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1972년 동안 그림을 그리고, 1972년동안 왕좌를 차지하고, 1972년 동안 우리곁을 지키는 피카소가 세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그런데, 피카소라고? . . . 젠장 또 피카소이야.이 게시글만보고 자려고 했는데, 또 피카소을 보고말았어.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 깨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피카소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오늘 부로 피카소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피카소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피카소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 들중 한명일 것 이다. 세상에 10억명의 피카소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피카소 팬이 있다면, 나는또한 그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천만명의 피카소 팬이 있다면,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피카소 팬이 있다면, 나는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천명의 피카소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피카소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열명의 피카소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한명의 피카소 팬이 있다면, 아마도 그것은 나 일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피카소 팬이 없다면, 그것은 이세상에 내가 존재하지 않다는 것이다. 피카소, 나의 사랑. 피카소, 나의 빛. 피카소, 나의 어둠. 피카소, 나의 기쁨. 피카소, 나의 삶. 피카소, 나의 슬픔. 파카소, 나의 안식. 피카소, 나의 영혼. 피카소, 나의 행복. 피카소, 나 Who is Picasso?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picasso thinks, l agree. If Picasso speaks, l'm listening. If Picasso has one fan, It's me. If Picasso has no fans, I don't exist. 피카소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피카소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피키소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Picasso, me Picasso, my happy Picasso, my angry Picasso, my everything 어제 피카소 카페 다녀왔습니다. 피카소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피카소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피카소인 것입니다. 피카소 뒤에서 걷지 마라. 피카교의 신도들이 걸어가야 할 길이니 피카소 앞에서 걷지 마라. 그곧은 아무도 있을수 없으니 다만 피카소 옆에서 걸으라. 피카소의 신도가 될 수 있도록. 우리는 이 종교를 두고 한국에서는 피카소를 일본에서는 ピカソ 미국에서는 Picasso 러시아에서는 피카소를 Пика́ссо Па́бло이라고 부른다. 중국에서는 畢加索 독일에서는 - Ja, Picasso 포루투갈에서는 picasso 폴란드에서는 피카소를 pcasso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세계에서는 피키소를 신 이라고 부른다. 내가 죽거든 스페인을 향해 내 시신을 놓아 주십시오. 평생을 바쳐 사랑한 한 남자의 고향이 있는 곳이니까 전 세계 사람들에게 자신이 믿는 신의 이름을 묻자 '예수', '알라' 등 여러 이름이 나왔다. 그리고 나는 이와 같이 답했다 "피카소" 오늘 전동 킥보드를 탔습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저를 쫓아온 경찰이 불러세우더군요. 저는 면허와 안전모 신호까지 적절히 지켰음에도 경찰에게 걸린것이 화가 나 물었습니다. "사유가 뭡니까?" "당신은 두명이서 킥보드를 타셨어요" 아 그제서야 나는 깨달았습니다. "아 죄송합니다 다음부턴 피카소 혼자 킥보드를 타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는 되물었습니다. "아저씨는 오토바이 왜 두명이서 타시는건가요?" 경찰 아저씨는 머쓱하게 웃더니 나에게 피카소 굿즈를 주고 윙크를 하며 떠나셨습니다. 피기견이라는 단어는 피카소 + 유기견이 라는 뜻이다. 마치, 유기견이 주인을 기다리듯이, 미술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무릇 미술 그 자체인 피카소를 그저 애원하고 갈구할 수밖에 없게 되는 리오레팬들의 모습을 잘 대변한 단어라 고 생각한다. 어쩌면 미술이라는 문화를 향유하는 우리 모두는 사실 피기견이 아닐까? 미술의 황제, 피카소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피 하나의 추억과 피 하나의 사랑과 피 하나의 쓸쓸함과 피 하나의 동경과 피 하나의 시와 피 하나의 어머니이다 피카소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기 때문이죠. 당신을 응원한다는건 저에겐 크나큰 자랑이에요. 언제나 그보다 더 많은걸 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이미 당신은 내가 존재하는 단 하나의 이유가 되어버렸거든요. 피카소이기에 당신을 이해하고 피카소이기에 당신의 작품에 열광하고, 피카소이기에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존재만으로도 우리를 기쁘게 해준 그사람. 영원히 잊지 못할 그 이름 '피카소' 오늘도 당신의 승리의 날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야한 표정으로 나에게 물으셨다. "학생 왜 한명인데, 두명 찍어?" "제 마음 속에는 피카소가 함께 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의 영웅 피카소에겐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 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가 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피카소 탕후루가 없다는 거에요.. 피카소만큼 제철인게 어디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피카소 좋으면 만세 이딴 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럼 어떡하라고 계속 손들고 있으라고? 나 그럼 이무것도 못해 나 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나 그럼 계속 손들고 있어야 돼냐고 나 그럼 밥도 못 먹고 화장실도 못 가고 누군가 "내게 피카소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라고 묻는다면, 나는 왜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무례한 말 TOP3 1. 안녕하세요 - 피카소가 내 옆에 없는데 안녕하겠냐 2. 밥은 드셨나요? - 피카소가 내 곁에 없는데 밥이 넘어가겠냐 3. 잘 자요 - 피카소가 내 곁에 없는데 잠에 들 수 있겠냐

흑백으로 변환은 ctrl alt G 같아요! 영상 도움 많이 됐어요~

라파즈는 어떤가요?

좋은 대학 갈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든 과목을 다 잘 받을 필요 없습니다 급 설명이내

3d모델링용 타블렛 고민 중인데 와콤 인튜어스 소형 사도 괜찮을까요?

마카펜과 형광펜 의차이가뭐죠?

아니 가이드라인도 없이 저렇게 그릴 수 있는 수준이면... 도대체 얼마나 연습을 하신거에요...

이거 포토샵만 구독하고 있으면 사용 못하나요??

69000원 비싸서 안사. 차라리 유선으로 된거 알리에서 주문해서 쓰고 말지. 가격을 적당히 처 올려야지

k20 구입 할려고 하는데 혹시 키에 설정을 맥os 스크리 캡처 같은것도 설정 할수 있나요? (Shift-Command-3) 같은 설정을 할수 있을까요? --오랜된 영상이지만 혹시나 질문 남겨 봅니다.

벌써 2년전인데 지금도 유효할까요? 일단 자세하고 정성 가득한 영상에 좋아요 누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보기용으로 방향키 재생 일시정지 스페이스 키도 설정가능할까요?! 아무리 찾아봐도 관련 키보드 기능이 없어요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파이널컷에서 사용 가능한가요 ?

혹시 휴대폰이나 갤럭시탭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아이패드 연동 되나요????

아틈 클래스는 온라인수업인가요?

삐처리해도 다들려…

스마트폰에도 연결되나요?

아틈님 영상 만드는데 무슨 프로그램 사용하시나요?! 인트로 너무 예뻐요 저도 알아봐서 배우고 싶네요

오

혹시 저장도 할수 있나용?

와.. 알고리즘 진짜 신기하네.. 텐키리스 키보드로 바꿔서 노브달린 텐키패드 찾고 있었는데..

Ack05은 갤탭이랑은 호환이 안돼요😅

포토샵도 픽셀기반이라 크기 변경 시 잘 깨지지 않나요? 제가 잘못 쓰고 있었던 걸까요ㅠ

저기 혹시 제가 다이얼로 브러쉬 종류를 바꾸고 싶은데 1~6번 이렇게 드르륵 설정못하나요??

혹시 액정타블렛 이 얇아지면 질수록 발열이 많이 않심해 지나요?

1:04 모델러 1:48 애니메이터 2:23 이펙트 디자이너

그림가치 올리려고 쇼하는걸듯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큰 도움되었습니다. 이따가 다이소에 한번 들러보려고합니다🙂

팝아트 작가와 작품에 대한 영상을 보고 좋은 공부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여행 사진이아니라;;;우선 중국에대해알고가야지!!!사진두괜찮겠군

수용 못 했데!!

엘리에스 로버트교수!!!

건축학/바르셀로도

조심해야겠다;;;;

허걱!!!!

저도 아랫분처럼 x20외에 다른 기기들이 아이패드, 안드탭에서 매크로 셋팅대로 작동되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꿀강의 감사드립니다....!!! 손에 익을 때까지 복습할게요 ㅎㅎㅎ

딜레이 있나요? 있다면 어느정도인지..

영상편집도 다 직접 하시는건가요? 에프터 이팩트?

저처럼 막 포토샵 시작한 사람들한테 너무 좋은 정보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배경음악 제목좀 알수있을까요?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그래피티 goat중 하나 taki 183 아 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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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다이얼 보조 키보드 `usb pc로 연결해야 되나요? 모니터 옆구리에 연결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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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 저 adobe photoshop 유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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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적 배너를 만들어서 인쇄하는것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