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거치대 중요하더라구요... 비틀림 강성이 안 좋아서 게임 키지도 않았는데 앉아서 변속하면 흔들려서 덜덜덜...ㅋㅋㅋ 스티어링 피드백까지 진동이 울리면 얼마나 떨릴지 기대(?)가 되네요...ㅋㅋㅋ

페라리 마크로 종결이다

줜나 재밌겠다....작은 차 살까 했는데 걍 이거 세팅이나 맞출까요?ㅋㅋㅋ

현재 PS PLUS 스페셜로 이용가능하네요 그란7 아세토 콤페 그리고 WRC까지 T300RS 산 보람이 느껴집니다!

지금은 에보 기다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돈도 아껴야 돼요 ㅋㅋ

3인칭 화면 따로 띄우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재라니님 혹시 다름이 아니라, 저도 영상보고 t818을 구매해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데, 혹시 오토모빌리스타2 연결을 어떻게 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다보니, 옵션에서 휠도 어떻게 놓아야 되는지, 그리고 h 쉬프터 연결도 어떻게 하는지 알고싶습니다.

설명에 조금 모순이있어보입니다. 최적의 라인이라는건 그 라인을 따라가서 내가 빠르게 해당라인을 극복하는게 아니고. 내가 최적의 코스로 달렸을때 생기는것이 해당라인입니다. 목적과 결과자체가 뒤바뀐듯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입문하셨을때 라인을끄시고 달리는것을 추천드리는 편입니다.

저도 사용하고 있는데, 가격 빼고는 심플하게 사용하기 좋아요.

아재라니님 보고 심레이싱 시작하고 벌써 8개월이 지났네요. PS5로 시작해 이제는 PC셋업에 트리플셋업까지 왔어요. 아세토 컴패 메인으로 매일 스트레스를 날리고 있어요. LFM도 얼마전에 라이센스를 땄는데 왠지 멀티보단 솔로 드라이빙이 더 좋네요. 그래서 다른 심도 한번 해볼까 했는데 이게 떴네요. 하지만 아이레이싱은 멀티 잘 안하는 저로썬 많이 안끌리네요.. 지금 AMS2 랑 LMU 를 비교 중인데, 아재라니님은 둘중 어느걸 더 선호하시나요? 둘다 사면 되지만 아세토 컴패도 아직 트랙 반밖에 마스터 못해서요..ㅎㅎ

영상에 제가 BMW M2 CS가 아세토 컴패에서 무료 업데이트라고 언급을했는데, 제가 착각했습니다. 챌린져스 팩 DLC에 포함되어있던 차량이였네요 :(

아재라니님! 저는 아재라니님 영상을 보고 아세토 컴페로 최근 입문했는데요. 영상에서 말씀하신 m2 cs가 잠겨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무료차량이 아닌 dlc 차량인가요? 아님 레이팅을 올려서 잠금을 풀어야하는건가요?

아이레이싱을 해보진 않았지만 영상만 봐도 물리가 얼마나 좋은지 느껴진다. 아세토는 물리가 너무 별로..

파일 열어봤는데 moza거는 없네요 ㅠㅠ

빗길 운전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분석해주시면 안될까요?

오모빌에 새로나온 캐나디언 타이어 모터스포츠파크에서 슈퍼트레페오 타보셨나요?

앗~! 제가 남긴 글을 보고 정말로 만들어주셨네요 지금 막 봤습니다 메뉴 아래로 세팅 바가 숨겨져 있었던 거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이렇게 친절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파나텍 사용자 분도 아닌데 직접 해보시고 올려주셔서 감동했어요 ^^

저는 T300으로 처음 입문해14인치 실제 림교체와 베이스 내부 벨트 풀리, 텐셔너, 팬 등 튜닝할수 있는건 다해서 이보다 좋을수 없다는 생각으로 대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수명을 다한다면 DD방식으로 넘어가야하는데 T818은 아닌것 같네요ㅠㅠ. 트러스트마스터와는 작별하고 심매직, 모자, 파나텍으로 넘어갈 계획을 하게 됩니다.

빨리 아세토 에보 리뷰해주세요 에보 리뷰해주세요 프리뷰라도 해주세요

아이레이싱이 전륜차 /후륜차 /언더 /오버 /차량 특성상의 섀시의 특징이 핸들링에 반영되는 느낌 /등등의 피드백이 가장 디테일하고 다양함. 차량의 움직임또한 차량마다 다다른 특징이 확연하게 다가옴. 아세토는 피드백느낌이 그냥 그립잡혀있다 / 미끄러지고있다 이 두가지만 갖다 표현하고있는느낌임. 좀 단조롭고 연석에선 서스펜션없는차 모는것처럼 더러러러럭 거리는게 불쾌함. 차마다 이게 뭐가 다른가? 그냥 빠른차 느린차 그립이다 슬립이다 이정도면 느껴지는 단조로운 느낌뿐이었다 알팩터인가도 해봣지만 그건 딥하게 해보질않아서 모르겟고 아무튼 포스피드백이나 차량특성에 기반한 피드백과 움직임은 아이레이싱이 상대적으로 디테일하게 구현되서 고가의 휠을 사용해보면 손맛이 참 좋았다. 거의 모든차량을 몰아볼때 핸들에 느껴지는 감각이 다 다르다. 언더스티어의 피드백과 오버스티어의 피드백이 확실히 다르다. 연석을 올라탓다 내려왓다 하는 느낌이나 차가 출렁출렁할때 느낌. 등등 단순 피드백만이 아니라 차량움직임 특성자체도 전부다 디테일하게 다르다. 나도 그만둔지가 거의 8년된거같아서 가물가물하지만... 특히 박스카 타다가 오픈휠차량 타보면 오픈휠만의 독특한 서스구조에서 나오는 피드백이 확실히 다르게 느껴진다. 예전 SRF 인가하는 그차 라던가 입문용 조그만 포뮬러 타보면 코너링에서 횡적인 포스가 너무 잘느껴지고 섀시나 서스의 움직임을 잘 달래가면서 코너링해야지 무리하게 코너링하면 되지도않을뿐더러 S자로 연속 방향전환할시 급격한 하중이동을 잘 조절하면서 해야지 그렇지 못하면 차가 못버티고 스핀이 되버리거나 밀려난다. 이런특징이 너무잘 구현되있다. 그리고 아세토는 강제 ABS같은게 가능해서 플레이어들이 무조건 코너에서 풀브레이크하는경우가 많고, 트레일브레이킹의 구현이 좋지않았다. 그래서 상위플레이어들 타는 인캠봐도 코너진입시 트레일브레이크없이 그냥 풀브레이크했다가 브레이크 툭 떼고 코너돌고 이런식으로 하는데도 기록이 1등이었다. 어처구니가없.. 나는 아이레이싱으로 트레일 브레이크를 연습했는데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코너링 스피드와 라인이 달라지고 기록이 달라지는걸 확실히 체감할수있었다. 로드 애틀랜타의 백스트레이트 이후에 시케인 진입할때 깊은 브레이크 이후에 점점 브레이크떼면서 왼쪽 - 코너를 진입하는 라인과 cp에서 최저속도를 목표치까지 유지하는것 이걸 햇는데 정말 포스피드백이 도움주는 느낌도 좋을뿐더러 초창기 시절이라 레코드라인을 켜고 연습했는데 그 라인그대로 코너를 진입하기보다 약간더 이른 턴인라인을 그리고 들어간다 이유는 브레이크를 조금씩 놓으면서 진입하기땜에 속도가 덜 감속되 자칫 cp를 찍지못하고 언더가 날수있는데 이때 트레일브레이킹을 제대로 활용하면 앞축에 하중을 실어주고 더 높은 그립을 사용하며 cp까지 앞대가리를 꺽어넣을수있다. 그러려면 조금더 이른 턴인시점을 가져가야한다. (근데 이런식으로 매코너를 공략해서인가 특히 나는 레이스 중반부부터 이르게 앞타이어의 그립이 현저히 저하됫다... 초반엔 쫀쫀하던 턴인 그립이 점점 느슨해지고 기록도 레이스 중반부터 느려지기 시작하며 따이는경우가...) 트레일브레이킹만이 아니라 턱-인 이라고 하는 코너진입스킬도 아이레이싱에서 잘 구현이됨. 아세토는 심을 가장한 아케이드느낌이 없지않아 있음. 아이레이싱에 비해 좀 엉성함. 두꺼운 소세지를 밟으며 코너링하는데도 차가 튕겨버리지않고 그냥 슉슉 지나가질않나... 차량 데미지모델도 엉성해서 레이스시 어느정도 좀 치고박고 격한레이스를 하게된다. 아이레이싱은 차 외장만 조금 손상되는 컨택에도 에어로에 문제로 랩타임이 느려지고 옆쪽을 잘못 컨택했을때 휠이 틀어지는 빈도도 잦아서 배틀시에 많이 조심하게 된다. 물론그런점은 쫄깃한 배틀을 만들어주기도하지만 스트레스로 다가오기도하고.. 또 아이스레이싱이니 뭐니 하는 비판도있지만 아무튼 이런 고도의 실제와 같은 게임에 너무 열중하다 보니 금방 번아웃이와서 2~3년정도하고 바로 털어버리긴했다...내 의지와 상관없는 사고에 너무 많이 휘말려 리타이어 되는것도 단점이라면 단점이고... 컨텐츠 하나 구매해도 15000원 정도하나... 뭐 아직 10대 어린친구들한텐 과하다 느껴질수도있지만 어느정도 사회생활하고 레이싱에 좀 딥하게 몰입해볼려고 하는 사람들은 15000원 치킨 한마리값도 안되니까...너무 아까워하지않았음 좋겠음. 그마만큼 아이레이싱은 트랙도 차량도 상당히 퀄리티가 높게 만들어냄... 전부다 오차 1cm이내의 고밀도 레이저스캔트랙이고 차도 레이저스캔이고...그정도 낼만한 가치는 있다고 봄

예전에 모터스포츠에 관심을가지게 되고 심레이싱까지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정말 많은걸 배웠었습니다..! 하지만 설마 심레이싱을 많이 하겠어 라는 마음가짐으로 찾아보기만 했는데 이제는 심레이싱이라는것에 너무 빠지게 되어버렸습니다! 구독을 안하는 상태로 많이 찾아보던 아재라니님 영상 덕분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구독하고 더열심히 챙겨보며 더 빠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에게 좋은 취미 하나를 만들어주신 아재라니님꼐 감사를 전합니다.

그냥 아세토 에보 기다리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아이레이싱 다 좋은데 구독제에 차량, 서킷마다 구매해야해서... 입문을 못 하겠네요ㅋㅋ 저는 아세토 evo 존버하렵니다

입문자는 kara에서 만원으로 1년구독 할수있습니다.

어우 다좋은데 안하다가 다시하면 업뎃할때 먹통되서 삭제하고 다시깔아야함..프로그램못옮기는분들은 새로 셋팅...

H시프터를 사용하여 다운시프트를 할때도 기어를 순차적으로 내려야하나요? 아니면 4단에서 2단으로 건너뛰어도 상관이없을까요?

이게 2024 게임? 그래픽? 물리모델이래봤자 어자피 c++ 코드인데 뭐가 그렇게 다르다는거임 ?

아이레이싱이 다른 레이싱 게임하고 다르죠. 뭔가 언더스티어링 오버스티어링이 확실히 느껴지고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즐건 운전 하세요.

모니터는 뭐 쓰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더트2.0 이 정말 잘만든거 같아요

좋은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이번에 패치한 르망 얼티밋 후기도 올려주세요!!

레이싱거치대는 프로파일X죠.! 지금까지 판매율 1위에는 다 이유가 있을듯:)

아재님... 오토모빌리스타2는 휠세팅을 어케해야되나요?? g923 휠 자체가 인식이 안되고 오토모빌리스타를 들어갔다나오면 아세토 코르사도 클러치가 엑셀로 인식되고 바인딩이 꼬이는데... 혹시 방법 아시나요..?

컴페 커뮤는 따로 없나요? 입문 일주일 차인데 뭔가 혼자하니까 심심?한 느낌이랄까? 멀티는 방만 있고 사람이 없는걸까요?

자 이제 모션을위해 프로파일 가자구요~~~ ^^

가이드로 제공되는 레코드 라인 끄시는게 가장 첫번째 핵심 아닐까요.. 기본인 브레이킹 레퍼런스 포인트 부터 찾아야 하는데 라인 켜 놓으면 참조점을 찾고 적용하고 수정할 수가 없죠.. 라인 켜 놓으면 라인에만 눈이 가고 따라가기 급급하고 시선 처리가 안됩니다 시선 처리 안되면 다음 코너 진입부터 엉망이구요 트랙의 펜스, 마커, 표면의 자국, 숄더 패턴, 잔디 경계 등등 모든걸 활용해 최적의 브레이킹 포인트 부터 찾아야 하는데 라인이 모든걸 방해 합니다 심레이싱에선 라인 끄는게 가장 첫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엑박 기준 트러스트마스터 제품중 입문용 휠 좋은거 있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이패드에 띄워두신 심허브 온보드 혹시 어떤건지 알 수 있을까요 ?

제 실력이 드디어 늘고있습니다.😂😂😂😂❤

T300쓰다 넘어왔는데 매우 마음에 듭니다ㅎㅎ

현 시점, 아세토 컴페보다 구매 가치가 더 높나요?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ㅎ

오늘 드디어 한코스 한번도 안부딫치고 완주했네요 이걸로 만족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