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와 ㅋㅋ 히어로즈오브마이트앤매직3 이랑 녹스랑 양대산맥이였음 ㅋㅋ 추억이 생각나네요

녹스와 레드얼럿2가 나올 때만해도 웨스트우드가 영원할줄 알았지...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마법사 스테이지에서는 아무도 안죽이고 바로 무기 상점한테가서 오함마 사고 다 조진 다음에 수리하고 마법사들 성에서는 문앞에서 망치만 찍어주면 자동프레스기 완성입니다

녹스는 진짜 내인생 최고의 게임

무슨게임이지

녹스 pvp 꽃은 동직업 간 1:1이긴 했음 ㅋㅋ 특히 법사 vs 법사는 진짜 피지컬 뇌지컬 둘 다 중요했고. 갠적으론 역할극보단 피터지게 pvp하던 게 너무 재밌었음

이게임의 진가는 pvp 에서 나옵니다

와 이거 언제적 게임인가요 ㅎㄷㄷ

난 무적권 무적쓰고 게임함 ㅋㅋ

요즘에 나와도 하겠다 이런류는

진짜 디아2 보다도 훨씬 재밌게 했던 게임인데 와 ㅋㅋ 깃발뺏기랑 pvp 축구가 진짜 재밌었음.

아버지(게임 출시 이전에 출생)와 아들(게임 출시 이후에 출생)이 녹스 멀티 하는 것도 볼만 할 듯

전사 사거리 이용해서 때리고 살짝 빽무빙 반복 하는거 꿀잼

도르묵~~~! 마북~ 좀 그만해라.!!

멀티어케하나요

저도 그저께 GOG에서 1달러 주고 사서 캠페인 클리어 했는데 멀티가 이렇게 활발한줄 몰랐네염..! 잘보고갑니당 ㅋㅋ

녹스 2 언제나오냐. 분명 수요가 있을 건데

녹스 2는 나와야 되는데 ㅎㅎㅎ 15년째 안나오고 있는 중.

어렸을 때 헤쿠바가 쓰는 저 보라색 레이저 스킬이 데미지도 쎄고 간지도 나서 해리포터의 즉사 주문이 생각이 났었던 기억이 있네요.

삑삑이 효과음 넘 시끄러워요 밤에 소리 1로 하고 보는데도 움찔할정도네요😢

크 추억의 겜. 근데 옛날에 디아 배틀넷처럼 유저들과 멀티도 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다른 유저들과 파티를 해서 기존 던전들을 깰 때 마다 레벨이 점점 증가해서 적들이 더 강해지는 pve 콘텐츠랑, 유저들끼리 pvp 하는 거랑, 드루이드 마을에서 엄청 강한 보스 몬스터를 잡은 기억이 나네요. 아마 유저들이 만든 콘텐츠였던 걸로 기억함.

오랜만에 보는 갓겜이죠ㅋ디아2에 밀려 비운의 명작ㅋ 조회수 많은게 이유가 잇죠ㅋ

크... 이 갓겜 남들 디아블로 할때 전 이게임했었습니다 ㅋㅋㅋㅋ 몹들이 죄다 탄도학을 배웠는지 이동하는 경로에 미리 쏩니다 ㅋㅋㅋㅋ 탄속이 느린 엠버데몬 같은 애들은 보자마자 좌우 한번 땡겨주면 못맞추고 근접하면 할퀴기 밖에 안해서 걍 마법사로도 패 잡음

녹스는 정말 명작이죠. 덕분에 추억 여행 하네요 ^^ 고맙습니다

요즘 초등학생들도 재밌게 할까..

법사 상대하는 팁은 오함마 들고다니면서 뚝배기 까는거죠 보통 원콤에 보냅니다. 문뒤에서 대기하다가 문열릴때 바로 찍으면 한놈씩 보낼수 있습니다 무기 드랍시키는 놈이나 쉴드 치는 놈한테만 할바드 들고 대응하고요 ㅎㅎ

영상보다보니 조금씩 기억 몰려오네요. 기초는 작살+차지 부터 연습 기본1은 해머공격 직후 차지가 순간 이어지도록 하여 상대 회복할틈없이 즉사시키기(빠르게 연결 성공하면 데미지가 각각 표기 되는게 아니라 합산으로 표가 되었을거에요.) 기본2는 방어나 원거리 공격 되돌려 줄 용도로 그레이트소드로 순간 순간 바꿔주며 정지+방어방향 바라보기 숙련 넘어가면 회피기술이나 무기 여러가지 바꿔주는거나 체크럼 요령(맵별 투척 포인트) 이런것들이 있었는데.. 저 역시 20년도 넘은 기억이라 더 떠올려봐야겠네요.

창문이랑 문의 시야, 그리고 해머의 스플래쉬 데미지 이용한 전술도 있었는데.. 뭐였지

전사 기본기 가르치던 분들 생각 나네요. 해머+차지 있었고.. 뭔가로 공격 캔슬하던것도 있었는데, 그레이트소드는 방어용으로 순간 순간 바꿔 썻었고... 다시 만져보면 기억나려나.. 디버프형 유도마법 날라오면 뱅글뱅글돌며 소멸 시키던건 이제 손이따라 주려나.

아쉬운명작.. 이 게임의 최대 강점인 멀티플이 양날의 검인데다가 동시대에 디아블로2가 유사 장르로서 치고나오니 숨통이 막혀버림. 멀티 강점을 보자면 pvp 신컨이 하는걸 관전으로만 봐도 그저 입못다물고 볼 정도였죠. 밸런스 조정 좀 해주고 프로게이머 양성하고 대회위주로 나갔어도 상품성 컸을듯요. 나중에 디아 따라한다고 이상한 모드 생겼는데 뭐... 적어도 개인적으론 그닥이었음. 특히 아이템 복사는 운영진도 자포자기였고. 썩은고기예쁜이름 뿌리고 다니시던 분들 아직도 안잊혀지네요.

법사의 꽃은 함정 조합이죠 판금전사 원콤에 죽이는 함정이 꿀잼이였는데요 ㅋㅋㅋ 어릴때 멀티 많이 했습니다. 추억이네요

포스 필드는 왠만해서 1방에 안죽는게 아니라 무조건 1방에 안죽는거 아닌가요? 위에서 떨어지는 주먹 맞아도 체력 1 남았던거 같은데... 그나저나 진짜 추억겜이네요 어렸을때 맨날 했던 겜인데

녹스는 원래 멀티플레이로 만들려고 했던 게임이였는데 디아블로 2의 등장으로 인해 부랴부랴 싱글 플레이를 추가했고 거기서 검사 와 마법사 중간 직업인 소환 술사가 추가 된거랍니다...

녹스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보니 이세계 시초가 이거아냐? 어릴때 청바지랑 흰 티 입고 판타지 세계에 있는게 신선했는데ㅋㅋ

재밌게 봤어요

2000년에 한 게임인데

화이어볼 3레벨 안주는 이유가 데미지가 레벨순으로 48 - 96 - 192 로 배로상승하는데 192면 뭐.. 네크로맨서건 뭐건 몇방쏘면 골로가니.. 이하생략. 그리고 화이어볼 투사체 속도는 캐릭이동속도에 영향을 받아서 헤이스트쓰고 쓰면 강속구가 됩죠

가고일 독구름에 뿅가버리던걸로 기억함

녹스 멀티에 재미있는거 많았는데 ㅋㅋ 대검으로 슬로우 반사해서 핑퐁하는거 재미있었음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추억의겜 녹스

구독하고 하드코어 기달리겠습니다

하필 대전 상대가 디아2

뜨거운 감자도 재미있었는데 추억 ㅠ

이 게임 진면목은 멀티죠. 멀티에서 한 게임하고 나면 녹초되고 헥헥하고 십여분 쉬다 하던 그 게임. 법사하면 특히 손가락 박살에 눈뽑힐것 같고 과호흡에 심장쥐어터질. 잊지못할 인생겜이었죠

지금봐도 재밌어보일정도로 잘만든게임이네요ㅋㅋ

갓겜이었네 한국어 더빙도 되어 있고

녹스 진짜재밌었는데 이거 게임잡지에서보고 엄마랑 병원갔다 녹스사준거 아직도기억난다 ㅋㅋ

와 녹스진짜 오랜만 스팀에서할수잇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