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그분 자기가하시는거 아니면 다 까는식이라… 논란이 좀 있으신거같더라구요ㅠㅠ

아이쿠 감사합니다.^^ 행복한 추억만 가득 담아오세요!

안녕하세요.^^ [수중환경] 제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린다면 빌라에서 스노클링 포인트까지 접근성은 인터컨티넨탈보다는 바카루가 우세합니다. 다만, 바카루의 주요 스노클링 포인트인 블루홀 리프와 인터컨티넨탈의 하우스 리프의 환경을 놓고 본다면 개인적으로 인터컨티넨탈이 앞선다고 생각됩니다. 블루홀 리프의 경우 산호의 백화가 70% 이상 진행되어 색감이 살아 있는 산호초 환경을 경험하려면 워터빌라 반대편 하우스 리프까지 이동해야 하는데 섬의 크기가 큰 바카루의 경우, 스노클링 포인트를 왕래할 때 다소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인터컨티넨탈의 경우 빌라(오버워터 풀빌라 기준) 주변 환경이나 접근성은 다소 아쉽지만 스파 센터 주변부터 피트니스 센터까지 연결되는 약 500m 길이의 하우스 리프는 생산호초 군락을 비롯해 바카루보다 다채로운 산호초와 어종 무리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즉, 수중환경의 다채로움보다는 빌라에서 접근성이 좋은 스노클링 포인트를 선호하신다면 바카루, 리조트 자체 스노클링 포인트의 수준을 고려한다면 인터컨티넨탈을 추천해 드립니다. [빌라] 빌라의 규모와 수영장의 크기는 말씀해 주신 내용과 같이 인터컨티넨탈보다는 바카루가 우세합니다. 또한, 바카루의 경우 침실부터 드레스룸, 욕실마다 슬라이딩 도어를 두어 공간을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어 인터컨티넨탈보다 공간 활용도가 우수합니다. 다만, 인터컨티넨탈의 라군 풀빌라의 경우 복층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보다 탁 트인 오션뷰를 경험할 수 있고, 오버워터 풀빌라는 옆 객실 간 이격거리를 넓게 두어 프라이빗한 분위기가 보장됩니다. 또한, 월드체인 럭셔리 브랜드답게 빌라 내 소품부터 가구까지 모두 최고급 자재를 사용하여 개인적으로 빌라 내 인테리어는 바카루보다는 인터컨티넨탈이 우수하다고 판단됩니다. 공간 활용도, 개인 수영장의 크기가 중요하다면 바카루, 복층 구조의 특별함, 옆 객실 간 이격거리, 글로벌 체인의 분위기를 선호한다면 인터컨티넨탈을 고려해 보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식사 플랜] 사실 두 리조트 모두 식사의 퀄리티, 레스토랑 분위기, 서비스까지 모두 훌륭하기 때문에 어디가 더 좋고 나쁘나 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여행자 니즈에 맞는 식사 플랜을 선택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점심을 챙겨 드시고, 애프터눈 세트를 비롯해 선셋 칵테일 등 클럽 베네핏을 고려한다면 포함사항은 바카루보다 인터컨티넨탈이 풍성하다고 생각되며 점심 대신 한두 개 스낵 메뉴(유료)를 주문해서 해결하신다면 바카루 리조트 역시 충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렴한것같은데요..

보통 여행사에서 판매하는 1인 / 4박 / 2천불대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와 비교한다면 금액적인 강점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특가 요금은 '더보기' 란에 명시된 힛더로드 블로그를 통해 자세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쿠다두 생각중이시면 노틸러스도 같이 한번 봐보세요 전 쿠다두 간다면 노틸러스 더 추천!

@@user-sh2dy2yk5v 추천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추후 기회가 된다면 쿠다두와 후라왈리 리조트를 묶어서 리뷰 영상을 제작해 보겠습니다.

@@힛더로드 우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리조트 정보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특정 여행사 언급이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맞춤 견적은 포털 사이트에 벨리간두를 검색 했을 때 판매하고 있는 국내 여행사를 통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저 역시도 완공된 모습이 궁금합니다.^^ 추후 답사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네~ 수십년간 쌓아온 운영 노하우를 비롯해 5성급 리조트로 거듭난 만큼 이전보다 더 높은 만족감을 얻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마리 라야의 경우 제가 아직 답사 경험이 없어 명확한 답변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만, 제가 지금까지 경험했던 몰디브를 미뤄봤을 때 라야는 다채로운 어종을 볼 수 있는 수중환경 중심의 리조트보다는 에메랄드빛 바다가 아름다운 라군 중심의 섬환경을 갖추고 있는걸로 파악됩니다. 라야는 몰디브 내 가성비부터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를 다수 소유하고 있는 앳모스피어 그룹의 리조트인 만큼 무엇보다도 리조트를 선택하는 주요 포인트가 식사 플랜일텐데요. 저 역시도 엣모스피어 그룹의 여러 리조트를 경험해 봤는데 여러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는 다인 어라운드부터 식사시간 전후로 제공되는 스낵, 여러 종류의 음 주류 덕분에 금액 대비 식사 만족도가 매우 우수한 편에 속합니다. 물론,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비슷한 금액대의 오블루 헬렝겔리 리조트의 워터 풀빌라보다 빌라 규모가 다소 작게 느껴지는데요. 리조트 선택 조건에 있어 우선순위를 빌라 컨디션보다는 식사 만족도, 에메랄드빛 라군에 중점을 두었다면 꽤 높은 만족감을 얻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힛더로드 자세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 오블루 헬렝겔리도 한번 알아보아야겠네요. 앞으로도 더욱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

저 역시도 한 번의 방문으로 두 리조트의 부대시설과 자연환경을 모두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1. 디구라 혹은 팔루마 서쪽(파도가 밀려오는 동쪽이 아닌) 워터(풀)빌라에서 바로 수영하여 산호초?라인까지 가도 문제는 없을까요? >> 물론 서쪽(선셋) 방향에 빌라에서도 다이렉트 접근이 가능합니다. 다만, 빌라 데크를 기준으로 스노클링 포인트인 하우스 리프까지 100m ~ 150m 정도를 수영해야 해서 되도록이면 영상에서 소개해 드렸던 다이브 센터와 연결된 하우스 리프를 먼저 경험하고 빌라에서 접근을 추천해 드립니다. 제가 소개해 드린 포인트는 가이드 동반 스노클링 트립이 아니더라도 레지던스 투숙객이라면 언제든 스노클링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안전을 위해 제티에 안전 가드가 상주하고 있으니 스노클링 하기 전 가이드에게 포인트를 여쭤보고 접근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2. 위 두 하우스리프 지역 외에 다른 추천해 주실만한 곳이 또 있을까요? >> 영상에서 추천해 드린 하우스 리프 이외에도 디구라의 메인 레스토랑(The Dining Room) 해변에서도 다이렉트 접근이 가능합니다. 또한, 샌드뱅크 아일랜드 주변에 자리한 얕은 해초 목초지에서도 스노클링이 가능하며 스노클링 경험이 없는 초심자분들은 해당 포인트에서 안전하게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스노클링 포인트가 길게 이어져 있기 때문에 조수간만의 차에 따라 매일 색다른 수중환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영상에서 팔루마 선셋 그릴의 1박당 추가요금이 AI를 이용하더라도 방문 시 무조건 추가해야 하는 건가요?

@@Lee-mu5yo 네 선셋 그릴의 경우 올인클루시브를 이용하더라도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다만, 랍스터가 무제한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투자한 비용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산호초가 워낙 많은 리조트이다보니 빌라에서 접근할 때는 항상 조심해야 하는 리조트죠~ 16년전 헬렝겔리는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몰디브... 정말 아름다운 여행지죠... 저 역시도 답사가 아닌 여행으로 다녀오고 싶어요~

오픈부터 지끔까지 몰디브 럭셔리 리조트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이죠~

높은 숙박 비용에도 음 주류가 포함되지 않는 건 너무 아쉽지만 리조트가 보유한 여러 장점 덕분에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죄송하게도 래디슨블루 리조트의 여러 포함사항이 변경되어 리뷰 영상 공개가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마두푸시 리조트는 답사 경험이 없어서 리조트 관련 정보 안내가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아쉽게도 바르셀로 리조트는 아직 답사 계획이 없어 당분간 리뷰로 인사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바르셀로 리조트가 위치한 사우스 아리 아톨 지역은 몰디브에서 유일하게 만타와 고래상어 투어가 일 년 내내 운영되는 곳인데요. 다만, 투어에 참여하더라도 볼 수 있는 확률이 100% 보장되지 않고, 날씨와 기타 이유로 투어가 취소되거나 특정 생물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면 여행의 만족도가 낮아질 수 있으니 리조트가 보유한 섬환경부터 위치, 식사플랜, 객실 타입 등 여러 조건을 고려하여 결정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16년도에 다녀오셨으면 제가 경험했던 수중환경보다 더 멋진 바닷속을 경험하셨겠네요~ 최근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통해 키즈클럽도 오픈되었으니 가족여행으로 멋진 추억을 담아오셨음 좋겠어요!

@@힛더로드 오 키즈클럽 좋네요ㅎㅎ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는 따로 직판을 하지 않고, 리조트 홍보 및 정보 전달 컨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몰디브를 대표하는 에메랄드빛 라군부터 화이트 샌드, 다인 어라운드 밀플랜까지 여러 장점을 갖춘 리조트죠~^^

안녕하세요.^^ 문의주신 내용에 최대한 부합되는 곳으로 아바니 플러스 파레스(수상비행기), 카기 아일랜드(스피드보트), 노바(수상비행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사실 모든 여행지가 그렇지만 여행지에서 체류기간이 길면 길수록 좋다고 생각됩니다. 몰디브는 타 여행지와 달리 One Island = One Resort라는 특수 지역으로 산호섬이 갖고 있는 유니크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기에 4박 일정은 5박 일정에 비해 다소 아쉬움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 몰디브 리조트 대부분 프로모션은 4박 이상 투숙 시 제공되기 때문에 여행 예산이 여유롭다면 유5박 일정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수중환경 중심의 리조트의 경우 매일 색다른 스노클링 포인트를 경험할 수 있기에 스노클링 중심의 일정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보다 긴 여행기간이 더 높은 만족감을 얻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이는 여행자의 여행 스타일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니 다른 여행자분들의 후기를 꼼꼼하게 살펴보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힛더로드 혹시 스노쿨링이 배운 사람들만 할 수 있는 정도인가요? 간단한 수영정도로는 힘들까요?

​@@힛더로드 혹시 스노쿨링이 배운 사람들만 할 수 있는 정도인가요? 간단한 수영정도로는 힘들까요?

안녕하세요.^^ 많은 여행자분들께서 요청해 주신 리조트인 만큼 추후 기회가 된다면 꼭 리뷰 영상으로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이엔드 럭셔리 리조트의 진가를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리조트 중 하나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박 5백 잡으세요

대략적인 숙박 요금은 추후 힛더로드 블로그를 통해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말인가요??

@@아무개-y7w 답변이 늦어짐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국내 마켓에 오픈되는 프로모션은 '더보기'란에 명시된 힛더로드 블로그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주말 동안 답변이 늦어진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두 차례 출장 모두 제티의 중간쯤 빌라에서 머물었고, 부대시설을 왕래하거나 스노클링을 할 때 모든 빌라 카테고리 주변을 둘러보았는데 모든 빌라에서 준수한 오션뷰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빌라의 경우 제티 초입쪽 보다는 중간 이상부터가 초입 빌라보다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녕하세요.^^ 길리랑칸푸시의 경우, 답사 경험이 없어 어디가 더 좋고 나쁘다라고 명확하게 말씀드릴 수 없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길리랑칸푸시는 수상비행기를 탑승하여 바라봤는데 하늘에서 바라론 라군 전망은 아난타라 빌리지가 더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경험했던 20~30여 곳의 리조트 중에서 라군 전망은 아난타라 빌리지가 가장 아름다웠던 걸로 기억됩니다. 다만, 말씀해주신 내용과 같이 라군빌라에 해초가 없다면 하늘에서 보는 라군뷰보다는 빌라 앞 환경이 더 중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개인적으로 원픽으로 했던 리조트(길리랑칸푸시)를 선택하는 편이 여행의 만족도가 더 높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따라서, 라군빌라 앞 해초가 없다는 사실 확실하고, 리조트 변경 시 불이익이 없다면 여행의 만족도를 위해 원픽 리조트를 선택하시는 편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맞습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파도의 흐름을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방파제는 이제 필요가 아닌 필수가 될 것 같아요.^^

지금까지 경험했던 리조트 중 라균뷰가 가장 아름다웠던 곳을 꼽자면 아난타라 빌리지(벨리 & 디구 & 날라두)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힛더로드 채널은 리조트 소개를 중점으로 다루고 있어, 리조트 예약 관련 사항은 명확한 답변이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보통 국내 마켓에 배포되는 특가는 숙박뿐 아니라 공항과 리조트를 왕래하는 트랜스퍼(스피드보트, 수상비행기, 국내선), 식사 플랜, 포함사항 등이 모두 포함되어 리조트에서 추가로 결제되는 항목이 많지 않습니다. 반대로 아고다를 비롯한 OTA 사이트의 경우 리조트를 예약할 때 트랜스퍼(스피드보트), 식사플랜, 포함사항 등을 추가 옵션으로 선택해야 해서 최종 결제 금액은 더 높아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국내 여행사를 통해 특가 요금을 먼저 받아보고 OTA 사이트에서 왕복 트랜스퍼, 식사플랜, 포함사항 등 모두 포함된 견적을 비교하여 결정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힛더로드 오 감사합니다! 아… ㄱ아난타라 밸리 공식홈페이지에서 다이렉트로 예약했는데 한번 더 저렴한게 있나 알아봐야겠군요 좋을 정보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젠 볼리푸시 선택 포인트] + 몰디브 대표 올인클루시브 브랜드 + 준수한 수중환경 + 여러 옵션을 갖춘 풀빌라 + 말레 공항과 접근성 먼저 오젠 볼리푸시의 가장 큰 장점은 몰디브 내 올인클루시브를 대표하는 리조트 그룹인 앳모스피어 브랜드의 럭셔리 리조트인 만큼 미슐랭 스타 셰프의 파인 다이닝 1회를 비롯해 뷔페부터 세계 각국의 알라카르테 단품, 코스 메뉴까지 다양한 식 음료를 즐길 수 있어 리조트를 이용했던 여행자분들의 만족도가 높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수중환경 역시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워터스포츠 센터가 위치한 메인 해변에서 출발하여 오션빌라까지 여러 포인트를 경험했는데 구간구간마다 색다른 어종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스피드보트 지역에 위치한 리조트 중 상위권 수중환경을 보유' 리조트 내 엔트리 빌라인 오션 풀 스윗의 경우에도 거실부터 침실, 드레스룸, 욕실까지 모든 공간이 구분되어 있어 공간 활용도가 우수하고, 야외 데크에는 인피니티 수영장을 비롯해 글라스 바텀 선데크, 해먹, 살라 등 비슷한 금액대의 리조트보다 다양한 빌라 옵션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말씀하신 내용과 같이 공항과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수상비행기, 국내선 지역의 리조트와 비교한다면 몰디브에 도착하여 보다 빠르게 체크인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보통 말레 공항에서 리조트 직원과 미팅 후 1시간 이내로 리조트에 도착하게 됩니다. [아야다 선택 포인트] + 생산호초 군락이 보존된 수중환경 + 넓게 형성된 에메랄드빛 라군 + 몰디브와 터키의 건축 양식이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 금액대비 준수한 식사 플랜 얼마전 힛더로드 채널에서 소개해 드렸던 더 레지던스 리조트와 같이 아야다도 생산호초 군락이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어 과거 몰디브에서 볼 수 있었던 알록달록한 산호초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사실, 몰디브뿐만 아니라 산호섬으로 이루어진 여행지 대부분 기후변화, 바닷물의 수온상승, 산성화 등의 여러 이유로 과거의 알록달록한 산호초를 볼 수 있는 곳이 흔치 않은데, 아야다의 경우 과거 바닷속을 재현한듯한 형형색색의 산호초는 물론 산호초와 공생하며 살아가는 다양한 어종과 함께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추천 스노클링 포인트 : 동쪽 해변과 접해 있는 하우스 리프(생산호초 군락, 얕은 수심) 아야다는 수중환경만큼이나 아름다운 라군이 공존하고 있어,수중환경은 물론 에메랄드빛 오션뷰까지 보장됩니다. 또한, 섬 전역이 울창한 트로피컬 숲으로 이루어져 몰디브하면 떠오르는 열대 자연을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저는 현대적인 디자인도 물론 좋지만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와 함께 리조트만의 특색이 느껴지는 디자인을 선호하는데, 아야다 역시 오젠 볼리푸시 만큼이나 다양한 빌라 옵션을 보유하고 있고 비치빌라와 워터빌라의 특색이 모두 잘 느껴지기 때문에 5박 일정이라면 비치빌라와 워터빌라를 믹스해서 여행 예산도 절약하고, 두 타입의 빌라의 각기 다른 특색을 경험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아야다의 기본 식사플랜은 올인클루시브지만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는 횟수와 여러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는 다인 어라운드는 일부 한정되기 때문에 추가 비용 걱정 없이 다채로운 요리를 즐기고자 한다면 약간?은 아쉬움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식사 플랜만을 놓고 봤을 때 아야다보다는 볼리푸시가 더 만족스러웠지만 이는 지극히 제 개인적인 의견이기 때문에 여러 여행자분들의 후기를 살펴보고 결정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아야다는 몰디브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기에 공항과 접근성이 좀 아쉽지만 다채로운 열대 자연, 리조트의 특색이 느껴지는 건축 양식 등 접근성을 제외하고 본다면 여러 장점을 지닌 리조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두 리조트를 요약해서 비교한다면 공항과 접근성이 좋고 다인 어라운드가 적용된 올인클루시브 플랜, 다양한 옵션을 갖춘 풀빌라를 선호한다면 볼리푸시, 트로피컬한 열대 자연부터 수중환경, 라군까지 다양한 자연환경, 이색적인 특색이 느껴지는 빌라 디자인을 선호한다면 아야다를 추천해 드립니다. 이 밖에도 월드체인 브랜드의 체계적인 서비스, 샌드뱅크와 라군, 수중환경 등 여러 조건이 충족되는 곳을 찾는다면 인터컨티넨탈도 고려해 보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힛더로드 친절한 답변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답변주신부분 참고해서 아름답고 행복한 신혼여행 다녀올게요! 힛더로드님은 정말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몰디브 허니문을 꿈꾸는 예비신랑신부들의 빛이세요! 몰디브 숙소 영상 중에 가장 영상미도 뛰어나고 정보도 많이 담겨있고 무엇보다 가고싶다는 마음이 팍팍들게 해주시니까요😀 더운 날씨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힛더로드 힛더로드님! 남겨주신 친절한 답변 참고해서 볼리푸시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볼리푸시 영상 유튜브 시크릿모드로 무한 감상 예정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솔직히 다른 숙소도 고민하고있었는데 힛더로드님 볼리푸시/아야다 영상보고 눈이 돌아버렸었네요😀😀 암튼 행복한 신행 다녀올게요~ 늘 행복하시고 더운날씨 시원하게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아난타라 키하바의 경우 올해 상반기에 재답사를 통해 드론 영상을 비롯해 식사 관련 내용을 추가로 담아올 수 있었는데요. 2024 리뷰 영상은 빠르면 7월중순쯤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힛더로드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영을 즐겨하지 않는다면 수중환경 중심의 리조트보다는 몰디브를 대표하는 에메랄드빛 오션뷰를 즐길 수 있는 리조트로 벨라사루(스피드보트 지역), 오블루 상겔리(스피드보트 지역), 칸디마(수상비행기 지역)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리조트마다 보유하고 있는 섬환경은 물론, 위치, 객실타입, 부대시설, 식사플랜 등 여러 조건에 따라 리조트 금액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리조트를 선택하기 전 숙박 예산을 정하신 다음 예산에 맞는 리조트를 선별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중환경을 비롯해 밀플랜 등 리조트를 선택하는 여러 포인트마다 또는 개인마다 느끼는 만족도가 다르기 때문에 어디가 더 좋고 나쁘다라고 명확하게 비교할 수 없지만 적어도 스쿠버 다이빙이 아닌 스노클링만으로 볼 수 있는 수중환경만을 놓고 봤을 때 지금까지 제가 다녀왔던 리조트 중에서는 더 레지던스의 수중환경이 가장 완벽했습니다. 사실, 몰디브뿐만 아니라 산호섬으로 이루어진 여행지 대부분 기후변화, 바닷물의 수온상승, 산성화 등의 여러 이유로 과거의 알록달록한 산호초를 볼 수 있는 곳이 흔치 않은데,,, 더 레지던스의 경우 과거 바닷속을 재현한듯한 형형색색의 산호초는 물론 산호초와 공생하며 살아가는 열대 어종, 해초 목초지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바다거북이 등 다채로운 수중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두짓타니를 비롯해 바아톨에 위치한 리조트 대부분 하니파루베이 만타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만타의 출몰은 매우 유동적이기 때문에 100% 볼 수 있는 확률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리조트 선택 조건에 있어 만타 투어를 우선순위에 둘 경우, 만타를 만나지 못했을 때 여행의 만족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리조트 선택함에 있어 특정 투어를 제외하고 예산을 비롯해 리조트가 보유한 섬환경, 객실, 부대시설, 식사 플랜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팔루마의 워터빌라, 워터풀빌라는 거실에만 에어컨이 없고 침실과 욕실은 에어컨이 가동됩니다. 거실의 경우 데크와 연결된 오픈형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따로 에어컨을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저희 채널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올인클루시브 2.넓거나or깔끔한 객실인테리어 3.그 외 적당한 수중환경과 적당한 라군 (크게 선호가 없습니다 사실..!) 을 중점으로 보았고 신혼여행 목적인 저희 마음에 1순위는 우선 오젠 리저브 볼리푸시입니다. [빌라 컨디션] 문의주신 내용을 종합적으로 봤을 때 디갈리보다는 오젠 볼리푸시가 더 부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실 금액적인 차이도 있지만 굳이 리조트를 성급으로 구분하자면 디갈리는 5성급 엔트리, 볼리푸시는 5성급 럭셔리로 분류할 수 있는데요. 객실 크기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같은 엔트리 빌라를 놓고 봤을 때 볼리푸시가 약 1.5~2배 이상 넓은 크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볼리푸시의 경우 수영장 크기부터 거실부터 침실, 파우더룸, 욕실까지 모든 공간이 스위트룸의 형태로 설계된 반면 디갈리는 욕실과 침실 공간만을 갖추고 있어 공간 활용도면에서도 볼리푸시가 우세합니다. [식사] 두 리조트 모두 금액대비 훌륭한 올인클루시브 플랜을 운영하고 있는데 볼리푸시는 미슐렝 스타 셰프의 코스 디너부터 알라카르테 단품, 코스 요리가 디갈리보다는 고급스러운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반대로 디갈리는 대단위 규모의 리조트인 만큼 보다 대중적인 메뉴가 제공되는데요. 팝업 피자펍을 비롯해 카페 등 식사 시간 이외에도 간단한 간식을 즐길 수 있는 부대시설이 운영되어 금액적인 가성비 측면을 놓고 봤을 때는 디갈리가 우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라군과 수중환경] 개인적으로 수중환경의 경우 디갈리보다는 볼리푸시에서 보다 다채로운 어종과 물고기떼를 관찰할 수 있었고, 라군은 아무래도 선셋 샌드뱅크 해변을 보유한 디갈리에서 더 높은 만족감을 얻었습니다. 물론 볼리푸시의 라군, 디갈리의 수중환경도 뛰어나지만 굳이 리조트가 보유한 섬환경을 비교했을 때 라군은 디갈리, 수중환경은 볼리푸시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따라서, 리조트 선택 조건중 1순위 - 스위트룸의 형태를 갖춘 고급 풀빌라 2순위 - 고급스러운 코스 중심의 올인클루시브 3순위 - 수중환경과 공항과 접근성을 중점으로 보셨다면 오젠 리저브 볼리푸시 1순위 - 부담없이 캐주얼한 분위기의 식사 옵션 2순위 - 라군과 샌드뱅크 & 준수한 수중환경 3순위 - 가성비 빌라를 선호한다면 디갈리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두 리조트 모두 멋지 수중환경을 기반으로 만족도 높은 올인클루시브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수중환경의 경우 두 리조트 모두 너무나도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어 비교는 어려울 것 같아 수중환경을 제외한 에메랄드빛 라군, 공항과 접근성, 객실, 레스토랑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에메랄드빛 라군 아무래도 카기의 경우 다이빙, 스노클링 성지로 운영되었던 섬에 지어진 리조트인만큼 라군보다는 수중환경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라군은 섬의 남서쪽 해변에 형성되어 있고 배정되는 빌라 위치에 따라 에메랄드빛 오션뷰는 큰 차이가 발생합니다. 남서쪽 해변을 향해 있는 빌라로 배정될 경우 에메랄드빛 라군뷰 보장, 북서쪽을 향해 있는 빌라는 에메랄드빛 라군뷰는 다소 아쉽지만 스노클링 포인트인 하우스 리프까지 접근성이 보장됩니다. 발리오니는 라군부터 수중환경까지 모두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다만, 스노클링 포인트인 하우스 리프의 접근성은 카기 리조트가 월등하며, 빌라에서 바라보는 에메랄드빛 라군은 발리오니가 우세합니다. 즉, 빌라 주변에서 스노클링 중심의 일정을 선호하신다면 카기, 에메랄드빛 라군뷰가 더 중요하다면 발리오니가 좋을 것 같습니다. 2. 빌라(워터빌라 타입 한정) 두 리조트 모두 빌라의 크기가 넓진 않지만 금액대비 컨디션은 훌륭한 편에 속합니다. 카기는 하이엔드 리조트인 쿠다두를 디자인한 유명 건축 디자이너 'Yuji Yamazki'의 작품으로 최고급 목재를 활용한 디자인이 매력적입니다. 발리오니는 이탈리아 마켓에 초점을 두어 설계된 만큼 넓은 통창을 활용한 개방형 디자인이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부수적으로 침실의 크기는 두 리조트 비슷하고 발리오니는 욕실의 크기는 작지만 욕조에서 오션뷰를 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카기는 침실 뒤편에 프라이빗한 욕조 공간을 따로 두었습니다. - 오션뷰 전망의 욕실을 선호한다면 발리오니, -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선호한다면 카기 ※ 비치빌라의 경우 카기보다 발리오니가 월등히 좋습니다. 3. 공항과 접근성 발리오니는 수상비행기 지역으로 스피드보트 지역의 카기와 비교한다면 접근성면에서는 카기가 우세합니다. 다만, 카기의 경우 스피드보트 지역이긴 하나 스피드보트치곤 공항과 거리가 꽤 멀리 떨어져 있어 약 70분 정도의 이동시간이 소요됩니다. 발리오니는 수상비행기 탑승 시 이동시간은 약 40분 정도 소요되지만 수상비행기를 탑승하기전 대기시간, 중간에 한두 곳의 리조트를 경유하면 최소 1시간에서 최대 3시간 정도의 도착시간이 딜레이될 수 있습니다. 이는 수상비행기 지역의 모든 리조트에 해당됩니다. 물론 폭우가 몰아치지 않는 이상 말레 공항에 도착하여 1시간 30분 전후로 리조트에 도착하게 됩니다. 4. 식사 플랜 입맛은 너무나도 주관적이라 어디가 더 맛있다고 할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이탈리아, 지중해, 뷔페 요리는 카기, 스낵과 일식, 무제한 식사 옵션은 발리오니에서 더 높은 만족감을 었얻습니다. 식사 만족도는 다른 여행자분들의 후기를 참고하여 선택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힛더로드 와 설명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ㅜㅜㅜㅜ덕분이 몰디브 졸업하게 될거같습니다 !! 감가합니다🩵🩵

@@힛더로드 혹시 추천 리조트 부탁드려도 될까요? 수중환경 7 , 라군 3 객실내에서 하우스 리프 접근성 좋을것 물 잔잔할것(스노쿨링초보) 밥은 평균 이상만 되면ok 무조건 올인크루시브 오래된곳은x 국내선x 인공섬x 여기까지가 필수 조건 아래는 2순위! 방 이왕이면 넓을것, 바닷물 아닌 풀 있을것(크면좋음) 너무 큰 리조트는 오히려 선호x 가족단위 많은곳 x 금액은 4박 1인 기준 한화 최대 500 입니다 혹 추천 하실만한 리조트 있으실까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코코 보두히티의 경우 리조트로 운영된 지 십여년의 세월이 흘러 곳곳에서 연식이 느껴지지만 목재의 나무 데크를 비롯해 타일 교체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한 컨디션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물론 신축 리조트와 비교했을 때 모던한 디자인에서 아쉬움이 느껴질 수 있지만 오랜 세월 동안 자리를 잡아온 안정적인 서비스, 스피드보트 지역을 대표하는 수중환경, 준수한 식사 플랜까지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리조트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힛더로드 걱정이 많았는데 댓글보니 확신이 생기네요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힛더로드님 아직 예약 확정아닌 상태인데... 여행사 측에서 비슷한 리조트로 그랜드파크 코디파루를 추천받았는데 여기 정보가 많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ㅠ

안녕하세요.^^ 두 리조트를 선택함에 있어 스노클링 중심의 일정, 아시안 요리의 맛과 퀄리티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두짓타니, 5개의 레스토랑과 Bar, 여기에 피자와 베이커리 등 스낵 메뉴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다인 어라운드 올인클루시브를 선호하신다면 디갈리를 추천해 드립니다. > 요리의 맛은 두짓타니 > 메뉴 선택의 다양성은 디갈리 식사 만족도는 개인마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다른 여행자분들의 후기를 참고하여 결정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두짓타니는 몰디브를 대표하는 수중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빌라와 해변에서 멀지 않은 거리에 다채로운 수중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스노클링 포인트가 자리하고 있어 매일 스노클링을 즐기려는 일정을 계획하셨다면 안성맞춤 입니다. 디갈리 역시 워터빌라와 비치빌라 카테고리에서 스노클링 포인트인 하우스 리프까지 접근성이 뛰어나지만 바닷속 생태계의 다양성은 두짓타니가 월등합니다.

디갈리도 음식이 맛있다고는 하는데 두짓만큼은 아닐까요??두짓타니도 끌리기는 하는데 카누나 이런활동의 액티비티가 좀 아쉬워서 ㅠ 디갈리도 고민이 되는데여 방크기는 두짓타니와 디갈리중 어디 방이 더 큰가요? 비슷한 룸 객실로 따졌을떄용

안녕하세요.^^ 아쉽게도 제가 앙사나 벨라바루는 아직 답사 경험이 없어 정확한 비교가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아바니와 두짓타니의 경우 바다 거북이와 물고기 떼를 만나볼 수 있는 하우스 리프,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얕은 수심의 산호초 지대, 대양과 마주하고 있는 절벽형 산호초 군락 등 다양한 포인트를 경험할 수 있는 덕에 두 리조트 중 어딜 선택해도 만족스러운 수중환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올인클루시브의 만족도는 신상 리조트인 아바니보다는 두짓타니에서 더 높은 만족감을 얻었습니다. 다만, 음식의 맛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으니 다른 여행자분들의 후기를 참고하여 비교해 보시는 편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