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아 말하는거 개웃겨서 혼자 쪼겠넼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미르2는 1000가지 출시하는게 목표인가 ㅋㅋ 우리 추억팔이를 짱께가 왜 만들고있지 ㅋㅋ

있단게 유투버나하니 말세다.

아르케랜드 운영자들은 디아블로 영혼석을 박아줘야합니다. 미션 진행하면 레어캐릭터와 레어무기를 주는데 그거 무과금으로 더럽게 힘듭니다. 차라리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를하지! 저는 다 지웠습니다. 이거 하지마세요!

몇시간도 플레이 안하고 리뷰 하면 제대로 된 리뷰 가 될 수 없는데 . 그럼 리뷰를 재미있게 하시던가 그냥 이거 똥겜이에요 라고 하는건 누구나 할거 같은데요... 여튼 잘봤습니다.

주인장 진짜 재밌게 했던 게임 뭐가있나요? 어떤 느낌을 좋아하는지 궁금합니다. 주인장같은 분들은 '처음부터 재밌는 게임을 하고싶다' 라는 느낌이 느껴지는데, 처음부터 재밌다는게 정확히 뭔진 모르지만, 모바일 게임을 꼭 해야겠다면 수집형 게임 다 버리고 브롤스타즈같은걸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중년게이머 김실장님 위기협약 플레이 영상 한번 보셨으면 좋겠네..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은 맞지만 게임 시스템을 모르던 사람한테도 명방의 매력이 어떤 부분인지 가장 직관적으로 전달해주는 영상이라고 생각함 우우 명부이 혹평 슬프다

플탐 1시간은 채우고 리뷰해야하는거 아님?ㅋㅋ 존나 대충 하네 ㅋㅋ

캐릭은 명함만 뽑으면 조각작해서 풀초월 가능해요 ㅋㅋ 글고 게임 자체 퀄리티는 좋은데 초창기 여러가지 운영 이슈나 컨텐츠 부족 이런 문제로 유저가 빠지니 개발자가 게임이 너무 빨리 포기 한듯 여러모로 참 아쉬운 게임

저도 철회 이후로 다시 하는 입장인데...애들 뽑기도 엄청 매움 일단 중요한게 다른 모바일 겜 비해 재화를 너무 안 줍니다. 다른 겜은 뭐 넘어가면 재화를 막 주는 편인데 애들은 너무 적어서...뽑기 확률도 이상할 정도 반 천장 간적이 진짜 드물 정도이죠;;; 재미로 깔짝한다면 뭐 나쁘지 않을 수 있지만 과금은 지금 기준으로 비추 하고...지금 과금하기에는 솔직히 돈 아까운 겜이죠;; 돈 욕심 안 내고 유저들 피드백 잘했으면 평타 쳤을 겜인데 아쉬운 겜입니다 ㅜㅜ.. 아르케랜드 겜 하다가 다른겜 하면 다른 겜들이 혜자로 보일 정도입니다.

하루 10무뽑은 줘도 모자를 판에 장난하는지 모르겠어요. 랑모 전장은 넘어가줘도 이건 도를 쳐넘었음.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를 어떻게 이길려고 이렇게 하지??

오픈 유저인데 솔직히 아직도 이벤트 초반 맵같은거는 쉬워서 깨려고 하다가 졸기도 함;;; 명방의 묘미는 어려운 스테이지를 해당 맵의 기믹들을 이용해서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깨기 위해 머리를 쓰는 그 순간이 정말 재밌는데, 위기협약 같은 고난이도 작전같은 거는 디팬스 게임에서 일시정지만 계속 누르는 유사 턴제 게임으로 변모하긴해하죠.

초창기부터 뼈 묻었던 명악귀이지만 사실이라 반박할 말이 없습니다. 세계관이랑 게임 시스템으로 취향 확 갈리는 유형이라 나름 벽이 있긴 해요. 분위기 있는 세계관이 마음에 드신다면 리버스 1999를 추천합니다만 이 쪽은 턴제 RPG입니다. 호요버스 3종 세트나 원신식 오픈월드는 원신 BM이 매워서 가급적 사료 자주 주는 곳 아니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렇다 명일방주는 원래 경영시뮬레이터 게임이 될 뻔 하였다

ㅋㅋㅋ 매출 순이 상위권 아닌게 어디 ㅋㅋㅋ

명일방주 게임 디렉터가 딱 특정한 취향유저들을 공략하는 형식으로 게임을 내서 호불호가 갈려도 취향에 맞는 사람들은 재밌게 하는 게임입니다. 호불호가 갈려서 한국내 인지도가 낮은거지 외국에선 명방도 인기많아요

명일방주 초반에는 재미 없는데 중반부터 빡세서 잠 못잘걸요 ㅋㅋ

어? 뭐지? 해주셨네요 ㅎㅎ

이런 게임은 하다보면 동심을 찾습니다. 똥오줌 보며 킥킥거리는 동심이요.

종나 웃기네ㅐㅋㅋ

요즘 인기있는 우주열차갓겜 붕괴 스타레일은 어떠십니까?

명방이 겜 장르가 장르라 취향 뒤지게 타긴 함

호불호 안맞으면 저 평이 맞음 근데 취향 맞는순간 이만한 겜이 없음

누가 뉴비한테 마운틴 링 수첸 있는 계정 줬냐

온몸 비틀기 하면서 깨야되는 맵이 등장하는 순간 중독됨 ㅋ 그리고 나중에 흐뭇하면서 영상들 보면 내 능지 처참에 눈물을 흘린다

취향 맞으면 갓겜 중 갓겜....오픈한 날부터 시작해서 친구창도 오픈초기에 채워놨는데 30~40명 정도는 계속 접속하더라구요

이딴게...2020년 그래픽?

저는 오히려 연출이 소박한게 좋더라고요 다른 게임은 스킬 이펙트가 너무 화려해서 전투가 잘 안보여요(과장 보태서 용량 낭비?)

취향 참 많이 갈리는 게임이 맞아요. 전혀 놀랍지 않은 후기입니다ㅋㅋㅋ 한번 해보고 마음에 안 들었다면 그건 진짜 잘 안맞는거니까 더 권하기 어렵기도 하고요. 다만 손에 잘 맞으면 계속 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등림의 이벤트로 딱 1년차 채운 독타인데 타워디펜스 장르를 예전부터 해왔고, 명일방주에서 푸는 스토리가 재밌고, 과금 면에서는 굳이 잠재 신경쓸 필요 없이 명함만 따면 된다는게 마음에 들어서 계속 하고 있어요. 7월 30일이었나 31일이었나… 연중행사에서 가장 큰 이벤트인 '회서리' 가 옵니다. 이때 무료 10연을 주니 심심하시면 운세테스트 겸 한번 돌려보셔도 괜찮으실거에요.

취향 갈리죠 ㅋㅋㅋ.. 그럴 수 있어!... 좀 아쉽긴하지만요...

취향은 좀 타더라도 콘크리트 유저층은 또 엄청나게 탄탄해서.. 친구창에 100렙이하 친구들은 폐사 흔적 많이 보이는데 120렙 할배 골렘들은 진짜 어느때나 한결같이 한분도 빠짐없이 다 '오늘 접속'

캐릭터 저점이 낮고 어려울때가 가장 몰입감 있고 재밌음 선택지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흥미는 떨어지고, 캐릭터를 키우는건 ㄹㅇ 흥미가 안생김 스토리는 세계관은 흥미롭게 잘 잡았는데 서사 자체는 퀄리티가 상당히 부족함 그리고 게임 자체 재미의 저점이 존나 낮음 씹덕겜 대부분이 그렇긴 한데 이건 sd 2d라 더 볼맛이 부족하지 그래서 그냥 보스전 좀 감상하기, 음악 찾아보는게 차라리 더 흥미로운 수준

뭐야 개쉬운데 수면제겜인듯 <- 4지역 즈음부터 생각 바뀜

디스토피아 + 씹덕 조합 진짜 재밌어 보여서 항상 관심은 가져왔는데 결국 게임이 재미 없어서 못하겠음 블루아카도 게임은 재미 없어서 안하지만 스토리를 딱 스토리만 쭉 밀 수 있어서 괜찮게 했는데 명방은 아님 근데 시벌 명방 애니 개재밌더라 아직도 생각나...

썸넬 이뻐서 들어왔다 악평에 눈물흘린 명붕이 따흐흑.. 명빵은 파고들만한 요소가 많고(진지하게 분석하시는 분들은 거의 물리학 논문써놓은 수준인 사람들도 있음..) 스토리 설정에 흥미로운 부분이 많기는 하지만 확실히 초반에 매력을 느끼기엔 어려움이 있고 한국어 번역이 곱창나있어서 스토리의 매력도 느끼기 힘든 건 팩트임..또 파고들 요소가 많다는 것도 깊게 파고들어야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으로 단점이 될 수도 있기도 하고.. 다른 분이 써주시기도 했는데, 명빵은 고난이도맵일 수록 더 재미가 있는 겜인지라 초반은 어쩔 수 없는 듯 ㅠ 이상 반주년부터 지금까지하고 있는 명붕

진짜 호불호 심한 겜인 것 같음. 애초에 장르부터 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장르이기도 하고 요즘 겜들에 비해서 이펙트같은 부분에서는 화려함이 없는 것도 맞음. 그래서 주변 애들 중에서 이 겜 며칠하고 접는 애들도 많았음. 근데 취향만 맞으면 이만한 겜이 없음. 취향 맞아버리니까 2년 좀 넘게하면서 일퀘 빼먹은날이 손에 꼽을 정도고 일퀘 다 하고도 시간 남을 때마다 켜서 록라하고있음. 친창 관리할 때마다 느끼는게 저렙 때 접는 뉴비들 많이 보이고 고렙 할배들은 출석을 안빼먹음 ㅋㅋ 스토리는 매번 스킵해서 잘 모르겠긴한데,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말이 좀 많은 것 같음. 걍 찍먹해보고 취향 안맞으면 깔끔하게 접고 딴겜하는게 낫고, 취향 맞으면 인생 게임까지 가는 그런 게임인 것 같음. + 추가로 가챠 부분은 월정액만 하면서 겜 한 입장에서 평가했을 때 가챠 재화 모으기가 빡세긴한데 중복으로 뽑아야 할 이유가 거의 없어서(협약 초고점 도전하는거 아니면 솔직히 잠재 필요없음. 협약 초고점 저잠재로 하는 사람들도 있음) 엄청 압박을 받는 느낌은 아니였던 것 같음. 대신 지나간 한정 뽑을려고 하면 빡셈. 제대로 하려면 리세계를 추천하는 이유임.

요즘같이 도파민중독 말기가 많은 시대에 시작하기엔 명방은 너무 연식이 오래된 게임이다

초반 씹노잼 맞지 나도 오래 하긴했지만 록라 없었으면 진작에 접었다

명방2년정도 접었다 최근 복귀한 유저로서 이 겜 애정이 가는 겜이 절대 아님... 이펙트, 가독성, 편의성 모두 구리고 그 흔한 라이브 2d나 개인스토리도 없다고 보는게 맞음 그럼에도 이 게임만의 도전욕구, 과금구조, 방대한 스토리, 씹덕요소 최소화, 적절한bgm을 잘 살린 다른 게임을 찾기가 힘듬 진짜 이만큼 레벨디자인에 신경 많이쓰는 다른 게임을 찾기가 힘들어서 못접는중

겜 자체가 호불호가 갈리는걸 알아서 주변인한테 권해보긴 하는데 하지않는다고 해서 미련갖지는 않게되는 겜

디펜스겜은 퍼즐게임같은거라 뭐... 사실 이 회사가 진심인건 음악임. 돈 벌어서 음악회에 다 박고있는게 아닌가싶을정도

미안해요 명방 유저인데 틀린말이 없어서 변호를 못해주겟어요 스토리 텔링만 진짜 리버스1999 정도로만 해줘라 진심

이걸 추천한 지인이 있다면... 음... 중국에선 쥰나 잘나가는 겜이 맞지만 국내에선 이름은 들어봤다 정도고 특히나 호불호 심함. 장점은 가챠가 상대적으로 덜 맵고 경쟁 시스템이 없어서 자신과의 싸움. 단점은 그 외 전부 다. 사실상 솔로잉 겜이나 다름 없음.

게임 자체가 미호요 같이 요즘 서비스하는 액션게임들과는 차이가 크죠;; 인게임 그래픽도 그렇게 크게 자랑할만한 수준은 아닙니다. 이렇다보니 실제로 서비스 1년차까지는 인기가 시들했습니다. 그 이후에 여러가지 컨텐츠도 추가되고 개선되면서 현재까지 왔네요. 저도 오픈 때 재미없다고 생각해서 바로 삭제했다가 2년 차에 다시 시작하고 지금까지도 하고 있네요. ㅋㅋㅋ

저도 첨에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했는데 지금은 모바일 최애임ㅋㅋㅋ

솔직히 이겜은 겜이 재밌다기 보단 걍 스토리때문에 퍼먹는 느낌이라...

근데 솔직히 명방 유저인데 나도 어려운 컨텐츠 아니면 켜놓고 낮잠자거나 다른 게임 하다가 슬쩍슬쩍 작전 종료 후에 만져놓는 거 뿐이라 어쩔 수 없음 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그래픽은 진짜 맛없는게 맞음... 그래도 게임 매커니즘 자체는 재밌으니까 붙잡고는 있지

수면제 << 어그로 잘끌리는 워딩이라 조회수 화력 점점 늘어나겠노 ㅋㅋ

명붕이로서 좀 아쉬운 리뷰긴 하지만 저도 초반에 지루해했던게 사실이라 이해는 갑니다 ㅋㅋ 지금은 2년차인데 취향 맞는사람은 하다보면 진짜 재밌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