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미래에서 왔습니다.

형 살 빼자

샹크스 좋아하는 음식이 김치볶음밥이라 샹크스 배에서 김장행사 있는 거 아닌가 궁금했는데 ㅋㅋㅋ

장르가 이제 다양화 하기엔 많은 애니와 만화가 나왔고 창의력이 떨어졌다 라기보단 이젠 구독자들 소비자층이 눈이 높아진거죠 뭘 만들어도 이제는 "어? 이거 저번 작품이랑 비슷하네 클리셰도 똑같네 예상이된다" 예전것이 더 추억과 동심의 느낌이 더 좋은것 같다 이러니 뭘 출시를 해도 고객의 니즈를 충죽 시키기 힘들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직까진 우리나라는 만화라는 장르가 그렇게 사람들에게 긍정적이진 않다고 보여집니다 리메이크를 했다는건 젊은층이 그렇게 유입이 별로 없다는거고 어느 회사건 일단 돈이 있어야 더 좋은 작품을 기획하고 행동으로 옮길수 있는건데 주로 돈을 쓰는 타겟이 20~40대니 어쩔수 없다고 생각 됩니다

무비팬더래 ㅋㅋㅋㅋㅋㅋ

기체뽕전투씬뽕추억뽕은 오졌으니 만족은 하는데 후반의 마리덤 디스랩터씬에선 G건담 석파러브러브 이상의 오그라듬을 버틸수가 없었습니다ㅋㅋㅋㅋㅋ

브루스 윌리스는 모르고 존 맥클레인으로 알던 시절 ㅎㅎ…

지식이 늘었다!!!

그 시대를 말하는 영화인가보군요

크리스틴의 퇴폐미가...찌질함도 어울릴 수.있다니..😮🫢

거의없다님 책내셨군요. 다이하드 브루스윌리스 영광의 시대 영화였죠.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머리칼 없어도 멋있는남자 블루스 월리스 블루문 특급 때도 생각나고 ( tv를 아버지가 독점하다보니 다 보지못했지만 ...) 그런 상남자가 치매라니 처음엔 어그로 기사인줄 알았다 참 인생사 모를 일이다

저는 극장에서 봤어요!한없이 찌질해서 정감이 가는 두 하여자의 안쓰러운 이야기였습니다.

7700원 그냥 패스!! 차라리 극장에서 개봉했으면 좋은데.. 아쉬네요 저늨 패스합니다. 😅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댓글 1빠!!! 영상 잘보고갑니다! 😂😂 (선댓후감)

수요가 없는 거 같아서 폐기하려다 이번 주에 리뷰 영상이 올라가기 어려워져 올립니다. 남은 8월 잘 마무리 하시고 9월에 또 만나요~~~

영화 제작한 사람들은 대충 만드는 영화는 거의 없을 겁니다. 그런 영화가 욕먹으면....다들 태연한 척 해도 방안에서 이불 끌어 안으며 울걸 같네요 장항준 감독도 온가족이 같이 운적이 있다고 하니 아마 유튜버 들도 자신이 열심히 만든 영상이 비판 받으면....울기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일반 시청자들은 안보이고 모르니까요. 솔직하게 느낀 대로 쓸 뿐이죠. 그래서 자신과 다른 생각을 받아 드린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대중에게 알려진 사람들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영화 제작자들 포함) 암튼 자신이 비판 당할 때는 기분 더럽지만, 내가 남을 비판 할 때는 신나는 게 인간인지라... 우리 모두가 비겁한 인간인 것만 알고 살아가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