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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기날기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5 พ.ค. 2017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
+ Ad maiorem Dei gloriam
천주교 예수회 한국관구 이냐시오미디어에서 제작하는 쉬기날기 팟캐스트 채널입니다.
매일 복음 묵상을 통해 하느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구독자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 Ad maiorem Dei gloriam
천주교 예수회 한국관구 이냐시오미디어에서 제작하는 쉬기날기 팟캐스트 채널입니다.
매일 복음 묵상을 통해 하느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구독자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쉬기날기] 2024년 11월 5일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의 현존을 조금 더 느낄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
당신 앞에 놓여진 이 말씀들과 함께 이곳에 앉게 될 때에, 하느님께서 여기에 계십니다.
당신 주변에, 당신의 감각들 안에서, 당신의 생각들과 깊숙한 곳 안에, 하느님께서 계십니다.
잠시 멈춰서 생명을 선사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알아차려봅니다.
자유청원
주님께 자유를 청합시다.
당신은 당신을 방해하고 분리시키고 격려시키는 소음들을 초월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느님께 다시 귀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의식하기
주님과 나의 존재를 좀 더 의식해 봅시다.
당신이 주님의 현존 안에 있다는 것을 당신 자신에게 일깨워줍니다.
그분의 사랑 가득한 가슴 속에서 위안을 구합시다.
그분은 당신이 약할 때 강함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당신 슬퍼할 때 당신의 위로자가 되시는 분이십니다.
복음
2024년 11월 5일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루카 14,15-24)
묵상요점
큰 잔치에 많은 이들을 초대한 주인에게 초대받은 이들이 찾아오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가봐야 밭을 돌보는 것보다 덜 중요하고, 겨릿소 부려보는 것보다 덜 중요하고, 장가들어 아내와 있어야 하는 일보다 덜 중요하였기 때문입니다. 그 잔치가 별 볼일이 없었던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 채워진 그 잔치의 구성원들은 그 잔치의 품격을 더 떨어뜨려 놓았을 것입니다. 죄인들과 어중이 떠중이의 집합. 밖에서 보면 떠들썩할 것도, 자랑할 것도, 풍악을 울릴 수도 없는 수근거림이 다인 어설픈 잔치. 그러나 그 안은 죄인들의 입에서 밥을 넘기는 소리가 나고, 서로가 서로에게 미안해하며 웃을 수 있는 곳.
성공한 자들의 소란한 잔치가 아니라 실패한 자들이 쉴 수 있는 잔치. 우리 삶이 하느님 나라의 잔치를 닮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잠시 묵상합시다.
담화
주님, 저는 만일 당신을 인격적으로 만난다면 어떤 말씀을 드리게 될지 궁금할 때가 가끔 있습니다.
아마도 이 말씀을 드릴 것 같습니다. 주님, 저를 위해 언제나 이곳에 계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 마음 안에 주님께 드릴 말씀이 있다면 솔직히 나누어 봅시다.
마침기도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음원 :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 주님은 자비롭고 - 박수영 테오도로 S.J. 신부
재능기부 : 유숙 벨라뎃다, 홍진영 엘리사벳, 이재상 보나벤투라 S.J. 신부
* 예수회 영국 관구 Pray as you go와 예수회 아일랜드 관구 Sacred Space 2019에서 영감을 받아 예수회 한국 관구에서 제작했습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의 현존을 조금 더 느낄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
당신 앞에 놓여진 이 말씀들과 함께 이곳에 앉게 될 때에, 하느님께서 여기에 계십니다.
당신 주변에, 당신의 감각들 안에서, 당신의 생각들과 깊숙한 곳 안에, 하느님께서 계십니다.
잠시 멈춰서 생명을 선사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알아차려봅니다.
자유청원
주님께 자유를 청합시다.
당신은 당신을 방해하고 분리시키고 격려시키는 소음들을 초월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느님께 다시 귀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의식하기
주님과 나의 존재를 좀 더 의식해 봅시다.
당신이 주님의 현존 안에 있다는 것을 당신 자신에게 일깨워줍니다.
그분의 사랑 가득한 가슴 속에서 위안을 구합시다.
그분은 당신이 약할 때 강함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당신 슬퍼할 때 당신의 위로자가 되시는 분이십니다.
복음
2024년 11월 5일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루카 14,15-24)
묵상요점
큰 잔치에 많은 이들을 초대한 주인에게 초대받은 이들이 찾아오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가봐야 밭을 돌보는 것보다 덜 중요하고, 겨릿소 부려보는 것보다 덜 중요하고, 장가들어 아내와 있어야 하는 일보다 덜 중요하였기 때문입니다. 그 잔치가 별 볼일이 없었던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 채워진 그 잔치의 구성원들은 그 잔치의 품격을 더 떨어뜨려 놓았을 것입니다. 죄인들과 어중이 떠중이의 집합. 밖에서 보면 떠들썩할 것도, 자랑할 것도, 풍악을 울릴 수도 없는 수근거림이 다인 어설픈 잔치. 그러나 그 안은 죄인들의 입에서 밥을 넘기는 소리가 나고, 서로가 서로에게 미안해하며 웃을 수 있는 곳.
성공한 자들의 소란한 잔치가 아니라 실패한 자들이 쉴 수 있는 잔치. 우리 삶이 하느님 나라의 잔치를 닮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잠시 묵상합시다.
담화
주님, 저는 만일 당신을 인격적으로 만난다면 어떤 말씀을 드리게 될지 궁금할 때가 가끔 있습니다.
아마도 이 말씀을 드릴 것 같습니다. 주님, 저를 위해 언제나 이곳에 계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 마음 안에 주님께 드릴 말씀이 있다면 솔직히 나누어 봅시다.
마침기도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음원 :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 주님은 자비롭고 - 박수영 테오도로 S.J. 신부
재능기부 : 유숙 벨라뎃다, 홍진영 엘리사벳, 이재상 보나벤투라 S.J. 신부
* 예수회 영국 관구 Pray as you go와 예수회 아일랜드 관구 Sacred Space 2019에서 영감을 받아 예수회 한국 관구에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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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쉬기날기] 2024년 11월 4일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복음묵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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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의 현존을 조금 더 느낄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 ‘세상은 하느님의 장엄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제라드 만리 홉킨스) 내 주변에, 내 몸의 모든 부분들, 내 존재 깊숙한 곳에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에 대해 잠시 머물러 봅시다. 자유청원 주님께 자유를 청합시다.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는 “하느님께서 학교 선생님이 학생을 가르치는 방식으로 나를 가르치셨다.” 고 말합니다. 하느님께서 아직 우리를 가르쳐야만 하는 부분들이 있다는 것을 우리 자신에게 일깨웁시다. 의식하기 주님과 나의 존재를 좀 더 의식해 봅시다. 오늘 당신 자신이 어떻게 보이십니까? 당신은 어디에서 하느님과 함께 ...
[쉬기날기] 2024년 11월 3일 연중 제31주일 복음묵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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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의 현존을 조금 더 느낄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하지만 좀 더 정확하게, 하느님께서는 우리 안에 함께 계십니다. 바로 지금 여기에서, 우리의 몸, 우리의 정신, 우리 마음 안에서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의 현존에 잠시 머물러 봅시다. 자유청원 주님께 자유를 청합시다.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는 ‘두껍고 모양없는 나무는, 자신이 감탄스러운 조각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에, 조각가의 칼에 자신을 결코 맡기지 않을 것입니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우리 자신이 애정 어린 창조주에 의해 완성될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 의식하기 주님과 나의 존...
[쉬기날기] 2024년 11월 2일 죽은 모든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둘째 미사 복음묵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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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의 현존을 조금 더 느낄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십니다. 또한 하느님께서는 좀 더 제 안에 함께하시면서 저에게 존재를 부여해주십니다. 저의 몸, 저의 정신, 저의 마음과 모든 삶 안에서 당신의 생명을 주시는 현존에 잠시 머뭅니다. 자유청원 주님께 자유를 청합시다. 하느님께서는 저에게 자유를 주시는 분. 성령께서 저의 가장 친밀한 갈망들 속으로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고, 온화하게 제가 좋은 것들을 향해 나가도록 격려해 주십니다. 성령께서 저를 감싸주시는 것을 온전히 맡겨드릴 수 있는 은총을 청합니다. 의식하기 주님과 나의 존재를 좀 더 의식해 봅시다...
[쉬기날기] 2024년 11월 1일 모든 성인 대축일 복음묵상 안내
มุมมอง 1.9K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의 현존을 조금 더 느낄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 주님, 제가 당신의 거룩한 현존 안에서 온전히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당신 사랑으로 저를 감싸주십시오. 제 마음이 당신 마음과 하나되게 해 주십시오. 자유청원 주님께 자유를 청합시다. 이 순간에도 많은 나라들이 전쟁의 참상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제가 누리고 있는 이 자유에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또한 모든 전쟁 포로들과 난민들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의식하기 주님과 나의 존재를 좀 더 의식해 봅시다. 주님, 이 순간 제가 하는 모든 생각들을 당신께 향하게 해주십시오. 주님, 저의 일상의 일들과 과제들을 내려놓습니다....
[쉬기날기] 2024년 10월 31일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안내
มุมมอง 1.8K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사랑하는 예수님, 오늘 저는 특별한 방법으로 당신에게 청하려 합니다. 매번 저는 당신의 도움을 청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그저 당신의 현존 안에 머물고 싶습니다. 제 마음이 당신의 사랑에 응답하게 해 주십시오. 자유청원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 “나는 자유롭다.” 이 문장을 글에서 볼 때마다 어떤 경이, 자유에 대한 놀라운 감정이 제 안에서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하느님 당신에 대한 감사함을 당신께 고백합니다. 의식하기 내 삶의 자리에서 주님께서 함께 하셨던 흔적을 의식해 봅시다. 주님,...
[쉬기날기] 2024년 10월 30일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안내
มุมมอง 1.8K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제가 이곳에 앉아 있으며 느끼는 심장의 박동, 들숨과 날숨, 생각의 움직임들 모두는 저를 향한 하느님의 끊임 없는 창조의 표징입니다. 잠시 동안 멈추어서 당신 안에 살아 계시는 하느님의 이 현존을 느껴봅시다. 자유청원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 저는 하느님께 도움을 청합니다. 저의 오랜 집착들로부터 자유로워 지기를, 이 기도의 시간에 하느님께 개방되기를, 그분을 좀 더 사랑하고 그분께 봉사할 수 있게 되기를 청합니다. 의식하기 내 삶의 자리에서 주님께서 함께 하셨던 흔적을 의식해 봅시다....
[쉬기날기] 2024년 10월 29일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안내
มุมมอง 1.9K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제 마음 깊숙한 곳에서 드러나는 저의 어둠은 언제나 저를 지배합니다. 하지만 저를 지배하고 있는 많은 것들 가운데서, 언제나 사랑으로 계시는 하느님의 현존도 기도를 통해 알아챕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지금 이 순간, 하느님과 제 자신이 일치 되도록 잠시 동안 멈추고 기도 드립니다. 자유청원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 만약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무엇을 말하려 하신다면 당신은 알 수 있습니까? 만일 하느님께서 당신을 안심시키려 하거나 도전을 주고자 하신다면 당신은 알아챌 수 있습니까? 당신의...
[쉬기날기] 2024년 10월 28일 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축일 복음묵상 안내
มุมมอง 1.9K1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현존함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드러내고 다른 이에게 열어 보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를 드러내는 바로 이 순간에, 하느님께서는 나를 기다리시며 현존하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내 가장 가까운 친구보다도 나와 더욱 친밀하기를 바라시기에 언제나 나보다 먼저 드러내십니다. 자유청원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 “그 무렵 하느님께서는 학교 선생님이 학생을 다루듯이 나를 가르치셨다.” 라고 이냐시오 성인은 이야기 했습니다. 하느님께서 저에게 가르치셔야만 하는 것들이 여전히 있음을 스스로 상기해봅니다...
[쉬기날기] 2024년 10월 27일 연중 제30주일 복음묵상 안내
มุมมอง 1.6K2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당신의 가장 깊은 내밀한 공간의 침묵 가운데, 당신이 애타게 바라는 하느님 모상의 순수함 안에서, 당신은 하느님 현존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습니까? 하느님께서 당신과 가까이 계심을 느꼈을 때와 그분과 당신이 함께 걸으며 하느님의 사랑에 안겼을 때를 기억할 수 있습니까? 자유청원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 “자기 스스로를 하느님 손에 내맞기고 그분의 은총으로 자신을 빚으시도록 자기 지신을 개방했을 때, 하느님께서 그들을 무엇으로 만드실지 깨닫는 사람은 매우 적다.” 라고 이냐시오 성인은 말...
[쉬기날기] 2024년 10월 26일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안내
มุมมอง 1.7Kวันที่ผ่านมา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내 주변과 안에 있는 하느님의 현존에 머물며 잠시 성찰해봅시다. 우주의 창조주는 해와 달, 땅, 모든 분자와 원자 그리고 존재하는 모든 것 안에 계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제 심장의 매 박동안에 계시며 지금 이 순간에 저와 함께 계십니다. 자유청원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 “둘레가 굵고 어떤 형태를 갖추지 못한 나무는 자신이 ‘조각의 기적’이라고 칭송 받을 만한 조각상이 될 수 있으리라고 결코 믿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 천재성으로 인해 나무로 무엇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꿰뚫어 보는 조...
[쉬기날기] 2024년 10월 25일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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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사랑하는 예수님, 오늘 저는 특별한 방법으로 당신에게 청합니다. 매번 저는 당신의 도움을 청합니다. 하지만 오늘 저는 그저 당신의 현존 안에 머물고 싶습니다. 제 마음이 당신의 사랑에 응답하게 해 주십시오. 자유청원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 “나는 자유롭습니다.” 이 문장을 글에서 볼 때마다 어떤한 경이로움, 자유에 대한 놀라운 감정이 제 안에서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의식하기 내 삶의 자리에서 주님께서 함께 하셨던 흔적을 의식해 봅시다. 주님, 당신께서는 잠...
[쉬기날기] 2024년 10월 24일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안내
มุมมอง 1.8Kวันที่ผ่านมา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잠시 동안, 사물들 안에 가리워진 하느님을 떠올려 봅시다. 그분께서는 무생물들에게 존재를 부여하시고, 식물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으시며, 동물들에게 감각을 주십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이 모든 것 이상을 주시며, 저를 성령께서 머무시는 성전이 되게 하십니다. 자유청원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 하느님께서는 저의 자유를 가로막지 않으십니다. 그 대신 성령께서는 저를 선한 방향으로 부드럽게 이끄시고, 저의 가장 내밀한 갈망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으십니다. 의식하기 내 삶의 자리에서 주님께서 함께 ...
[쉬기날기] 2024년 10월 23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안내
มุมมอง 1.7Kวันที่ผ่านมา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 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문 앞에 서서 두드리고 있다.” 모든 것의 창조주이신 분께서 우리에게 오신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특권입니까. 그분의 현존을 기꺼이 받아들입시다. 자유청원 주님께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청합시다. 주님, 이 삶의 풍요로부터 자유로워 지기 위한 은총을 제게 허락해 주십시오. 제가 재물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히지 않게 해주십시오. 당신을 사랑하고 따를 수 있도록 저의 마음과 정신을 자유롭게 해주십시오. 의식하기 내 삶의 자리에서 주님께서 함께 하셨던 흔적을 의식해 봅시다. “...
[쉬기날기] 2024년 10월 22일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안내
มุมมอง 1.8K14 วันที่ผ่านมา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잠시 하던 일들을 멈추어 봅시다. 그리고 우리를 당신의 모습과 닮게 창조하시고 당신의 성전으로 삼으시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사랑과 은총을 떠올립니다. 자유청원 주님께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청합시다. 주님, 이 삶의 풍요로부터 자유로워 지기 위한 은총을 제게 허락해 주십시오. 제가 재물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히지 않게해 주십시오. 당신을 사랑하고 따를 수 있도록 저의 마음과 정신을 자유롭게 해 주십시오. 의식하기 내 삶의 자리에서 주님께서 함께 하셨던 흔적을 의식해 봅시다. 사랑이신 나의 창조주...
[쉬기날기] 2024년 10월 21일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안내
มุมมอง 2.1K14 วันที่ผ่านมา
[쉬기날기] 2024년 10월 21일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10월 20일 연중 제29주일 복음묵상 안내
มุมมอง 1.5K14 วันที่ผ่านมา
[쉬기날기] 2024년 10월 20일 연중 제29주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10월 19일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안내
มุมมอง 1.7K14 วันที่ผ่านมา
[쉬기날기] 2024년 10월 19일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10월 18일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복음묵상 안내
มุมมอง 1.9K14 วันที่ผ่านมา
[쉬기날기] 2024년 10월 18일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10월 17일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복음묵상 안내
มุมมอง 1.9K14 วันที่ผ่านมา
[쉬기날기] 2024년 10월 17일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10월 16일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안내
มุมมอง 1.7K14 วันที่ผ่านมา
[쉬기날기] 2024년 10월 16일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10월 15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복음묵상 안내
มุมมอง 1.8K21 วันที่ผ่านมา
[쉬기날기] 2024년 10월 15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10월 14일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안내
มุมมอง 1.6K21 วันที่ผ่านมา
[쉬기날기] 2024년 10월 14일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10월 13일 연중 제28주일 복음묵상 안내
มุมมอง 1.9K21 วันที่ผ่านมา
[쉬기날기] 2024년 10월 13일 연중 제28주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10월 12일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안내
มุมมอง 1.6K21 วันที่ผ่านมา
[쉬기날기] 2024년 10월 12일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10월 11일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안내
มุมมอง 1.9K21 วันที่ผ่านมา
[쉬기날기] 2024년 10월 11일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10월 10일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안내
มุมมอง 1.8K21 วันที่ผ่านมา
[쉬기날기] 2024년 10월 10일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10월 9일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안내
มุมมอง 1.7K21 วันที่ผ่านมา
[쉬기날기] 2024년 10월 9일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10월 8일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안내
มุมมอง 1.8K28 วันที่ผ่านมา
[쉬기날기] 2024년 10월 8일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10월 7일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복음묵상 안내
มุมมอง 2.4K28 วันที่ผ่านมา
[쉬기날기] 2024년 10월 7일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복음묵상 안내
주님 용소하소서 자비를 베푸소서 🙏
아멘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를 잡아주소서.
실패한 자들이 쉴 수 있는 잔치?! 직원이 퇴근하는 시간까지만 개방되어 있는 한국 천주교 성당. 그 시간에 신자들도 일터에서 근무 중. 24시간 언제든 조배할 수 있는 열린 성당이 있는 그 곳은 천상교회. 안타까운 현실.
AMEN🙏🏿
찬미예수님!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신앙은 결단이다.
아멘
AMEN🙏
길을 잃은 자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길 끝에 있는 자에게는 길을 열어주시고 그리하여 자비가 용기가 되게 하시고 닫힘이 열림이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AMEN🙏
이 세상의 고통은 정화하는 연옥의 의미가 있으며, 그 고통은 영원한 행복의 시작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
AMEN🙏
주님 제가 당신의 현존을 더 잘 의식하도록 저를 도와주십시요 제가 다른사람들안에서 당신의 현존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아버지의 선한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
주님 모든 성인성녀들이 하느님 말씀을 묵상 하면서 새로나게 하소서 성부와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주님 새로나게 하소서. 모든성인대축일. 새로나게 하소서. 주님의 행복선언
AMEN🙏
아멘!🙏
하느님의 시선으로 🙏✨️
아멘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하느니의. 계명을 지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아멘 오늘도 기쁜 하루를 보내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저를 이끌어주소서.
담대히 복음을 선포하라
아멘!
AMEN🙏
아멘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 !! 언제나 행복하세요 😄 고맙습니다 🙏 🙏 🙏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힘쓰십시오”(필리 2,12).
아픈 소식을 들었습니다. 모두들 좋은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주님께 의탁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님! 찬미 받소서 영원히 찬미 받으소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멘
AMEN🙏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아멘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자매로우신 주님! 언제나 함께 하여. 주심에 김사드립니다 우리주 그리스도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밤새워 기도하시며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예수님… 배반할 유다도 뽑기를 원하신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예수님을 저도 따르기를 원합니다 … 예수님을 만지기만 해도 나으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께 다가간 사람들처럼 자도 그런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따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