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명탐정 코난 같은 뇌절

4:15 젠장 또 대상혁이야

진짜 갠적으로 별로였던 건 루슬렉이 잠깐 나왔다고 쳐도 너무 포스가 떨어짐.. 정주행 10번은 넘게 한 거 같은데 그림작가는 진짜 너무 너프 먹었고.. 떡밥을 풀면서 던지면 좋겠는데 하루종일 던지고만 있으니까 더 복잡해지고 이상한 게임들로 시간 끌기 플러스 전투 작화 개망 ㅠㅠ 진짜 신의 탑 재밌게 봤는데 다시 살아났으면 좋겠다

장인어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해상은 백창기 오른팔하고 리키도 못이길거같은데 마체테 마구자비로 휘두르고 넣쳐서 두들겨맞고 허겁지겁 무기 줍줍해서 겨우겨우 다수를 죽이는 강해상에 비해 백창기는 유효타 한대도 허용안하고 다죽이던데

근대 장췐이 제일 이팩트가 크고 유행어도 남겼지 내 누긴지아니?

세번째랑 네번째는너무약한데 첫번째보다 두번째가 더돌아이지않나 장첸은 돈에관련댄 사람만죽이는데 강해상은 공범들이 돈갖고나르니까 경찰관도죽이고 처다봣다는이유로 경찰관도죽이던데 장첸보다 무슨짓이든 지비위거슬르면 일반인이고 뭐고다죽이는 강해상이 더똘기충만법죄자같은데

근데 빌런들이 모두 다 잘 생겼네...ㅎ

1편말고는 재미가없어서

손제호 작품들이 그렇긴합니다 노블레스 이전엔 비커즈란 소설을 쓰셧고 저도 꽤재밋게봤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또다른 주인공급인 세계의 최강자급이였던 드래곤이있었지만 모든 드래곤들마저 그를 진심으로 따르고 존경해서 본래 그차원의 신이였던 신이 흔들리게됩니다 하지만 신이 흔들리는건 세계의 멸망을 초래할수있기에 자신이 자의로 소멸하는길을 택하고 끝나는줄 알았지만......... 갑자기 사실은 마법으로 존재를 지운거엿고 멀쩡히살아서 다시나오는 엔딩으로 끝납니다 ㅋㅋㅋㅋㅋㅋ 노블에서 라이 무자카 같은애들이 다른이들을 위해 핵을 막고 소멸하는거처럼 그려졌지만 결국 안죽고 나타난거같은식으로요

100% 정확한 답. 설명 필요 없고 1. 백창기(탑급- 현시점 대체 불가 빌런) 2. 장첸(중국 거대조직 행동 대장이면 엄청난 실전 격투 소유자) 3. 강해상(동남아-살인, 협박 전문 잡범 중 탑급) 4. 주성철(경찰이란 타이틀과 총이 무기인 쓰레기 공무원)

고추보집물이 젤 쎄다.

감독피셜 장첸보다 강해상이 훨강하다

오늘 라이브 안하시나요?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툰슐랭님

범죄도시5 장첸탈옥해서 재등장하면 1000만 기본이다

오지인 실장 분석해주세요 시즌2와서 경호대도 여럿잡는거보면 놀라울 뿐이네요

정단 링링 죽는 꼬라지보면 지하에서 남궁혁 이사님이 울부짖을듯 억울해서

장첸이 없었다면 범죄도시 2,3,4는 없었다

장첸 어그레시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툰슐랭 VS 딱지맨 누가 이기나요?

만약 감독이 처음부터 시즌2 만들 계획이였다면 프론트맨은 시즌1애서 정체가 안밝혀 졌을거임 시즌2 나올때까지 인터넷에상 프론트맨의 정체를 추리했을거임.. 그중 공유가 프론트맨이라고 대대수가 생각 했을듯...

시즌3에 고무줄 게임 한번나왔으면 좋겠음! 샤바샤바 아이샤바~

오징어 맥주먹으면서 봐야지~

본인도 나락의 인생을 살았으면서 그런 사람들을 보며 동정심보단 우월감을 느끼는게 참 인성이 최하라는걸 표현한듯여. 오징어 게임 주최자들이 다들 그런 인간들이잖아요. 안그래도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인간성마저 버리며 나락에 빠지는 모습을 즐기는 놈들이잖아요. 딱지맨도 그들 옆에 붙은 개. 정승보다 정승집 개가 더 무섭단 말도 있듯이여. 오징어게임이란 작품 자체가 인간이 어디까지 망가지나 어디까지 떨어지나 어디까지 타락하나 이걸 보여주는 작품인거 같아요. 1편에서도 자신의 이득을 위해 폭력과 살인까지 서슴치 않던 덕수. 이 인간이 더 망가질게 있을까? 하면서도 구슬치기 할때 온갖 추한 모습 다 보여줬듯. 영화 미스트에서 사이비녀와 그 추종자들 그리고 그들을 거부하고 대립한 주인공 일당이 생각나네요. 성기훈도 답답한 모습 계속 보여주는데 미스트도 현타오는 고구마 결말로 유명하잖아요.

와 이걸 이렇게 해석하는 사람도 있구나 작중 딱지맨은 갑의 위치에서 을을 짓밟으면서 우월감을 가지며 살아가는게 아니라 일종의 선민의식 같은걸로 보여짐 난 저들과는 달라 쓰레기가 아니야 하면서 우월감을 가지며 살아가는걸로 추측됨 또한 딱지맨은 사채업자랑 러시안룰렛을 할때도 님이 말한 아무런 리스크가 없는게 아니라 6분의1 확률이지만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자기머리에 총을 겨누고 쏘는걸 예시로 보여줌(죽어도 전혀 상관없다는듯 삶의 더이상 미련이 없는듯이 행동하고 총과 칼 앞에서도 전혀 죽음을 두려워하지않음) 즉 자신은 이일이 적성에 잘맞는다고 했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오징어게임 병정으로 일해오면서 그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치우고 태우고 데스게임장으로 보내는 모집책을 하면서 이넘들은 쓰레기들이야라고 신념과 가치관을 가지며 일해왔지만 굳이 성기훈에게 자신이 이자리까지 어떻게 올라왔는지와 아버지까지 언급해가며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을 설파하려 하는것으로 봐선 아버지를 쏜것과 그간 해왔던 일에 대한 죄책감은 내면 깊숙히 자리잡고 있었던것으로 보임 컨트롤룸에서 재즈를 틀고 위스키를 마시며 그많은 죽음을 관전하고 즐기며 룰을 어기면 참가자든 주최측의 병정이든 죽이는걸 서슴치않고 시즌2 오징어게임의 쁘락찌질과 VIP들의 재미를 위해?성기훈의 신념테스트? 둘다일수도있고 이번 게임 개최이유는 시즌3가 안나와서 아직 모르겠지만 일부러 실수하는 팽이돌리기,둥글게둥글게에서의 사람죽이기,스페셜게임의 진압팀 핑크솔져 팀킬조차 서슴치않는 프론트맨도 배다른 동생?,프론트맨이 입양아?이건 시즌3에 나오겠지만 황준호를 못죽였고 걱정되서 쁘락찌까지 붙였음 또한 총알을 빼내면서도 동생때문에 엄청나게 괴로워했고 타노스가 부인이랑 애를 언급하자마자 자신의 역린을 건드린듯이 순간 찐텐이 나와버렸음 황인호는 최종우승자에서 프론트맨이 된것이고 오일남 아들이라는 떡밥도 수두룩하지만 딱지맨은 어릴적 밑바닥부터 무수히 많은 사람들은 죽이고 치우고 태우고 경마장의 경주마가 되게하는 모집책을 했고 게다가 살려달라는 아버지까지 정확히 이마한가운데에 총을 쏴버리며 죽였음 똑같이 노래를 틀고 작은 미니오징어게임을 개최하는걸 봐선 오일남과 33회의 오징어게임이 진행되는동안 어릴적 동그라미일때부터 유대감을 쌓았지만 인생의 재미도 못느끼고 데스게임의 직접참가해야할 정도나 되야 도파민이 분비되는 현타가 와버린 사람을 믿지않고 질려버린 오일남 특성상 딱지남이 열심히하고 신념과 가치관도 테스트해보니 비슷하고 강한거같아서 흥미를 느꼈고 밑바닥부터 지금의 딱지맨이라는 배달부의 중책을 맡긴거 같음 그래서 딱지맨의 계급도 상당히 높을것으로 예상되는데 겉은 그렇게 보이지않지만 하루라도 빨리 죽고싶을만큼 힘들어서 스스로가 엄청나게 정신적으로 피폐해져 있어보였음 그래서 주최측에서 오더받은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가시간을 자기자신만의 오징어게임을 개최함으로써 난 틀리지않았어 니들은 쓰레기가 맞다는걸 스스로에게 계속해서 확신을 심어주고 부정당하지않게 더 열심히 활동함으로써 죽지않고 자신이 살아갈 삶의 이유가 되고 또한 그것이 삶음 지탱하고 있는것으로 보임 딱지맨이 남은 복권없은 없는데 그에비해 산더미처럼 쌓인 빵을 짓밟고나서 밝게 웃으며 엄청난 쾌감을 느끼는것처럼 하지만 성기훈이 승리하고도 456억은 쓰지않고 되려 딱지맨 너같은 개의 신념과 가치관은 들을가치조차 없다는듯이 뒤흔들었고 배달부의 역린을 건드림 그래?또 한번 참교육 해줘야겠네 너의 그 잘나신 신념 죽음앞에서 얼마나 갈까? 내가 개인지 니가 운좋게 폐기처리를 면한 쓰레기인지 하면서 스스로가 오징어게임에 뛰어들어 성기훈의 신념에 대해 계속해서 테스트하던 프론트맨처럼 배달부도 자기자신만의 오징어게임에 스스로가 참가한것임 그후 성기훈의 신념을 계속해서 테스트했음 그래서 러시안룰렛이라는 자기자신만의 오징어게임에 스스로가 참가한것임 하지만 예상외로 성기훈은 죽음앞에서도 끝까지 룰을 지키며 쓰레기가 되지않았고 끝까지 딱지맨의 신념과 가치관을 후벼파고 뒤흔들었음 그렇기에 마지막에 스스로를 쏜건 두가지 의미로 해석됨 그래도 난 너의 신념과 가치관을 믿지않고 인정할수 없다며 자신의 머리를 쏴서 끝까지 자신만의 신념을 관철한채 오일남과 같은 방식으로 눈을 감은것이고 두번째 해석은 성기훈에게 졌다는것을 스스로가 인정하는것임 지금까지 설마 내가 잘못살아온걸까? 내가 잘못된거야?하면서 총을쏘기전 허탈한웃음과 죽을확률이 2분의 1임에도 벌써 다른 쓰레기들이었음 나를 쐈을텐데 왜 안쏘는거지?성기훈이 자신의 머리에 겨누고 쏘니 놀라는것처럼 지금까지의 신념이 흔들리는것처럼 보였음 자신의 삶의 이유이자 삶을 지탱해주던 신념이 틀렸고 그간의 내면 깊숙히 자리잡혀있던 죄책감과 업보를 견딜수가 없어 스스로를 쐈다고 느꼈음 즉 오일남과 딱지맨은 성기훈한테 지금까지의 삶을 부정당한것이고 스스로가 패배를 인정한채 눈을 감는 선택을 한것이란 해석임 또한 오징어게임1에서의 10만원을 쥐어주는 행위는 갑의 위치에서 우월감을 느끼기 위해서라기보단 모집책으로서 하나의 방법일뿐이라고 느꼈음 그래야 신뢰를 얻을수 있으니 또한 노숙자들에게 빵과 복권중 하나를 택하라는것도 마찬가지로 갑의 위치에서 우월감을 느끼려는게 아니라 춥고 굶주리고 배고파도 당장 자기자신은 죽지않을것이고 한판만 더하자는 심리로 일확천금 복권을 택함으로써(그 많은 노숙자중 단 한명만 빵을 고름) 뒤에 이어지는 스토리인 OX투표의 복선을 깔아두는 장치역할을 한것으로 해석했음

목소리 매력있어요 😊

딱지맨 아버지도 게임에 참여할 정도였다면 인생이 상당이 나락이었던거 같은데... 어쩌다 부자가 저리된건지

형님 다른인물 분석도 부탁드려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1화에 임팩트를 ㅈㄴ 세게 남긴 딱지맨..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이번에도 영상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