.com #독일맥주 #germanbeer #맥주리뷰 #bestbeer #맥주순위 #밀맥주 #beerreview #베스트맥주 #맥주 #beer #독일 #이도저도 #여행 #세계여행 #브라이언
[Kor/Eng] 가슴 뭉클한 뭉크의 이야기가 있는 힐링의 도시 오슬로!
มุมมอง 1.2K2 ปีที่แล้ว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는 모든 것이 천천히 움직인다. 불행했던 에드바르 뭉크의 아픔을 달래려는 듯이. 극야와 백야를 즐길 수 있는 북쪽의 나라로 여행을 떠나보자. 문의: briantravelholic@naver.com #oslo #오슬로 #노르웨이 #방구석1열 #대리여행 #여행 #stayathome #travel #norway #oslo #korea #유럽
천재 가우디의 영혼이 바르셀로나에서 맴돌다
มุมมอง 9182 ปีที่แล้ว
가우디의 위대한 마스터플랜은 바르셀로나를 스페인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었다. 카탈루냐 사람들의 이성과 감성인 '세니와 라욱사'를 느끼러 바르셀로나로 떠나자. 문의: briantravelholic@naver.com #바르셀로나 #가우디 #스페인 #사그라다파밀리아 #까사밀라 #구엘 #이도저도 #방구석1열 #대리여행 #여행 #stayathome #travel #spain #barcelona #korea #유럽 #까탈루냐 #에스파냐 #espanya #catalunya #sitges #monserrat #paella #gaudi
Buda와 Pest의 아름다운 앙상블
มุมมอง 1.2K2 ปีที่แล้ว
부다와 페스트는 서로를 비추는 거울이다. 페스트를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부다에서, 부다를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페스트에서, 사람들은 교류하고 화합한다. 인류사에 큰 업적을 만들어 낸 동방민족의 후예들이 살고 있는 헝가리에서 부다페스트의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을 이야기하자 #부다페스트 #헝가리 #budapest #어부의요새 #도나우강 #마차시성당 #굴라시스프 #콜바스 #어부의_요새 #굴라쉬 #동방민족 #푸아그라 #구스다운
란쌍 왕조의 자부심과 탁발의 숭고함, 루앙프라방
มุมมอง 1.4K2 ปีที่แล้ว
신성한 도시 루앙프라방에서는 모든 것이 천천히 움직인다. 떠오르는 태양마저도 천천히 루앙프라방 사람들의 일상을 비추는 듯 하다. 진정한 안식이 있는 도시 루앙프라방에서 대도시의 피곤을 잠시나마 날려보내자. 문의: briantravelholic@naver.com #탁발 #루앙프라방 #여유 #힐링여행 #힐링 #메콩강 #라오스 #이도저도 #방구석1열 #대리여행 #여행 #stayathome #travel #laos #korea #luangprabang #푸시산 #사원 #불교 #불교의식 #꽝시폭포 #야시장 #루앙프라방야시장 #탁발의식
[Kor/Eng] 이슬람을 안다고? 이슬람의 다섯 기둥
มุมมอง 2K2 ปีที่แล้ว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들은 전세계적으로 18억 명에 이른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직 생소하다. 샤하다, 살라트, 자카트, 사움, 하즈, 무슬림이 지켜야 하는 다섯 가지 의무이다. 예배하고, 암송하고, 절하고, 금식하고, 그리고 순례한다. 한국사람들에게는 신기하게 보일 수 있는 무슬림들의 종교의식을 알아보자. 문의: briantravelholic@naver.com #무슬림 #muslim #이슬람 #다섯기둥 #5대의무 #예배 #코란 #꾸란 #암송 #기도 #메카 #순례 #사우디아라비아 #세계도시여행 #세계문화여행 #이도저도 #브라이언
[Kor/Eng] 멋진 여행을 위한 Nonverbal Communication
มุมมอง 1.2K2 ปีที่แล้ว
[Kor/Eng] 멋진 여행을 위한 Nonverbal Communication
[Kor/Eng] Food Symbolism: 음식은 문화이고 상징이다.
มุมมอง 3.8K2 ปีที่แล้ว
[Kor/Eng] Food Symbolism: 음식은 문화이고 상징이다.
[Kor/Eng] Converse가 최고라고? 여행의 동반자 컨버스 스토리텔링
มุมมอง 1.5K2 ปีที่แล้ว
[Kor/Eng] Converse가 최고라고? 여행의 동반자 컨버스 스토리텔링
[Kor/Eng] 스페인이 들썩들썩!! 축구 수호신들의 전쟁 El Classico(Recorded in January, 2021)
มุมมอง 1.5K3 ปีที่แล้ว
[Kor/Eng] 스페인이 들썩들썩!! 축구 수호신들의 전쟁 El Classico(Recorded in January, 2021)
[질문] 1. 하노이가 호치민 대비 전반적인 물가 (식비, 주거비 등)가 더 저렴하다고 하는데 맞나요? 2. 유튜버님은 개인적으로 거주/생활하기에 하노이와 호치민 중 어디를 더 추천 하시나요?
모든 행정 교육 경제가 수도 하노이 중심으로 이루어짐 대기업들 본사도 하노이에 두고 있는경우가 많고 대지주 부자들도 하노이 사람들이 많음 눈에 안보이는 행정차별이 보임 지방도시에서 은행카드를 만들려면 바로 만들어 주지않고 본사하노이에서 만들어서 지방지점 으로 보내준다 하네요 ㅎ 5일걸렸네요 ㅎㅎ
아저씨 라리가를 보면 스페인이 지역감정이 심하다는 걸 알게됨.
태국인이 항상 한국을 욕할때 한국인과 크몌르인이 성격이 똑같다 해서 어디서 들어보긴 했는데 거기가 어딘지 몰라서 크메르가 어디에 있지?했는데 거기가 캄보디아였군요ㅎㅎ
독일맥주 궁금한게 많네요
콘스탄츠 마이나우, 퓌센 가봤고, 바덴바덴은 조성진 연주들으러 갔었는데 온천이 유명한지는 몰랐네요.
아로마가 향인데 아로마향 같은 소리하고있네 ㅅㅂ ㅋㅋ😊
보덴호수라는 표현보다는 보덴제를 하나의 고유명사처럼 쓰는게 좋을듯합니다. 외국인이 한강을 한River라고 표현하는 것도 문법상으로는 맞지만 실상에 덜 유용합니다. 외국인이 남대문을 찿을땐 남대문이란 고유명사 대신에 문법에 맞게 South Gate 라고 쓴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덴제 호수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씀해 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많은 외국인들이 한리버라고 말합니다 그게 뭐...?
2부못찾겠어요
1:40 가펠 쾰쉬 에일처럼 상면발효 한 라거링 맥주답게 특유의 물에 젖은 풀향 같은게 있는데 그거 표현하신듯
먼 영상을찍는데 가지고 있는시계를 하나도 클로즈업을 안해주고 죄다 뒤에서 찍어대니 시계를 볼수가 있나..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현재 중국의 중화사상이 당나라 정책에서 비롯된 것 같네.
나도 40대정도 밖에 안됐을때, 하노이에서 버스에서 자라양보받음
그건 형님 와꾸 문제가...
@@bong9da ㅋㅋ 빵 터졌어요
2박3일 하이델베르크 가쳐고 하는데 근처 당일치기 도시 추천 가능할까요?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크 추천합니다 기차타고 금방 갑니다 꽃할배 촬영지입니다
캔입일이나 보관상태도 영향을 미칠수도 있었을것 같아요
영상보니 오랜만에 프란치스카너 마시고 싶내여 ㅎㅎ
❤
숙주 나물??? .......은 숙주를 데쳐서 조물 조물 양념한거 아닌가요? 잘 못 된 정보인듯 합니다만,,, 호주에서 27년째 월남국수 먹고 있지만 ,익히지 안은 숙주 supply 해주는 레스토랑은 있지만 숙주나물을 주는 곳은 아직...
콩나물처럼 말씀하신 거겠죠. 그리고 베트남 북부는 숙주 넣지 않고, 중부와 남부는 생 숙주나 살짝 데친 숙주 두 가지 중 하나를 줍니다.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하노이 여행계획하고 있어요😊
오래전애 생맥으로 마셨었는데 바르슈타이너 둔켈도 맛좋은게 있더군요
5월 뒤셀사는 아들집에 갑니다ㆍ 그찮아도 바덴바덴가려고 했는데 이 영상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교수님! 조용순입니다. ^^ 오늘 도시의 맛 책을 받았습니다. 한 장 넘기니 교수님 유튜브 주소가 있어 들어와 봤습니다. 너무 잘 만드셨네요. 내용도 훌륭하구요. 책도 잘 보고 유튜브도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바덴바텐 온천 좋아히는데 꼭 가보겠습니디
옷을 다 벗으셔야 하는데... 남녀 모두... 그래서 저는 못 갔습니다.
인간미까지 있네
기독교다섯기둥표절
묘사가 리얼해서 느낌이 여기까지 전달됩니다 ㅋㅋ
저는 올해초부터 독일살이 중인데 진심 '독일여행의 꽃'은 '소도시여행'이라는걸 실감하고 있어요. 지난 몇달간 참 많은 독일 소도시를 여행하고 기록도 남겨왔는데 마침 이 영상 속에 제가 다녀온 도시들이 랭크되어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덕분에 댓글도 남겨보네요. 다른 도시 여행기록도 많이 남겨주세요. 🙂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스와치는 그냥 구경용 일회용 시계이죠
ㅋㅋㅋㅋㅋ 너무나도 웃픈 썰이네요. 태국 가면 조심조심!!
마자르가 말갈 ㅎㅎㅎ 너무 웃겨 말갈족은 여진족으로 만주족으로 청나라를 연 민족이고 마자르족은 우랄지방에 있다가 흉노족의 분열로 지나에 쫒기어 서진하면서 마자르족도 흡수해 판노니아 평원에 이르렀다가 그곳에 주로 남게된 민족이 훈족의 일파인 마자르족이며 지금의 헝가리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콘스탄츠,로텐베르그,퓌센, 딩켈스빌,트리어,바이마르,밤베르크,바덴,
바덴바덴. 퓌센은 가봣는데 인정 좋습니다. 전 밤베르크 추천 드립니다.
잘봤습니다. 중요한건 아니지만 제가 알기로 역대007 최장신은 브로스넌이 아니고, 라젠비.달튼 6.2피트. 인것으로 압니다.
중부남쪽은 참파왕국 말레이시아 민족이 건국한 나라이지만 약200년전 북쪽 베트남국 침략으로 명말하고 흡수되었지요 라오스일부와 남쪽 캄보디아 땅까지 빼앗은 무서운 사람들이지요 중국과의 전쟁 노하우로 빼앗았습니다. 북쪽은 중구혈통의 드센 사람들이 많고 남부는 느긋한 마음착한 전형적 동남아시아 인들이라 보면됩니다 남쪽 사람이 북쪽 놀러가면 통역사를 데리고 갑니다. 지역갈등이 많은 나라입니다.
너무 낙천적으로 편협해서 할말을 잃은 ;;; ㅎㅎㅎ 북쪽 지독하죠 ㅎㅎㅎㅎㅎ 표정도 공격성도 어설픈 공산주의 통일 자부심에 지독히 가난했던 .. 정말 그 태도를 보면 폭력으로 밟아서 제압할수 밖에 없는 자존심만 쏀 ㅋㅋㅋ 하여간 잘 봤어요
전부 다 맞지 않겠죠 우리나라도 그 지역사람들 대략적인 성향을 이야기 하는거지 개개인 전부 다른데 이분도 하노이와 호치민 사람들의 전체적인 부분을 얘기하는건데
꼭 이런애들이있어 그냥 그렇구나하면되지 지가 똑똑한척 주절주절 ㅋㅋㅋㅋ
@@황응 똑똑한 사람에게 못배운 열등감이 심해서 똑똑한 척도 아니라 자신이 멍청한 하층민 혹시라도 열등한 와이프까지 드러나는줄도 모르게 6개월 지난 댓글 그냥 지나가면 되지 주절주절 댓글다는 ... 이 끝도 없는 저열한 저능함은 모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심하다 한심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이야기를 하시네요
@@KoreanMonkey-IQ.60-80 아니 니 이야기야 ㅋㅋㅋㅋㅋ
쌤. 여전히 맥주 좋아하시네요. 우연히 발견했는데 재밌게 잘 봤습니다~^^
너무 잘보고 있네요 구독자 늘어나길 기원합니다!!
7:35
😊여행은 이렇게 하셔야 합니다 반백년 이상을 살아온 사람도 동감 합니다
흉노족 말갈족이 세운 나라라고 이야기하신데 잘못알고 있으십니다 헝가리는 물론 같은 유목민족이지만 마쟈르족입니다 5000년전에 그랑훈가리아라고 불리는 우크라이나동쪽지역에서 민족대이동을 해서 헝가리말로 푸스타지역 대평원에 자리잡았습니다 말갈족은 터키고 스키토시베리아문화권의 다양한 민족을 훈족이라고 넓은 의미로 이야기하면 몰라도 중국 한문제때 흉노족도 훈족의 넓은 일파라고 하겠습니다 마쟈르족은 오히려 언어적으로 핀란드 에스토니아하고 비스쌉니다
헝가리지역으로 완전이주한때는 896년입니다
그리고 헝가리사람들이 빨리빨리 교션교션 이라는 말 거의 사용안합니다 헝가리사람도 유럽문화권이라서 여유있게 생각합니다
한심하다 역사의 기본만 알고 깊이 알지도 못하면서 기본의 기본도 모르는 유튜브 같네요. 부여족이 전부 다 이동하면서 유럽 쪽으로 서진 하면서 중심이 되는 아틸라가 죽어서 여러 나라로 분리 되어서 오늘날의 여러 나라가 되었습니다. 역사의 기본은 알고 유튜브 하세요. 말갈족은 부여 때는 모든 일반 국민들 이였다가 부여 쪽에 붙은 말갈족가 고구려에 말갈족은 서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한국과 만주에 남은 예맥족과 말갈족과 중앙 아시아의 예멕족과 말갈족과 서쪽으로 이동한 예멕족과 말갈족 이렇게 3개의 말갈족이 나누어졌습니다. 말갈족을 무시하지 마십시오. 우리들의 조상을 무시하는 것과 같은 겁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우리나라도 스페인 못지 않게 심하다고 봅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10년 정도 시민단체 회원으로도 있었고 좌파/진보 사상을 갖고 있었던 터라 지역감정을 느껴 볼 일이 없었습니다 군대에서도 전국 어느 지역 사람들과도 잘 지냈습니다 그땐 조금도 못 느꼈습니다 누군가 전라도 사람들이 뭐 어떻더라~하면 그런 게 뭐 있어 사람마다 성격이 다를 뿐이지~라고 말하고는 했습니다 지금도 제가 했던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지역적 특성 보다 개개인의 개성이 더 좌우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전라도의 지역감정과 피해의식은 지역주의에서 시작해 정치적 결사체의 최고단계에서 확대되는 것입니다 즉 반경상도 감정,경상도 타도!! 구호는 전라도인들의 정치적 단결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라도 출신 중 개개인의 좋은 사람도 만날 수 있었지만 학교/학원/국비 교육 기관 등 단체가 만나는 곳은 지역감정의 끝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50대 이상은 경상도 사람을 적국의 적이라고 생각하는데 면전에서 "경상도 음식은 맛 없다" "전라도 음식,땅이 최고야"라는 말을 같이 교육 받던 전라도인들에게 수 차례 들었습니다 경상도 출신 교육생들 앞에서 대놓고 경상도 이xx들 때문에 사회발전이 안된다고 하는 걸 직접 수 차례 들었습니다 전라도 사람들이 경상도 지역으로 와 아파트 분양 사무실,원룸 입주일을 할 수는 있어도 경상도 사람이 전라도 가서는 절대 못하는 것은 그만큼 전라도 지역 사람들의 적대감이 높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들은 직접 물리적으로 공격을 하지 않을 뿐 말로 일부러 시비를 걸고 끊임 없이 공격합니다 특히 혼자 온 사람이 경상도 억양이고 어떤 교육 기관의 피교육생이라면 강사부터 교육생들까지 계속 공격해 올 것입니다 제가 직접 겪었고 후배들에게는 절대 혼자 가지 말고 여행/교육이라면 다른 지역으로 갈 것을 얘기합니다 기분 좋게 여행 가서 시비를 걸어오면 같이 싸우든,회피하든 두 쪽다 기분이 좋지 않고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기 때문이지요 전라도의 지역 감정,특히 50대 이상들은 피해망상적 병적 단계를 넘어선 광기입니다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헝가리에 삽니다. 자부심은 무슨. 동양사람들 무시합니다 헝가리인들 ㅋㅋ
지들도 아사아쪽 우랄지방에서 왔으면서.ㅡ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0:43 경 나오는 사진은 콘스탄츠는 아니고 린다우라는 도시의 사진입니다. 린다우도 보덴 호수에 낀 도시는 맞으니까...
Ich meine auch Krombacher ist best Aber original warsteiner ist besser als krombacher einbischen anders import b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