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본인이 가보고 싶으면 가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뉴질랜드 아이들이 한국 아이들보다는 대부분 착해서 걱정할 것 없을 것 같다.

@@jasonthepolyglot 지금 뉴질랜드 와서 홈스테이 하고있어요 ㅎㅎ

수진이가 9학년 입학했을 때의 영어는 초급레벨이었습니다. 하지만 1년 후에 우리 학교 뮤지컬에서 주인공으로 발탁되었을 정도의 완벽한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되었고요. 제가 가르친 제자가 아니어서 내년에 유학이 가능할 정도인지 아닌지는 제가 함부로 말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학생에 따라 무지 힘든 아이가 있고 그렇지 않고 잘 하는 아이가 있기도 하고요. 경험상 보면, 아이의 성격, 능력, 의지 등등 그리고 학부모의 성향도 유학에는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것 같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영상설명란에 있는 글 읽어보시고 상담을 신청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30년 전이면 상당히 오래 전이시네요. 얼마 전에 옛 제자를 보러 오클랜드에 다녀와서, 10년 전보다도 발전된 게 느껴지던데, 30년 전과 비교하면 아마 많이 놀라실 것 같아요. 살기는 더 좋아졌고 아시아계 인구가 상당히 높아진 것 같고요. 웰링턴 지역 학교 관련해서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

여러가지 가능한 방법이 있긴 합니다만, 아이의 생년월일도 모르고, 성적과 어느 과목을 잘 하는지도 모르는 상태로 간단하게 답변드릴 수 있는 내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정식으로 상담신청해서 자세한 내용을 듣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상담관련해서는 영상 설명란에 적어 놓았으니 확인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제 학생 중, 한국학교에서는 고2였지만 23년 4월 말에 한 학년을 낮춰 11학년으로 입학해서 3학기(7개월)만에 고등학교 과정을 끝내고 올 해 의대에 입학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영어의 중요성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큰애는 미술(디자이너)가 꿈이고 둘째는 피아노를 좋아합니다.참고로 제가 피아노 전공해서인지 안들이 예술쪽에 재능이 있는데 뉴질랜드도 예.체능이 발달되어있나요?.. 보통 예.체능은 미국쪽을 생각했는데 언어나 공부방식은 뉴질랜드도 좋아서요.

장단기유학에 상관없이 유학전반에 대해서 궁금하신 건 다 알려드립니다. 상담신청은 꼭 영상설명란에 적어 놓은 내용 참고하시고 메일로 보내주시면 회신드리겠습니다.

@@장음지-v7v 예체능 교육을 제공하는 학교에서 유학하면 될 것 같아요.

부모님과 먼저 상의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 많은 학생들이 연락을 하는데 당사자는 유학을 하고 싶어하지만 부모님이 현실적으로 지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먼저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지원이 가능한지 여쭤보고, 아무 문제없다면 부모님이 상담신청을 하는 게 좋을것 같아. 그리고 뭐부터 시작하면 좋은지에 대한 질문의 의미가 정확히 이해가 안되는데 혹시 본인이 뭘 해야하는 지 묻는거라면 당연히 영어를 해야하지 않을까. 지금 중2이면 바로 내년에 입학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굳이 고1때를 기다릴 필요는 없고, 유학은 늦게 오는 것보다는 일찍 오는 게 영어레벨에 영향이 많이 있거든. 중학생 때 오는 아이들이 고등학생 때 오는 아이들보다 영어를 더 잘 하는 편이야.

여러 가능성이 있는데 상담을 통해 자세히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jasonthepolyglot상담원해요

@@박선경-j7l 영상설명란에 상담신청에 대한 내용이 있으니, 확인하시고 메일로 문의주시면 좋겠습니다. 상담은 유료이지만 원하시는 학교로의 원서제출, 비자신청까지 모든 수속을 도와드립니다.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학부모님은 아니고 학생이 질문한 것 같네요.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하긴 한데, 가능/불가능의 여부만 본다면 가능합니다.

Ncea 성적으로 미국의대/미국대학 대부분 가능한가요?

여러가지로 플러스 요인이에요

학교 학비는 학교마다 다 다르고 학비 외에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비용도 학교마다 제각각입니다. 제 제자 중에서 영국의 옥스포드와 캠브리지의 법학과를 목표로 하는 친구가 있는데 현재 웰링턴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고등학교 마치고 영국이든, 미국이든, 유럽이든 대학은 어디든 다 갈 수 있는데 이건 아이의 능력에 따른거지 고등학교 유학 국가에 의해서 정해지는 건 아니니, 참고하셔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제 제자 중에서 미국 대학이나 호주대학으로 간 녀석들도 있고 독일의 뮌헨공대를 입학한 아이도 있습니다. 심지어 연세대 국제학부에서 현재 공부하고 있는 아이도 있고요. 그리고 물어보신 질문들은 상담에서 알려드리는 내용들이고, 좋은 학교란 아이의 능력, 성적, 취미 등등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아이에게 맞는 좋은 학교를 선정해야 하기 때문에 여기서 답변 드리는 건 무리일 것 같습니다. 유학원이 추천하는 학교는 대체적으로 학비가 높은 학교나 한국아이들이 많이 학교를 추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유는 아무래도 영리의 목적도 있고 유학원들이 보여지는 것처럼 많은 학교와 관계를 맺고 있지 않고 몇 개 만의 학교와 거래하고 있어서 그런 이유도 있습니다. 유학원 홈페이지나 유학원 블로그에는 마케팅 명목상 협력관계의 학교가 아니어도 올려놓는 경우도 많이 있고요. 우리 학교도 한국의 여러 유학원 홈페이지나 블로그 글에 올라가 있지만 그 중 어느 유학원도 우리 학교와 협력을 해 본 적이 있는 유학원은 한 곳도 없었습니다. 선택은 부모님이 하시는 거지만, 혼자 학교를 찾고 수속과 학생비자까지 하는 게 불가능한 것까지는 아니지만 매우 어려운 건 사실입니다. 유학원없이 유학이 가능하다고 한 건, 제가 제 제자들의 모든 걸 도와주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상담 및 도움이 필요하시면 영상 설명란에 나와 있는 제 메일주소로 상담신청을 하셔서 정식으로 진행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유학원에 잘못가서 돈 낭비하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고 유학비용을 절약하실 수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생각하는 그런 교과서는 없어요. 학부모로서도 한국에서의 기준과 상식을 버리셔야 뉴질랜드 교육시스템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말하는 진도의 개념도 없습니다. 네이버 찾아보셔도 나오는 내용이 없어서 이해가 잘 안되실 거에요. 상담을 통해서 뉴질랜드 학교와 교육시스템을 이해하시는 게 쉬울 것 같습니다.

유학오는 친구들 대부분이 다 집-학교-학원-집, 이렇습니다. 부모님들이 유학 보내는 목적이 아이들이 마음편히 하고 싶은 거 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그런 환경에서 살 수 있게 하시려는 것 같아요. 이런 성격이 유학을 잘 한다 못한다를 말하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되는 아이가 있고 안되는 아이가 있고, 그리고 성격이 밝다고 유학에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어둡다고 실패하는 것도 아니어서 이건 직접 아이가 격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용하고 내성적인 아이가 뉴질랜드에 와서 밝아지는 것도 보았고 성적이 한국에서는 나빴지만 수석으로 졸업하는 아이도 보았습니다. 반대로 성격은 밝은데 적응하는 데 다른 아이들보다 시간이 더 걸린 아이도 있었고 나름 한국에서 성적이 상위권에 속했는데 뉴질랜드 교육은 암기가 아닌 이해가 더 중요한데 성적이 잘 안나와서 스트레스 받는 아이도 있었고, 정말 다양합니다.

@@jasonthepolyglot 감사합니다! 용기를 내봐도 될 것 같네요. 아이는 의지가 확고한데, 워낙 내성적이고 인종도 다르고 해서, 해외에서 왕따라도 당할까봐 걱정이었는데.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tipin3161 중3이어서 내년 초에는 입학을 해야 할 것 같네요.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jasonthepolyglot 네네!

안녕하세요. 상담 가능합니다. 참고로 제 상담은 해밀턴 관련 내용만 하지는 않습니다, 유학의 전반적인 모든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개인적으로 "해밀턴"으로 정한 이유도 궁금하긴 하네요. 학부모님들 중에서 해밀턴 지역을 물어보시는 경우가 드물긴 해서요.

예전에 언급하신대로 아이가 Sacred Heart College에 입학을 한 건가요? 제 경험상 보면, 기숙사가 맞는 아이가 있고 맞지 않는 아이가 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기숙사를 좋아하지는 않아서 기숙사 학교는 매우 예외적인 경우에만 추천합니다. 상담을 원하시면 영상 설명란에 적어 놓았으니, 확인하시고 연락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립 맞습니다.

학교이름을 오픈하면 많은 한국학생들이 몰려오는 문제가 생겨서 여기에 글로 알려드릴 수는 없습니다.

없어요

등수에 개념은 없기는 한데 공부를 하나도 안 하면 그냥 학교만 다니다 끝난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그게 졸업을 뜻하는 건 아니고요. 수료증도 국제학생 특히 아시아계 학생들이 뭔가 증서를 원해서 학교에서는 수료증 같은 걸 만들어 주기는 합니다. 뉴질랜드에서 중고등학교를 잘 다니다 대학에 입학한 학생들은 졸업이 힘들지 않아요. 이미 중고등학교 때 뉴질랜드 교육방식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토론수업에 별 문제없지만 한국에서 고등학교 마치고 들어온 학생들은 공부가 좀 힘들기도 하고 졸업 못하는 아이들도 있고요.

@@jasonthepolyglot 바쁘신데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매번 영상으로 도움받고 있어요. 중국어 참 잘하셔서 부럽습니다. 또 도움받으러 올게요^^

이미 졸업했습니다. 뉴질랜드 국적이면 뭐 준비가 있을까요. 영어를 하든 못하든 입학은 되고 학년은 학교에서 정해주는 대로 들어가면 될 것 같습니다. 상담이 필요하시면 영상 설명란 보고 문의주십시오.

@@jasonthepolyglot 바쁘신데 시간 쪼개서 답장주셔서 감사합니다 ^^

来年は英作も一緒に撮影してみよう～

トニーだけじゃなくてみんなの英語力が高くなりました。来年はもっといい結果が出ると思います。

6ㄷㄷㅁ6

c'est vrai!

웰링턴에 있어요.

단순해 보이지는 않아서 이건 학부모님이 정식으로 상담을 요청해서 자세한 내용을 들어야 할 사항인 것 같네요. 질문에 답만 한다면 입학은 되지만 대학은 진학을 못 할 가능성이 높고요. 가능한 방법은 상담을 통해서만 알려줄 수 있습니다.

@@jasonthepolyglot 답변 감사합니다. 부모님이랑 얘기해보고 상담 드려볼게요!

@@jasonthepolyglot 상담 비용은 따로 메일 드리면 되는걸까요?

상담신청은 학부모님이 영상 설명란에 나와 있는 내용을 숙지하고 학생의 정보와 같이 메일을 보내주셔야 상담비용 & 그 외 내용과 함꼐 회신 드립니다. 그래서 꼭 부모님이 연락을 주셔야 해요.

어딜가도 상관은 없을 것 같네요. 어차피 한국어가 모국어인 온 가족이 가는 거여서 어디로 가든 영어는 빨리 늘지 않습니다. 집에서 한국어만 쓰게 되니까요. 그나마 시간이 지나면 막내가 영어를 제일 잘 하게 될 것 같고 그 다음은 둘 째아이가 될 것 같네요. 영어 떄문에 큰 아이가 가장 힘들 수 있습니다.

답변감사드립니다. 만약한국인이많고비행기편이많은오클랜드와한국인이별루없고조용한웰링턴이애들한테나을까요?

@@명희원장이런 질문에 정답은 없을 것 것 같아요. 사람마다 추구하는 삶의 방식이 달라서 이건 직접 선택하셔야 되는 거 아닐까요? 어느 도시든 다운타운만 아니면 조용합니다. 다운타운도 아시아권 국가의 대도시의 시끄러움과도 거리가 멀고요.

영상설명란에 메일주소가 있습니다. 설명란에 언급한 내용을 잘 숙지하시고 메일을 보내주시면 회신 드리겠습니다.

네, 대기가 좀 있기는 하지만 상담신청 가능합니다.

내년 1월이면 만 12세이니, 혼자 유학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제 경험상 봤을 때, 유학은 중학교 1학년초에서 2학년 사이에 시작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중학교 3학년은 영어에 따라 학년을 낮춰야 하는 경우도 있고 고등학교 1학년인 경우는 영어를 잘해도 학년을 낮추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학교선정이나 영어 및 제2외국어 관련 자세한 내용은 상담을 받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상담관련해서는 영상설명란에 메일 주소가 있으니, 설명란에 올려놓은 내용을 잘 숙지하신 후 메일을 보내주시면 회신 드리겠습니다. 상담은 화상 (Zoom)으로 진행하고 유료입니다.

비용은 여유롭게 3,500만원정도로 예산을 잡고 준비하면 좋을 것 같아요. 용돈, 비행기표 등등 모든 걸 다 포함해서요. 그리고 먼저 부모님과 상의해 보고, 부모님께 이 채널에 있는 영상들을 보시고 상담 요청을 하면 좋을 것 같네요.

참고로, 중고등학생은 이번 7월부터 유학이 가능합니다.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차후에 조기유학 상담이나 언어수업이 필요하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딸아이가 올 해 6학년이 된다고 하셨는데요, 참고로 아이의 태어난 달이 빠른 달이면 2023년 1학기 (1월말 또는 2월초 시작)에 뉴질랜드 학교 9학년으로 입학이 가능합니다. 늦은 달이면 2024년 1학기에 9학년으로 입학을 하게 되고요. 여러 가지 조건(태어 난 연(年)과 월(月), 영어 레벨 등등)에 따라 달라지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뉴질랜드 중고등학교 College, 9학년~13학년, 한국의 중2에서 고3) 뉴질랜드 대학은 3년이어서 한국에서 중학교 1학년이 되는 해에 뉴질랜드에서 9학년부터 시작하면 한국에서 대학 2학년을 마치게 되는 해에 뉴질랜드에서는 대학졸업입니다. 이렇게 하면 결과적으로 아이는 2년의 시간을 버는 거고 또 2년치의 학비와 기타비용도 아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공부는 꼭 말을 많이 하는 그런 학원이나 개인교습이 좋습니다, 문법이나 단어, 한국학교용 영어를 가르치는 학원은 별 도움이 되질 않아요. (이런 학원 오래다녀도 말을 제대로 하는 학생이 없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가르치는 제자들은 보통 뉴질랜드 유학오기 6개월에서 1년 정도 전에 저에게 수업을 받는데, 이 정도면 뉴질랜드 도착해서 큰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