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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주는 점례씨 Book J.R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1 ม.ค. 2019
시각장애인,
글자를 못읽거나, 나빠진 시력으로 책을 읽기 힘드신 분들,
난독증 구독자를 위해 책을 읽어주는 점례씨 채널입니다.
일상에 지친 여러분들에게
챙겨주고 보듬어 주는 따뜻하고 소박한 점례씨의 채널입니다.
수익의 일부를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을 제작해 USB, CD 등으로 제작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책읽어주는여자 #낭독 #시낭송 #좋은글 #희망을주는글 #감동실화#행복한일상 #낭독봉사#오디오북
감동실화 사연 제보나
낭독을 원하는 책이나 기타의견이 있을 경우 arong7627@hanmail.net 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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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비 새는 집 / 손택수
มุมมอง 3862 ปีที่แล้ว
#손택수시인 #비새는집 #비오는영상 #빗소리 비 새는 집 / 손택수 슬레이트 지붕 위에서 못질을 했다 장마철 앞 임시로 덮어씌운 비닐을 벗기고 새 슬레이트에 탕탕 못을 박았다 못을 박는 동안은 아버지에게도 못이 박히고 있었겠지 사람들과의 악수를 가장 곤혹스러워했던 그 손아귀에도 못이 박혀들고 있었겠지 비가 새면 누이들과 함께 나는 세수대야에 떨어지는 빗방울들을 모아 못물을 만들었다 녹슨 빗방울 파고들던 방이 맑은 못이 될때까지 망치질 소리를 견디고 있었다 얘야, 지붕에 오를 땐 못자국을 밟거라 못이 없는 곳이 너를 지켜줄 것이다 슬레이트 지붕 아래 지지대가 있던 자리 지지대 가슴을 파고든 못 끝을 아프게 물고 있던 자리 어디를 디뎌야 할지 몰라 어둥거리는 내게도 비가 새고 있었다 새는 빗소리 뾰족한 끝...
아프고 나서야 가족에게 끓여준 미역국이 마지막이 될 줄이야 / 감동스토리
มุมมอง 5263 ปีที่แล้ว
약조차 듣지 않는 말기암 환자 그가 아내에게 끓여주는 미역국에 가족 모두 울고 말았다 영상,음악 출처 : 토니펀
[슬픈 실화 ]철없는 불쌍한 딸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준 엄마의 슬픈 사연
มุมมอง 3.1K3 ปีที่แล้ว
《구독과 좋아요 공유는 큰힘이 됩니다》 특히 이번 영상은 비속어(생그지..그지 등)가 좀 들어가다 보니 구글의 제제가 있었습니다. 좋아요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좋아요는 무료입니다. 하늘 아래 엄마의 사랑보다 넓고 깊은 것이 있을까요? 자신의 목숨줄 보다 자식이 먼저 였던 엄마의 마음은 얼마나 아팠을까.. 철없으면서도 불쌍한 딸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준 엄마의 절절한 슬픈 사연... 가슴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눈물을 참지 마세요 딸이 현명하게 인생을 살아 가길 바랍니다. 음악 저작권 : th-cam.com/video/HBh07wAo3xA/w-d-xo.html
[사춘기 자녀를 키우는 모든 분들께 ]아이들에 대하여 / 칼릴 지브란 _ 아이들은 그대들의 소유가 아니다 _ 책읽어주는여자
มุมมอง 1.2K3 ปีที่แล้ว
구독자 JENN YEU 님의 요청하신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 』 中 '아이들에 대하여' 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아이들에 대하여 / 칼릴지브란 그대들의 아이라고 해서 그대들의 아이는 아니다 아이들이란 스스로 갈망하는 삶의 딸이며 아들이다 그대들을 거쳐 왔을 뿐 그대들에게서 온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비록 지금 그대들과 함께 있을지라도 아이들이란 그대들의 소유는 아니다 . . . ♡구독 & 좋아요& 공유 많이 부탁드립니다♡ 음악저작권 : th-cam.com/video/3i-yOWRJjwk/w-d-xo.html
[감동에세이 ]나이 들면 부부 밖에 없어 _아름다운 노부부 이야기 [같이 걷는 행복 / 노자규 ]아름다운이야기
มุมมอง 2.5K3 ปีที่แล้ว
노부부는 장날에 맞춰 늘 두 분이 손잡고 가는 행복 하나로 사신답니다. 햇살 곱게 다려 하늘 위에 올려놓은 아침 그날도 두 분의 행복은 어깨 위에 걸쳐놓고는 읍에 장 서는 곳으로 나들이를 나가시는데요~ 돌아오는 길에 할아버지는 왜 발걸음을 재촉했을까요? 그 이야기 속으로 한번 들어가 보실까요? ♡구독 & 좋아요& 공유 많이 부탁드립니다♡ 음악저작권 : th-cam.com/video/aRolBdUKJ3s/w-d-xo.html
[감동에세이 ]남편의 일기장 같은 낡고 헤진 수첩_ 남편의 수첩 /노자규
มุมมอง 1.2K3 ปีที่แล้ว
♡구독 & 좋아요& 공유 많이 부탁드립니다♡ 남편의 수첩 / 노자규 "여보 네 잎 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거든 세 잎 클로버의 꽃말은 뭔지 알아?" "뭔데?" "행복이야" 우린 네 잎 클로버를 찾기 위해 세 잎 클로버를 무수히 밟으며 살아온 건 아닌지... 행운을 찾기 위해 내 발 밑에 행복을 밟는 것처럼... 나는 오늘 남편의 점퍼 안주머니에 새 수첩을 넣어두면서 이렇게 적었습니다 "우리의 행복은 지금 부터라고" 음악 : 브금대통령 th-cam.com/users/GwooAfeatured
[감동실화 ] 어느 며느리의 고백 / 정신이 멀쩡 하셨을때 시어머니는 과연 어땠을까요 / 아름다운이야기
มุมมอง 7K3 ปีที่แล้ว
♡구독 & 좋아요& 공유 많이 부탁드립니다♡ 〔듣는 환경에 맞추어 볼륨을 조절해 주세요〕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신랑이 늦둥이라 저와 나이차가 50 년 넘게 나시는 어머님.. 저 시집오고 5 년만에 치매에 걸리셔서 저혼자 4 년간 똥오줌 받아내고,잘 씻지도 못하고, 딸내미 얼굴도 못보고, 매일 환자식 먹고, 간이침대에 쪼그려 잠들고, 4 년간 남편품에 단 한번도 잠들지 못했고 . . . . #가족 #아름다운실화이야기 #시어머니 #며느리의고백 음악 : 브금대통령 th-cam.com/users/GwooAfeatured
▶ 멤버십 가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มุมมอง 1613 ปีที่แล้ว
@BookJR 채널 맴버십에 가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맴버십에 가입하지 않아도 채널 시청(청취) 혜택은 똑 같습니다. 다만, 맴버십에 가입하신 회원분들께 소소하고 아기자기한 엽서, NG컷,시각장애인을 위한 행사 영상등을 추가로 보실 수 있답니다^^ 더 발전하는 컨텐츠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cam.com/channels/7DXdI-wo1A7SGPJm5n3Vjw.htmljoin 점례씨 팬: 시엽서, 짧은명언영상, 동영상 우선 시청권, 라이브 채팅창 고양이 이모티콘 부여 점례씨 찐팬 : 팬 혜택에 행사,시각장애인을 위한 공연 사진(영상) 추가 점례씨 열성팬 : 팬,찐팬 혜택에 미편집 동영상 및 NG컷 추가 점례씨 후원자 : 팬,찐팬,열성팬 혜택에 일상 VLOG 및 듣고 싶은 詩 또는...
[시낭송]차마 부끄러워 자식에게도 보여 줄 수 없었던 등 _ 아버지의 등을 밀며 / 손택수 _ 감동시 _가족 _ 아버지 _ 책읽어주는여자
มุมมอง 6273 ปีที่แล้ว
#아버지의등 #지게 #아들의소원 ♡구독 & 좋아요& 공유 많이 부탁드립니다♡ 〔듣는 환경에 맞추어 볼륨을 조절해 주세요〕 어린시절 함께 목욕탕을 가지 않는 아버지에 불만과 원망했지만 낙인처럼 찍힌 지게 자국때문인것을 나이가 들어 알게 되었다 아버지의 등을 밀며 / 손택수 아버지는 단 한번도 아들을 데리고 목욕탕엘 가지 않았다 여덟 살 무렵까지 나는 할 수 없이 누이들과 함께 어머니 손을 잡고 여탕엘 들어가야 했다 누가 물으면 어머니가 미리 일러준 대로 다섯 살이라고 거짓말을 하곤 했는데 언젠가 한번은 입속에 준비해둔 다섯 살 대신 일곱 살이 튀어나와 곤욕을 치르기도 하였다 나이보다 실하게 여물었구나, 누가 고추를 만지기라도 하면 잔뜩 성이 나서 물속으로 텅벙 뛰어들던 목욕탕 어머니를 따라갈 수 없으리만...
[감동에세이 ]치매에 걸린 아내를 향한 남편의 감동적인 이야기 _죽어서도 내가 섬길 사랑 / 노자규 / 아름다운 이야기
มุมมอง 2.2K3 ปีที่แล้ว
♡구독 & 좋아요& 공유 많이 부탁드립니다♡ 〔듣는 환경에 맞추어 볼륨을 조절해 주세요〕 사랑을 아낌 없이 주던 아내가 기억을 잃어 간다면 남은 남편과 가족의 마음의 아픔은 감히 말로 표현이 될까요? 마지막 시간을 나누는 노부부의 가슴 따뜻하면서도 코끝을 시큰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글입니다 #노자규 #감동글 #좋을글 #슬픈감동이야기 #치매 #가족 #책읽어주는여자 음악 : 브금대통령 th-cam.com/users/GwooAfeatured
[시낭송 ]남몰래 흘린 눈물 / 김기환 _ 시각장애인 작가
มุมมอง 4953 ปีที่แล้ว
♡구독 & 좋아요& 공유 많이 부탁드립니다♡ 〔듣는 환경에 맞추어 볼륨을 조절해 주세요〕 보이지 않는 삶의 고달픔을 어찌 상상할 수 있을까? 김기환 작가의 글을 읽다 보면 살아오면서 느낀 한이 오롯이 묻어 난다. 길도 잃고 방향도 잃어 누군가에게 물어보기 위해 발자욱 소리만 기다리고 서 있는 자신의 모습을 '참담함의 극치'라고 한다. 가슴을 울리는 詩 다 매년 10월 15일은 흰 지팡이의 날입니다. 흰 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을 동정의 대상이 아닌 자립과 성취의 상징입니다. 이 날을 기념해 시각장애인협회 작가분들의 글로 오디오북을 제작하여 드렸습니다.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지원) #남몰래흘린눈물 #김기환 #시각장애인협회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음악 : 브금대통령 th-cam.com/users/GwooAfeatured
[감동실화]칼을 든 도둑울 울린 할아버지의 한마디_감동스토리_좋은글_책읽어주는여자
มุมมอง 1.3K3 ปีที่แล้ว
♡구독 & 좋아요& 공유 많이 부탁드립니다♡ 〔듣는 환경에 맞추어 볼륨을 조절해 주세요〕 "지금 나가면 도둑이 되는거야 나는 도둑에게 이 돈을 빼앗긴게 아니라, 앞길 창창한 청년에게 빌려주는 것이라네.. 나중에 자네가 정말 살만해졌을때 갚으면 되고..." 소리칠 겨를도 없이 칼을 들고 들이닥힌 도둑이 울어버린 감동 스토리 ▶ 공유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동실화 #칼을든도둑을울린할아버지 #책읽어주는여자 음악 : 브금대통령 (두번째이야기) th-cam.com/users/GwooAfeatured
[감동실화]32년 만에 만 배로 돌아온진정한 우정 _ 17만원이 17억이 된 사연 _감동스토리_책읽어주는 여자
มุมมอง 1.2K3 ปีที่แล้ว
♡구독 & 좋아요& 공유 많이 부탁드립니다♡ 〔듣는 환경에 맞추어 볼륨을 조절해 주세요〕 진정한 우정이 빛난 감동 스토리 32년 만에 둘은 눈물겨운 재회를 했고, 밤새도록 기나긴 회포를 풀었다. 순씨는 과거의 은혜를 잊지 않고, 집을 두 채 선물하겠다고 전했다 하지만 장씨는 " 당시 마음에서 우러나 했던일" 이라며 절대 받지 않았다 . . . #감동스토리 #우정 #17만원이17억으로 음악 : 브금대통령 th-cam.com/users/GwooAfeatured
[감동실화 ]어느 부장판사의 판결 _서울 서초동 소년 법정 16세 소녀에게 판결 과정의 감동 스토리_책읽어주는여자
มุมมอง 4.6K3 ปีที่แล้ว
[감동실화 ]어느 부장판사의 판결 _서울 서초동 소년 법정 16세 소녀에게 판결 과정의 감동 스토리_책읽어주는여자
[감동 에세이 낭독]아들의 편지 / 노자규 _ 죽은 아들로 부터 온 편지를 받은 사연 _책읽어주는여자
มุมมอง 8K3 ปีที่แล้ว
[감동 에세이 낭독]아들의 편지 / 노자규 _ 죽은 아들로 부터 온 편지를 받은 사연 _책읽어주는여자
[좋은글 낭독]임종을 앞둔 어르신의 충고 / 사람이 죽을때 후회하는 3가지 /감동글 /교훈글
มุมมอง 1.4K3 ปีที่แล้ว
[좋은글 낭독]임종을 앞둔 어르신의 충고 / 사람이 죽을때 후회하는 3가지 /감동글 /교훈글
[감동 좋은글 낭독 ]중년을 즐기는 9가지 생각 / 셰익스피어 / 책읽어주는여자
มุมมอง 7153 ปีที่แล้ว
[감동 좋은글 낭독 ]중년을 즐기는 9가지 생각 / 셰익스피어 / 책읽어주는여자
[감동 에세이 낭독]행복 더하기 / 노자규 작가_ 감동적인 가족 이야기/책읽어주는여자/수필읽어주는여자
มุมมอง 7513 ปีที่แล้ว
[감동 에세이 낭독]행복 더하기 / 노자규 작가_ 감동적인 가족 이야기/책읽어주는여자/수필읽어주는여자
[감동 좋은글]인생의 기본이 되는 가르침 / 스님의 교훈 / 명언 좋은글 / 감동실화 / 감명깊은글
มุมมอง 8313 ปีที่แล้ว
[감동 좋은글]인생의 기본이 되는 가르침 / 스님의 교훈 / 명언 좋은글 / 감동실화 / 감명깊은글
[아름다운 교훈이 담긴 감동글]나폴레옹과 사과 _ 30년 후에 사과가게 할머니를 다시 찾은 사연 / 감동실화 / 명언 좋은글
มุมมอง 1.3K3 ปีที่แล้ว
[아름다운 교훈이 담긴 감동글]나폴레옹과 사과 _ 30년 후에 사과가게 할머니를 다시 찾은 사연 / 감동실화 / 명언 좋은글
[슬픈 감동 실화]어느 아빠의 슬픈 실화 이야기 _7살 아들의 편지를 열었습니다
มุมมอง 6K3 ปีที่แล้ว
[슬픈 감동 실화]어느 아빠의 슬픈 실화 이야기 _7살 아들의 편지를 열었습니다
[ 애절한 감동실화]아내를 잃은 동창생의 가르침 _실크 스카프의 슬픈 이야기 / 감동실화/ 아름다운이야기
มุมมอง 1.6K3 ปีที่แล้ว
[ 애절한 감동실화]아내를 잃은 동창생의 가르침 _실크 스카프의 슬픈 이야기 / 감동실화/ 아름다운이야기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103세에 돌아가신 어르신의 감동실화 / 감동글 아름다운 이야기 / 좋은글 / 감동적인 실화이야기
มุมมอง 27K3 ปีที่แล้ว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103세에 돌아가신 어르신의 감동실화 / 감동글 아름다운 이야기 / 좋은글 / 감동적인 실화이야기
[오디오북 ]향기나는 사람 / 노자규 / 짧지만 공감가는 글 / 감동수필 / 책읽어주는여자
มุมมอง 4.5K4 ปีที่แล้ว
[오디오북 ]향기나는 사람 / 노자규 / 짧지만 공감가는 글 / 감동수필 /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오월 / 피천득 / 밝고 맑고 순결한 오월은 지금 가고 있다 / 책읽어주는여자 / 시낭송
มุมมอง 3.6K4 ปีที่แล้ว
[오디오북]오월 / 피천득 / 밝고 맑고 순결한 오월은 지금 가고 있다 / 책읽어주는여자 / 시낭송
[오디오북]도시락 두개 / 노자규 / 감동수필 / 그 엄마의 그 아들 / 책읽어주는여자/ 수필낭독 / ASMR
มุมมอง 10K4 ปีที่แล้ว
[오디오북]도시락 두개 / 노자규 / 감동수필 / 그 엄마의 그 아들 / 책읽어주는여자/ 수필낭독 / ASMR
지란지교을꿈꿀수있는여유가있어 좋다
감동 영상글입니다...😅
점례씨! 감동입니다. 평온한 하루 되세요. ~~^^
감동 저승에서 온 빚 받으러 온 저승사자란 말에 ..... 감동입니다.남편은 가셨지만 힘내시고 남은생 잘 사시길❤ ❤
....
참 훌륭하신 판사님 박수 👏 👏 👏 정말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여학생의 인생을 바꿔주신 판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말 나의 진실의 말은 믿음이 가겠지만 늘 너의 거친 말은 오랴가지 않겠지만 그 파장이 커서 의심스럽다. blog.naver.com/jusj/223493482345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당신 에게 고맙습니다
글귀가 넘 좋아서 청춘시절에 세로형 글씨로 친구들에게 많이 보냈었다. 어느정도 나이 들어 보니 가슴 곳곳에 가랑비에 옷 젓듯이 살펴시 스며든다.
참 사랑스럽다
감동 눈물 절로 나네요 긍정 마인드 생겼어요
점례님의 차분한 음성과 하태주 시인님 시가 어우러져 위로를 받습니다
으수 낭독가의 발음문제를 1967년에 고국을 떠난 이 늙은 이가 지적해야한다는 것이 얼마나 슬픈 일인가? 이 수필의 제목이 "지란지교"요, "관포지교"말이 나온다. 이 두 4자 숙어의 독법이 틀렸음을 낭송자를 선발한 유명 선발 위원은 물론 이 낭독회에 참석한 이들 중 독법이 틀렸음을 아라차린 이가 없었던 것 같다.동포 여러 분! 지란지교와 관포지교는,"지란지 교,관포지 교"라고 띄어서 읽어야 하옵니다. "지란 지교"라고 두지씩 띄어 읽어서는 이니 되옵니다. ㅇ"지"자는 소유격으로 쓰여젔기 때문이올시다. 하고 많은 한국의 학자님들은 어디에 계시옵니까? 미국 변 완수 드림
고운 시 낭송을 즐감하고 갑니다 즐겁고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위안이 되는 시도 좋고 힐링이 되는 목소리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야두😢
나도 그런 어머니딸로 태어날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감동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럼 명절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음악과 빗소리 너무 좋습니다.
오랜만에 올리셨네요. 언제업로드하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점례씨~낭송하는 목소리 그립습니다. ❤
점례씨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등
언제들어도 멋진 목소리네요. 다정다감함은 포근합니다.
자식에 대한 슬픈 애착으로 지옥이 기다렸네요. 그래도 자식같은 남편이 아니라서... 그래도 일생 산 보람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낭송가님
에스프레소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BookJR다름이 아니라요 지란지교를 꿈꾸며 오디오 다운 받아 제 채널에 올렸어요 비영리 채널이예요 허락 하신다면 삭제 안 할려구요
@@espresso1472 네 올리셔도 됩니다
사법부를 불신하고 인정하지 않았는데 이런 판결을 들을때 마다 눈물 펑펑 현실세계에서 이런 판결은 극히 드문 판결이라 생각합니다
자식들 보다 먹고살기 힘든 흉흉한 사회가 더 문제입니다
감동!~~~~
감사합니다
인생은 혼자라는게 맞네요 좋은글 혼자꿈꾸며 살께요
아들이라면 환장하는 엄마들이 아들을 망친다
티비는 사랑을 싣고 나폴레옹 : 할머니..?할머니~할머니!!나오셧어요?!
감동 실화가 아니라 한국에서 지어낸 얘기입니다. 나폴레옹은 35세에 황제가 되었네요.
여늬 수필과 달리 너무 감동적이어서 두번 들었습니다. 저장 해 두고 또 읽으려고요~^
감동이네요~^^ 듣는 내내 제 가슴이 뻐근했습니다.ㅎㅎ
점레씨 사는곳 익산 아닌신가요.제가 아는 분이랑 이름 같아서요
너무슬푸면서감동합니다
철없는 아들이부먼 에힝~~
점례씨 잘 지내시죠? 빗소리 정겹게 듣고 갑니다~♡
제 친구도 아들이 사업자금 해달래서 모두 팔아 대 주었지요 공부머리와 사업머리는 틀린가 보더라구요..결국은 살고 있던 집 까지 잡혀 달라는 며느리 부탁에 생 목숨 끊어버렸다네요 참 효자고 열심히 살아 자수성가한 사람 이었습니다 ~이 글도 비슷해서 마음 더 아팠습니다..잘 들었습니다
너무 애달프네요
참으로 속타고 울컥하는 내용입니다.나도 우리부부 칠십대에 작은 임대아파트에 두몸 비비며 살고 있는데 외동딸 하나 있는데 그녀석이 손기술이 좋아 문신기술을 배워서 이번주에 두칸방을 얻어서 돈번다고 하는데 이또한 마음 울컥합니다.우리 부부가 한푼도 못보태줬기때문에ㅡㅡㅡㅡ
참 대견하시겠어요 따님이 이렇게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신 선생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모가 물려준 재산을 받은 자식들치고 잘되는 인간들못봤다 모두 먹고쓰시고 남으면 기부하시고 가세요
눈물이 주륵주륵.. 이 미친것들아 저런 부모는 끝까지 책임을 당연히 져야지!!!!!
엄마가 문제이네요.
뭐 이런 그지같은 내용을 이리 아름다운 목소리로 낭독하다니...
도저히 더이상들을수 없어서 그만 들으렴니다
멎진소리 잘듣고 갑니다
너무 좋아요 음악도 빗소리도 시도 망치질 새는빛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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