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노래좋다❤

별 대신 네가 가득한 이밤 ... 가사도 목소리도 가을앓이

최고에요❤

❤❤❤ good

택우님 감사합니다

영상 보면서 노래 들으니까 찡하네요.😢

잔잔한 감동이 있어요

👍👍👍👍👍

I wish there were English translations I want to know 🥹

감성이 너무 좋아요. 먹먹한데 위로를 얻습니다

듣고 듣고 또 들어도 듣고 싶은 목소리~

노래가 너무 좋아요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간호학과를 꿈꾸고 있는고3이에요. 입시가 마음대로 풀리지 않는 지금 오래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가 과연 진짜 꿈꿔왔던것이 맞는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이 길이 맞는지 확신이 안섰어요. 아니 사실은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두려워하고 있다는 말이 더 맞는것 같네요. 자기 전 이 노래를 듣는데 참 뭐랄까 제가 하고 있는 이 길이 원치 않게 풀리더라도 노을처럼 예쁠거라는 위로에 제가 처음 간호학과를 꿈꿨던 그때로 돌아가는것 같아서 뜻 밖에 위로를 받고 가네요 노래 너무 잘 듣고 갈게요 감사합니다

😌☕️

매일 연습 하겠어

Romantic ❤❤❤❤

이렇게 좋은 음색을 가지고 좋은 노래와 가사를 담아 불러주시는데 왜 다들 모를까요ㅠㅠ 가장 최근에 나온 곡도 챙겨듣고 있습ㄴㅣ다 앞으로 좋은 곡들 많이 내주세요

요즘 잠 안올때마다 택우님 유튜브로 노래 듣다 잠드는 것 같아요..! 가사 곱씹으면서 들으면 생각에 잠기기도, 위로 받기도 하는 것 같아요! 늘 좋은 곡들 감사드립니다 🙏🏻

마음을 열 수가 없어요 나는 아주 약한 사람이거든요 모든 게 두려워 어쩌죠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사실 난 삐뚤빼뚤 해요 나를 안을 사람 없을 거예요 누구나 첨벙첨벙 대는 내 마음 보면 멀미 날 거예요 아프고 힘든 날 사람이 그리운 날 기댈 곳이 없어 가끔 휘청거려요 나는 또 이대로 혼자 늙어가겠죠 마음을 열지 못하고 숨기만 하네요 사실 난 울퉁불퉁해요 나를 만질 사람 없을 거예요 누구나 흔들흔들 대는 내 모습 보면 어지러울 거예요 아프고 힘든 날 사람이 그리운 날 기댈 곳이 없어 가끔 눈물이 나요 나는 또 이대로 혼자 늙어가겠죠 그래도 한 번쯤은 날 찾아줬으면 좀 더 어른이 되면 조금 나아질까요 그때는 다 괜찮을까요 계속 살아볼게요 가끔 보고 싶어도 그리움 꾹꾹 담고서

나이 많은 어린이의 작은 가슴엔 너무 많은 거짓말을 담을 수 없네 멀어지는 노을빛은 나의 꿈일까 쓸쓸해진 웃음으로 손을 흔든다 알 수 없는 불빛들에 몸을 이끌고 남아 있는 모든 것을 잃어버렸네 흐려지는 하늘빛은 나의 눈동자 싸늘해진 세상에서 나는 도망가 사라질 것 같아 어둠이 오네 나는 어디에 기억을 더듬어 그곳에 나는 머물러 있네 어엿한 어른이 못 돼서 나는 저물고 있네 기억을 더듬어 그곳에 나는 해맑게 웃네 초라한 현실을 깨닫고 나는 또 울고있네 울고있네 어둠이 오네 나는 어디에 하루하루가 허무한 시간 난 이대로 사라질까 하나하나 다 희미해지는 난 어디로 가야할까

알아 세상은 살만해 너넬 보면 꽤 괜찮아 보여 맞아 내가 이상해 나만 빼고 다 행복해 보여 대체로 맑은 거 같아 내 주위에 모두들 다 화창한 것 같아 내게도 찾아와줄까 흐릿한 내 세상은 먹구름에 가려 비가 내리는 중이야 몸이 무거워져 아무런 발버둥도 없네 비가 내리는 중이야 나 빼고 맑아서 내 어둠이 더 또렷하네 내 어둠이 더 또렷하네 해가 비추면 이 아픔도 추억이 되겠지 비가 그치지 않아서 몇 년째 해만 기다리는 중 비가 내리는 중이야 몸이 무거워져 아무런 발버둥도 없네 비가 내리는 중이야 나 빼고 맑아서 내 어둠이 더 또렷하네 나만 나만 흐릿해져가고 하루만 단 하루만 빛을 볼 수 있다면 비가 내리는 중이야 몸이 무거워져 아무런 발버둥도 없네 비가 내리는 중이야 나 빼고 맑아서 내 어둠이 더 또렷하네 비가 내리는 중이야 몸이 무거워져 아무런 발버둥도 없네 비가 내리는 중이야 나 빼고 맑아서 내 어둠이 더 또렷하네

이런 소중한 가사 써주셔서 감사해요. 각박한 세상에 누구에게 털어넣지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다가, 택우님 노래가 너무 위안이 되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주세요.

습관은habit

5년째 조울증을 앓고 있어요. 지난 5년동안 좋아졌다, 안 좋아졌다를 반복하며 이 조울증이란 친구랑 지지고 볶으며 잘 지내려고 부던히 노력하던 시간들이었어요. 최근에는 조와 울이 찾아오는 시기가 짧아지고 조와 울의 차이가 극명해지는 것이 병증이 더 심해짐을 느껴가고 있었어요. 열심히 치료에 임해도 더욱 심해진 것 같은 이 조울증이란 친구가 이제는 지쳐가네요. 3주간의 조증이 끝나고 울증이 찾아와 모든 에너지를 잃은지 3일차인데 우연히 이 노래를 듣고 엉엉 울었어요. 위로가 되어서 눈물이 났겠죠? 이런 노래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하네요.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요. 저에게도 빛이 드는 날이 오겠죠?

택우님 목소리 좋아요 ㅠㅠㅠㅠ 내마음을 와닿게 해주는 사람 ㅠㅠ

So Gentle and Soft. Thank you for sharing!

오추프로젝트 스퐅티파이에서 없어졋나요...?😢

택우짱❤

❤❤

🍀

갓택우

유튜브뮤직 좋아요 1만 된 거 보고 감격스러워짐 언젠가는 1만이 당연하게 되는 날이 왔으면

가사 맛집..

Brabor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나의 앞길은 어디일까... 멜로디가 가슴에 스며들다

최고네요~~^^

택우 기억할께요. 목소리가 참 좋으시네요. 대박 나시길~~^^

성시경.소수빈 합체한 목소리네요. 응원합니다^^

성시경. 소수빈 합체한 목소리 넘 좋네요~~^^

원곡보다 좋네요. 화이팅!!

노래 참 잘하시네요. 고막남친이시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소수빈.성시경 합체 한것 같네요. 대박나시길~~^^

잘하시네요~~^^

우연하게 제 플리 추천 목록에 들어와 택우님을 알게되었네요. 가사와 서정적 멜로디 넘 매력적이고 취향입니다

꼭꼭 씹어삼키게 되는 가사네요

A fan from germany...love your music❤ gamsahamnida ❤😊

감성에 빠지기 좋은노래들

Muito bom lek, continua assim.

영상 미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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