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바쁜 일정 가운데에도 저희 영상을 위해 시간을 내어주는 조세핀은 구토크 채널의 보석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ㅎㅎㅎ

저희가 몰랐던 과일을 알려주신 것도 물론이지만 저희 영상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주신 데 대해서도 깊은 감사 말씀 드립니다!! 👍👍👍

시간이 많이 걸리기는 하지만 엽서나 편지를 받아보는 것은 메시지나 카톡과는 비교하기 힘든 느낌이있지요^^

프랑스 파리의 노틀담 성당에 영향 때문인지 낯선 곳을 여행을 하다가도 비슷한 모양의 건축물을 만나면 편안해지더라구요.. 어머니 같아서 그랬나봅니다^^

ㅎㅎㅎㅎ 덕분에 제가 우표에 침 바르는 모습은 뒷통수로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스티비 원더의 ‘Isn’t she lovely?’가 귓가에 환청으로 들릴 정도로 사랑스럽더라구요 😍😍

시키호르에 계신가봐요^^ 죽기전에 더 좋은 광경과 우연을 더 자주 조우하시길 바래봅니다.

와아~ 직접 가보셨었나봐요!! 시키호르에 사시는 분들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는 오지 섬에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무서웠었거든요. 해가 지기라도 하면 온 동네가 캄캄해지구요. 그런데 시키호르에 이미 여행 다녀오신 분들도 많으셨네요 ㅎㅎㅎ 시키호르의 아름다움을 이해하시고 게다가 시간은 달랐지만 같은 다이빙대에 서셨던 분께서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시니 아주 아주 반갑습니다 😄😄😄 감사합니다 👍👍👍

못치는 골프 실력인데다가 장난 같이 치는 것으로 불편하셨을 수도 있겠습니다. 1년에 한 번 골프치는데 게다가 친한 친구끼리 치다보니 과했던 점 너그러이 봐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제가 오픈할 때 방문해서 실제로 이용하는 모습을 본 건 아니지만, 밝고 깨끗한 환경에 퇴폐적인 분위기는 전혀 아니어서 이용 가능한 것 같았구요. 가격표에는 어린이 가격도 나와있어서 온 가족이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우와~~ 호치민 야경에 좋은 반응을 보여주시네요 ㅎㅎ 이참에 호치민 홍보대사 자리 함 노려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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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미셸이 야경을 좋아하는 줄 호치민 투어 버스를 타고나서 알게되었습니다. 호치민 야경 버스투어의 매력은 마치 알라딘의 지니가 밤에 살짝 프랑스 파리를 옮겨놓은 듯한 이국적인 풍경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

ㅎ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베트남에서 더 유명하고 더 아름다운 곳은 남겨두었으니 즐거운 여행 다녀오세요~^^

손 맛이기는 했는데요, 식당 사장님께서 과하게 조물조물 대니까 약간 비위가 예민해지기는 했더랬습니다 😅😅😅

공기가 빗물을 머금어서 그런지 불빛이 유난히 환하게 빛나던 경치였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갑작스러운 상황이어서요.. 팁을 줘야줬어야 했는데 말씀이죠..

감사합니다. 저희가 말도 많은 데다가 조세핀 말고는 발음도 부족해서 집중하지 않으시면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실 수 있을텐데요.. 😅😅😅

아쉽게도 두 줄 슬리핑버스에는 등받침을 세우는 기능이 없어서 내내 누워서 가야만 했습니다. 세 줄 슬리핑버스에는 등받침을 세울 수 있었거든요, 비록 좌석의 폭은 좁았지만서두요 😅😅

그렇더라구요. 처음 슬리핑버스를 탈 때는 의자가 두 줄일 줄 알았는데 세 줄이어서 신기했었는데, 세 줄 짜리 버스를 타고 났더니 두 줄 짜리가 신기하게 여겨졌습니다 😅🤣

Cảm ơn bạn đã bình luận về video của tôi. Tôi muốn chia sẻ phong cảnh đẹp của Việt Nam, món ăn ngon và con người thân thiện. Tôi tự hỏi làm cách nào bạn có thể truy cập được video của tôi, video này được nói bằng tiếng Hàn và có phụ đề tiếng Hàn. 😄😄😄

ㅎㅎㅎ 모기 잡을 기세로 마구 뿌려대다가 하미터면 저를 잡을 뻔 했더라구요 🤣🤣🤣

신변잡기적인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도 많이 익지않은 테가 하도 많이 나서 부끄럽습니다만 뭘 아는 척 하려해도 아는 게 있어야.. ㅎㅎ 😅😅

감사합니다. 응원에 기운을 얻습니다 ^^

수줍지만 선한 미소가 저의 어릴 적 동네에서 흔히 접할 수 있었던 미소와 닮아 좋았더랬습니다 😊😊

처음 가 본 호치민은 나트랑, 무이네와는 또 분위기가 많이 다르더라구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평소에 랍스터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아서 솔직히 가격 수준이 어느 정도하는 지는 잘 모릅니다. 저희가 갔던 식당에서 가장 큰 랍스터를 먹기 위해서 골랐었고 생각보다 저렴한 거 같아 싸다고 생각했던 거 같습니다. 촌놈들이 흔치 않은 음식을 접해서 그랬던 것이 어엿비 여겨주세요~^^

저는 말래이시아 페낭에서 들렀던 ‘발리 하이’의 규모에 놀았었는데, 미스터크랩은 그보다 더 큰 거 같더라구요 ^^

둘 다 맛있는데 어느 쪽을 선호하실 지 궁금하네요 😄😄😄

대학 시절 자취방을 함께 쓰기도 했던 미셸과 조세핀의 티키타카가 리얼 버라이어티 구토크 채널을 토크쇼로 만들어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

구토크 채널이 있어 보석 같은 캐릭터입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th-cam.com/video/dcfpGYnBdPE/w-d-xo.htmlsi=khf-KZGY3bAJVhEn

감사합니다~^^

점잔치 못한 표현일 수도 있겠는데요.. 멋있다는 말보다 더 기분이 좋은 말인 걸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아재들에게 쏟아지는 복이 고스란히 전해지길 기원 드립니다!! 😄😄😄😄😄

앗!! 붕붕님 감사합니다. 저희 한 명 한 명 듣기 좋은 닉네임도 불러주시구요 😄😄😄 덕분에 한땀 한땀 뜨개질 하듯 자막 다는 것도 신이 납니다. 바람 소리가 유독 신경쓰였는데 현장감으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주시는 이해심이란!!! 👍👍👍 붕붕님의 응원에 힘입어 100회를 넘어 200회까지 신명나게 달려보겠습니다.

저에게는 요즘 세분이 아이돌이에요ㅎㅎ 덕질이라는걸 왜 하는지 이제서야 이해하는 중입니다🤣🤣🤣 댓글 달아주시니 성덕이 된 듯 기쁘구요🤩 답글 다 달기 힘들어지실 만큼 댓글이 많아지는 그날까지!! 제가 댓글 자주 써도 지겨워하지 말아 주세요​ㅎ@@guttok

⁠​⁠@@붕붕-n7h살면서 ‘꿈인가 생시인가’라는 표현은 남들 이야기 같았는데 붕붕님의 댓글을 보며 혼자서 이러고 있습니다 ㅎㅎㅎ 답글 다는 거 1도 안힘드니 언제든 여유있을 때 달아주세요! 미셸 조세핀과 함께 무소의 뿔처럼 가보겠습니다 😄😄😄

ㅎㅎㅎ 좋아요와 싫어요를 구분해서 말씀 드리면 ATV는 좋았습니다. 모래가 온몸에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는 건 싫었습니다. 무엇보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군대 60 트럭도 50년 사용해왔지만 앞으로도 50년 쓸 수 있습니다. 절대 보내줄 수 없을듯요~~ 🤣🤣🤣

@@user-wh1pt5fp5e사막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거나 바이크 타는 것을 선호하는 분이 아니셨다면, 날도 덥고 땀에 젖은 몸에 모래도 잔뜩 달라붙고 입에 모래도 들어가서 재미는 커녕 번거로움에 짜증이 날 수도 있습니다..

산악 ATV와는 다른 재미가 있어서 무이네 화이트 샌드 듄에 가시면 꼭 직접 운전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

네, 미셸이 몸을 던지는 투혼을 발휘해준 덕에 더더욱 재미있는 영상이 나왔습니다 ㅎㅎㅎ

친구랑 함께 하니 사막을 거슬러 오를 때에도 웃음이 났었습니다 😅😅😅

호주에서 번지 점프할 때도 그렇게까지 무서움을 느끼지는 못했었는데 ATV를 탄 채 사막의 내리막을 질주하는 건 영상 속 비명에서 드러났듯 영혼이 빠져나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모래보드하면 모를까, 모래썰매는 온몸에 잔뜩 달라붙은 모래 때문에 살짜쿵 비추 드립니다 😅😅😅

바람으로 만들어진 사막이어서 그런지 강한 바람 소리에 영상을 끝까지 보시기에 불편하셨을텐데 잼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말씀대로 사막투어가 100번째 특집 영상으로 어울리는 소재이기도 해서 비록 고프로가 한 대 뿐인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특별히 영상미에 힘을 주어보았습니다. ㅎㅎㅎ 토이스토리의 명대사를 댓글로 되살려주시어, 사막투어 영상이 더욱 특별하게 해주신 데에 감사 말씀 드립니다! 👍👍👍

나트랑의 가족이발관도 유명한 곳이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번 냐짱에 가게되면 가족이발관에 꼭꼭꼭 들르겠습니다 ^^

미셸의 좋은 스코어 비결에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구토크에게 쏟아지는 행운이 그대로 전해지길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힘 빼고 꾸준히 재미있는 영상 업로드 라겠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바다에서 폭우가 쏟아지니 신나더라구요. 게다가 바다 위로 떨어지는 빗소리는 길바닥에 떨어지는 소리와 다른 것이 색다른 세계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낭만을 공감할 수 있었던 댓글 감사합니다!!

공감의 댓글 감사합니다. 재미있게도 영상을 보신 후 대부분의 반응들이 성똥에 많은 공감을 보이시더라구요 ㅎㅎㅎ 매번 즐거운 롼딩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

구토크 채널을 오픈하고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신 구독자부터 대부분의 댓글이 소중하지만, 간밤에 산타할아버지께서 다녀가신 것처럼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댓글을 달아주셔서 무척 기뻤습니다. 그 동안 업로드 했던 영상 한 편 한 편에 수고했다고 쓰담쓰담 해주신 것 같아서요. 무엇보다 어쩌면 유튜브 구토크를 낳게했던 우리 친구 ‘장문혁 찾기’를 응원해주심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붕붕 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11월에 가실 여행에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아닌 게 아니라 서핑 보다 오토바이 더 잘 운전하는 느낌이 들었었는데 아마도 그랩바이크가 본업이 아니었을까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