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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se0033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6 พ.ค. 2010
วีดีโ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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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뮤직뱅크 일요일에 함 초5때 이 무대를 처음으로 가요계 입문함
이날 부른거 다 대박임데 추사닮은 진짜 내최애ㅜ
아니 왜 제목을 ‘추억은 사랑을 담아’로 잘못 적은걸 내보내는건데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10.13
😊
지금 뮤지컬화된 발성보다 이때의 발성을 너무나 좋아했어요ㅜㅜ 이때 발성으로도 불러주세요ㅜㅜ
ㅈㄴ 공감함.. 그런데 이 형도 먹고 살아야되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박효신 음역대 스팩트럼이 굉장히 넓네. 고음영역은 말할것도 없고 초반부 저음에서도 이기찬은 음이 안내려가는데 박효신은 편하군
아직도 이노랠 들으면 가슴이 아픔. 여긴 2024.
이때가 진짜 박효신임 완벽함 창법도 이미지도 지금은 목소리가 그냥 뮤지컬임
ㅈㄴ 공감함.. 그런데 이 형도 먹고 살아야되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고음올릴때 인중 존나섹시함ㅋㅋㅋ
이 조합 이름 붙이면 신기루 네요...신기하다
개인적으로 99~10년도 창법이 좋더라ㅋㅋㅋ 특히나 리메이크앨범때는 04보다는 살짝 얇고 07보다 살짝 두꺼운 맛이 좋았음
박효신+테이 보다 이거 보니까 테이가 존나 잘하는 발라더라는 걸 깨우치게 됨
감기기있어도 코맹맹한게 섹시하네ㅠㅠ 아픈듯한 저생머리도 ㅋㅋㅋ 후..
7:28 고음 빼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박효신 톤
어우.. 징그러울 정도 로 잘불르네 ㅋㅋ
하.. 이때가 최고다 .. 지금 게이창법 못듣겠음..
노래가 좋습니다. 제 옛사랑 얘기를 듣는거 같네요.
지금도 듣는사람
마음이 편해지면서 뭉클해짐
2024년 7월 18일 또 듣고 갑니다~
24년 7월 삼복더위에 들으러 온 1인
07년에 부른 유일한 눈의꽃 원키 라이브
2024.6.28
지금 보니까 추억은 사랑을 담아로 되어있네ㅋㅋ
이때 효신이가 참 좋았었었다 ~ 너무 듣기 좋은 편안한 목소리 😊😊
가사는 '바보'같은데 무슨 버전이지
24년도에 다시 봄 역쉬 갓효신..
24년도에도 보는 사람 여기있음!!❤
2절이 내가 알던거랑 다르네??
That voice! Is there anything in the world so restful and addictive!
거적대기 그지옷입어도 잘생깄네 결론은 패완얼 ㅅㄱ
제목 머냐ㅋㅋㅋ
2060년에셔왔습니댜.. 여전히좋네요
확실히 다들 지노래는 지가 젤 낫네 ㅋㅋㅋㅋ근데 이루는 여기저기거기서 다털리노 ㅋㅋㅋ
2024년
0:02 담아 4:49 닮아
노래너무좋다
프사 본인?
@@매눙 네
@@sxulxlx_06 눈오리들은 왜 부셔요 ㅋㅋㅋㅋ
@@매눙 ㅎ
@@매눙내마움
울프컷 개잘어울림미댜
24년 5월
다른 사람들은 가수들이 나이들면 연륜이 쌓이고 감성이 더 짙어진다고 하는데 내 생각은 다름 오히려 남자 가수들이 20대 때 예술성의 피크를 찍고 나이들면서 점점 예술성이 떨어짐 박효신도 그렇고 이수도 그렇고 20대때가 더 감성이 좋다고 생각함(발성적으로나 음악적으로나) 실제로 연구 결과를 찾아봐도 세기의 천재들도 나이 들면서 창의성 같은 부분이 떨어진다고 들음 젊고 남성호르몬이 높을 때 예술성과 창의성 부분에서도 더 높은 결과물을 내는 것 같음
맞는말인듯 젊을때 감정을 느끼는게 많기도 하고 근데 사람들이 말하는건 노래 자체의 연륜이 많아 진다는거 아닐까 싶음.
24 5월 손
목소리 진짜 타고났어 울대장 💕
역시 이노래는 저머리 하고 불러야 맛있지
Park Hyo Shin est un immense chanteur, le plus grand selon moi. Il a une voix incroyable. J aimerai qu il soit connu beaucoup plus à l étranger, il le mérite tellement. Je suis française et j ai un rêve c est de le voir chanter dans mon pays. Un jour.... peut être 💖🥰
13년전 영상ㄷㄷ
개멋있어
07효신. 그 겨울에 듣던 추사닮.
당시 나이로는 20대였음에도 불구하고 과연 이게 20대가 보여줄 수 있는 감정의 표현인가 싶어요.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박효 신!
아니 목구멍이 동굴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