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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직 경비 답이없네요ㅠㅠ 최저시급 올라갈 때 말고는 청원경찰 이직하면 좋은데 쉽지가 않네요

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죠.ㅋㅋㅋㅋㅋㅋ 공무직, 스포츠강사, 영어전문강사들....... 쉽게 들어왔으면 감사한 걸 알아야 하는데 뒤에서 하는 소리 직접 듣고는 앞으로는 가까이 안 하기로 다짐했음. 물론 다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ㅎ

그래도 정년보장 되고 급여안밀리고 중소보단 나음

공무원에서 공무직으로 가고싶은데 서류나 면접에서 마이너스 요인인가요,?

안정적인...시설관리 공무직은 어떠신가요?

국가직 공무직 6년차 월급 200도 못받습니다!

40후반 연봉 7천받는 기술직종에서 8년간 일하다가 온갖 인간관계 스트레스에 몸이 못버티고 망가지면서 2년동안 버티고 버티다 얼마전 사직하고 공무직에 서류 넣고 합격해서 면접 앞두고 있습니다. 전직장 야간 교대일하면서 이러다 나이 50대에 죽을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주야간 업무량이 장난 아니었어요... 허구헌날 중량물 취급에 툭하면 돌발장애 터지면 컨베이어 밑으로 기어들어가고 어두컴컴한 현장에서 벨트분진가루는 매일 먹고... 그만둔지 한달 되었는데 지금은 건강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돈도 좋지만 건강을 잃으니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어요..2년동안 중간중간 병가내고 계속 병원 다니면서 치료하고 다시 출근하면 재발하고... 그래 차라리 가늘고 길게 가자...그것이 나름 1년동안 고민하며 내린 최종결심이었습니다. 모자르면 모자른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가늘고 길게 살아보려구요...

일편하고 돈 많이 받는데가 있나요? 있으면 나도 가고 싶네요

노가다와 배달 업계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선생님들을 환영합니다

평균 급여가 수당 모두 포함해서 얼마 정도 선인지 너무 궁금해요

공무직은 지자체 호봉제가 킹무직인듯해요 ㅜㅜ

공무 빽 ㅇㅋ

공무직 책임이 없다니요

장애인 전형으로 공무직 준비중입니다!) 공무직 장애인분들 보신 적 있으신가요?

댓글 잘 안남기는데, 이렇게 직업별로 인터뷰 하는 컨텐츠 좋아보입니다. 주류 인터뷰 많이하니 비주류 컨텐츠 희소하고 좋을거 같아요

전기자격증 추천하고요... 평생직업 가능합니다. 궁금한점 : 시청 위탁맡아하는 청소년 센터 공무직(미화) 알아보고 있는데 투잡 가능한가요 ?

제가 43세입니다.이번 공직 도로보수 가려고 하는데 어떻게 할지 갠찮나요?현재 1호봉 월급은 어떤지?

수련지도사셨으면 시/도교육청 직속기관에 계셨던것 같은데 학교 생각하고 가셨다면 힘드셨겠네요. 그런곳은 대개 교육청에서 밀려나온 사람들이 상층을 이루고 있어서 이상한 사람도 있고..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처우조건이 다른 공무직종보다 못미치는 경우도 많죠. 탈출하셨다니 다행..

1년이나 지난 영상에 댓글을 다네요 잘다니시고 있으신가요? ㅎㅎ

검찰청 환경관리사 공무직은 주로 여성만 합격시킬까요?

공무직 조합이있는곳은 임금 복지괸찬습니다 18년차 공무직이구요 책임있게 일처리잘하고 보람도있는직업

다니면서 공무직 임금이 어떻게 되나요? 일년에 임금상승이 몇만원 되나요?

아 공직기관 공무직은 공무원 공제회 가입은 가능한가보네요!

그러게요 생각보다 왜 이렇게 댓글들이 없는지…

배때지 부른 것들이 공무직 그만둔다고 하죠. 들어올 사람들 많으니깐 싫다는 공무직들 싹다 그만둬라.

저는 행정실무사 교육공무직 8년차 입니다.

선생님 오늘 도청 공무직(기계) 서류 통과 했는데 벌써부터 긴장되고 면접 질문들은 어떤식으로 나올지 생각하는게 힘든데여.. 어떤 식으로 준비를 해보는게 좋을까요..ㅠㅠ

태영 님은 안 맞는 일을 피하신 걸까요? ㅎㅎ

저랑 동갑이시네요 군경력 자격증수당 인정해주지 않나요?

혹시 눈썹문신하셨나요?

공무직 시작할때 부터 본 유트버 세요~ 근데 이상하게 친근하고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새내용 올라오면 자꾸 보게되요~^^

구독자 777 😊

사회초년생인데 알고리즘이 떠서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영상을 보니 요즘 많이 느끼는 감정들이 막 나오네요.

표정이 좋아졌어요 이제 감정이 차분해졌나보네요

그냥 공무직 다시 하시는거 나은것같습니다..

요즘 영상 자주 올라와서 좋네요 ㅋ

안녕하세요 태영님 현재 하시는일도 공무직 계약직 쪽인가요?

중소기업 면접이 어려운 점은 사람을 한두명 밖에 안뽑으니까 거기 지원한 사람들 중에 가장 면접을 잘 봐야 한다는 거...

말을 잘하는 것도 능력입니다. 님 능력있음

ㄱㄱㄷ 교육청 소속이셨나요 ? ㅎㅎ

항상고마워요.

나와 비슷함. ㅋ

3:40 저도 새로 부서이동 되고나서 지금 현타가 엄청나게 오네요..시설담당이었는데 정말 노인일자리나 할일과 행정업무까지 하게되고 지금 한달 조금 지났는데 엄청나게 저도 흔들리네요.. 정말 공감이 됩니다.

carpe diem

우리는 다 희소성있는사람입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세요.

제가 한 말 아닙니다. 전직 공무원이 하는 말이 필기 시험 없이 서류와 면접으로 진행되는 공무직은 내정자가 거의 정해져 있다고 하더군요.

ㅋㅋ저도 오지게 이직 많이 했는데 젊은 나이에 6개월, 1년 단위로 이게 습관이 되서 계속 이렇게 다니면 안되겠다 싶어서 그나마 안정적인 공무직 지원해서 다니고 있는데 공무직 장점은 진짜 딱 세 가지 입니다. 첫째 간섭 받지 않는다. 내가 생각하기에 아닌거 같다 하면 안하면 됩니다. 둘 째 연차 및 병가 등 자유롭다. 사기업에서는 연차 쓰기에 진짜 눈치 보이고 교통사고 나고 허리디스크 터졌는데도 바로 3일인가 입원하고 바로 퇴원하고 일 했습니다. 거기서 솔직히 정내미 떨어져서 나온 것도 있구요, 아무튼 공무직은 그런거에 대해서 눈치 안볼 수 있어서 자유롭습니다. 셋 째 정년이 보장이 된다. 무기계약직 = 정규직(정년만 보장) 이다 보니 내가 크게 잘못하지 않으면 정년까지 간다고 생각하면 된다는게 좋더라구요. 단점은 태영님이 수없이 말씀하신대로 엄청 많죠 ㅋㅋ 야간 이렇게 들어가는 거 아니면 연봉으로 3200이상 찍기도 어렵고 또 최저만 주면 되기 떄문에 한계가 있습니다. 다만, 요즘 무도실무관 등 공무직 관련해서 이슈가 있어서 지금 보다는 나중에 처우가 좀 더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가끔 공무원 분들과 일하다 보니 현타가 올떄도 있어요. 공뭔 분들은 책임이 있고 그 대신 10년 20년 하면 연봉이 쭉 올라지만 공무직은 그대로 이니... 물론 둘은 비교 관계가 안되지만요 ㅎㅎ

형 오늘 잘생겨 보이네

직업 찾기 굉장히 어렵네요 ㄷ

영상올려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