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걱정은 환상입니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대한 습관적인 까르마~ 아직도 걱정에 휩싸이지만 잘 보겠습니다.

투사와 전이로 에너지를 옮겨가면서 만들어지는 현실이 결국 환상이라는 의심을 가지고 들어봅니다.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철없는 어덜트키즈들 많지요 선택도 본인 책임도 본인

걱정도 불안도 많은 사람인데 걱정이 감정이라니 새로운걸 배웠네요

살면서 나르시시스트을 만나서 자꾸 상처받고 혼나는 패턴은 어떻게 통합해야 할지 거기에 대한 영상좀 올려주실수 있을까요?

정말 훌륭한 내용입니다!!! 나는 오히려 나의 불완전함을 인정했을 때 비로소 성장하기 시작했다 ... “적은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것이다 ​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을 깡그리 쓸어버렸다 ​ 내가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칭기즈칸이 되었다” 칭기즈칸의 이 말과는 뭔가 반대되는 말이네요. 칭기즈칸의 명언대로 살았더니 온통 전쟁이였습니다 . 이제 나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고 다시 태어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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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맞지 않는 페르소나 연극이 나를 피곤하게 했었던 거였군요.😅😅 충전만 하고 있는 혼자만의 시간, 이제 사람이랑 어울리고 싶기도 하네요.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후반 2~3초 여유이 남았음하네요 전화통화 하다 일방적으로 확 끝는 느낌?!

오~나네..

좋은내용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초반영상이 조금 무섭네요.

바꾸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겠습니다 애쓰지말고 내향인으로써 자신감을 갇도록 해야겠습니다

어떤인연의 이끌림으로 어제부터 영울림님의 동영상이 알고리즘으로 똭 ~ 구독 좋아요로 보답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모든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융의 사상이나 철학을 아주 쉽게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보면서 나의 마음을 정리하고 나를 마주하는 시간을 통해서 힐링하고 있습니다.

노노ㅡㅡ 전혀동의안함ㅡㅡ 타고난 인성이 착하고 하나님의 선하신 영향때문ㅡ

안녕하세요 혹시 영상 대본 받아볼수 있을까요? 프린트해서 보고싶어서요 감사합니다

정답은 억누른 감정이었군요. 저는 제가 에코이스트인 척 그냥 착해야 한다는 착한 아이 콤플렉스로, 타인이 저를 무시하고 괴롭힌 걸 감정 표현 안 하고, 담아 두었다가 저의 소중한 사람한테 화풀이(감정) 표현했던 거였네요. 항상 일상 속에서 사소한 일에 짜증과 예민했었는데요ㅜ 맞습니다. 이게 참 신기한 게 무수한 경험을 해 보고 책들을 읽거나, 철학에 대해 공부하면 머릿속에 속속 들어오는 거 같습니다. 오늘도 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평범하고 단순함속에 행복과 평화가 있는거네요

저는 두려움이 많은데 이건 어떻게 없애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진정한 관계로 나아갈 수 있는지 궁금해요

융에 관심이 많아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융의 실제 상담 사례 이런것도 궁금하네요~ 자료가 있는지 모르겠지만요

저도 참고서적 궁금해요

몰랏던사실을많이 알게되고. 새삼깨닫게되어 정말소중한정보 감사드립니다❤❤

융에 관심이 많습니다. 참고서적이나 출처를 함께 남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칼 융의 이론에 대해 더 알고 싶은데요 혹시 영상을 만드실때 참고하신 서적이나 추천해주실만한 서적이 있을까요?

내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타인을 지나치게 돕는 이유는 어릴때 부모로부터 사랑을 못 받아서인것 같다. 부모에게 사랑받고 인정받으려고 부모에게 더 가까이 가려고 부모를 돕다보니 커서는 모든 인간 관계가 부모와의 관계의 복사판이 되더라. 내 경험으로는 어릴때 부모가 바쁘고 힘들어서 남의집 식모처럼 자랐는데 진짜 많이 도우려고 애썼다. 나도 이 가정에 존재할 가치있는 존재라고, 나도 이집 자식이라고 인정해달라고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한 것 같다. 나의 유능함, 존재가치 있음을 최대한 어필하려는 듯이 진짜 사랑받고 자란 동생들은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고 크더라. 나중에 돌아서 보니 원래 받은 자식은 하는 법이 없다더라. 시간 지나 40대가 되고보니 부모가 나에게 원한건 독립해서 안 오는 것이었고 내가 한 짓들은 안 하니만 못 했다. 내게는 자폐에 지적장애인 아들이 있는데, 이 아이를 20년 키우면서 든 생각이 하나 있다. 아들 키울때 10년은 지옥체험이었다. 친구 자식은 교수(친한 언니) 의사, 약사 즐비하다. 내 아들은 학교도 제대로 못 다니고 바보지만, 그래도 존재만으로 너무 감사한다. 이 아이가 집에만 있어도 태양이 뜬 거 같이 환하게 느껴지고 기쁘다. 가족이란 그런게 아닐까? 존재만으로도 기쁜 것 이제는 그렇게 생각한다. 내가 어릴때 너무 슬프게 자라서 내 존재는 없어져야 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아무것도 못 해도 밥만 축내도 존재라는 이유만으로 태양만큼 소중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최근 들었다. 나는 나의 장애 아들이 좋다. 그리고 내 자신도 마음에 든다.

효과를 위한 배경음은 빼거나 음량을 아주 최소화 했으면 하네요. 집중이 안돼요.

들을귀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 영상이 너무 귀하고 멋집니다❤

신체적 물질적 독립도 중요하지만 정서적 독립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네요

이거 내얘긴가😂😂

캡션이 무섭다는 댓글을 몇 개 받았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귀여운 스타일로 만들어봤어요!

블루 느낌이 좋네요.

영상 내용을 완벽히 이해한 건 아니지만, 제가 생각한 견해로는 경험상 맞는 부분이 많은 거 같습니다. 상대방은 나의 거울이지요. ex) 저의 어머니는 상대방을 잘 믿고 순진하시고, 선하십니다. 저는 그래서 그렇게 살면 안 된다고 건방지게 어머니의 생활방식을 거부하며, 다투는 일이 비일비재하였습니다. 자주 다투는 과정에서 한편으로 생각해 보니, 어머니는 그렇게 사시면서 누구한테 사기를 당하거나 이용당한 적이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그동안 사회에서 어리숙하게 대처해서 제가 불행해진 걸 괜히 어머니께 투사한 것이었습니다. 이 얼마나 못나고 불효자 아니겠습니까? 영상을 보면서 제가 조금 알게 된 것과 접목해서 영상을 들으니 너무 많은 도움이 되는 거 같습니다. 영원의 울림 영상 제작자 분은 어떠한 인생을 사셨는지요? 최근에 여기 영상들을 접하면서 동기부여와, 인생에 진리를 많이 배워갑니다. 근데 내용들이 너무 지식이 초월하는 내용들이라,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ㅜ 암튼 좋은 영상들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자주 들리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항시 버튼 대기조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핵심을 전달하는 내용이네요, 융의 책을 낭독하신건가요? 아님, 융의 이론을 정리해서 설명해주신 건가요? 😮

오~관심있던 주제예요❤참고하신 책이 있을까요?읽어보고 싶네요~

공감하지만 본인은 원래가 인정이 많은지라 필요한 사람에게 조금의 도움이 되면 그냥 내가 기분이 좋음. 복잡한 결핍심리는 없습니다. 내가 충만하니 빠져나가도 다시 채워집니다. 정확한 판단이 아주 중요합니다 남을 도울때.

외로움은 힘들지만 자발적 고독은 나를 성장시키고 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다 살면서 공허함이 찾아왔다면 나를 알아가는 여정임을 알기

감사합니다 귀한영상 응원드립니다❤

외로움을 나의 성찰의 기회로 삼자

외향인 옆에서 오래 있다보면 진정성도 신뢰도 깊이도 없다보니 그냥 나랑 비슷한 사람 만나야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각자의 스타일이 다르다보니 서로 안맞는 부분이 많고 진짜로 친해지기는 힘든것 같아요 내향인임을 인정하고 나니 나 스스로의 기준으로 살아보자 생각합니다 외향인들의 들러리는 이제 그만

도피로부터 직면하기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그동안 인정하지 않으려 도망쳤는데~!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결국 투사였어요. ㅎㅎㅎ

스크립트 모아서 책 내시면 사고 싶어요..

똑같은 말을 왜이렇게 반복하나요...

너무 멋진 영상이네요 균형을 맞추는게 너무 중요하고 나와 타인사이의 적정선을 찾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해로운 관계와 잘 지내려 노력하려 애쓰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진정성있고 의미있는 관계를 맺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이 너무 많이 도움이 되서~~고맙습니다

내용은 좋은데 모든 영상 썸네일이 무서워요 ㅠ 온화한 이미지였으면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