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미국은 한번도안봤는데 ㅇ궁금증이 풀리네요 ㅋ

내쉬빌 가기전에 알고가니까 넘좋네요!!좋은영상

정말 유익합니다

밴더빌트 대학교 빠졌네요.

영상퀄리티가 걸어서세계속으로네요👍

설명을 매우 잘 하시는군요...이달 31일 오레곤주에서 떠나기에 사전 공부 잘 하였습니다 구독 과 좋아요 누르고 나갑니다.

클리블랜드는 다리들이 참 장관이던데, 리버프런트쪽 재개발하면 시애틀 못지않게 이쁠 도시 같더군요

디트로이트 최근에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많이안전했습니다. 다운타운에 미국도시 디폴트인 노숙자도 별로없었고 부랑자? 이런인간도 없었네요. 생각보다 되게 완전합니다. 관광객도 많았고요

미국교포로 한마디 본인 생각과 현다른 사람 구분에서 논하세요 뭘안다고 오레곤을 감나라소나라 개소리 하는지 혼자 개소리 하세요 혼자

바로 엊그저께 Netflix에서 '카우보이의 노래'를 재미있게 봤는데 그 뒤 뭔가 이어지는 느낌이네요. 개인적으로 와아프와 아들 얼굴을 더 볼수있을까 계속 찾았네요..아주 반가운 브이로그였어요!! 고마워요~😊

맞아요. 언젠가 지나던 길에 보았던. 이렇게 역사를 보게되니 그 곳이 확! 다가오네요. 유령마을이 아니라,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이군요!! 역사를 품은 여행 덕분에 자세히 알게되네요.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네요. 이렇게 컴 앞에서 보고 배우고........

몽감독 안녕하세요? 아침에 유투부를 보다가 몽감독의 캘리코가 나오길레 잽싸게 봤네요. L.A 산 죄로 한국에서 손님이 오면 라스베가스가 기본 코스라 항상 가는중에 유령마을을 들렸지요. 이름그데로 유령마을이라고만 알고 쭈욱 들려보고만 온 마을........... 이렇게 깊은 뜻이 있는줄,,, 몽감독 감솨 합니다. 초원의빛 '로라"가 튀어나와 나와함께 춤을...것같은 암튼 여러가지로 많이 배웠구요, 다시 한번 가서 찬찬히 보고 싶네요. 암튼 몽감독 덕분에 <여행 기>를 쓰고 싶네요. 안뇽!!!

사울있나요

몽감독님. 암녕하세요? 센스있는 편집과 매력있는 목소리~~~~ 장가 갔나요? 중매할려구요 히히힝... 더 열심히 해주세용. 기다립니다. 몽감독...

몽감독 안녕하세요? 기다리고 기다렸던 미주리... 인상 깊었어요. 트히 왕사장님 네 군만두 재미있었어요. 감솨,감솨 합니다. 담 을 기다리며......

보고싶습니다 브로

할리우드 싸인에 얽힌 패그의 생이, 순간 찰라 안타깝네요. 하루만 더 기다리지 참! 왤케 편지는 이렇게 늦게 도착하는 것인지.....

2024년 현재 전 미국에서도 물가 많이 싸고 자동차 공장, 연관 회사 등등 직장은 넘쳐나고, 여름 날씨 환상적이고, 자연 재해 없고, 백인동네 최고 살기 좋은 곳에, 디트로이트 범죄율 급격히 떨어지고, 디트로이트 시내도 재개발로 활기차고, 미시간 대학 좋고, 모타운 음악 도시. 다만 겨울이 좀 쌀쌀하게 긴 단점. 최근 겨울도 점차 따뜻해지고 살기 좋은 곳으로 바뀌고 있다.

몽감독 댓글을 몇번 썼어도 안들어갔네? 몽감독의 센스와 목소리는 타고난것 같아요. 켈리포니아에 이민와서 30여년이 되었지만 우물안 개구리였네요. 공부 많이 하고 봅니다. 몽감독 화이팅 이요. 몽감독...사랑해용.용.용.

몰몬교에서 일부다처제는 20세기에 폐지되었어요

1969년 곡 캘리포니아 드림 ---마마 엔 파파스 생각이 납니다. 잎사귀는 푸르고, 하늘은 회색 블라블라...

캘리포니아 는 현재 개판 이던데. 고물가.노숙자.졍키들. 스쿼터. 소매상 페업.재산세. 고용법. 지진공포.산불공포. 벤쿠버.시애틀.포틀랜드 모두 비슷한 상황.

캘리에서 그렇게 오래 살았는데 처음 듣는 얘기가 넘 많네요. 몽감독때문에 이러다 박사될듯 ㅎㅎㅎ 무식을 유식의 길로 인도해주시니 선생이 따로 없군요. 감사합니다~ 계속 자주 올려주세요~ 오늘도 응원합니다!

아하~ 캘리포니아가 이렇게, 지금의 캘리가 됐군요. 다향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이유를 알게 됐어요. 왕 사장님 소식도 잼나고요!!!

가지마세요 라고 하면 가지마세요. 미국의 도시는 살기도 여행하기도 최악입니다. 목숨이 두 개이신 분들은 과감히 방문해보세요.

좋은 정보에 편안한 목소리 .. 감사 합니다^^

롤리가 아니고 랄리라고 합니다

유타주 아주 환상적인 주예요 몰몬교의 본부가 있지만 가볼만하고 거대한 자연환경과 깨끗한 주위환경 친절함 배울점많음 아주 인기있는 주

좌파세요? 찟조 편이세요?

노후생활은 라스베가스최고!

혹시 몰라 오클라호마시티도 찾아봤는데 영상이 있네요^^ 20년전쯤 이 곳에서 3년을 거주했었는데, 영상을 통해 다시 보니 몰랐던 털사대학살에 대해서도 알게되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옛날 이들에게 영어를 배웠는데 대부분 유타죠 몰몬주라 안전하다더군요 지금은 일부다처 아닙니다 진짜 멋있다 한국출신 선교사들 만나면 진짜 반갑겠네

틀린 내용도 있어여

지난주에 내쉬빌에 다녀왔는데 단 이틀만 머물러서 개인적으로 너무 아쉬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내쉬빌에 가기전에 이 영상을 보았더라면 좀 더 의미있는 여행을 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ㅎㅎ

영상 다 보면서 지식은 습득 했는데 왜 네바다 여행은 하지말라는지 를 이해 못하겠네요.

와 진짜 재밌고 유익하고 정확하네요ㅎㅎ

재미있는 역사 머리속에 쏙드러갑니다 감돌님 그러고보니 하와이 같을때 미주리호 배에서 역사적인 그자리 보고 동새에 우리나라는 해방되고 감회가 깊읍니다 ,,또기대됩니다

저도 90년대에 유타 주에서 브리감 영 대학교를 졸업 했고요, 지금은 다른 주애 살고 있지만 요. 인구 거의가 백인 이지만 사람들의 도덕성이 정말 칭찬 하고 싶을 정도로 높도 교육률도 정말 높읍니다. 일부다처제를 금지 한지가 100년도 넘었는데 sister wives TV program 때문에 아직도 그런 편견을 가지고 있는 점을 보면서 안타까운 실정 입니다. 순결의 법을 아직도 지키고 있고, 결혼 전까지는 순결을 지키는데 비 몰몬으로서 결혼 하기전에 순결을 지키신 분이 있다면 제게 연락 해 주세요. 아마도 한명도 없을 것 입니다. 순결을 지키는 몰몬들의 순결함을 자랑 스럽게 생각합니다.

영상마다 정보와 재미가 한가득입니다~ 거의 백과사전인데 왜이리 재미도 있나요~❤

몬감독님, 컴백을 환영합니다~ 역시 영상마다 꿀잼이예요~😊

애리조나 거주하는 사람으로서 제목보고 들어왔습니다 ㅎㅎ

아는 동생이 유타 잠시 살았는데 섞이기 힘들고 은따 였대요.. 몰몬교가 아니면 살기 쉽지 않은 분위기..

멕시코를 가 보고 싶을 때, 그렇지만, 시간이 없어서 떠날 수 없을 때, 딱딱딱 "요기 몽감독님의 가지마세요"가 딱이예요~~~~ 뒤에 숨겨진 이야기랑 유래! 그리고 외계인까지! 왕사장님의 꿀팁이야기도, 흠흠흠!!!!

안녕하세요. 몽감독님. 감독님의 영상을 안 후 저는 절대!! 미국내 여행 안합니다 🤣🤣🤣 역시, 편집기술이 뛰어난 센스를 장착해 그런지 TV를 보는듯하네요~ 오늘도 여행 잘하고 갑니다. 아이구 피곤해~🥱

난 서북미 거주 하는데 중공폐렴 때 를 제외 하고 년 에 2번 2주 간 여행 을 다니는데 유타,10번 이상 같었는데도 지금 이방송 보니 또 가고 싶내요.유타 여행 하면서 가장 감명 깊었던곳 은 케년랜드 지요.2번 같었는데 그 웅장함은,ㅋ

일부다처 부활 시켜야 할듯.. 남성 30퍼 이상은 짝을 못 찾겠지만 출산율 증가에 이바지 하고 여자들한테도 돈 많은 남편 우월한 유전자 가진 자식을 획득하고 든든한 동서들과 안정적인 인생을 살수 있는 계기가 될듯거 같아요.

몽감독님. 다시 뵈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중국집 왕사장님 소식도 반갑고. 작년에 그랜드 써클 투어를 다녀왔는데 감독님 영상을 보다보니 또 다시 가고 싶네요. 늘 건강하시기 바래요.

몽감독님..오랫만에 들으니 목소리가 더 좋아진듯하네요. 앞으로도 자주 들었음 좋겠습니다. 뒷부분 왕사장 영상도 너무 반가웠구요~~~ 앞으로도 화이팅!!! 계속 응원합니다!!🥰

저는 무종교 입니 제가 종교를 선택한다면 불교..그다음 몰몬교 선택할것 같습니다. 검소 한종교 이며 일부다처??/ 천만에 말씁입니다 . 여행중 마틴 코브에 들려 그네들 생활 모습과 박불관 둘러보았습니다 종교 박해를 피해 손수레를 끌고 이주한 몰몬교....

작년까지 살았었습니다. 다시 돌아가고 싶을만큼 생각나네요. 친절하고, 깨끗하고, SLC 어디서 둘러봐도 산이 보일만큼 아름답고요. LGBTQ 인구도 많고 술에대한 법도 많이 완화되어 비 몰몬교도인이 몰몬교도인보다 많습니다. 물론 시골지역 및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밖에 나가면 몰몬교도인들이 대다수지만 살만합니다. South Jordan에 살았었는데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