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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경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4 ก.พ. 2015
친정엄마-강문경
옷 한벌 사드리러가야 되는데..
생전 아들 남편 옷 이나 골라봤지..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풀고 사세요~
아들은 젊어 좋으니..^^
가을이 되어 바빠지고..
오늘은 엄마가 보고싶습니다..^^;;
작은 몸에서 낳아주느라
애쓰셨습니다~
생전 아들 남편 옷 이나 골라봤지..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풀고 사세요~
아들은 젊어 좋으니..^^
가을이 되어 바빠지고..
오늘은 엄마가 보고싶습니다..^^;;
작은 몸에서 낳아주느라
애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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