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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anLe_TV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9 มี.ค. 2018
30대 중반에 들어서서 슬럼프가 오기 시작하였다.
- 나이 35
- 직급 과장
- 연봉 4700
- 어느덧 회사 생활 8년 열심히 달려왔다고 생각했다. 다만 현실은 참혹했다.
요즘 들어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이 뭘까? 생각해 보니 딱히 없는 것 같다.
35세 과장이란 직급이 제일 애매한 것 같다. 40-50대에 비해 인맥 경험 모든 방면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
더 성장할 수 있을지 한계에 도달한 것 같다. 요즘 들어 행복이 먼지 고민하게 된다.
- 결국 행복을 찾아 퇴사하기로 하였다.
- 나이 35
- 직급 과장
- 연봉 4700
- 어느덧 회사 생활 8년 열심히 달려왔다고 생각했다. 다만 현실은 참혹했다.
요즘 들어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이 뭘까? 생각해 보니 딱히 없는 것 같다.
35세 과장이란 직급이 제일 애매한 것 같다. 40-50대에 비해 인맥 경험 모든 방면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
더 성장할 수 있을지 한계에 도달한 것 같다. 요즘 들어 행복이 먼지 고민하게 된다.
- 결국 행복을 찾아 퇴사하기로 하였다.
한국에 있는 라이프 채널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실례지만, 한국에 대해 물어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