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잘 봤읍니다

정답과 오답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 외로운 고시원 생활. 중고로 산 노트북도, 설레는 사랑을 꿈꾼 순간도, 이 모든 꿈을 팔아버린 돈을 인출기에 넣는 순간에도 마음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다. 그래도 살아나가겠지. 혼자 먹는 광어회가 더 쓸쓸해보인다.

감독아 가슴에 손을 얻고 반생해봐라. 넘쳐나는 숏폼 꽁트와 비교해서 이게 뭔 감흥/의미/의외성 뭐가 낮냐? 무의미한 인서트 것 빼면 뭐가 남냐? 비교해봐라 하~~~~~~~ 말을 말자

좋네요^^

이거 영화가 무슨 내용인거에요? 인출기 앞에서 5만원짜리는 뭔 상황이에요?

여주인공의 모습이 전달되지 않은 투박한 노트북과 비슷해서 너무 슬프네요 노트북의 느낌도 분명 의도한 것이겠죠?

잘봤습니다

짠하다 너무 기죽어있네ㅠㅠ

무슨뜻인지 모르겠네요

와씨 첨엔 별로 그저그런 갬성이구나 했는데 가면 갈수록 갬성돋네요 ㄷ ㄷ

이왕이면 돈 좀 더 주고 노트북 좋은걸로 사줬으면 오빠도 받았을듯

안녕하세요. 저희는 웹영화 배급사 ‘픽코드필름’입니다. 영화 인상깊게 잘 봤습니다. 문의를 드리고 싶은데 감독님 연락처를 알 수 없어 댓글 남겨드립니다. 혹시 댓글 보시면 info@picord.co.kr 로 메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홍상수 느낌이네,,, 좋다

아는오빠 주려고 중고나라에서 꼬물노트북 산거야? 흑심

잘 보았습니다.

이런영상 왜이리 좋지

여배우 이쁘고 연기 잘하네여

조용한 횟집...............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오늘도 찌통인 짝사랑월드.